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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5월 11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5월 11일 목요일 [쥐띠] 36년 마음의 평화는 바라보는 시선대로이다. 48년 좋은 인연으로 새로운 거래처가 생긴다. 60년 3시 지나서 운전은 양보하면서 하자. 72년 힘찬 운이 도래했으니 하고 싶은 일을 해보자. 84년 주변 좀도둑을 조심히 해야. [소띠] 37년 가족이 흩어지기보다 기회를 찾아보자. 49년 무덤에서 잠을 자보는 마음으로 두려워 말고 경건히. 61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휴식이 필요. 73년 동료 간에 서로 양보를. 85년 일이 생기기 전에 미리 알아차리도록. [호랑이띠] 38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이익을 가져온다. 50년 약속이 아침부터 발생. 62년 사람을 차별 질 수는 없으나 미운 것은 밉다. 74년 진로 수정은 신중하게 해서 다시 돌아오는 민망함이 없도록. 86년 백일작정기도를 신청. [토끼띠] 39년 남쪽에서 친구가 찾아오니 기쁘다. 51년 선봉에 나서는 것은 시기를 받을 수 있으니 겸손히. 63년 노력은 복덕의 근간. 75년 동료와 화목해야 능률도 오름. 87년 재주를 믿고 교만한 직원이 선동할 것이니 주의. [용띠] 40년 돌아가신 분을 위한 산소에 가서는 경건하도록. 52년 정상으로 오르는 것은 그동안의 노력 결실. 64년 시작도 중요하고 마무리도 중요하다. 76년 이기적인 마음을 접도록. 88년 젊은 시절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으니. [뱀띠] 41년 발전이 느리니 답답하나 현상 유지가 오늘은 최선이다. 53년 운이 호전되어 금전과 사랑이 따른다. 65년 외출 때 차량 점검. 77년 일시적인 감정 표출로 후회할 수 있으니 말조심. 89년 시기심을 버리면 집에 복이 온다. [말띠] 42년 전해오는 집안 풍습에는 액운을 막아주는 효험이 있다. 54년 먹을 복이 있으니 최상이다. 66년 무엇이든 지나치면 좋은 것이 없다. 78년 취직으로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로운 날. 90년 낮에 음주가 웬 말인가. [양띠] 43년 이해를 바라지 말고 상대를 설득하도록. 55년 외나무다리에서 원수를 만나는 격. 67년 자책하지 말고 스스로 응원하라. 79년 휴가를 얻어 여행을 간다. 91년 한번 성한 것은 반드시 쇠할 때가오니 평소 겸손미덕을. [원숭이띠] 44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을 삼가라. 56년 시작이 좋으니 마무리도 산뜻. 68년 좋은 말로 속삭이는 투자를 경계. 80년 직장에서 상을 받으니 온 마음이 날아갈 듯 넉넉하다. 92년 본성 나쁜 직원의 도둑 수가 있을 것. [닭띠] 45년 자격증 시험에 합격하여 너무나 기쁘다. 57년 살다 보면 힘든 일이 몰려올 때도 있다. 69년 부부간에 대화 중 의견대립이 생길 수. 81년 이사 준비로 바쁜데 이웃사촌이 방문하여 복잡. 93년 스트레스비만에 주의하자. [개띠] 46년 좋은 결과를 위해서는 포장도 깨끗하게. 58년 세상살이 보는 눈을 조금만 달리해보면 축복이다. 70년 일이 순조롭게 풀린다. 82년 남의 말에 좌우되지 말고 주관을. 94년 많은 시간의 인생은 어떻게 마음먹느냐에 따라. [돼지띠] 47년 기다리던 것일수록 잘 살펴라. 59년 다른 사람에게 눈길 주지 말고 성실히. 71년 주어진 상황에서 즐거운 일을 찾자. 83년 두 마리 토기를 잡으려다 놓칠 수 있으니 신중. 95년 지금 늦지 않았으니 실비보험을 들도록.

