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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DX, 청소년 AI 전문가 꿈 지원…'2023 전국 청소년 AI창의 경진대회' 개최

포스코DX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하는 중고교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프로그램, 애플리케이션 등을 발굴해 시상하는 '2023 전국 청소년 AI창의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공모전은 '사람을 위한 혁신, AI로 행복하고 안전한 세상'을 주제로 포스코DX가 지능정보산업협회와 공동으로 주최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AI를 적용해 환경, 안전, 건강, 교육 등 우리 생활을 변화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나 프로그래밍을 위한 소스코드 등의 산출물을 소정의 양식에 맞춰 5월 30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참가자들이 제출한 산출물은 창의성, 구현 가능성, 사회적 가치 등을 중심으로 평가해 본선 진출팀을 선발한다. 본선 진출팀은 포스코DX 소속 AI 엔지니어들로부터 한 달간 기술 멘토링을 받으면서 개념 단계의 아이디어를 실물로 구현하고, 프로토타입(Prototype, 시제품)을 제작하여 8월말 종합 시상식에서 최종 평가를 받게 된다. 최종심사를 거친 우수작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포스코DX사장상, 지능정보산업협회장상, 우수 및 장려상으로 나눠 각각 시상할 계획이다. 포스코DX 관계자는 "청소년들은 AI전문가들의 멘토링을 통해 산업현장에서 실제 활용되는 기술을 자연스럽게 체험해 익히는 것은 물론 전문가들과의 자연스러운 교류를 통해 진로를 결정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4-18 14:47:1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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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탁 포스코인터 부회장 광폭 행보…한 손에는 '기업체질 개선', 한 손에는 '부산엑스포 홍보'

정탁 포스코인터내셔널 부회장(2030부산엑스포 집행위원)이 대표직 취임 후 '친환경 종합사업회사'로의 체질 개선과 함께 '2030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간다. 정 부회장은 17일 서울 그랜드센트럴에서 마리우스 스쿠오디스 리투아니아 교통통신부 장관 등을 만나 사업 논의와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지지를 당부했다. 이날 정 부회장은 우크라이나 곡물의 안정적인 수출과 전후 재건 사업을 위해 클라이페다 항만을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리투아니아 측과 논의했다. 클라이페다 항구는 리투아니아 유일의 부동항으로 중국과 서유럽의 운송 교두보 역할을 해왔다. 리투아니아가 추진하는 해상풍력발전 사업에 대한 계획을 듣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발트해 인접국인 리투아니아는 풍부한 해상풍력 자원을 보유한 국가로 손꼽힌다. 리투아니아를 포함한 발트해 8개국은 2030년까지 해상풍력 에너지 발전량을 7배 수준으로 늘릴 방침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전남 신안에 300MW 규모의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하고 2030년까지 해상풍력 설비용량을 2.4GW까지 확보할 계획이다. 스쿠오디스 장관을 포함한 리투아니아 주요 정부 관계자를 상대로 부산엑스포 지지를 요청했다. 정 부회장은 포스코그룹을 대표해 집행위원직을 맡고 있다. 주요 교섭 국가로 배정된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멕시코, 아르헨티나, 우즈베키스탄, 칠레 등 7개국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지난해에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함께 칠레,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등을 차례로 방문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도 최근 알프레도 까를로스 바스쿠 주한 아르헨티나 대사, 카를로스 페냐피엘 주한 멕시코 대사,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우크라이나 대사 등 각국 외교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연이어 가졌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최정우 회장이 2030 부산엑스포 유치위원을, 정탁 부회장이 집행위원을 맡을 만큼 그룹 차원에서 이번 엑스포 유치에 모든 역량을 모으고 있다"며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광범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정부와 민간기업이 원팀으로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8 14:45:4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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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영양부군수와 6급 팀장이 함께 하는 열린 대화 개최

박준로 영양부군수는 4월 18일 산촌문화누림센터 회의실에서 6급 팀장 40여명과 함께 '영양, 의사소통이면 만사형통'라는 주제로 열린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1월 1일, 영양군에 부임한 박준로 부군수는 민선8기 군정 추진에 있어 실질적인 실무를 담당하는 6급 팀장들과의 격의없는 대화를 통해 군정 철학을 공유함으로써 보다 발전적인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번『이심전심 통큰 톡톡』을 개최했다. 특히, 부서 내 부서장과 팀원 간의 가교역할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겪는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영양군의 당면현안인 관광자원을 활용한 생활인구 증가와 관광 영양을 위해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일상 업무환경에서 벗어나 잠깐의 휴식을 갖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소통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군청이 아닌 산촌문화누림센터 회의실에서 개최하여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박준로 부군수는 "본격적인 지방자치 시대를 맞아 기초 지방자치단체에 수행하고 있는 행정영역에서 6급 팀장들의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으며, 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공직 전문성이 더욱 요구되고 있다"며 "전문성 제고와 함께 MZ세대의 공직 진입에 따른 부서 내 조직문화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처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양군에서는 오늘부터 4월 20일까지 총 3차례에 걸쳐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행사 결과를 검토한 후 조직 내 소통 채널 다양화를 위해 여러가지 형식의 직원과의 대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2023-04-18 14:42:11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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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안전박람회, 고양 킨텍스 오는 9월 개최

