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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인천 계양구와 ‘재활용 활성화 협력’

SK에코플랜트가 인천 계양구와 '자원순환사회 조성을 위한 재활용 활성화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SK에코플랜트와 계양구가 함께 계양구에서 발생하는 투명 폐페트병의 재활용 체계를 구축·활성화하고 순환경제 이행 등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양구는 자체 운영 중인 재활용품 유가보상 플랫폼 '신비의 보물가게'와 재활용품 보상교환사업 등을 통해 관내에서 수거한 고품질의 투명 폐페트병을 SK에코플랜트에 공급한다. 공급 규모는 연간 약 100톤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SK에코플랜트는 자회사인 폐플라스틱 재활용 기업 DY인더스와 DY폴리머를 통해 공급받은 투명 폐페트병을 원료화하고, 재생 페트 및 섬유 등을 만들 수 있는 고품질·고부가가치의 폐플라스틱 재활용 원료인 플레이크(flake)와 펠릿(pellet)을 생산할 계획이다. SK에코플랜트는 계양구 관내에서 자원순환 캠페인, 초등학생 대상 자원순환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재활용 문화 확산과 자원순환도시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권지훈 SK에코플랜트 국내에코BU 대표는 "이번 협약은 민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자원순환 모델을 실현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면서 "계양구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재활용 사업 고도화 및 자원순환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4-18 15:22:12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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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빨라진 패션 트렌드..롯데온 '온앤더패션 위크' 시작

롯데온의 패션 버티컬 '온앤더패션'이 오는 23일까지 '온앤더패션 위크'를 진행한다. 이번 온앤더패션 위크는 롯데 유통군 통합 마케팅 행사인 '롯키데이'를 기념해 특별히 준비했다. 봄, 여름 인기 패션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인기 브랜드의 2023년 여름 신상품구매 시 단독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 3월 찾아온 이상고온으로 인해 봄, 여름 패션 수요가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증가했다. 일반적으로 얇은 옷은 벚꽃 개화 시기인 3월말과 4월초부터 찾는 고객이 많아진다. 하지만 올해는 3월부터 최고 기온이 20도에 육박하는 이상고온이 있었고, 이로 인해 개화시기도 빨라지면서 2~3주가량 앞당겨진 3월초부터 관련 상품 수요가 늘었다. 실제로 롯데온의 패션 매출을 살펴보면 3월 한달 간 '반팔' 매출은 전년대비 2배 이상, '청바지'와 '스커트' 매출이 각 60%, 50% 늘었으며, '힐/펌프스' 매출은 3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4월부터 6월까지 가장 많이 팔리는 품목이 3월부터 팔리기 시작한 것이다. 롯데온은 발빠르게 여름 시즌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봄 및 여름 시즌 인기 상품을 모아 '온앤더패션 위크'를 기획했다. 롯데온은 바바패션과 손잡고 연중 최대 혜택을 제공하는 '바바페스티벌'을 진행한다. JJ지고트, 더아이잗, 더틸버리 등 바바패션이 운영하는 7개 브랜드의 인기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고, 각 브랜드별 봄 및 여름 인기 상품을 롯데온 단독 특가로 선보인다. 또한 지고트, 아이잗바바, 더아이잗컬렉션은 여름 신상품을 롯데온에서 단독으로 선보이고, 더틸버리는 올해 여름 신상품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롯데온이 제안하는 300여개 신상품 구매 시 구매 금액의 1%를 엘포인트로 추가 증정한다.

2023-04-18 15:22:1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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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김해 소상공인에 '30억원 규모' 특별대출

BNK경남은행이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30억원 규모의 특별대출을 지원한다. BNK경남은행은 18일 김해시와 공동으로 '소상공인 희망나눔 프로젝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BNK경남은행 김해금융센터에서 열린 소상공인 희망나눔 프로젝트에는 예경탁 은행장과 홍태용 시장을 비롯해 지역 소상공인들이 참가했다. 이 자리에서 BNK경남은행은 개인당 최대 1000만원까지 저금리로 받을 수 있는 총 30억원 규모의 특별대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예 은행장과 홍 시장은 대출 신청을 위해 방문한 지역 소상공인들을 일대일로 면담하며 경영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금융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홍 시장은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및 지역 금융권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예 은행장은 "소상공인 희망나눔 프로젝트는 자금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 중 담보 여력이 없거나, 신용등급이 낮아 은행권에서 대출실행이어려운 저신용자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자 마련했다"며 "BNK경남은행은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들과 상생의 끈을 이어가는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특별대출을 희망하는 김해지역 개인사업자 및 해당 사업장 종업원들은 올해 말까지 김해지역 소재 BNK경남은행에 사전 문의한 뒤 방문하면 된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4-18 15:21:08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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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iF 디자인 어워드 '사용자 환경 부문' 수상

