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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기업 전용 따릉이 모바일 이용권 판매 권종 확대

서울시는 기업 전용 따릉이 모바일 이용권 판매 권종을 일일권 2종에서 정기권 5종으로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따릉이 수익 다변화와 마케팅 활용을 위해 2021년 6월부터 기업 전용 따릉이 모바일 이용권을 판매해왔다. 시는 기업들로부터 요청이 많아 판매권종을 늘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기존에는 1일권 1시간 1000원, 1일권 2시간 2000원의 2종만 있었다. 19일부터는 1시간 기준으로 1일권 1000원, 7일권 3000원, 30일권 5000원, 180일권 1만5000원, 365일권 3만원 총 5종이 판매된다. 기업들은 따릉이 이용권을 구매해 고객 프로모션이나 멤버십 포인트, 임직원 출퇴근 용도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이용권을 받은 시민이나 임직원은 따릉이 앱에 이용권 번호를 입력하고 따릉이를 사용하면 된다. 따릉이 모바일 이용권은 법인 사업자면 누구나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도시교통실 보행자전거과로 문의하면 된다. 윤종장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ESG 경영을 실현코자 하는 기업들이 따릉이 이용권을 적극 활용하길 기대한다"며 "서울시도 공공자전거 서비스를 더욱 활성화해 탄소절감 등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8 12:16:2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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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민주당 원내대표 후보 등록 "尹 독재 탄압 막겠다"

김두관 민주당 의원이 18일 원내대표 후보 등록을 완료했다. 김 의원은 국회 본청에서 후보 등록 후 기자들과 만나 "우리 당은 매우 어려운 대·내외적 환경을 갖고 있어서 오는 28일에 뽑히는 차기 원내대표가 해야 할 역할이 중차대하다"며 "윤석열 검사독재 정권의 탄압을 막아내고 22대 총선에서 승리하는 민주당의 원내대표를 맡는 것이기 때문에 단단한 각오로 원내대표 선거에서 승리해서 총선 승리와 윤석열 정권의 독재 탄압을 막는데 앞장서는 원내대표가 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1야당 원내대표로써 입법투쟁, 민생관련 예산투쟁으로 국민의 삶이 나아질 수 있도록 하는데 역할을 다하겠다는 각오로 출마하고 임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김두관 의원실에 따르면, 김 의원은 전날 의원들에게 보내는 개별 편지를 통해서도 "윤석열 정권과 여당의 침탈에는 '확실한 전쟁'으로 맞서고, 탄압에 맞서느라 늦춰진 민생은 '통 크고 과감한 협치'로 살리겠다"라며, "거침없는 개혁으로 민심을 얻고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힌 바 있다. 김 의원은 경상남도 남해군 고현면 이어리 마을 이장, 재선 남해군수, 참여정부 행정자치부(현 행정안전부) 장관, 경남도지사 등을 거친 재선 의원이다. 제21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제4기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선거는 오는 4월 28일 10시 의원총회에서 이뤄진다.

2023-04-18 11:53:4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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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휴일·야간에도 이용 가능한 '365열린어린이집' 11곳으로 확대

서울시는 '365열린어린이집'을 기존 9개소에서 11개소로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365열린어린이집은 휴일, 야간 일시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영유아 돌봄 시설이다. 이번에 은평구와 서초구에 2곳이 새롭게 지정됐다. 이에 따라 서울시내 365열린어린이집은 ▲종로구 조은어린이집 ▲용산구 동빙고어린이집 ▲중랑구 햇살아래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 ▲성북구 성신어린이집 ▲노원구 상계5동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 ▲마포구 연봉어린이집 ▲양천구 양천구청 직장어린이집 ▲관악구 구립성현햇살어린이집 ▲강동구 구립 꿈사랑어린이집 ▲서초구 파란나라어린이집(신규) ▲은평구 성모자애어린이집(신규) 총 11개로 늘었다. 이용 대상은 서울시에 주소를 둔 6개월 이상 미취학 영유아이다. 시간당 3000원의 이용 요금(식대 2000원 별도)이 부과된다. 이용 희망자는 '서울시보육포털서비스 누리집'에 접속해 예약하면 된다. 시는 연내 4곳을 추가로 지정해 365열린어린이집을 15개소로 확대할 예정이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서울은 근로 형태가 다양해 365열린어린이집처럼 휴일, 야간에도 이용할 수 있는 보육 서비스가 꼭 필요하다"며 "365열린어린이집, 주말어린이집 등 서울형 긴급·틈새보육 어린이집을 권역별로 균형 있게 확대해 아이를 키우는 엄마·아빠가 행복한 서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18 11:52:4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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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하철 역명 눈에 잘 띄게 개선

