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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CNR, 업무협약 맺고 모터사이클 이색 여행상품 출시

인터파크가 클릭앤라이드(CNR)와 모터사이클 이색 테마여행 상품을 공동으로 선보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CNR은 전문 지도자와 함께 모터사이클을 타고 국내외를 여행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세계적인 모터사이클 브랜드 BMW모터라드와 협력관계에 있다. 양사는 모터사이클 라이더들이 증가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차별화된 모터사이클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상품을 기획했다. 전문가와 함께 모터사이클로 세계 각지를 둘러보며 현지의 관광명소, 문화, 축제, 음식 등을 안전하고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남성 시니어 중심에서 최근에는 여성과 젊은층까지 섭렵했다. 양사는 ▲독일 뮌헨 개최 BMW모터라드 100주년 기념 페스티벌 및 디너 파티 포함 9박11일 패키지 상품 ▲세계 최대의 맥주 축제 옥토버페스트 일정 포함 7박9일 패키지 상품 ▲대만 3대 비경 관람 4박5일 상품 3종을 첫 상품으로 출시했다. 박경수 CNR 공동대표는 "모터사이클 입문자, 중급자, 상급자 등 레벨에 맞춰 안전하고 다채롭게 상품을 구성했다"면서 "건전한 모터사이클 문화 형성과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정협 인터파크 SIT팀 팀장은 "모터사이클을 타고 여행의 즐거움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안전성과 편의를 극대화한 이색 테마여행 상품을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여행 문화를 선도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4-25 15:55:03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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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투 과열 주의 "반대매매 후폭풍 우려"…어제 이어 오늘도 6개 종목 하한가

외국계 증권사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 대량 매도 물량이 쏟아진 종목들이 이틀 연속 하한가를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차액결제거래(CFD) 계좌 반대매매가 원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으나 일부에서는 주가조작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특히 신용융자잔고가 늘어난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빚투 비중이 높은 이들 종목의 수급 변동성이 확대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여 투자자들의 불안이 고조되고 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급락했던 8개 종목 가운데 6개 종목이 또다시 하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다우데이타(-30.00%), 삼천리(-29.99%), 선광(-29.98%), 대성홀딩스(-29.97%), 서울가스(-29.92%), 세방(-29.85%) 등 6개 종목은 전날에 이어 전 거래일 대비 가격 제한폭(±30%)까지 급락했다. 하림지주(-13.13%), 다올투자증권(-9.92%)은 하한가를 면했으나 약세를 이어갔다. 해당 종목들은 업종·테마상 공통점이 없으나 SG 거래 창구에서 대규모 매도 물량이 쏟아졌다는 공통점이 있다. 전문가들은 주가가 이틀 연속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는 건 SG증권과 계약을 맺은 CFD계좌에서 담보 부족에 따른 반대매매가 진행됐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CFD는 기초자산을 직접 보유하지 않고 가격 변동분에 대해서만 차액을 결제하는 거래 방식이다. 최근 신용융자 잔고가 20조원을 넘긴 상황에서 CFD 계좌에 롤오버, 만기 연장에 실패하면서 그 매물이 쏟아졌다. 한 증권업계 관계자는 "대부분 특정 증권사 창구에서 나온 것으로 보면 CFD 거래 과정에서 반대매매가 대량으로 나온 것으로 업계에서는 이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한가를 맞은 종목 대부분은 시장 평균보다 신용융자 비율이 높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최근 5일 평균 코스피 전체 종목의 신용융자 잔고율은 0.98%, 공여율은 7.44% 수준인데 전날 하한가를 보인 코스피 종목들의 평균 신용융자 공여율과 신용융자 잔고율은 각각 30%, 10%로 시장 평균 수준을 상회했다. 코스닥시장 역시 전체 종목의 평균 잔고율과 공여율은 각각 2.2%, 6.9%인데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들의 평균 잔고율과 공여율은 각각 10.2%, 22.7%로 나타났다. 김정윤 대신증권 연구원은 "전날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들을 보면 공통적으로 시장 대비 신용융자잔고율과 공여율이 과도한 수준이었다"며 "CFD 계좌 관련 데이터에 접근·분석하기엔 제약이 있지만, 신용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볼 경우 수급 변동성 확대 원인은 높아진 레버리지 부담이었다고 합리적으로 추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SG증권발 매도 후폭풍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코스닥을 중심으로 빚투가 급증하며 투자 과열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상황에서 증시 하락세가 지속되면 반대매매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자금을 빌리고 투자할 경우 증시가 오른다면 문제 될 것은 없으나 주가가 하락할 경우 증권사가 투자자의 보유 주식을 처분하는 반대매매가 이뤄진다. 증권사가 처분한 물량이 시장에 나오면 다시 추가 하락을 유발할 수 있다. 김정윤 연구원은 "신용융자공여, 잔고율이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주가 하방 위험이 발생할 때 급매 현상이 더욱 증폭될 수 있다"며 "펀더멘털이 아닌 단순 수급으로 주가의 비이상적인 움직임이 나타날 경우 결국 수급 변동성 확대로 가격조정이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코스닥 중형주가 가장 높은 신용융자공여율을 기록하고 있어 우선적으로 수급발 변동성 확대를 경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3-04-25 15:54:3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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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SOL 소부장 ETF' 2종 신규 상장

