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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윤둘리 작가 개인전 'Good Fortune' 개최

부산시설공단은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 부산 중구 국제지하도상가 미술의거리에서 윤둘리 작가의 아홉 번째 개인전 'Good Fortune'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년에 한 번씩 개인전을 열어온 윤 작가는 "옛날 우물에서 물을 기를 때를 생각하며 이 물줄기가 행운과 복을 갖고 오면 얼마나 행복할까를 마음으로 새기면서 작업에 임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Good Fortune 전시회는 방문객들에게 좋은 행운과 복을 나눠주고픈 작가의 소망이 듬뿍 담겼다. 이번 개인전은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빌딩 풍경화로 작가 특유의 유화 질감과 그물 기법의 채색이 돋보인다. 공단 박인호 이사장 직무대행은 "미술의거리를 대표하는 윤둘리 작가의 Good Fortune 전시회에 오셔서 행운과 복이 깃든 선물같은 날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를 주최하는 윤둘리 작가는 "나의 전부이며 내가 좋아하는 그림을 그릴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다"며 "여유스럽고 편안한 마음으로 여러분에게 다가가는 그런 작가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공단이 관리·운영하는 국제지하도상가 미술의거리는 2005년 4월 16일 개장 후 다양한 공익 행사와 전시회 개최를 비롯해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찾아와 폭넓은 예술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에는 DRAWING STREET 상설 전시회 개최로 시민들이 언제나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공간과 도구를 제공하고 있다.

2023-05-10 15:37:14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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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진주공예인협회, 제37회 공예품대전 개최

진주시와 진주공예인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제37회 진주시 공예품대전'이 오는 6월 8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된다. 올해 37회째를 맞는 진주시 공예품대전은 전통공예의 기술과 조형성뿐만 아니라, 현대적 트렌드의 창조적인 우수한 공예품을 발굴·육성해 공예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다. 이번 진주시 공예품대전 출품작은 오는 7월 열리는 '경상남도 공예품대전'에 출품돼 특선 이상 수상 시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 출품 자격이 주어지는 진주시 대표 작품 선발전이기도 하다. 작품 접수는 오는 6월 8일 진주목공예전수관 2층 강당에서 진행하며, 출품작의 품질 수준과 상품성·디자인·창조성 등에 대한 전문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9일 대상을 포함한 20점의 출품작을 선정한다. 6월 12일 시상식과 함께 전시회는 6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진주시청 2층 '갤러리 진심 1949'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출품 분야, 참가 자격, 출품작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진주목공예전수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진주시는 경상남도 공예품대전에서 은상 1명을 포함한 11명의 수상 및 단체 우수상을 수상하고,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서도 문화재청장상 1명을 포함한 4명이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2023-05-10 15:37:00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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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6·25 정전 70주년 맞아 '용두산 트롯킹' 개최

부산 중구는 6·25 한국전쟁 정전 협정 70주년을 맞아 오는 6월 3일 오후 6시 용두산공원에서 전국 트로트 경연대회 '2023 용두산 트롯킹'을 개최한다. 2023 용두산 트롯킹은 고난의 아픈 역사 6·25 한국전쟁을 기억하고, 역사의 아픔을 노래로 승화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아 대상에 625만 원의 상금을 시상한다. 또 용두산 엘레지, 굳세어라 금순아, 전선야곡 등 중구와 전쟁, 피란, 이산의 아픔을 노래한 진중 가요 30곡 가운데 1곡을 선택해 동영상으로 예선을 치른다. 예선을 통과한 12명의 트롯킹 도전자가 현장에서 결선을 펼치며, 금잔디의 특별 공연으로 분위기를 돋울 예정이다. 중구는 6·25 한국전쟁 당시 전국 각지에서 온 피란민을 포용하며 고단한 삶에 버팀목이 된 피란수도 부산의 중심이자, 역사의 상처를 극복하고 세계로 나아가고 있는 글로컬 도시다. 이번 용두산 트롯킹이 세련된 도시의 아름다움과 따사로운 노래로 아련했던 지난 기억에 대한 위로를 건네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용두산 트롯킹이 6·25 한국전쟁을 기억하는 세대에게는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역사를 이어나갈 세대에게는 밝은 미래를 약속하는 화합의 장이 되고, 음악적으로는 실력 있는 가수를 발굴하는 등용문이자 음악 외적으로는 역사를 기억하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트로트 경연 대회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0 15:36:37 심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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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문화도시센터 등 4곳,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MOU