2023-05-11 04:00:2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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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풍수] 건물을 볼 때는

슈퍼리치를 꿈꾸는 사람이 많아졌다. 슈퍼리치는 말 그대로 엄청나게 부유하다는 뜻이다. 엄청나게 부유하다는 건 자산이 얼마나 되는 걸 말할까. 금융기관 보고서에 의하면 국내 슈퍼리치의 자산 평균은 323억 원으로 조사됐다. 상징적으로 슈퍼리치를 표현하는 적합한 말이 건물주 아닐까 싶다. 많은 사람이 건물주가 되고 싶어 한다. 나이를 떠나서 건물주가 된다는 건 그만한 부를 이루었다는 증거가 된다. 얼마 전 사업으로 큰돈을 번 슈퍼리치가 상담을 청했다. 건물을 사려는데 풍수 관점에서 어떤 걸 봐야 하는지 궁금하다고 했다. 큰돈이 들어가는 투자인 만큼 생각할 것도 많을 것이다. 건물을 볼 때는 직충(直沖)을 조심해야 한다. 도로가 건물을 향해 달려드는 형상인데 보이지 않는 기운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것으로 건강이나 자산에 부정적인 일이 생긴다. 앞에 지하도나 철로가 있는 건물도 좋지 않다. 기의 흐름이 막히거나 끊어져서 기거하는 사람의 발전이 없고 재물운도 따라서 막힌다. 드나드는 길이 지나치게 좁고 복잡하게 얽혀있는 건물에서는 무얼 해도 뻗어나가기 힘들다. 반대로 건물 앞이 트여있으면 좋은 자리로 본다. 복잡한 도심에서 앞쪽이 시원할 정도로 트이기는 힘들지만 숨 막히게 압박하는 다른 건물이 없고 시야가 비교적 편안하면 놓치지 말아야 한다. 건물 자리와 형태는 넓고 평평한 모양이 길하다. 삼각형 다각형 모양 지나치게 높은 언덕 경사진 곳에 자리하면 좋다고 하기 힘들다. 땅의 기운이 살아있는 건물은 사람에게 에너지를 불어넣고 활력이 돌게 한다. 슈퍼리치에서 한 단계 더 뛰어오르는 도약대가 되는 것이다. 건물 풍수가 중요한 이유다. 풍수를 꼼꼼하게 챙기는 슈퍼리치의 태도가 인상적이었다. 큰 자산을 갖게 된 이유다.

2023-05-11 04:00:2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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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세번째 법안소위에도, 전세사기 특별법 합의 불발

전세사기 특별법을 위해 여야 의원들이 10일 머리를 맞댔으나 기존 입장 차를 재확인하며 처리가 불발됐다. 대신, 여야는 오는 16일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전세사기 피해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이날까지 총 세 차례 법안소위가 열렸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것이다. 여야는 이날 국회에서 오전부터 소위를 열고 특별법안 심사에 들어갔다. 소위에서 병합해 심사한 안은 정부여당안(김정재 국회의원안), 조오섭 더불어민주당 의원 대표발의안, 심성정 정의당 의원 대표발의안이다. 정부여당은 지난 3일 국토법안소위에서 ▲전세사기 피해자 인정 요건 확대 ▲공공에서 주택 경·공매 대리 ▲피해자에 '우선매수권' 부여 ▲우선매수권을 양도받은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최장 20년간 시세의 30~50% 수준에서 장기 임대 등을 제시했다. 하지만, 야당은 사기 피해자의 신속한 구제를 위한 정부의 보증금 채권 매입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법안소위 위원장인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은 오후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에게 "피해자에게 최대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자는 취지는 동의했고 대안을 만다는 과정에서 가장 실효성 있고 현실 타당한 법안을 마련 중인데, 아직 다 모아지지 못했다. 오늘도 많은 의견이 있었기에 접점을 찾기 위해 16일에 마지막 정리하는 과정을 다음 주에 다시 갖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최대 쟁점에 대해 "(정부의 전세 보증금) 채권 매입은 다른 사기와 형평성 문제 때문에 특별히 논의 된 것이 없고 최우선 변제금에 대해선 소급효와 관련해 다양한 의견이 있었는데 이는 다음 모임에 더 좀 더 실효성 있는 방안을 찾아보자는 정도에서 회의를 마쳤다"고 했다. 맹성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오늘 세 차례의 논의를 거치면서 그간 피해대상에 대해 구제범위를 넓힌 점은 성과가 있었는데, 아직까지 구제할 수 있는 추가적 방법에 대해 이견이 남아서 조금 더 논의를 해보도록 했다"고 전했다. 끝까지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 각자의 법안으로 추진하냐는 질문에 맹 의원은 "그렇다"고 답했다. 심상정 정의당 의원은 "피해자 기준으로 가장 절박한 두 가지가 여전히 피해의 범위가 협소하다는 것이고, 이런 저런 방법으로 어떤 구제도 받기 어려운 분에 대해서 최소한 그간의 사회적 합의로 제도화된 사회보장 차원에서 특례정도는 포함해야 한다는 것이 저와 민주당의 생각"이라며 "최소한 피해자들이 가장 절박하게 생각하는 피해 대상의 범위를 확대하는 문제와 (미환수) 보증금의 사회보장차원의 보완책은 있어야 한다는 것이 저희의 생각"이라고 했다.