하나은행은 모바일 앱 하나원큐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3의 사용자 환경(UI) 부문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하나은행에 따르면 하나원큐는 직관적인 설계로 디자인을 차별화하고, 쉽고 편리한 뱅킹 서비스로 높은 고객 만족도를 제공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체적으로 기획자·디자이너·개발자가 동일한 관점으로 협업해 직관적인 UI 설계를 하면서, 고객의 입장에서 단순하면서 쉽고 빠른 뱅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 하나원큐는 지난해 12월 스마트앱어워드 2022의 은행 앱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독일에서 시작된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분야의 권위 있는 상으로 인정받고 있다. 올해 iF 디자인 어워드에서는 전 세계 56개국 1만1000여개의 출품작이 경쟁을 펼쳤다. ▲UI ▲사용자 경험(UX)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콘셉트 ▲인테리어 ▲건축 ▲서비스 총 9개 부문에서 133명의 심사위원단이 디자인 차별성과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하나은행 디지털경험본부 관계자는 "하나원큐의 혁신성과 편리성이 전 세계에서 인정받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도 디지털과 플랫폼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하나원큐'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용자 중심의 UI-UX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4-18 15:19:0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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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점포 감소에도 채용문 활짝

지속적인 은행 점포폐쇄로 최근 5년 동안 약 600 곳의 점포가 없어졌음에도 은행권이 올 상반기 대규모 채용에 나선다. 금융당국이 상생금융의 일환으로 채용인원 확대를 주문했지만 비대면 추세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대규모 신입행원 채용은 은행권 기조와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올 상반기 채용 규모는 15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950명 대비 58% 증가한 수준이다. 은행별로 살펴보면 ▲KB국민은행 250명 ▲신한은행 250명 ▲하나은행 250명 ▲우리은행 250명 ▲NH농협은행 500명 등이다. 선발직군은 ▲일반채용 ▲지역인재 ▲디지털·IT·ITC 등이다. 은행권의 대규모 채용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둬들이면서 공공재역할과 사회적 책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지난해 2월 윤석열 대통령의 '은행 공공재' 발언부터 시작해 금융당국도 상생금융과 일자리창출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졌다. 문제는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은행권은 인력감축과 지점폐쇄를 추진했는데 이번 인력충원은 그간 은행권 기조와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지난해 말 은행 점포수는 5800개로 10년 전(7673개) 대비 24%가 감소했다. 4대 은행(국민·신한·하나·우리)으로 좁혀보면 최근 5년간 폐쇄된 점포수는 총 570곳에 달해 ▲2018년 36곳 ▲2019년 50곳 ▲2020년 161곳 ▲2021년 169곳 ▲2022년 154곳이 사라졌다. 은행별로 살펴보면 ▲신한은행 161곳 ▲하나은행 159곳 ▲우리은행 146곳 ▲KB국민은행 104곳 등으로 집계됐다. 또한 잇단 점포폐쇄로 희망퇴직자를 40대까지 낮춰 내보냈는데 대규모 채용 실시에 물음표도 붙고 있다. 은행연합회 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시중은행 임직원은 5만7181명으로 코로나19 전인 2018년 말(6만5448명)대비 12.6%(8267명) 감소했다. 그간 시중은행들은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거래가 증가하면서 디지털 전환과 맞물려 온라인 영업 확대로 오프라인 영업 창구와 직원의 필요성이 줄었다고 밝혀왔다. 하지만 이번 대규모 채용은 은행권이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던 방향성에 어긋나고 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금융권 관계자는 "기업에 필요한 인력을 충원해야지 점포와 인력을 축소하면서 대규모 채용은 맞지 않는 것 같다"며 "비대면 활성화를 위해서는 IT인력을 충원해 고객들에게 점포폐쇄에 상응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더 옳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퇴직자의 공백을 매우기 위한 채용으로도 생각하면 될 것 같다"며 "금융당국의 상생금융 기조에 은행권도 발을 맞추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4-18 15:16:32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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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 2천명 이하 식당,이미용실 등 폐업...농촌기초서비스 공급필요

