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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김해시 관내 고등학교 교장단과 간담회 개최

인제대학교는 25일 지난 김해 아이스퀘어 호텔에서 김해시 관내 고등학교 교장단과 지역 교육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인제대 측에서는 김만식 교학부총장을 비롯한 조형호 대외부총장, 양영애 대학원장 등 16명, 교장단에서는 김동암 김해건설공업고등학교장, 강은경 김해임호고등학교장 등 20명이 참석했다. 인제대 주관으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지역 교육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대학의 주요 현안인 지역 인재 육성과 대학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방안, 그리고 2025년 전면 시행 예정인 고교학점제와 교육부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김만식 교학부총장은 환영사에서 "지역 교육 일선에서 노고가 많은 교장 선생님과 함께 간담회를 열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2025년 전면 시행 예정인 고교학점제로 교육 과정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지역-고교-대학이 상호 협력하는 선순환 체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동암 고등학교 교장단 대표는 "오늘 만남을 통해 양질의 교육 기회 제공과 지역에 정주할 방안 등 여러 대책 마련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한정 지역연계협력본부장과 이우경 기획처장은 이날 각각 '지역 속으로, 세계 속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인재 양성의 명문 사학 인제대학교'와'글로컬 대학과 고교학점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김영미 지역연계협력본부 지역연계센터장도 "대학과 고교를 잇는 연계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고교학점제에 대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04-26 16:11: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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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숙 경기도의원, '인구감소시대에 대응하는 인구정책 방향 모색' 정책토론회 개최

이병숙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이 좌장을 맡은 '인구감소시대에 대응하는 인구정책 방향 모색 정책토론회'가 25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3 경기도-경기도의회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이병호 아주대학교 사회학과 부교수는 인구감소에 대응하는 서유럽의 선진적 가족정책을 예시로 들며, 국내 지자체의 출산장려 정책 예산에 대한 파격적 선택과 집중 및 미래세대에 초점을 맞춘 정책개선을 강조했다. 첫 번째 토론발표를 맡은 조석환 전 수원시의회 의장은 다양한 인구감소 완화에 치우친 정책에 대한 본질적 해결의 어려움을 얘기하며, 이민정책에 대한 새로운 모델 개설의 필요성을 제언했다. 두 번째 토론발표를 맡은 박옥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은 '성평등'을 중심으로 둔 정책 추진의 필요성, 노동시장의 성별격차 해소, 기존 가부장적 문화와 인식 개선의 필요성, 인구인지예산제도 조례 발의의 필요성을 제언했다. 세 번째 토론발표를 맡은 박현준 경기비정규직지원센터 소장은 여성의 입장을 고려한 정책의 필요성, 비정기노동 여성의 안정적 출산과 보육을 위한 사회적 여건 마련의 필요성, 기혼 유자녀의 지속 가능한 돌봄 연속성 보장제를 실시하기 위한 관련 조례 제·개정과 지원사업추진의 필요성을 제언했다. 네 번째 토론발표를 맡은 유정균 경기연구원 전략정책부 연구위원은 생애주기와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현금성 지원, 다자녀 가정의 지원 강화, 다양한 형태의 가족지원 필요성을 제언하였다. 또한 고령사회의 대응으로 지역기반의 돌봄체계 강화, 노인특성을 반영한 지원체계 차별화, 다차원 영역을 포함하는 복합지원, 노인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한 복합타운 건설을 제언했다. 다섯 번째 토론발표를 맡은 홍덕수 경기도 기획조정실 인구정책담당관은 '출산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출산을 하지 못하는 이유'에 초점을 맞춘 근본적 문제의 파악 및 정책 개정, 난임문제의 개선을 위한 지원정책 개선, 육아환경 개선을 위한 현금지원정책 개선을 제언했다. 이병숙 경기도의회 위원은 인구감소에 대응하는 정책 개선의 필요성 및 정책의 골든타임을 강조하며, 저출산 문제개선 및 고령화 사회 대응을 위한 정책 재정립의 필요성을 제언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는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남종섭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이동현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 김철현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 김근용 기획재정위원회 위원, 이채명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이 축하 인사를 전했고, 정경자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은 사회를 진행하며 자리를 함께 했다