앞으로는 서울 지하철에서 내리는 역명을 확인하지 못해 잘못 내리는 사례가 줄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지하철 역명 시인성 개선 사업'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하철 승강장 안전문에 도착역명을 표기해 시민들이 도착역 정보를 쉽게 인식할 수 있게 개선 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서울교통공사의 민원접수창구인 '고객의 소리'에 도착역 정보를 알기 쉽게 해달라는 민원이 작년 한 해에만 819건 접수됐다. 시 관계자는 "도착역 정보는 열차 내 행선 안내기 또는 도착역 내 역명 표지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나, 안내기에는 도착역 정보가 잘 나타나지 않았고, 열차가 역사에 진입하면 열차 유리창을 통해 역명을 파악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고 사업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기존에도 도착역명을 표기한 스티커가 일부 붙어 있었으나 글씨가 작고 사각지대에 부착돼 시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한계가 존재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업은 ▲디자인 개선 및 글자 확대 ▲대형·소형 두가지 유형의 역명 표지 부착 등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선 시는 역명이 잘 보이게 기존 스티커보다 글씨 크기를 대폭 키우고 배경을 밝은색으로 변경한다. 부착 위치도 승객 눈높이에 맞춰 조정한다. 아울러 시는 열차 내 모든 곳에서 도착역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부착 지점과 표지 유형을 다양화한다. 시는 비상문에서도 유리창을 통해 역명이 잘 보이게 비상문과 가동문에 각각 대형·소형 역명 표지를 부착한다. 역명 시인성 개선 사업은 이날 시청역 2호선 외선 방향을 시작으로, 올 7월 말까지 서울시내 전체 337개 역사에서 이뤄진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는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열차가 지하철역에 진입하는 순간부터 창문을 통해 도착역명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면서 "스마트폰 등 다른 일에 집중하다 도착역이 어디인지 몰라 목적지를 지나치는 일이 줄어들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23-04-18 11:52:4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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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유망 스타트업 발굴..오픈이노베이션으로 '윈윈'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오픈이노베이션(개방적 혁신)을 위한 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유망 스타트업 지원은 물론, 사내 벤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상생을 꾀하고 새로운 미래 먹거리를 찾는 '윈윈' 전략이다. 롯데웰푸드는 대표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인 'B.스타트업(Startup)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2023'을 통해 개방형 혁신에 기여할 유망 스타트업 3개사를 최종 선발했다고 18일 밝혔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진행하는 'B.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2023'은 우수한 지역 스타트업을 발굴해 대기업과의 협업, 시장 검증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사업 제휴 가능성까지 이끌어 내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전국 소재 7년 미만 스타트업 기업들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개발(미니게임 및 아바타 시스템 개발 등) ▲ESG 실천 강화(식품원료 및 자재 폐기물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사업 아이템 등) ▲롯데웰푸드 매출 증대 관련 자유 주제를 포함해 총 3가지 분야로 진행된 모집 과정에는 총 50여개의 스타트업이 지원했다. 서류평가 및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된 기업은 곤충 기술 기반의 음식물쓰레기 리사이클링 솔루션을 보유한 ㈜뉴트리인더스트리, 식품안전정보 데이터를 활용한 프리미엄 식품 판매 서비스를 제공하는 ㈜바다플랫폼, 웹에서 다중접속과 3D 기술로 브랜드 마케팅 및 상품 전시를 위한 기업홍보관을 제작하는 ㈜트윈코스모스 등 총 3개사다. 기업당 최대 1000만원의 사업 실증(PoC) 지원금이 지원되며, 오는 11월까지 롯데웰푸드 현업 팀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현장 내 PoC 과정을 거치게 된다. PoC 지원 종료 후에는 향후 투자유치의 성공을 위한 피칭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도 함께 주어질 예정이다. 롯데웰푸드의 스타트업 발굴 노력은 사내에서도 지속된다. 롯데웰푸드는 2021년부터 '롯데 크리에티브 밸리(LOTTE Creative Valley)'라는 명칭으로 사내벤처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현재까지 사내 스타트업 총 2개사를 독립 사업체로 분사시켰다. 사내벤처 1기 '스탠드에그(Stand Egg)'는 모바일 퍼즐 게임 '고양이정원'을 주요 사업모델로 하여 분사한 지 1년도 되지 않아 손익분기점을 달성했다. 두 번째 사내벤처 '애뉴얼리브(Annual Leave)'도 서울 영등포구에 브랜드 쇼룸과 카페의 복합공간인 '애뉴얼리브'를 오픈해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다. 롯데웰푸드 신사업팀 박민규 매니저는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 3개사의 성공적인 기술검증(PoC) 및 상업화를 위해 투자 및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오픈이노베이션 활동을 통해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스타트업과 상생 협력 모델을 만들며 새로운 미래 먹거리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4-18 11:29:0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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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까지 습격한 할매니얼 열풍..약과 디저트 매출 '껑충'

