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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명품관, 유명 베이커리 디저트 브랜드 대거 입점

갤러리아백화점이 26일 명품관 고메이494에서 베이커리 디저트 브랜드 ▲베커린 ▲빵준서 ▲베시더스콘 3가지를 새롭게 선보였다. '베커린'은 독일 정통 현지 기술 기반 유기농 유럽식 베이커리로 화학 첨가물을 넣지 않아 담백한 맛을 특징으로 하는 브랜드다. 하트 모양이 특징인 독일빵 '브레첼'과 독일어로 '막대'를 뜻하는 '슈탕에' 빵을 전문으로 판매한다. 대표 메뉴인 ▲베커린브레첼 ▲라우겐슈탕에 등이 있다. '빵준서'는 대한민국 11대 제과 명장 박준서가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다. 박준서 명장의 기술과 철학을 담아 건강하고 맛있는 빵을 만드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명장찹쌀떡 ▲육쪽마늘빵 등 대표 메뉴들과 명품관 오픈 기념으로 새롭게 선보인 오스트리아 디저트 '슈니텐' 등 신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베시더스콘'은 5월 30일까지 팝업스토어로 선보인다. 다양한 식재료를 사용해 스콘을 만들며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오는 6월부터는 '노티드' 도넛으로 유명한 외식 전문 기업 GFFG의 신규 베이커리 브랜드 '베이커리 블레어'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갤러리아는 노티드, 다운타우너 등 GFFG의 외식 브랜드를 업계에서 가장 발빠르게 선보인 바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4-26 14:43:0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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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최응천 문화재청장 영광군 문화재 현장 방문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25일 영광군을 방문한 최응천 문화재청장과 지역의 중요 문화유산인 '영광 법성진성' 및 '영광 내산서원소장 필사본 건거록(간양록) 등 문적일괄'의 국가지정 문화재 승격에 대하여 현지 방문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법성진성은 중종 9년(1514년)에 돌로 쌓은 석성으로, 전체 성벽 1,500m 중 보존상태가 양호한 460m 성벽에 새겨진 글 등은 조선시대 진성을 연구하는데 귀중한 자료로 역사적 가치가 큰 유산이다. 내산서원소장 필사본 건거록(간양록) 등 문적일괄은 영광출신의 성리학자 수은 강항이 정유재란 때 일본군 포로가 되어 일본에서 경험한 내용을 기록한 건거록(1책), 운제록(3책), 강감회요(3책), 문선(1책), 잡지(1책), 고문서(20종), 강감회요 목판(526판)으로, 조선시대 양난을 거치며 몸소 체험한 수은의 생생한 기록이 담겨있다는 점에서 국가지정문화재 승격에 대한 가치가 있는 것으로 관계 전문가들은 판단하고 있다. 이에, 강종만 군수는 국가지정문화재 승격을 적극 건의했다. 최응천 문화재청장은 "법성진성과 내산서원소장 필사본 건거록(간양록) 등 문적일괄이 잘 보존되어 있어 역사적 가치가 높을 것으로 보며 국가지정문화재로 조속히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6 14:42:2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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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 2023년 사업설명회 개최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는 지난 25일 경상국립대학교 항공우주산학협력관 대강당에서 진주시 관계자, 기업체 임직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경남진주강소연구개발특구육성 사업설명회'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산·학·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경남진주강소연구개발특구의 현황과 2023년도 경남진주강소연구개발특구육성사업과 지원 내용을 설명하는 자리였다. 진주시 최모석 경제통상국장은 인사말에서 "올해로 4년차에 접어든 경남진주강소특구는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진주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년 1월에 설립된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는 양방향 기술 발굴 및 연계, 기술 이전 사업화, 이노폴리스 캠퍼스, 특화 성장 지원, 혁신 네트워크 육성 등의 강소특구 육성 사업을 수행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연구소 기업 설립 29개, 신규 창업 32개, 일자리 창출 236명, 투자 연계 21억 2000만 원 등의 실적을 달성하는 등 지역 혁신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는 공공 연구기관의 기술 이전과 연구 개발(R&D)을 기반으로 신기술 창출 및 신산업 분야 기술 발굴, 성과 확산, 사업화 촉진을 도모하고 'K-선도 연구소 기업' 발굴을 위한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경남진주강소특구만의 특색있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예정이다.

