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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복합평생교육센터, 29일 '서울시민 심리치유 토크 콘서트' 진행

서울시는 29일 오후 4시 관악복합평생교육센터에서 '나와 다른 사람과 대화할 때 우아하고 분명하게 표현하는 법'을 주제로 주말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주말 프로그램의 강연자는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더 좋은 곳으로 가자' 등을 집필한 정문정 작가다. 정 작가는 프로그램 참가자들과 비폭력 대화의 원칙, 갑질의 낙수 효과, 상처를 주고 받는 상처받은 사람들, 자연스럽게 거리두는 마법의 말, 부드럽지만 정확하게 말하기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관악복합평생교육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작년 10월 개관한 서울시 관악복합평생교육센터는 생애주기별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기관이다. 관악구 낙성대로 70에 전체 면적 2만391㎡, 건물 면적 7040㎡, 지하 1층~지상 3층, 2개동 규모로 조성됐다. 센터는 청년 취·창업 역량 개발뿐만 아니라 인문·문화·교양 등 다양한 분야의 평생교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올해에는 우리 동네 플로깅, 내 아이 독서왕 만들기, 취업을 위한 잡 페어, 스페인문화 페스티벌(물총축제) 등 다채로운 주말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4-26 16:41:0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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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여주 등 21개 지자체와 농촌협약...공간재구조화,생활권 회복

농림축산식품부는 26일 세종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21개 지방자치단체와 '농촌협약'을 체결하고 올해부터 2027년까지 5년간) 평균 268억원 규모의 국비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농촌협약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농촌공간계획법) 제16조에 따라 지역의 농촌 공간계획을 이행하기 위해 정부와 시·군이 협력을 약속하는 제도이다. 2020년 첫 시행 이후 올해 21개를 포함하여 총 53개의 시·군이 선정됐다. 협약 체결 대상인 21개 시·군은 2022년 농촌협약 공모절차를 통해 선정된 곳으로, 난개발, 인구감소 등에 따라 농촌다움을 잃어가는 농촌 공간에 대한 책임 의식을 가지고 지역 특성에 적합한 사업을 통해 농촌생활권을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해당 지자체는 경기 여주시, 강원양양군, 충북 청주시· 진천군, 충남 아산시·서산시·부여군·예산군, 전북 군산·익산시, 전남 순천시· 구례군· 해남군· 함평군, 경북 영주시·칠곡군·예천군· 울진군, 경남 함안군·창녕군· 거창군 등이다. 협약 시·군 대부분은 농촌지역에 부족한 생활편의, 문화, 교육, 돌봄 등의 기능을 확충하는 기초생활 거점 조성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우리 명산 관광(구례), 도자산업(여주), 스포츠산업(영주, 예천) 등 각 지역의 특수성을 살리는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부터 국비 한도 외 추가 지원되는 농촌공간정비 사업을 협약에 포함하여, 지역의 난개발과 유해시설을 정비하고 주민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데 효과를 낼 전망이다. 농식품부 정황근 장관은 "오늘의 협약식은 농촌을 '가치 있고 살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첫걸음이자, 농촌의 난개발을 개선하고, 일자리 및 각종 생활편의 서비스가 갖추어진 공간으로 재생하는 등 농촌문제 해결을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 농촌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시장·군수님들이 지속적인 관심과 열정을 기울여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3-04-26 16:39:35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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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GC케어와 헬스케어 연계 업무협약

우리은행은 GC케어와 금융과 헬스케어를 융합한 헬스케어 연계 추진 사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옥일진 우리은행 디지털전략그룹장과 안효조 GC케어 대표이사 등 양사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금융과 헬스케어 플랫폼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신사업 기회 공동 발굴 등의 지속적인 상호 협력을 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全세대를 대상으로 금융과 헬스케어 플랫폼 서비스를 연계한 콘텐츠 개발 및 공동 마케팅 추진 ▲우리은행과 GC케어 데이터 기반 서비스 이용 확대 ▲GC케어 건강관련 콘텐츠·건강검진 서비스를 연계한 이용자 혜택 강화 ▲'푸드카메라', '사상체질과 궁합' 등 생활서비스 공유하기 기능으로 고객 간 소통 가능한 서비스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양사는 '우리WON뱅킹' 內 헬스케어 서비스 콘텐츠 제공을 추진하기로 했다. '우리WON뱅킹'에 서비스 콘텐츠를 구축해, 건강·피부나이 체크 및 아바타 기술을 활용한 내 몸 체크·아이 체크 서비스 등 재미있고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양사의 금융과 헬스케어서비스 분야에서 축적된 노하우로 데이터 기반의 차별화된 혁신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며 "이번 협약으로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신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4-26 16:37:3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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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전세사기 피해 센터 설치…긴급 금융지원