신한자산운용이 국내 소재 부품 장비(이하 소부장) 기업에 집중투자 할 수 있는 상품을 상장한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OL 반도체 소부장 Fn, SOL 2차전지 소부장 Fn 2개 상품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SOL 반도체 소부장 Fn'의 구성종목을 살펴보면 한솔케미칼, 솔브레인 등의 소재기업, 리노공업, 에스앤에스텍, 하나머티리얼즈 등의 부품기업, 주성엔지니어링, 한미반도체, 이오테크닉스 등의 장비기업 등이 있고, SFA반도체와 LX세미콘 등 팹리스 기업까지 두루 포함하고 있다. 'SOL 2차전지 소부장 Fn'은 에코프로, POSCO홀딩스 등의 소재기업, 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 코스모신소재, LG화학 등의 양극재 기업, 포스코퓨처엠, 대주전자재료 등의 음극재 기업을 포함하며 원준, 유일에너테크, 대보마그네틱 등의 장비 기업과 함께 천보, 엔켐, 나노신소재 등으로 구성돼 있다. 두 상품 구성 종목 정기변경(리밸런싱)은 매년 6월과 12월 선물옵션 만기일 이후 2영업일에 진행한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국내 반도체와 2차전지 산업에서 소재, 부품, 장비 기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데 반해 소부장 투자 ETF는 부재했다"며 "SOL 반도체 소부장 Fn 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SOL 2차전지 소부장 Fn ETF는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이노베이션을 제외하고 우량 소부장 20종목에만 집중하여 투자할 수 있도록 종목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4-25 15:53:59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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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쏠(SOL)캐릭터 골드바’ 출시 이벤트

신한은행이 가정의 달을 맞아 1g 골드바 2종을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골드바 선물하면, 나에게도 행운이! 시즌2'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이번에 1g의 골드바를 신한은행 쏠(SOL)캐릭터 카드 형태로 제작했다. 신한은행이 판매하는 카드형 골드바는 ▲3.75g(한돈) 골드바 3종 ▲1g 골드바 4종이다. 선물용 골드바 구입을 원하는 고객은 돌잔치, 생일 축하 등 다양한 목적에 따라 골드바를 선택 할 수 있다. 신한은행 카드형 골드바는 모바일뱅킹 쏠(SOL) '골드바 선물하기'에서 구입 가능하다. 본인 및 선물 받을 상대방의 이름 및 휴대폰번호만 알면 영업점 및 비대면 채널을 통해 골드바를 간편하게 선물 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쏠(SOL)캐릭터 골드바 출시 기념으로 4월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골드바 선물하면, 나에게도 행운이! 시즌2'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신한은행은 '골드바 선물하기' 서비스를 통해 골드바를 구매한 고객은 추첨을 통해 ▲3.75g 골드바 ▲1g 골드바 ▲스타벅스 커피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골드바를 선물받은 고객 중 영업점 또는 모바일 웹에서 수령 등록한 선착순 100명은 신한은행 캐릭터 인형도 함께 받을 수 있다. 같은 기간 동안 영업점에서 골드바 10돈(37.5g)을 2개 이상 구매하거나 실버바 1kg을 3개 이상 구매한 고객은 은화(1온즈)를 증정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 다양한 세대들의 골드바 투자 및 선물 니즈를 반영해 캐릭터 골드바를 출시하고 이벤트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금테크에 대한 고객의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4-25 15:52:2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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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스타트업 육성 ‘썸 인큐베이터’ 8기 모집