2023-04-26 16:10:4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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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기관생명윤리위원회, 보건복지부 평가 인증 획득

고신대학교 기관생명윤리위원회는 보건복지부가 시행한 '2022년도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평가·인증'에서 최종적으로 인증을 획득했다. 기관생명윤리위원회 평가·인증은 국가생명윤리정책원이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각 기관생명윤리위원회의 역량을 평가하고 보건복지부 장관이 최종 승인하는 것으로, 위원회의 질적 수준을 높여 윤리적 연구 환경을 조성하고, 연구대상자 보호 역량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다. 고신대 기관생명윤리위원회는 ▲설치와 독립성 ▲지원 ▲구성 ▲운영 ▲역할 및 기능 등의 평가 항목과 40여개의 세부 기준에 대해 서류 평가와 현장 평가를 거쳐 최종 평가인증을 획득했다. 고신대는 2013년 초 정식 인가를 받고 IRB를 설치, 운영해 왔으며 오랜 기간 내실을 다지고 역량을 키워왔다. 이어 이번 2022년 정식 인증 평가에서 평가 인증을 통과하는 쾌거를 이루게 됐다. 2021년도 평가 결과를 기준으로 살펴보면 전국 53개 IRB 기관(대학병원 IRB 포함)이 평가를 신청해 서류 심사에 통과한 기관이 29곳(55%) 및 최종 현장 평가를 통과한 기관이 총 27개소(51%)에 불과해 최종 국가인증을 획득하는 것이 상당히 어려운 현실이다. 올 상반기에 보건복지부 공고를 통해 인증된 IRB 기관이 발표되면 고신대 IRB는 인증 유효 기간 3년의 공식 인증 현판을 수여받게 되며, 이후 매년 연차보고를 성실히 이행할 경우 차후 인증평가 서류 심사를 생략하고 현장 평가만으로 심사를 대체하게 된다. 인증을 통과한 IRB 기관은 지역에 IRB를 갖추지 못한 대학들의 협정을 통한 위탁 심사 의뢰받을 수도 있으며, 현재 고신대 IRB의 경우 '주안대학원대학교'와 협약을 통한 IRB 위탁 심사를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2023-04-26 16:10: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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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청, '밸프스 + 화학 안전 캠페인' 발대식 개최

환경부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창원국가산단을 대상으로 '밸프스 플러스(+) 화학안전 캠페인' 발대식을 25일 오후 3시 대강당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밸프스는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밸브, 플랜지, 스위치 등 부속 설비를 뜻한다. 이번 밸프스 플러스(+) 화학안전 캠페인에는 창원국가산단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22개사의 50여명의 경영진과 실무자가 참여했다. 밸프스 플러스(+) 화학안전 캠페인은 기존 홍보·계도 중심의 '밸프스 안전 캠페인'을 고위험 취약 설비별 담당자를 사업장에서 지정·관리하는 '설비 자율담당제'로 확대 추진하는 것이다. 이번 캠페인 참여 사업장은 유해화학물질 취급 시설별 관리 책임자를 지정하고 '화학물질관리법' 제26조 준수사항인 주 1회 이상 취급 시설 자체 점검 내용 가운데 우수 개선·조치 사항을 6개월간 총 3회 낙동강유역환경청에 제출하게 된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이번 발대식을 통해 창원국가산단 민·관이 함께 화학사고 주요 원인인 밸브, 플랜지, 스위치 등 부속 설비의 안전 관리 기반을 조성함으로써 화학사고 예방에 사전 예방하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 우수·수범 사례로 선정된 사업장에는 환경부 장관 및 낙동강유역환경청장 포상과 과태료 감면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질 예정이다. 또 화학물질 취급 시설 안전 관리 노하우 등의 우수 사례는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자료로 활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홍동곤 낙동강유역환경청장 "민·관이 손을 맞잡고 화학사고에서 안전한 지역 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3-04-26 16:10: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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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 신병 치료 후 업무복귀... "포항을 위해 다시 신발끈을 조여 매겠다"

