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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집중호우 대비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가용 행정력 집중'

경주시가 4월 25일 집중호우 시 건물로 들어오는 빗물을 차단해 침수 피해를 막는 물막이판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전국을 강타한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한 경주 지역 공공시설 피해 규모는 국가재난안전관리시스템(NDMS) 기준 1114억 9477만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사유시설 피해도 컸는데 접수 기준 1만 906건으로 피해액만 95억원으로 파악됐다. 이에 경주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로부터 시민의 생명 및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경주시 침수 방지시설 설치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지난 20일자로 입법 예고했다. 조례안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과거 침수 피해가 발행했던 지역의 주택 ▲하천 인접 또는 하천의 최고 수위보다 낮은 지역의 주택 ▲2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 등이다. 단 2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은 개정된 '경주시 공동주택관리 조례'에 따라 별도 지원된다. '경주시 침수 방지시설 설치 지원에 관한 조례'가 시행되면 단독주택의 경우 설치 개소 당 최대 200만원까지, 공동주택의 경우 최대 500만원까지 물막이판 등 침수 방지를 위한 시설 설치 비용의 80% 까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조례안은 입법예고 기간을 거쳐 시의회에 상정된 후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경주시는 조례안이 통과되면 제정·공포 후 예산 확보와 대상자 선별 등 후속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자연재해를 100% 막는다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일이겠지만, 인명피해는 물론 시민들이 감당할 수 없는 큰 재산적 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예방 대책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주시는 조례안이 통과되는 데로 당장 올해 하반기부터 침수 방지시설 설치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가용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1209억원의 천문학적인 재산 피해를 남긴 태풍 '힌남노'의 상흔을 없애기 위해 예산 2893억원을 확보하고 '항구적 복구사업'을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

2023-04-25 15:50:3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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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국제음악재단, 손열음 연주회 등 기획공연 개최