BNK부산은행은 지역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썸 인큐베이터' 8기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썸 인큐베이터는 2019년 7월 개소한 창업기업 육성 플랫폼으로, 지역 내 창업기업의 성공적인 사업모델 구축과 성장을 돕고 있다. 모집대상은 모집공고 마감일 기준으로 설립 후 7년 이내의 기업으로 업종 제한 없이 신청 가능하다. 신청서 접수는 5월 9일 오후 6시까지다. 서류심사와 면접평가를 거쳐 오는 5월 중에 15개 내외의 기업을 최종 선정·발표할 계획이다. 썸 인큐베이터 8기의 운영기간은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부산 서면 쥬디스 태화건물 9층에 위치한 독립된 사무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경영컨설팅, 전문가의 1:1 멘토링 등 다양한 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또 설립 초기 기업에는 엑셀러레이터 및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시드머니 투자 유치를 돕고, 우량한 입주업체에는 BNK금융그룹이 보유한 펀드로 적극적인 투자를 추진한다. 한편 썸 인큐베이터는 2019년 7월 개소한 창업기업 육성 플랫폼으로 지역 내 창업기업의 성공적인 사업모델 구축과 성장을 돕고 있다. '썸 인큐베이터' 1~6기는 총 82개 업체가 수료했다. 현재 7기에 선정된 8개 기업체가 지원을 받고 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4-25 15:51:55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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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생의 이과 침투는 '불가'...수학 선택과목 유불리 '못 넘을 벽'

문이과 유불리 구조가 심화되면서 대학들은 문과생의 고충을 배려하고자 문과생들도 자연계열 교차지원이 가능하도록 문을 열고 있다. 하지만 지원 자격보다는 선택과목간 격차로 인한 총점에서 당락이 갈리기 때문에 현행 통합수능 구조에서는 문과생이 이과의 벽을 넘을 수 없다고 평가됐다. 25일 입시계에 따르면 대학들이 문과의 이과 교차지원을 허용한다고 하더라도 형평성 실현 가능성은 낮다고 분석됐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이사는 "문과생이 이차 교차지원을 통해 이과에 가는 것은 현행 통합수능 시스템에서는 불가능하다"고 선을 그었다. 몇몇 대학에서 수능 지정 영역과 가산점 폐지 등 문과생들도 자연계열 교차지원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수정하고 있다. 하지만 입시 전문가들은 현행 통합수능 구조에서 문이과 유불리를 해소하는 방법이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평가한다. 기본적으로 문과생들이 이과 수학의 벽을 넘을 수 없다는 사실이 몇 차례의 통합수능을 통해 방증됐기 때문이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 역시 "정시 지원에서는 지원 자격의 문제라기보다는 원점수별 표준점수가 높고 낮은지에 해당하는 문제라서 활발한 지원이 이뤄지기는 어렵다"며 "또한 필수 지정 영역 폐지가 여러 대학의 동시적 선택이 아니라 일부 대학에 제한될 경우 실효성도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평가했다. 수학 선택과목에서는 확률과 통계가 미적분에 비해, 탐구 영역에서는 사회탐구가 과학탐구에 비해 표준점수가 낮게 측정되기 때문에 총점에서 밀리는 근본적인 격차를 줄일 수는 없다는 의미다. 지난달 실시된 2024학년도 3월 학력평가 결과를 보면 수학 선택과목에서 문과생들이 주로 선택하는 '확률과 통계'와 이과 수학으로 불리는 '미적분'의 표준점수 격차는 무려 '9점'이었다. 종로학원 분석에 따르면 확률과 통계 150점, 미적분 159점으로 3월 학평 중 최고 격차를 달성했다. 최고점이 9점이나 밀린 만큼 중간, 중하위권 학생들의 점수도 모두 밀리는 상황이기 때문에 경쟁구도의 성립 자체가 어려워진다. 임 대표이사는 "문과생을 위한 단독 티오(TO)나 선택과목 폐지 등 파격적인 조치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문이과 유불리 완화는 불가능하다"며 "이 기조라면 이과 쏠림이 심화되면서 지방권 소재 대학들은 문과생을 채우기 어려워질 수 있다"고 예상했다. 예를 들어 의대에서 '확률과 통계'를 선택한 사람만 지원하라는 등의 파격적인 조치가 없다면 문과생들이 이과를 뚫고 들어올 수 있는 방법은 없다는 설명이다. 또한, 이번 3월 학평에서 이과 선택비율은 47%로 통합수능 도입 이후 치룬 3월 모의고사 중 최고 규모를 달성했다. 이대로라면 2024학년도 본 수능에서의 이과생 비율은 최고치를 기록한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는 통합수능 도입 후 선택과목 등에서 문이과 유불리가 지속될 수밖에 없는 구조를 형성했기 때문이다. 과감한 구조조정이나 선택과목 폐지 등의 장애물이 제거되지 않는다면 문과생의 소멸은 예정된 수순으로 볼 수 있다. 김 소장도 "근원적으로는 수학의 분리가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며 과거 수학 (가)형과 수 학(나)형으로 분리했던 것처럼 시험 실시 평가 집단의 성격을 다르게 하는 방법을 시사했다. 더불어 경희대와 서울시립대처럼 일부 모집 단위는 사회탐구 선택을 조건을 제시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임 이사는 "장애물을 없앨 경우 외고 등 특정 고등학교들의 의대 진출 경로를 확장한다는 양면성이 존재해 위험할 수 있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2023-04-25 15:51:5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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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기능성세라믹센터, 세라믹학회 학술대회 참가