2023-04-26 14:41: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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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2023고양국제꽃박람회 D-1..프레스데이 개최

일산호수공원에서 개최되는 「2023고양국제꽃박람회」행사 개막 하루 전인 26일 오전 11시 화훼교류관에서 이동환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 이사장(고양시장)이 국내·외 기자단을 상대로'프레스데이'를 개최했다. 2023년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12일간'생활 속의 꽃'을 주제로 4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과 지구 환경을 다시 돌아보고 관람에서 체험하는 꽃 문화로 축제형 박람회를 선보인다. 실내 전시는 세계 스타급 플로리스트 초청 전시 및 데몬스트레이션 개최로 국내·외 화훼 디자이너 초청 문화 교류전(세계화예작가전)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해외 25개국, 200여 개의 국가관과 국내·외 우수 화훼산업 관련 업체·기관·협회·단체가 참여하는 우수 화훼류 신품종 및 육종 전시도 함께 이루어진다. 또한, 새롭게 도입하는 국제꽃어워드쇼 및 국제꽃포럼이 개최될 예정이며, B2C 컨설팅, B2B 매칭 비즈니스 환경 강화에 힘쓰고자 한다. 세계적인 희귀식물인'아모르포팔루스'전시와 자연의 영원함(eternal natural)을 주제로 디스트릭트의 아르떼뮤지엄과 협업한 몰입형 미디어아트 작품의 전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꽃박람회에서 최초로 소개되는 한국 전통 꽃문화 전시인'임금님이 사랑한 꽃, 궁중채화(Royal Silk Flower Making)'전시는 국가무형문화재 황수로 명장과 함께 K-꽃문화를 알리는 전시로 새로운 볼거리와 꽃이 주는 일상의 감동을 표현한다. 야외 전시는 축제형 박람회로서 문화 축제 엔터테인먼트 전시에 중점을 두었으며, 행사장 입구에 위치한 '고양 레이 가든'에서 꽃으로 만들어진 10m의 대형 토끼 고양레빗이 방문객들을 환영한다. 고양레빗은 꽃목걸이(고양레이)를 걸어주는 장면으로 연출되어 방문객들에게 환영의 인사와 기쁨을 표현하는 포토존으로 마련된다. 꽃과 함께하는 순간을 기억하는 주제를 가진 '모멘텀 가든'은 반사와 투영 요소를 활용한 360°거울 정원을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꽃으로 연출되는 회전목마, 행사장을 이동하며 관찰할 수 있는 미니열차 체험도 할 수 있어 관람하는 꽃에서 체험하는 꽃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로 기대를 모은다. 미래를 위한 문제와 대안을 제시하는 지속 가능한"미래정원"도 주목할 만하다. 기후변화 속도를 저감하는 마을 활동으로 생태순환형 정원을 조성하여 정원 내 창작 활동과 토종종자, 로컬 식물, 텃밭 동반 작물 등의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2023고양국제꽃박람회」는 행사 전 기간을 21시까지 야간개장으로 운영하며, 녹지 구역 및 수변 공간을 활용한 휴게?휴식 공간과 시설을 마련하고 즐겁고 편안한 관람 환경과 생활 속의 꽃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박람회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입장권 등 자세한 사항은 고양국제꽃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2023-04-26 14:41:2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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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제2차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개최

남해군은 지난 25일 학대피해아동의 신속하고 촘촘한 보호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2023년 제2차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남해경찰서, 남해교육지원청,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남해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남해군아동위원협의회 등 관련 기관 7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학대피해아동 보호를 위한 정보 공유와 e아동행복지원시스템 내 위기 의심 아동 보호, 아동학대 징후 조기발견을 위한 장기 미인정 결석 학생 전수 조사 그리고 지난 한 달간 발생한 신고 접수된 5건에 대한 기관 간 협조 사항 등을 논의했다. 남해군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는 남해군과 남해경찰서, 남해교육지원청,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청소년상담센터가 필수로 참여하고 필요 시 아동학대 대응을 위한 지역 전문가인 아동위원협의회에서 확대 참여하게 된다. 최근 늘어난 학대 피해(의심)아동에 대한 보호 및 지원을 위해 기관별로 의견을 논의하고 협력 방안 등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류기찬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유관 기관과 의견 공유로 우리 시 아동학대 사건에 대한 사례 판단 및 개입 방향을 논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적극적인 협력 및 논의를 통해 아동학대 예방,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6 14:40:4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