2023-05-10 17:56:4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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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북극연구컨소시엄, 북극경제이사회와 협력 MOU

해양수산부는 10일 16시(현지시각 9시) 노르웨이 트롬소에서 열린 '북극경제이사회 연차회의'에서 한국 북극연구 컨소시엄과 북극경제이사회가 북극의 지속가능한 발전 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국내 산·학·연의 북극활동 영역이 경제·산업분야까지 확대될 수 있도록 한국 북극연구 컨소시엄에 대한 지원을 통해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추진해 왔다. 북극경제이사회와 공식 협력창구를 마련한 것은 아시아에서 한국이 처음이다. 양측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북극권 시설(인프라) 투자, 자원개발, 해운 등 경제산업 동향에 대한 정보공유 창구를 마련하게 됐다. 이를 기반으로 북극산업 진출에 관심 있는 국내기업은 정보 제공에 도움을 받을 뿐만 아니라, 북극경제이사회 및 산하 회원기관들과의 국내외 공동행사 개최 등을 통해 북극권과의 경제·산업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북극경제이사회는 노르웨이 등 북극권 8개국 기업 및 원주민 단체와 프랑스 GTT사, 스위스 바르네오, 그리스 선주협회 등 35개 회원기관이 가입해 있으며 지난 2014년 1월 북극이사회 고위관료회의(SAOs)에서 의결해 출범한 비정부 독립기관이다. 다보스포럼, 북극대학연합, 북극이사회, 상트페테르부르크 북극위원회, 북극의회인연합회 등과 MOU를 체결해 공동협력하고 있다. 한국 북극연구컨소시엄은 41개 북극 과학·산업·정책 관련 국내연구기관 간 연구협력 플랫폼으로 북극이사회에 지난 2013년 5월 옵서버로 가입하는 등 북극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친환경기술개발 및 연구활동을 해오고 있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양해각서 체결이 북극권과의 경제·산업 교류가 활발해지는 계기가 되어, 우리 기업들이 세계적인 현안을 해결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북극과 인류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북극경제이사회의 여정에 한국이 든든한 파트너로서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05-10 17:54:39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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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해 대광위원장, 김포시와 골드라인 차량기지 등 현장 점검

김포시가 이성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위원장이 지난 4일 김포 골드라인 차량기지 현장 점검 일정을 소화했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현장 점검을 통해 기지창고·상황실 등 차량기지 점검을 비롯해 김포시와 함께 골드라인 혼잡률 완화를 위한 간담회도 가졌다. 10일 김포시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현장 점검 당시 "골드라인 혼잡률 완화를 비롯해 김포 교통 해소는 지역 숙원임은 물론, 윤석열 대통령의 관심 사항"이라며 "중앙정부는 김포교통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대안이 '지하철 5호선 김포 개통'임을 잘 알고 있다. 이를 조속히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서울 지하철 5호선 개통까지 셔틀버스 투입 및 버스 전용차선 등 단기적 혼잡률 완화 대책을 꼼꼼하게 대비하는 등 신속히 대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김포시도 '골드라인 혼잡 대책 추진현황 및 계획 보고'를 통해 대광위에 골드라인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개통임을 강조했다. 이어 단기적으로 효과적인 승객 분산을 위해 70번 버스 등 셔틀버스 정시성·편의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고, 이 부분에서 정부의 예산지원을 요청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골드라인의 혼잡률을 완화할 최적의 대안은 지하철 5호선 조기 개통임을 잊어선 안 된다"며 "시의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혼잡률을 완화시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05-10 17:46:05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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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평가 '2년 연속 최고등급'