창원대학교 기능성세라믹 소재혁신 R&D 전문인력양성거점센터는 지난 12일부터 개최된 '2023 한국세라믹학회 춘계학술대회'의 전시 부스에 참가하고, 단기교육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내화물 거점센터에 대한 소개 및 홍보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또 기능성 세라믹 소재 교육 플랫폼 구축을 통해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주도할 창의·융합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참여 학생 및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내화물 분야 실무 중점 및 최신 요소 기술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렸다. 특강 및 세미나는 ▲한국재료연구원 박영조 책임연구원 ▲현대제철 김성열, 심두용 매니저 등 6건의 발표로 진행됐다. 행사는 기능성세라믹 소재혁신 R&D 전문인력양성산업에 대한 산·학·연의 호평과 함께 기능성 내화물에 대한 대학원생들의 관심과 만족도가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학술대회 광고 및 전시회를 통한 내화물 거점센터의 관심 제고 및 신규 컨소시엄 참여 기업 모집 홍보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순일 창원대 기능성세라믹 소재혁신 R&D 전문인력양성거점센터 센터장은 "기능성세라믹 소재혁신 R&D 전문인력양성사업인 내화물 거점센터를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 이번 행사를 함께 진행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 준 한국세라믹학회와 단기교육프로그램 산·학·연 참여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내화물 거점센터의 컨소시엄 기업 참여, 산학 프로젝트 수행, 인 력양성 자립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꾸준한 홍보로 사업을 전개해 나갈 것"라고 강조했다. 2023 한국세라믹학회 춘계학술대회는 국가 첨단 기술의 주권 확보를 위한 12대 국가전략기술 육성방안에 대응하고자 '12대 국가전략기술' 핵심소재 심포지엄을 개설하고, 여러 분야 최고 전문가들을 초빙해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역대 최대 인원인 180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23-04-25 15:51: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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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디앤디, 야놀자클라우드와 ‘커넥트파이 클라우드’ 설립