농촌지역의 인구가 3000명 이하로 줄면 보건의료시스템에 문제가 생기고 2000명 이하로 떨어지면 식당, 제과점, 세탁소, 이미용실 등 실생활과 관련된 시설이 문을 닫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18일 내놓은 '인구감소 농촌 지역의 기초생활서비스 확충 방안' 연구에 따르면 지난 2010년부터 2020년까지 농촌의 읍·면단위 인구변화를 분석한 결과, 총 1404개 읍·면 중 약 절반에서 인구가 감소했고 일반·원격 농촌에서는 거점·기초 중심지의 인구가 많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인구감소 농촌 지역 주민들의 기초생활서비스 이용 현황을 살펴본 결과, 교육 서비스 이용률이 평균 2.0%로 가장 낮고 마트, 이·미용실, 카페, 음식점 등 소매 서비스 이용률이 평균 47.5%로 가장 높은 편이었다. 또 주민들은 가장 취약한 서비스로 보건의료 서비스와 소매 서비스를 꼽았다. 농촌 지역의 인구 규모에 따라 발생하는 기초생활시설의 변화로는 면의 인구가 3000명 이하로 줄면 지역의 보건의료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다. 인구가 2000명 이하로 줄면 의·식·주 중 의·식과 관련된 식당, 제과점, 세탁소, 이미용실 등이 폐업하기 시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경연은 이를 근거로 우리나라 읍·면 중 약 40% 지역에서 기본적인 진료와 투약 체계 등에 문제가 있을 수 있고 약 25%에서 의·식과 관련된 서비스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이철 부연구위원은 "더 나은 생활서비스와 주거 환경을 원하는 농촌 지역 주민들이 도시로 이동하는 부정적인 순환고리를 형성하고 있어, 인구가 감소하는 농촌 지역에 기초생활서비스를 확충하기 위한 획기적인 대책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농경연은 연구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농촌 지역 기초생활서비스 확충 방안을 제시했다. 먼저 농촌 기초생활서비스를 효과적으로 공급·운영하기 위해 여러 분야의 정책과 제도를 연계해야 하며, 행정체계 개편을 통해 '행정 칸막이'를 해소할 것과, 업무담당자들이 사업연계를 논의하는 '정책협의체' 설치를 제안했다. 기초생활서비스 확충을 농촌재생차원에서 추진할 것도 강조했다. 농식품부는 지방자치단체의 농촌재생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하는데, 지방자치단체가 기초생활서비스 취약지역에 기초생활서비스의 설치 또는 서비스공급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조직과 연계한 합리적 운영계획을 마련한 경우, 농촌협약의 대상으로 우선 선정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참여를 이끌어 내고 지속적인 활동을 유도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지방자치단체가 비영리 민간단체에 '관리위탁' 형식으로 건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재정적으로 안정적 활동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농경연은 밝혔다. 또 농촌 주민의 만족도가 높은 방문 서비스의 경우 '지역사회 통합돌봄제도'와 '기초생활서비스 공급'을 결합하여, 생활지원사가 가정을 방문하여 돌봄 활동을 할 때 다른 방문서비스도 수행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또한, 농촌 의료취약지역에서 의료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하는 법률 개정과 다부처 교통서비스 사업을 통합 추진하는 것, 농촌 사회의 핵심 활동가들이 주민 자치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 정비를 제안했다. 아울러 공공의 기초생활서비스 공급사업이 서비스 주체 양성까지 확대돼야 하며, 공급 주체를 인큐베이팅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시간 동안 전폭적인 인력 및 재원 투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3-04-18 15:03:59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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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김포골드라인 혼잡도 완화 위해 1년 내 리버버스 운항