부산 지역 문화도시센터 4곳이 10일 부산 워케이션 거점센터인 부산 동구 아스티 호텔에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부산 문화 창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영도문화도시센터, 북구문화도시지원센터, 수영문화도시센터를 포함한 4개 기관이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부산 로컬크리에이터 발굴 및 지원, 문화 창업자 교육과 인프라 조성을 위한 공동 사업 등을 협력할 예정이다. 고윤정 영도문화도시센터장은 "그간 센터는 지역에서 일하고 싶은 젊은 기획자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워케이션 프로젝트를 해왔는데, 젊고 실력 있는 인재들이 부산에서 성장하려면 다양한 기관과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고 느꼈다"며 "그런 점에서 이번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업무 협약이 매우 기대되고, 앞으로 문화 분야 창업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게 다양한 기관 단체와 협력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에서는 2020년 1차 법정 문화도시로 영도구가 지정됐다. 수영구와 북구는 예비 문화도시로 선정돼 올해 말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준비하고 있으며, 문화 기획자 양성 및 문화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3-05-10 15:35: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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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尹 취임 1주년 기념' 홈페이지 공개…온·오프라인 소통 확대

대통령실이 10일 윤석열 대통령 취임 1년을 맞아 특별 홈페이지를 공개하고 국민 참여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온라인을 통한 국민 소통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대통령실 공식 웹사이트(www.president.go.kr)에 개설된 '취임 1주년 홈페이지'에서는 윤 대통령의 취임 후 1년간 달라진 대한민국의 모습이 소개된다. 앞서 '윤석열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바로 서는 대한민국' 영상이 전면에 배치됐고, 구체적으로는 외교·경제·과학기술 분야별 변화를 담았다. 특히 외교 분야에서 '행동하는 한미동맹 구현', '미래지향적 한일관계', '정상 세일즈 외교로 우리 기업 총력 지원' 등을 주요 어젠다로 꼽았다. 윤 대통령이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으로서 추진한 '무너진 원전 생태계 복원', 'UAE 역사상 최대 규모 약 300억 달러 투자 유치', '반도체·배터리 등 6대 국가첨단전략산업 육성', 'K-방산, 역대 최대 수출액 173억 달러 달성' 등도 소개됐다. 또, 취임 후 1년 동안 과학기술 분야 변화 기조로 '7대 우주 강국으로 도약', '튼튼한 국방, 과학기술 강군 육성', '과학기술·인재 강국 본격화', '글로벌 디지털 모범국가 기반 마련' 등이 제시됐다. 취임 1주년 홈페이지에서는 이날부터 6월 8일까지 국민 참여 SNS 이벤트도 진행된다. 전날(9일) 공개된 '국정비전 국민공감 3D 영상'을 관람하고, '관람 인증샷'과 함께 대한민국에 바라는 점을 본인의 SNS에 남긴 뒤, SNS 게시 내용과 연락처 등을 온라인(구글폼)으로 제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자세한 내용과 이벤트 참여를 위한 링크는 취임 1주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대통령실은 6월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통령실은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의 여러 채널을 통해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0 15:34:26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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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정부 1년과 금융] (下) 돈 풀고 빚 늘고

최근 1년은 금융시장 불안과 경기긴축이 이어지면서 정부의 경제정책 초점은 물가 안정이었다. 물가는 6%대에서 3%대로 낮아졌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막대한 자금을 풀면서 나라빚 증가와 경기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 소비자물가 감소…나라빚 증가 통계청이 발표한 4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0.80(2020=100)으로 1년 전 대비 3.7% 올랐다. 이는 전월 상승률(4.2%)보다 0.5%포인트(p) 낮은 것으로 물가상승률이 3%대로 둔화한 것은 작년 2월(3.7%) 이후 처음이다. 지난해 소비자물가상승률은 연초 3%대를 시작으로 윤 정부가 출범한 5월 5.4% 기록 후 7월 6.3%까지 치솟으면서 외환위기(1998년 11월) 당시 6.8%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정부는 물가 안정을 경제정책의 최우선 순위로 두고 금리 인상 등 통화 긴축에 적극 나섰다. 이에 올 1월(5.2%), 2월(4.8%0, 3월(4.2%)까지 떨어지더니 지난달 3.7%를 기록했다. 세계 주요국이 여전히 5%대 고물가가 지속되는 것과 비교했을 때 정부가 인플레이션 관리에서 선방했다는 분석이다. 기획재정부가 지난달 발표한 '2022 회계연도 국가결산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국가 채무는 1067조7000억원으로 사상 처음 1000조원을 돌파했다. 국가채무가 1000조원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국가채무를 지난해 말 주민등록인구(5143만)로 나누면 1인당 국가채무는 2076만원이다. 지난달 우리나라 전체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14.2% 감소한 496억2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월간 기준 국내 수출액은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까지 7개월 연속 감소세(전년 동월 대비)를 이어갔다. 기재부 관계자는 "경기·금융시장·물가 전반의 불확실성 및 불씨가 여전히 남아 있는 만큼 각별한 긴장감을 유지하며 위기 극복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시간이 걸리더라도 생산성을 높이고 잠재 성장률을 키워나가는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이룰 것"이라고 강조했다. ◆ 코로나 대출 부실 뇌관 우려 오는 9월부터 코로나 금융지원이 종료되면 소상공인·중소기업 대출 부실이 터질 것이라는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이 코로나19 확산 이후 대출 만기연장과 원리금 및 이자 상환유예 조치를 취한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출 건수는 지난 4일 기준 25만 9594건으로 대출 잔액은 36조6206억원이다. 만기연장 액수는 34조 8135억원으로 대출 원금·이자의 상환이 유예된 액수는 각각 1조5309억원, 2762억원으로 집계됐다. 금융당국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위기를 격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대출 만기연장과 이자 및 원리금 상환유예 조치에 나선 바 있다. 이 같은 조치는 2020년 9월말까지 6개월만 시행하려 했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지금까지 5차례 연장됐고 오는 9월 종료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 새출발기금(30조원)을 활용했다. 새출발기금은 캠코가 금융회사로부터 부실차주의 대출채권을 매입해 기존 대출을 1~3년 거치, 최장 20년 만기의 분할상환 대출로 바꿔주고 연체 90일 이상 부실 차주에 대해선 원금의 60~90%를 감면해 준다. 문제는 금융지원에 의한 착시현상이 지속되면서 잠재 부실에 따른 리스크가 우려된다. 한국은행이 양경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영업자 소득 수준별 대출 잔액·연체율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기준 전체 자영업자의 전 금융기관 대출 잔액은 1019조8000억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3분기(1014조2000억원)에 이어 1000조원을 넘어서며 최고치를 경신한 것이다. 코로나19 발생 전인 2019년 4분기 684조9000억원과 비교하면 48.9% 늘어났다. 또한 연체율도 지난해 3분기 0.19%에서 4분기에는 0.26%로 3개월 사이 0.07% 포인트(p) 증가했다. 2020년 2분기 0.29% 이후 2년 반 만에 가장 높다. 최근 연체율이 상승하고 있어 부실 뇌관이 곧 터질 수 있다는 우려다. 금융권에서는 연장만 5차례가 이뤄졌기 때문에 더 이상의 연장은 금융시장 불안을 가중 시킬 수 있다고 지적한다. 은행권 관계자는 "코로나 대출 지원이 오는 9월 종료 예정이기 때문에 부실에 대한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라며 "정부는 특단의 조치를 내놓지도 않고 금융권에 충당금을 많이 쌓아두라고 하고 있어 결국 모든 피해는 금융권이 지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2023-05-10 15:29:0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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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뉴스&리포트]힘 못쓰는 위안화…나홀로 통화완화에 경기 우려까지