유통가에 '할매니얼(할머니+밀레니얼 세대의 합성어)' 열풍이 계속되고 있다. 약과가 들어간 제품들은 모두 품귀 현상을 빚으며 콘서트 티켓팅만큼 약과를 구하기 어려워졌다는 의미의 '약겟팅'(약과+티켓팅)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다. 중장년층 간식이었던 약과가 MZ세대의 디저트 트렌드로 떠오른 것이다. 18일 CU에 따르면 이달(1~16일) 약과 매출은 전년 대비 무려 9.6배 급증했다. 약과가 포함된 상온 디저트의 전체 매출도 88.5%나 껑충 뛰었다. 특히 압구정로데오의 인기 카페인 '이웃집 통통이'와 콜라보해 출시한 이웃집 통통이 약과 쿠키가 전국적인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 해당 상품은 판매 시작 5일 만에 초도 물량 10만개가 모두 팔려나갔다. 최초 약 한 달 가량 판매할 계획으로 준비한 물량이었으나 예상치 못한 폭발적인 인기에 공급량 부족으로 발주 중단과 재개가 반복되고 있다. CU관계자는 "기존 보유 재고까지 일찌감치 모두 소진됐으며 현재 제조 공장을 풀가동해 생산량을 최대로 늘리고 있는 상황이지만 약과를 만드는 원재료까지 제때 수급이 어려운 정도"라고 말했다. 주 소비층은 2030 MZ세대다. CU가 해당 제품의 연령대별 매출 비중을 분석한 결과, 20대가 40.9%, 30대가 42.2%로 전체 매출의 약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약과의 주요 고객으로 여겨졌던 50대 이상의 비중은 5%가 채 되지 않는다. 할매니얼 열풍은 약과 외에 다른 제품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CU에서 올해 1분기 인절미, 흑임자 제품은 전년 대비 186.5% 매출이 올랐으며 지난달 연세우유와 협업한 인절미 생크림 컵은 한 달 만에 30만 개 넘게 팔려 나갔다. 약과를 새롭게 재해석한 디저트 출시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은 지난 설 맞이 한정판 상품으로 준비했던 '허니 글레이즈드 약과'가 인기를 누리자 상시 판매 진행을 결정했다. 해당 제품은 출시 11일 만에 누적 판매량 20만개를 돌파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SPC그룹의 파리바게뜨 역시 지난 3월 한국 전통 간식 약과를 타르트로 재해석한 약과 타르트를 출시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약과 타르트는 바삭한 타르트 속에 쫀득한 조청으로 만든 시나몬 카라멜 필링이 달콤한 맛과 꾸덕한 식감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BGF리테일 스낵식품팀 박민수 MD는 "전통 간식인 약과를 재해석함으로써 MZ세대들 사이에서 새로운 디저트 트렌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며 "할매니얼 트렌드가 지속됨에 따라 앞으로도 다양한 메뉴에서 관련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4-18 11:20:0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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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cloud, 18일 AI. 클라우드, IDC 산업 주제로 한 'kt cloud 서밋 2023' 성황리 개최