서울시는 김포골드라인 혼잡도 완화 대책의 일환으로 서울~김포구간 수상 교통운송망 구축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교통 정체 없는 한강 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수상 교통수단을 대중교통으로 도입하고, 부족한 광역 교통망을 보완한다는 취지다. 시는 "김포시장이 제안한 수륙양용버스 도입을 검토해본 결과, 육상과 수상을 자유자재로 운항 가능한 장점이 있지만 수송 능력(40인승), 속도(15km/h), 경제성(대당 20억~30억원)을 고려했을 때 출퇴근 등 교통수단으로 활용하기에는 역부족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시는 또 다른 수상 운송수단인 리버버스를 도입해 서울시에서 김포시까지 연결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시는 서울과 김포시는 같은 한강 생활권으로 수상 연계성이 뛰어나고, 리버버스는 수송 능력과 속도 등에 있어서도 효율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리버버스는 수륙양용버스보다 속도가 빨라(50km/h) 이동 편의성이 좋고 1회 수송 가능 인원이 200명 내외로 가격 대비 수송 능력이 월등하다. 이에 시는 서쪽 신곡수중보, 동쪽 잠실수중보를 기점으로 행주대교 남단부터 잠실까지를 이동하는 다양한 리버버스 노선을 검토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행주대교 남단부터 잠실까지 10개 선착장 약 30km 구간을 운영할 예정"이라며 "김포시민이 셔틀버스나 노선버스 등을 통해 행주대교 남단까지 이동하면, 행주대교 남단 선착장에서 여의도까지 리버버스로 20분 이내 도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는 리버버스 정기권 도입과 지하철, 버스와의 환승 할인도 검토 중에 있다. 아울러 시는 김포라인 혼잡도 해소와 긴급이동이 필요한 시민들을 위해 8~11인승 수상택시를 수요 대응형 교통수단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살펴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구체적 운항 노선을 정하는 등 철저한 준비 과정을 거쳐 1년 이내 리버버스를 본격 운항할 것"이라며 "세부실행 방안은 빠른 시일 내에 구체화하겠다"고 전했다.

2023-04-18 14:59:2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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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글로벌에코리더 YOUTH 2기' 출범

LG생활건강은 ESG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탄소 중립과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MZ세대 기후 활동가 육성 프로그램인 '글로벌에코리더 YOUTH 2기' 발대식을 15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진행했다. 지난해 환경단체 에코맘코리아와 함께 처음 시작한 '글로벌에코리더 YOUTH' 사업은 대학 캠퍼스와 지역사회에서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은 20세 이상 청년 100여 명을 선발해 MZ세대 대표 환경 전문가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4~7명이 한 팀에서 활동하면서 자신이 속한 캠퍼스와 지역사회 환경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는 게 목표다. 특히 올해는 미국, 네덜란드 등 해외 청년 활동가들이 함께 참가해 국내는 물론 국제 사회의 기후변화 현황을 함께 파악한다. 이를 위해 전세계의 공통 어젠다인 기후변화 대응과 개선 활동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한다. 글로벌에코리더 YOUTH 참가자들에게는 팀당 활동비 150만원을 지급한다. 활동을 수료한 참가자에게는 유엔환경계획(UNEP) 인증 수료증을 발급한다. 우수 활동팀에게는 국내외 탐방 경험의 기회도 주어진다. 지난해 '글로벌에코리더 YOUTH' 프로그램에 참가한 '숨탄지구팀'은 서울대 교내 상점에 에코백을 비치하고, 학과 사무실 등 오피스 공간에는 이면지 수거함을 설치하는 등 '캠퍼스 내 자원순환 시스템'을 운영했다. 또 다른 팀인 '루케테팀'은 예술이 갖는 가치로 환경 오염에 대한 경각심과 실천적인 변화를 촉구하는 환경 다큐멘터리 영화 '시대의 교차로'를 제작했다. 'Greenuniv'팀은 탄소중립행동 앱을 만들어 화제를 모았다. 글로벌에코리더 YOUTH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자신이 속한 영역에서 지역사회 환경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외에도 환경 전문가 강연과 다양한 ESG 활동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로서 청년들이 우리 사회 전반에서 발생하는 환경 이슈를 객관적이고 폭넓은 시야로 바라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문제 해결 방법을 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LG생활건강 ESG 담당자는 "MZ세대는 당장의 경제력과 소비 여력이 부족할 수는 있지만 이들이 환경을 위해 실천하는 행동은 기성세대의 한계를 넘어 전 사회적인 파급력이 크다"며 "LG생활건강은 청년들이 창의성을 실현하고 소통하는 장으로써 글로벌에코리더 YOUTH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미래 고객인 청년들이 더 나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4-18 14:54:54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