솔루션 기반 공간 디벨로퍼 SK디앤디가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프롭테크 생태계 구축을 통해 소상공인 및 스타트업과의 협력·상생을 강화해 나간다. SK디앤디는 25일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299에 위치한 '에피소드 강남 262' 컨퍼런스룸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 글로벌 SaaS 기업 야놀자클라우드와 합작법인 '커넥트파이 클라우드(Connectfy Cloud)'를 설립했다고 25일 밝혔다. 커넥트파이 클라우드는 신뢰할 수 있는 주거 및 생활 서비스를 클라우드 기반에서 다양한 공간들과 통합·연계를 통해 누구나 손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고객 중심의 혁신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협업 방향을 의미한다. 커넥트파이 클라우드는 O2O 생활 서비스 통합 솔루션을 통해 서비스 공급자와 이용자가 직접 연결된 환경을 구축한다. 각 고객은 청소·세탁, 하자보수, 인테리어 등 주거 및 상업 공간에 필요한 각종 생활 서비스를 하나의 접점에서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SK디앤디는 서비스 공급자 역시 더 많은 고객과의 접점으로 더욱 효율적인 사업 운영과 안정적인 수익 구조 확보가 용이해질 것으로 전망한다. 김도현 SK디앤디 대표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미래 공간의 가치는 사용자의 경험 가치로 결정된다. 이를 위해 전반적인 생태계의 혁신이 필요하다는 양사의 뜻이 맞았다"면서 "SK디앤디가 공간을 개발, 운영하며 쌓은 고객 경험 혁신 데이터와 디지털 전환의 선도 기업인 야놀자클라우드의 솔루션 개발 노하우가 시너지를 내 시장에 긍정적인 임팩트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사는 SK디스커버리와 함께 프롭테크 생태계 혁신과 상생을 위한 공동 펀드도 조성한다. 이번 펀드는 프롭테크 생태계 혁신에 참여하는 다양한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서비스를 직접 공급하는 중소상공인들과의 상생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국내 최대 규모 부동산 빅데이터 기업인 한국거래소시스템즈(KMS)의 공동 운영을 통해 혁신 프롭테크 솔루션을 개발하고 협력 관계를 통해 글로벌 공간의 디지털 혁신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종윤 야놀자클라우드 대표는 "챗GPT 등 혁신 AI 기술의 도입과 주거 및 상업용 공간의 디지털 전환이라는 변화 트렌드에 맞춰 공간과 서비스 간 통합·연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면서 "이번 협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프롭테크 생태계를 구축해 소상공인들과 폭넓게 협력하고, 스타트업과의 상생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SK디앤디는 상업용 오피스호텔, 지식산업센터, 임대주택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아우르는 종합 부동산 기업이다. 태양광·풍력발전·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및 ESS 등 에너지 사업을 영위하는 종합 민간 에너지 발전사로서 다양한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4-25 15:51:22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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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경북도민체전 참가 선수들 선전

지난 4월21일부터 24일까지 울진군에서 개최된 제61회 경북 도민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이번 대회에 울릉군은 7개 종목(골프, 궁도, 테니스, 축구, 족구, 배드민턴, 태권도) 87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태권도 종목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 획득과 종합평가에서 군부 모범 선수단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태권도 남자일반부에 출전한 최민준 선수(-68kg)는 23일 결승전에서 고령군 선수를 상대로 우세승을 거둬 금메달을, 김휘수 선수(-74kg)는 24일 준결승전에서 고령군 선수와의 경기에서 아쉽게 패하여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공호식 울릉군체육회 회장 및 직원은 사전경기가 시작된 14일부터 24일까지 장거리 출전이라는 어려운 환경 속 선수들을 일일이 챙기면서 대회에 전념할 수 있게 혼신의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남한권 울릉군수, 공경식 울릉군의회 의장을 비롯하여 울릉군 의회 의원과 울진 전역에 분산되어 있는 경기장을 찾아 출전한 선수들을 직접 격려하고 경기를 관전하면서 응원하여 사기를 북돋아 주었다. 4월21일 진행된 개막식에서는 울릉군의 지역관광 홍보 및 선수단의 단결된 승리 의지와 더불어 울릉도·독도 지원 특별법 제정에 대한 염원을 입장식을 통해 홍보하였으며, 남한권 울릉군수와 공경식 울릉군의회 의장은 개막식에 앞서 사전 리셉션 자리에서 김병욱 국회의원, 이철우 경북도지사, 경북도 의회를 비롯한 주요 내빈들을 대상으로 울릉도 ·독도 지원특별법 제정 지지 서명을 받으며 경북 시군 자치단체장들의 호응을 얻어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훈련에 임해온 선수들에게 감사와 수고의 말씀을 전하며,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의지를 2024년 구미시에서 개최되는 제62회 경북도민 체육대회에서도 아낌없이 발휘해달라"고 전했다.

2023-04-25 15:51:19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