첨단 건설안전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23 한국건설안전박람회」가 오는 9월 13일~15일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개최 5년차를 맞은 한국건설안전박람회는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의 후원으로, 그간 코로나 상황에서도 꾸준한 오프라인 개최로 건설안전 관계자 네트워킹 및 판로개척의 장을 마련해 왔다. 특히 '22년에는 중대해재처벌법 전면 시행 이후 LG유플러스, 포스코ICT(현 포스코DX), SK쉴더스 등 주요 기업이 참가하며 전년 대비 2배 규모로 개최되었다. 올해도 확대된 행사 규모만큼 더욱 다양한 부대행사로 건설안전ESG경영, 동반성장 등 변화하는 산업트렌드에 부응하는 통합솔루션을 제시한다. 특히 올해는 행정안전부 주최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기상청 주최 기상기후산업박람회와 동시 개최되어 유관 안전산업 바이어와 방문객을 공유할 예정이다. 먼저 건설안전업계 주요 VIP들이 모이는 건설안전 리더스포럼이 개최된다. 대형 건설사 및 공공기관 안전부서 최고책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안전분야 우수 첨단혁신기술 기업들을 선정해 기술발표 PT를 진행한다. 스마트건설안전 분야 선두기업들이 건설안전업계 최고경영자와 주요 의사결정자들에게 제품·기술을 소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건설안전실무자협회(CSMA) 바이어 구매상담회도 참가기업들이 놓칠 수 없는 프로그램이다. 국내 최초의 건설안전 협의체이자, 건설안전 5개 단체 중 하나인 건설안전실무자협회 회원들과의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기업들의 실질적인 상담 및 계약성과가 기대된다. 동반성장위원회 초청 바이어와 진행하는 혁신기술 구매상담회도 동기간 개최된다. 또한 해외판로 개척을 준비하는 기업을 위한 온오프라인 코트라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도 진행된다. 건설안전 분야 주요 공공기관들의 단체 참관도 예정되어 있다. 발주자 안전협의회, CSMA, 한국도로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 경기도 등 주요 기관이 단체 방문해 참가기업들이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인 도슨트투어와, 참가기업 기술 발표와 관련 행사를 진행하는 오픈세미나도 규모를 확대해 진행할 예정이다. 해외 초청바이어 도슨트투어도 박람회 기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기업별 건설안전 ESG 경영을 위한 다양한 첨단기술이 소개될 예정이다. 작년에 이어 국토교통부 산하 한국스마트건설안전협회 회원사들이 단체 참여해 스마트 안전관리솔루션, IoT 스마트안전장비, AI 산업안전솔루션, 스마트 ICT 안전장비, 모바일 건설협업툴 등 첨단 건설안전기술을 선보인다. 이 외에도 건설안전업계 선두기업과 유망기업이 대거 참여해 안전관리 통합플랫폼, 스마트 웨어러블 에어백, 디지털 공사 관리플랫폼, 3D 라이다센서 등 첨단ICT기술이 융합된 건설안전제품·솔루션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3 한국건설안전박람회」는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기업을 모집 중이다. 6월 30일 전까지 참가 신청하는 기업에는 조기신청 혜택으로 부스당 20만원 할인을 제공하고 있으며, 참관객은 무료 사전등록 신청이 가능하다.

