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열린 시장실'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시는 지난 22일 초등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제42기 열린시장실'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 참가자 모집은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전면 중단 또는 일시적 진행에 따른 아쉬움 등으로 인해 온라인 접수 첫날 신청이 마감됐다.
이날 학생들은 먼저 시장실을 직접 둘러보고 부시장, 국장 등 간부 모의 시정회의와 함께 시청에서 시민들을 위해 추진하는 다양한 업무를 알아보는 체험시간을 가졌다. 이어 동궁원으로 이동해 샌드아트 체험과 식물원을 관람하는 등 즐거운 시간도 보냈다.
주낙영 시장은 "미래의 주역인 초등학생들이 시정 체험을 통해 경주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며,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해 휼륭한 인재가 돼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주시 열린 시장실은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 운영하며, 신청은 경주시 홈페이지에 접속해 '열린시장실 체험' 을 신청하거나, 경주시 시민소통협력관 시민소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