이강덕 포항시장이 두 달여간의 신병 치료 후 4월 26일 업무에 복귀했다. 업무 복귀 후 첫 간부 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이 시장은 "시장 취임 후 지난 9여 년 동안 포항 발전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려오면서 스스로의 건강을 돌보는데 무심했던 탓에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면서, "업무에 복귀한 만큼 시급한 현안 사업과 공약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다시금 신발끈을 조여 매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무엇보다 한치의 행정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해준 2000여 직원들에게 미안한 마음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치료 기간 많은 분들의 위로와 응원을 받으면서 지속가능한 포항 발전을 위해, 그리고 저를 믿고 시정을 맡겨준 시민들을 위해 더욱 시정에 매진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특히,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항은 시정 운영의 핵심으로 사업 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며, "부서별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서도 꼼꼼히 점검하는 등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 시장은 태풍 등 풍수해를 대비한 재난 예방사업 조기 시행,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기업 유치에 필요한 산업 용지 확충과 관련 인프라 구축, 내년도 국비 확보 등 시급한 현안에 대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업무추진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

2023-04-26 16:10:01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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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2023년 ‘예비 여성관리자 교육’ 진행

한국석유공사는 지난 25일 여성 중간관리자 60여명을 대상으로 '2023년 예비 여성관리자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예비 여성관리자 교육은 24~25일 이틀간 과·차장급 여성 직원들을 대상으로 리더십 역량 강화를 통한 여성관리자 육성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여성 중간관리자들이 앞으로 조직 내 리더로서 핵심 역할을 할 것을 대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에는 '심적 소통관계망 구축', '갈등관리 커뮤니케이션' 등 전문가 교육 외에도 필수 에티켓 교육과 같은 관리자로서 지켜야 할 기본적 매너에 대한 교육도 포함됐다. 또 경영진과 대화 시간을 통해 출산·육아 등 일과 가정의 양립에 대한 여성 직원들의 의견을 경영진에 전달하고 논의하는 기회를 가졌다. 한국석유공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 직원들이 관리자로서의 역할 수행에 필요한 업무 역량을 습득하고, 리더 역량을 강화해 앞으로 조직에서 여성관리자로서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내 여성 관리자 비율은 약 13%, 여성 직원 비율은 약 23%로, 여성 관리자 비율 증대를 위해 직원 역량 강화 지원 및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공사는 여성관리자를 포함해 창의성과 다양한 경험을 가진 인재 육성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3-04-26 16:09: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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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찾아가는 석면피해 무료 건강검진 진행

사천시는 시간을 내어 병원을 찾아가기 힘든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석면피해 무료 건강검진'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오는 29일 향촌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석면환경보건센터의 출장 검진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건강검진을 진행할 예정이다. 건강검진은 당일 의사 상담과 흉부X-ray 쵤영, 석면 노출력 조사에 의한 현장 조사(1차 검진)로 진행되고, 1차 조사결과 석면 질병 소견이 있는 경우 양산부산대학교병원에서 무료로 2차 정밀검진을 받게 된다. 정밀 검사 결과 석면 질병이 인정되면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운영하는 '석면피해구제제도'와 연계해 의료비·생활수당 등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구제 급여 신청 방법을 안내받는다. 주요 건강검진 대상은 ▲석면공장·조선소·수리조선소 종사자 및 인근 지역 거주자 ▲노후 슬레이트 밀집 지역 거주자 ▲보일러·배관작업 ▲자동차 정비업 ▲건축·건설업 등의 종사자 및 가족이다. 하지만 검진을 원하는 시민 누구나 무료 건강검진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청 환경보호과 생활환경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석면은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규정한 발암물질 1군으로 흡입하면 10~50년 후 폐암, 악성중피종, 석면폐증 등의 심각한 질병을 발생시킨다. 이에 시는 경상남도 지원을 받아 석면피해의심지역 주민 건강영향조사의 하나로 '찾아가는 석면피해 무료 건강검진'을 시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석면 관련 질병을 앓고도 구체적인 원인자를 규명하기 어려워 마땅한 보상과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우리 시에도 경상남도 석면 건강영향조사를 진행하도록 해 석면 피해자나 유족을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6 16:09:1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