대한민국 AI(인공지능), 클라우드, IDC 업계 관계자 및 전문가가 디지털 비즈니스 가치 실현을 위한 지속 가능한 기술과 생태계 성장 비전을 확인하는 자리가 열렸다. kt cloud는 18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kt cloud summit 2023'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민국 디지털 산업을 이끌고 있는 대기업, IT 전문기업, 스타트업, 한국정보사회진흥원(NIA) 등 관련 공공 기관, DX 비즈니스 추진 기업의 대표 및 주요 인사 10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국내외 AI, 클라우드, IDC 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DX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공유하고 생태계 동반성장과 비전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kt cloud summit 2023은 '디지털 비즈니스 혁신을 위한 AI Cloud, Cloud, IDC 산업'을 주제로 산업 동향과 기술, 전략 공유를 위한 3개의 키노트와 총 3개 트랙 30개 전문 분야의 세션, 업계 최신 기술과 서비스 전시가 함께 진행됐다. 오전에는 kt cloud 윤동식 대표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윤동식 대표, NIA 황종성 원장, KT 융합기술원 AI2XL연구소 배순민 소장의 키노트가 이어졌다. 윤동식 대표의 키노트는 'Your Next DX journey with AI, Cloud, IDC'를 주제로 진행됐다. 초거대 AI 시대 한국 기업 경쟁력 기반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과 디지털 재난 대비 및 비즈니스 연속성을 위한 Resilient 인프라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이를 위해 필요한 핵심 요소는 AI, Cloud, IDC라고 강조했다. 첫번째 요소로 AI 인프라 비용 장벽 해소와 AI 신규 비즈니스를 위한 '하이퍼스케일 AI(Hyperscale AI)'를 소개했다. 스캐터랩의 AI 챗봇 '이루다' 사례를 통해 세계 최초 다중·동적 할당 기술을 적용한 AI 인프라 서비스 HAC(Hyperscale AI Computing)을 소개하며, 초거대 AI 개발·학습의 자원, 비용, 시간 부담을 극복 방안을 공유했다. 두번째 요소로 다양해지고 구체화된 고객별 요구사항 맞춤형 IT 환경을 제공하는 'Customized Cloud'를 소개하며, '공공', '금융', '엔터프라이즈' 각 시장의 정책 현황과 니즈를 분석했다. 서비스 차별화와 라인업 확대, 파트너 상생을 통한 생태계 확장을 통한 고객 요구 충족 방안을 소개하며, MSP·솔루션사와의 협력 지원 강화 방침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서비스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는 'Resilient Infra'에 대해, DR의 중요성과 고객 상황에 맞는 DR전략 수립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IDC의 지리적 분산, 이중화·이원화 설비, One-IDC 네트워크 연결의 중요성과 클라우드, IDC, On-premise를 연결하는 HCX(Hyper connectivity Exchange) 바탕의 Resilient & Flexible 디지털 인프라를 실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두번째 키노트에서는 한국지능정보사외진흥원(NIA) 황종성 원장이 '디지털플랫폼정부 핵심 인프라: 클라우드 정부 정책과 방향'을 소개했다. 2023년 정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공공/민간 부문 클라우드 전환'과 'K-클라우드 프로젝트', 'SaaS 중심 SW산업 재설계' 등 정책과 업계 상생 방안, NIA의 계획 등에 대해 공유했다. 마지막 키노트는 KT 융합기술원 AI2XL연구소 배순민 소장이 맡았다. 배순민 소장은 초거대 AI의 대중화를 이끈 챗GPT의 등장 후, 클라우드 사업자들은 경쟁적으로 초거대 AI 모델을 자사 플랫폼으로 유치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초거대 AI 모델은 이미 그 자체로도 파급력을 가지는 인프라·플랫폼의 성격을 가지며, 클라우드 시장의 성장을 리딩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KT는 초거대 AI 모델 '믿:음'을 통해 고객들의 삶의 변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고객 누구나 쉽게 초거대 AI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기반 AI 풀스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kt cloud 윤동식 대표는 "kt cloud summit 2023은 전문 업계 관계자가 모여 기술과 전략을 공유하고, 파트너 동반성장 및 생태계 비전을 확인한 뜻 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비즈니스 가치 실현을 위한 지속 가능한 기술을 교류하며 파트너들과 함께 대한민국 DX 산업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3-04-18 11:15:34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