중국 위안화가 약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나홀로 통화완화를 택한 상황에서 경기 회복에 대한 우려와 지정학적 갈등까지 부담이 됐다. 10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위안화는 올해 들어 미국 달러화 대비 지난 8일 기준 0.23% 하락했다. 연초만 해도 달러화 대비 강세가 가팔랐지만 이후 이어진 약세 흐름에 연간 상승폭을 모두 반납했다. 특히 실리콘밸리은행(SVB) 사태 이후 연방준비제도가 금리인상을 멈출 것이란 기대가 커지면서 달러인덱스가 4.9% 하락했지만 위안화의 달러 대비 상대적 강세폭은 0.7%에 불과했다. 중국외환거래센터(CFETS) 위안화 지수도 올해 초 100.3에서 지난 5일 기준 99.27로 하락했다. 위안화 약세의 가장 큰 원인은 통화정책이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주요국과 달리 유동성 공급을 선택하면서 내외 금리차는 벌어졌고, 중국 자산에 대한 투자매력도 그만큼 떨어졌다. 여기에 기대에 못 미치는 경기회복과 다시 불거진 미·중 갈등 역시 위안화를 끌어내렸다. 국제금융센터 김선경 책임연구원은 "1분기 중국의 경제성장률은 호조를 보였지만 이후 발표된 경제지표들이 부진한 흐름을 보이면서 경기회복세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며 "최근 발표된 경제지표들을 보면 경기회복이 서비스 부문에 집중되고 경상수지는 악화될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HSBC 등 글로벌 투자은행(IB)은 중국이 리오프닝(경제활동재개) 이후 경기회복 기대가 이미 상당 부분 반영됐으며, 경제지표가 더욱 개선되어야 위안화가 강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했다. 서방이 대(對)중 제재의 수위를 높일 가능성도 중국 투자에 걸림돌이다. 앞서 블룸버그는 내부 관계자를 인용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G7 정상회의를 앞두고 대중 투자 제한과 관련한 행정명령에 서명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금융기관도 당분간 위안화 약세를 점치는 곳들이 늘고 있다. JP모건과 노무라, HSBC, 씨티 등은 미중 갈등과 제조업 경기 및 수출 둔화 가능성을 이유로 달러·위안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블룸버그는 지난 10년간 위안화가 5~6월부터 9월까지 배당금 지급과 해외관광 등으로 약세를 보였음을 언급했다. 김 연구원은 "아시아 역내 통화들은 위안화에 높은 동조성을 보이는 만큼 위안화 환율 흐름에 따른 파급 영향이 나타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며 "중국의 경기회복이 서비스 부문 등 내수에 집중되면서 그 영향이 아시아 전반으로 파급되지 못한 점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2023-05-10 15:28:30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