통영국제음악재단이 기획 공연 '샹젤리제 오케스트라 with 필리프 헤레베허' 외 2개 공연을 진행한다. 먼저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5월 2일부터 6월 25일까지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전곡 연주의 대장정에 나선다. 5월 7일 통영에서 열리는 공연에서는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전곡 가운데 마지막 네 작품인 소나타 15번 F장조, 16번 C장조, 17번 B♭장조, 18번 D장조가 연주된다. 손열음은 모차르트 소나타 전곡 음반을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에서 녹음해 지난 3월 나이브 클래식(Nave Classique)에서 발매했다. 이번 공연은 음반에 담긴 손열음의 연주를 녹음이 이뤄진 공간의 탁월한 음향과 현장감으로 감상할 기회가 될 것이다. 2022 롱티보 콩쿠르 우승으로 주목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마사야 카메이도 통영국제음악당 첫 무대에 선다. 2001년생 마사야 카메이는 2004년생 임윤찬보다 세 살 연상으로 임윤찬과 비슷한 시기에 차세대 스타 피아니스트로 주목받다. 2024년 2월 도쿄에서 임윤찬과 듀오 연주로 '피아노 배틀' 협연이 예정돼 있으며, 얼굴마저 닮은꼴이라 화제가 되는 연주자다. 그의 첫 번째 내한으로 서울에 이어 통영에서 공연하는 마사야 카메이는 바흐 '샤콘'(부소니 편곡), 쇼팽 '안단테 스피아나토와 화려한 대 폴로네즈', 발라키레프 '이슬라메이', 라벨 '밤의 가스파르', 리스트 '노르마 회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만난다. '고음악 거장' 필리프 헤레베허는 그의 악단 샹젤리제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내한한다. 서울, 부천에 이어 통영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는 모차르트 교향곡 41번 C장조 '주피터'와 베토벤 교향곡 3번 E♭장조 '에로이카'가 연주된다. 샹젤리제 오케스트라는 18세기 중반부터 20세기 초반까지 음악을 작곡가 생전의 악기로 연주하며 1991년 창단 이후 음악계에 파란을 일으키고 단숨에 세계 정상급 악단으로 급성장한 악단이다. 파리 샹젤리제 극장과 브뤼셀 팔레 데 보자르의 상주 오케스트라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 밖에 빈 무지크페라인, 암스테르담 콘세르트헤바우, 베를린 필하모니,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뉴욕 링컨센터, 런던 바비칸 센터 등 유명 공연장에서 공연해 왔다. 필리프 헤레베허는 세계 최정상의 고음악 전문 지휘자다. 벨기에 겐트 출신으로 1991년 샹젤리제 오케스트라를 창단했다. 프랑스 아르모니아 문디, 버진 클래식스, 펜타톤 등에서 음반 120여 종을 녹음했으며 2010년 자체 레이블 파이(φ)를 창립해 음반 30여 종을 발매했다.이 가운데 바흐 b단조 미사(콜레기움 보칼레 겐트), 모차르트 레퀴엠(샹젤리제 오케스트라), 모차르트 교향곡 39번·40번·41번(샹젤리제 오케스트라), 베토벤 교향곡(로열 플레미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은 특히 명반으로 꼽힌다. 한편 통영국제음악재단은 올해부터 한국문화정보원이 운영하는 국·공립 공연 단체 티켓 할인 협력 서비스인 '문화릴레이티켓'에 참여한다. 문화릴레이티켓은 참여 공연장의 관람 티켓을 구매하면 추후 다른 공연 관람 시 동반 1인까지 최대 50% 할인 혜택을 주는 티켓 할인 협력 서비스다. 국립오페라단, 예술의전당, 성남아트센터, 안산문화재단 등 17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통영국제음악재단은 경남 지역 최초로 문화릴레이티켓에 참여한다. 통영국제음악재단의 문화릴레이티켓 할인 공연은 5월 20일 개최되는 마사야 카메이 피아노 리사이틀을 시작으로 ▲손민수의 베토벤 콘체르토I, II(6월 17~18일), ▲백혜선 피아노 리사이틀(6월 24일) 등이다. 더불어 한국문화정보원 문화포털에서는 통영국제음악재단의 공연 초대권을 추첨을 통해 제공하는 초대 이벤트도 차례대로 진행한다. 문화포털 홈페이지 '문화알리미 - 문화이벤트' 메뉴에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문화릴레이티켓 할인 방법은 각 공연장의 공식 누리집 및 티켓 예매 사이트에서 문화릴레이티켓 할인 권종을 선택하여 예매한 뒤 공연장 티켓 수령 시 문화릴레이티켓 인증을 확인받으면 된다. 이전 관람 티켓은 2022년 1월 이후의 티켓부터 할인 적용이 가능하며, 초대권과 전시권은 사용할 수 없다. 문화릴레이티켓 인증이 어려운 경우에는 현장에서 할인 티켓을 취소하고 정상 가격으로 재결제해야 한다.

2023-04-25 15:50: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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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청년농 경영컨설팅사업 매출 지난 한해 30%'쑥'