BNK부산은행이 전세 사기 피해자를 위한 상담 센터를 설치하고 긴급 금융지원에 나선다. BNK부산은행은 부산 연제구 부산은행 연산동금융센터 3층에 '전세 사기 피해 상담센터'를 설치하고 다음 달 2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센터는 전세 사기 피해 상담을 통해 최적의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추천하고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신청부터 실행까지 함께 진행한다. 부산은행에서 전세자금 대출을 한 고객이 전세 사기 피해를 본 것으로 확인되면 최대 2000만원의 '긴급생계자금'을 지원한다. 또 해당 고객이 주택담보대출 신규 또는 전세자금 대출 기한 연장 신청 시 특별감면금리도 적용해 최초 1년간 상품 기본 금리에서 최대 2.0%포인트(p)까지 금리 감면을 해주기로 했다. 특히 전세 사기 피해자의 고객의 주거 안정을 위해 전세 사기 피해 주택에 대한 매각과 경매 절차를 6개월 이상 유예할 예정이다. 아울러 부산은행 전 영업점에 '전세 사기 피해자 지원 상담 창구'를 운영해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수찬 여신영업본부장은 "상담 지원센터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세 사기 피해 고객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부산은행은 앞으로도 전세 사기 피해 복구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4-26 16:36:5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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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한화-대우조선해양 합병 둘러싼 갈등 해결하고 글로벌 경쟁력 확보해야

한화와 대우조선해양의 합병 승인을 둘러싸고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해외 경쟁당국이 승인한 사안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신중한 입장을 보이면서 브레이크를 걸었기 때문이다. 공정위는 군용 함정에 무기시스템을 공급하는 한화가 대우조선해양 방산부문을 보유할 경우 수직 계열화가 이뤄져 경쟁사가 불리해질 수 있다는 부분을 문제삼았다. 한화가 함정 부품 시장에서의 독점적 지위를 이용해 대우조선해양에 특혜를 줄 경우 HD현대중공업, HJ중공업 등 군함을 제작하는 경쟁사가 불리해져 군함 경쟁이 제한될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공정위는 관련 업계를 대상으로 군함 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고 심사를 최대한 서두르겠지만 경정 시점을 못 박을 수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공정위의 고민이 깊어지면서 이해관계자들간의 갈등은 확대되는 양상을 보였다. 일각에서는 한화와 대우조선해양의 합병을 놓고 경쟁 업체들이 공정위에 잇따라 문제를 제기하면서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HD현대가 한화와 대우조선해양 인수 지연 작업을 벌이고 있다는 등의 여론조성을 위해 한화가 일부 언론사 윗선에 관련 보도를 청탁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최근에는 이 사안과 별도로 대우조선해양과 HD현대중공업은 한국형 차지 구축함(KDDX) 사업을 놓고 갈등을 빚었다. 대우조선해양이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은 HD현대 측의 불공정 수주라는 주장을 내놓았다. 단순히 상선 부문만 놓고 보면 문제될 부분은 없다. 한국을 제외한 모든 국가에서 합병 승인에 손을 들어준 것도 조선 시장에 영향이 크지 않기 때문이다. 방산 부문을 두고 국내 업체간 문제가 불거진 것이다. 하지만 이것도 단순하게 생각하면 쉽게 해결될 수 있다. 공정위가 군함 시장에서의 차별금지를 전제로 기업결합을 조건부 승인해주고 한화는 그 조건을 받아들이면 된다. 수직계열화를 무기로 경쟁사들을 차별하지 않는 다면 문제될게 없다. 한화는 방산 부문을 둘러싼 이해 관계자들과의 갈등을 봉합하고 세계 시장에서 K-조선의 상선과 군함, 해양플랜트 등의 동반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길 기대해 본다.