2023-04-18 14:41:3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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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동기조상기 국산화 기술개발 MOU 체결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이 지난 17일 경기도 성남시 HD현대일렉트릭 본사에서 전력연구원, HD현대일렉트릭 등 국내 중전기 분야 최고 전문기관과 손잡고 동기조상기 국산화 기술개발 및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남부발전 박영철 발전처장, 전력연구원 이중호 원장, HD현대일렉트릭 김영기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3개 기관은 동기조상기를 포함, 발전소에서 운영하는 회전기기 분야에 대해 포괄적인 기술개발 및 상호협력을 강화하는데 뜻을 같이했다. 동기조상기는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재생에너지의 발전출력 변동성에 의한 전력계통 주파수 하락에 긴급대응이 가능한 자원으로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되어 동기조상기를 활용한 관성자원의 필요량은 2026년까지 54GWs 수준으로 전망되고 있다. 동기조상기는 기계적 부하가 없는 상태에서 운전하는 동기기로 전력계통의 무효전력을 흡수 또는 공급하는 장치며, 특히 현재 운영중인 발전소의 발전기를 동기조상기로 활용할 경우 계통에 관성제공이 가능해 급작스러운 주파수 하락 상황에서 최우선적으로 주파수 회복을 위한 역할이 가능하다. 이에 남부발전은 협약기관과 공동으로 ▲플라이 휠 타입의 국산 동기조상기 개발 및 실증 ▲발전기-가스터빈 분리장치(Clutch) 타입의 동기조상기 개발 및 실증 ▲공동 개발한 동기조상기에 대해 국내외 사업화 등에 대해 포괄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또 협약기관은 동기조상기의 성공적인 국산화 기술개발 추진을 위해 정부,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 구축 및 동기조상력 제공에 대한 보상방안 등을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남부발전 박영철 발전처장은 "전력계통의 안정성을 위해 남부발전이 보유한 기술과 자산을 활용하여 동기조상기 국산화 개발에 앞장설 것"이라며 "정부 정책의 선도적 이행을 통한 국내 계통안정성에 기여와 함께 국산 동기조상기의 해외시장 진출에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3-04-18 14:40: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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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경남김해강소특구 이노폴리스캠퍼스 창업자 모집

경남김해강소특구 주관연구개발기관인 인제대학교가 경남지역 액셀러레이터(창업기획자) 시리즈벤처스와 함께 '2023년 경남김해강소특구 이노폴리스캠퍼스' 예비·초기 창업자를 오는 5월 12일까지 모집한다. 김해 지역에서 기술창업을 계획하거나 의생명·의료기기 특화 분야 기술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초기 창업자 모두 지원할 수 있다. 경남김해강소특구의 창업지원 프로그램은 '일반창업 트랙'과 '교원창업 트랙' 2가지 트랙으로 나뉘며, 창업자의 역량과 기술사업화 성숙도에 맞춰 창업역량 강화교육, 아이템 검증, 창업멘토링, 컨설팅, 투자연계지원 등 맞춤형으로 창업기업을 지원한다. 추후 창업 아이템을 평가해 선정된 우수 창업자는 최대 1500만 원의 시제품 제작 자금도 받을 수 있다. 올해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하는 시리즈벤처스는 경남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지역 특화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로 창업 유망기업에 5억 투자연계 및 보유한 벤처캐피털(VC)과 투자사 네트워크를 활용해 투자 유치를 다각화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김해강소특구 홈페이지와 인제대 빅드림웰바이오사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진 빅드림웰바이오사업단장은 "성공 창업을 위한 예비·초기 창업의 전 주기 단계 무상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와 기술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8 14:39: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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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대학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 참여 대학과 MOU

춘해보건대학교는 18일 오전 11시 경북보건대학교 회의실에서 제2주기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전문대학(경북보건대학교, 동강대학교, 수성대학교, 오산대학교)과의 상호 협력, 교육의 다양성 제고 및 교류와 협력을 통한 동반자적 공동성장을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춘해보건대학교 최병철부총장과 오현주 기획처장을 비룻하여 오산대학교 노재준 부총장, 경북보건대학교 김라중 기회실장, 동강대학교 조남철 미래평생교육처장, 수성대학교 이계희 평생직업교육처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날 협약식의 공동협력 주요 대상 분야는 ▲대학 간 온·오프라인 교육 인프라 및 콘텐츠 교류 ▲교육과정개발 경험 및 노하우 공유 ▲학문분야별 교원 인력 교류를 통한 교육·연구 활성화 ▲대학 간 학점 및 프로그램 교류 ▲학위과정, 비학위과정 공동운영 ▲취·창업 프로그램 공유 ▲동반 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한 성인학습자 관련 빅데이터 구축 ▲기타 대학 간 협의에 의한 과제이다. 특히, 5개 대학 간의 '동반자적 공동성장'은 대학체제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개별 대학 중심의 경쟁 체제를 대학 간의 연계 및 협력을 통한 공유된 가치기반 속에서 함께 지속 가능한 상생과 발전을 위한 대학체제로 변화시키고자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발표한 구체적 협력 운영체계 내용은 교육과정, 학사운영, 교수학습, 비학위과정 운영, 성인학습자 빅데이터 구축 등이었으며, 이번 협약은 '공유성장형 대학체제'라는 대학의 혁신적 의미를 담고 있어 매우 의미가 있다. 이번 5개 대학이 참여하고자 하는 2023년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 2.0)은 대학이 성인 전담의 평생교육체제를 구축·운영하도록 지원함으로써 성인학습자들이 원하는 시기에 대학에 입학하여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학위 취득과 지속적인 경력개발을 할 수 있다. 김희진 총장은 "춘해보건대학교는 급변하는 사회 변화에 맞추어 고등교육 생태계를 관통하는 시대정신으로서 동반성장을 통하여 미래 혁신 대학의 모범이 되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2023-04-18 14:39:2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