농촌진흥청이 매년 진행하는 '청년농업인 경영진단분석 및 컨설팅 사업(이하 전문 상담 사업)' 참가자의 매출이 지난해에 평균 3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농진청은 25일 전문 상담을 받은 청년농업인의 평균 매출액을 조사한 결과, 사업에 참여한 지난 2021년 매출액(6663만 원)이 다음 해인 2022년에는 30.3% 증가한 8663만 원으로 집계 됐다고 밝혔다. 품목별로는 축산(54.5%), 식량(42.7%), 과수(41.1%) 순으로 매출액 변화가 두드러졌다. 또 영농경력이 적을수록 매출액 증가 폭이 큰 것으로 나타나 영농 정착 초기에 있는 청년농업인에게 전문적인 경영 상담이 효과적인 것으로 분석됐다. 매출 증가 이유로는 전문 상담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회차별로 경영 개선사항을 점검하며 조치하는 가운데 경영개선 효과가 나타나 매출액 증대로 이어졌다는 점을 들었다. 실제로 경영개선 사항이 반영된 비율을 살펴보면 1차 68.2%, 2차 74% 수준으로 점차 높아졌다. 사업 전후로 경영기록장 작성 농가는 55.4% → 62.2%, 사업계획서 작성 농가는 42.1% → 50.7%, 대출 상환계획 작성 농가는 44.0% → 45.9%로 늘었다. 전문 상담을 받은 뒤 경영기록장, 사업계획서 작성을 통해 경영관리 능력이 높아졌고, 영농활동 체계를 익히면서 농가 경영이 개선되는 결과를 낳은 것으로 분석됐다. 아울러 전문 상담을 받은 청년농업인의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48점으로 매우 높았다. 세부적으로는 '청년농업인 육성 기여도' 4.53점, '사업 수행의 적절성' 4.44점, '농가 경영 문제 해결에 도움' 4.43점으로 전반적으로 사업에 대해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2018년 시작된 전문 상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청년 후계농 영농 정착 지원사업'에 선발된 인원 가운데 희망자를 선정해 영농현황 분석 및 진단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농업경영관리 역량을 강화토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농진청은 올해도 청년농업인 1000명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 사업을 펼친다. 2023년도 청년 후계농 영농 정착 지원사업 대상자 중 전문 상담을 원하는 청년농업인은 거주지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나상수 농촌진흥청 청년농업인육성팀 팀장은 "전문 상담 사업을 통해 영농 초기에 있는 청년농업인의 경영개선 효과를 확인한 만큼, 대상 농가의 영농기술 수준과 영농경력 등을 고려해 양질의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4-25 15:49:19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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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문경새재에서 즐기는 풍성한 ‘문경 친환경 캠핑 페스티벌’ 개최

문경시에서 '2023 문경 친환경 캠핑 페스티벌'이 오는 4월 28일부터 30일, 5월 5일부터 7일 총 2회에 걸쳐 국민여가캠핑장, 찻사발 축제장 등 문경새재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 문경시가 주최하고 (재)세계유교문화재단, 안동MBC가 주관하여 펼쳐진다. 문경 친환경 캠핑 페스티벌은 비대면 시대 관광 트렌드로 급부상한 캠핑과 트레킹(걷기) 그리고 친환경을 접목한 축제로 전년도 단산숲속캠핑장에서 개최되어 큰 인기를 끌었던 바가 있으며, 올해는 문경찻사발축제와 연계해 문경새재 일원에서 펼쳐져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축제는 1회차에서 ▲안동MBC <정오의 희망곡> 오픈 스튜디오 ▲문경로컬푸드 캠핑요리대회 ▲야간음악회 ▲찾아가는 영화관 <감쪽같은 그녀> 상영과 2회차에서는 ▲문경새재 라디엔티어링 ▲신스틸러 공연이 펼쳐지는 등 2박3일 동안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찻사발축제 개막식인 4월 29일에는 안동MBC <정오의 희망곡> 오픈스튜디오가 12시에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광화문 앞에서 펼쳐지며, 가수 길구봉구, 임재현, 박현서, 오예린 등이 출연하여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또한 5월 6일에 진행되는 "문경새재 라디엔티어링"은 문경새재 2관문까지 약 6.4km를 라디오방송을 들으며 걷는 트레킹 프로그램으로, 미션을 수행하며 준비된 공연을 관람하고 찻사발 축제장을 탐험한다. 같은 날 '친환경 플로깅 이벤트'는 가족 단위, 젊은 관광객들에게 뜻깊은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쓰레기 줍기 후 SNS 이벤트를 통해 소정의 상품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친환경 캠핑 페스티벌은 2박 3일 캠핑 사이트는 2회차 모두 예약이 빠르게 마감되었으나, 정오의 희망곡 오픈스튜디오와 라디엔티어링, 플로깅 체험 등은 찻사발축제 현장을 찾은 모든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세계유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올해 찻사발 축제와 연계하여 친환경 캠핑 페스티벌을 개최하게 되어 양쪽 다 더욱 풍성한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축제장을 찾아주시는 많은 방문객이 문경새재, 단산 등 문경만의 독보적인 자연환경과 여러 체험행사를 통해 힐링과 체험을 즐기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04-25 15:49:01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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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 3억달러 글로벌본드 발행 성공