2023-04-26 16:35:2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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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VE 개막 임박, 전기 모빌리티로 확대 개최…UAM협의회 창립포럼도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IEVE)가 다음달 2일 제주도에서 개막한다고 조직위원회가 26일 밝혔다. IEVE는 전기차와 전기 선박, 도심항공교통 등 모빌리티 산업 현주소를 진단하고 미래비전을 조망하는 자리다. 조직위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와 중문관광단지 일대에서 전시와 컨퍼런스, 비즈니스 미팅 등으로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IEVE는 2014년 '전기차의 다보스 포럼'을 슬로건으로 시작됐고, 올해는 10주년을 맞아 전기 선박과 UAM 등 모빌리티로 영역을 확장하게 됐다. 올해 참가 기업은 200여개, 컨퍼런스도 200여개 세션으로 열리며 다양한 전기 모빌리티 분야를 소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5회째를 맞은 실리콘밸리 투자유치 비즈니스포럼과 'UC버클리 경진대회'를 비롯해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팁스(Tips)운영사 워크숍'과 '테크 아일랜드 밋업' 프로그램 등도 마련됐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공식 후원 지자체로 '제주혁신산업관'도 운영한다. 미래 혁신산업 현주소와 비전을 담은 다양한 미래 청사진을 제시한다. 5월 4일에는 혁신산업 포럼으로 제주 미래상에 대한 공감대도 형성한다. 특히 한국UAM협의회 창립포럼이 2일 열린다. 협의회가 처음 마련한 컨퍼런스로, UAM 개발 동향과 도전 과제를 분석하고 현재와 미래를 진단한다. 제10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원회 김대환 공동위원장은 "올해 10회 엑스포는 전기차와 자율주행, UAM, 전기선박, 농기계 전동화 등 다양한 e-모빌리티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26 16:29:0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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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김포골드라인 혼잡도 개선 위해 내달 중 버스전용차로 설치

서울시가 김포골드라인 혼잡도 개선을 위해 내달 중 버스전용차로를 설치한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교통 운영 개선 대책'을 신속히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시는 개화~김포공항 구간 가로변 버스전용차로 설치에 나선다. 시 관계자는 "통상 가로변 버스전용차로 설치는 최소 4~5개월 이상 소요되지만 시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관련 절차를 동시에 진행, 1개월 내외로 줄여 5월 말 전용차로를 개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시는 해당 구간에 고속도로 나들목, 지하차도, 교차로 등이 다수 위치해 버스전용차로라 하더라도 일반 차량의 진출입이 불가피한 점을 고려해 차로 조정, 노면 색깔 유도선 설치 등의 작업을 추가로 진행키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경기도, 김포시와 버스 증차 협의에 적극 협조할 방침이다. 앞서 시는 지난 12일 김포시 시내버스 70번 노선의 증회(8회) 요청을 즉시 수용했다. 이로 인해 지난 24일부터 출근시간대 서울시 김포공항역으로 진입하는 버스의 배차간격이 종전 15분에서 5분으로 줄었다고 시는 강조했다. 또 시는 3000번 노선의 전세버스 증회(6회) 요청도 받아들였다. 내달 1일부터 신촌역으로 진입하는 김포시민들은 걸포북변역(3000A, 2회), 사우역(3000B, 2회), 풍무역(3000C, 2회)에서 추가 투입되는 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시는 김포시에서 건의한 올림픽대로 방향 우회전 차로 확장 외에 추가적으로 김포대로에서 개화동로로 진입하는 구간의 서울 방면 차로를 2차선에서 3차선으로 넓히기로 했다. 시는 교통소통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교차로를 개선하고 출퇴근 시간대 불법 주정차 단속을 통해 현장 교통상황을 관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3-04-26 16:28:55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