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공사)는 유럽, 아시아 투자자 대상으로 총 3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본드 발행에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24일 공사 창설 이후 최초로 5년 만기 미달러화 표시 3억 달러를 발행했다. 최종 주문은 29억 달러 이상이었으며, 장중 31억 달러를 돌파하는 등 글로벌 투자자의 관심이 뜨거웠다. 투자 주문은 아시아 및 유럽 지역의 은행과 자산운용사, 보험사 등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기관에서 집중됐다. 지역별로는 아시아 89%, 유럽 11% 다. 청약 배수는 약 10배 였다. 높은 청약 배수로 최종 발행 금리는 최초 제시 금리 대비 30bp(0.30%) 축소됐으며, 공사 데뷔 발행임에도 불구하고 신규 발행 프리미엄 없이 발행에 성공하였다. 해운 시장은 미달러로 결제되는 국제 금융의 성격을 가지고 있으므로 공사의 글로벌 채권 발행을 통해 환위험에 노출된 국적선사들의 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달러 금융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또 외화 채권 발행을 통해 공사는 외화 자금 조달 방안을 다변화할 수 있게 됐으며, 이를 통해 앞으로 국적선사들의 증가하는 달러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한편 공사는 홍콩, 싱가포르, 런던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두 차례 대면 투자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최근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및 크레딧스위스은행(CS) 파산 등에 따른 글로벌 채권 시장의 불확실성 아래서도 공사의 우수한 신용 등급, 대한민국 해운 시장에서 공사의 위상 및 정부의 적시 지원 가능성 등을 투자자들에게 적극 부각해 해외 투자자들 참여율을 높였다. 이번 딜은 Citi, HSBC, ING, SC 4개사가 주관했다. 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년 꾸준히 외화 채권 발행을 추진할 것이며, 이를 통해 국적선사에 대한 외화 금융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4-25 15:48: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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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문경 매력을 듬뿍 담은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선정

문경시가 주최하고 문경관광진흥공단이 주관하여 문경의 특색과 상징이 담긴 관광기념품을 개발하기 위해 개최된'제10회 문경 관광기념품 공모전'의 수상작이 24일 발표되었다. 문경의 문화, 관광지, 특산품 및 축제 등의 대표 콘텐츠를 소재로 한 50000원 이하 공예품, 공산품을 주제로 지난 2월부터 본격적인 공모전 홍보에 돌입하고 4월 10일부터 14일까지 총 5일간 공모받아 총 61점의 작품을 접수받았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관광객을 대상으로 상품화할 수 있는지, 문경의 대표 관광지와 특산품을 특색있게 나타냈는지를 중점으로 지난 21일 관광, 문화예술 전공자 및 지역 문화 종사자 등 민간 전문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6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에는 ▲김형규(문경시 관광 골프티 SET), 금상으로는 ▲이재훈(문경시 축제 기념품 술잔 세트), 은상은 ▲이명지(한국 매듭 오미자 키링), 동상은 ▲이은미('문경새재 사계절을 담다' 노트, 엽서, 마그넷 SET)이며, 장려상 2점으로 ▲황미선(백설공주가 사랑한 문경사과 에코백)과 박진영(오미자 잔)까지 총 6점의 작품이 선정됐다. 입상작에는 상장과 함께 대상 200만 원, 금상 150만원, 은상 100만원, 동상 80만원, 장려상 각 4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문경시와 공단은 수상한 작품을 농특산물 직판장 및 문경 주요 관광지 매장을 활용해 전시 및 판매를 추진할 계획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의 매력을 의미 있는 기념품으로 표현한 수상자 모두에게 감사와 축하의 말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문경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로 공모전을 열어 문경을 방문한 분들이 오래도록 추억할 수 있는 기념품을 꾸준히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4-25 15:48:28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