영주시는 5월 10일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수준진단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중앙부처·지자체·공기업 등 79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개인정보 관리수준진단' 평가에서 최우수(S등급) 평가를 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적으로 최고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법적 의무사항 이행에 대한 정량지표(61개)와 혁신·정책업무의 적절성에 대한 정성지표(5개)에 대해 진단해 S(90점 이상)부터 D(60점 미만)까지 5등급을 부여했다. 시는 61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아 총점 94점으로 S등급을 받아 개인정보 관리수준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시는 올해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에 신규로 가입해 시에서 취급하는 개인정보가 유출·분실·도난 등의 사고로 시민들에게 피해가 발생하였을 때 손해를 배상해주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하고, 개인정보처리시스템 접속기록을 매월 점검하며, 개인정보 처리업무 수탁업체를 교육·감독하고 있다. 또한 개인정보 처리방침 공개 시, 핵심사항을 쉽게 확인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 주요 처리사항을 기호로 표시하는 '주요 개인정보 처리표시(라벨링)'를 실시하는 등 개인정보 관리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하고 있다. 조낭 홍보전산실장은 "나날이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위협과 피해가 심각해지고 있다"며, "시민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여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행정서비스 신뢰도를 높이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3-05-10 17:09:12 김동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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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소백산국립공원 구역 1.705㎢ 해제...‘지역발전 탄력’

경북 영주시는 5월 10일 최근 환경부가 발표한 '제3차 국립공원계획'에 영주시가 속한 소백산국립공원 구역 1.705㎢가 해제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환경부가 자연공원법에 따라 10년 주기로 공원계획을 조정하는 과정에서 당초 0.19㎢를 해지하기로 했지만 영주시와 지역 주민들의 꾸준한 요구에 따라 해제구역이 대폭 확대됐다. 이는 민·관이 합심해 지속적으로 요구한 주민들의 숙원사항이 반영된 결과로 각종 개발행위가 금지되면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재산권 침해를 받아온 지역주민들과 토지소유자에게 더없이 반가운 소식이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공원 구역 내 지역주민들이 겪어온 불편을 해소하고 농가소득과 인구 감소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주민공청회 등을 통한 주민의견 수렴을 진행해왔다. 특히 국회, 환경부 등 관계부처를 방문해 지속적으로 관련 협의를 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한 결과다. 환경부 고시(제2023-85호)에 따르면 소백산국립공원 영주지역 개인소유의 농지(사실농지 등 포함) 1.705㎢가 공원구역에서 해제됐다. 주민생활 유지를 위한 공원마을지구는 대미골, 달밭골, 두레골, 연화동 4개소 0.37㎢를 확대했고 마락리는 0.184㎢를 신규로 지정해 기존 총면적 0.155㎢에서 0.399㎢가 늘어난 0.554㎢로 대폭 확대됐다. 사찰 문화재 보존을 위한 공원문화유산지구는 총 6개소에 대해 0.035㎢가 늘어난 1.045㎢로 확대됐다. 시는 이번 결과로 오랜 기간 동안 그동안 공원 내에 거주하면서 겪었던 규제와 불편, 이로 인한 민원이 대폭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영주시가 제시한 건의안이 모두 반영된 이번 변경계획을 환영한다"며, "이번 결정으로 자연은 보호하고 관광객을 유치하는 국립공원 순기능은 인정하면서도 오랜 기간 재산권 침해를 받아온 주민들의 최대 숙원사업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함께 노력해 준 영주국유림관리소와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소백산국립공원주민연합회 관계자께도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지난 5월 1일 고시된 소백산국립공원 구역 및 계획 변공 고시(환경부고시 제2023-85호)의 효력은 5월 22일부터 발생한다. 한편, 영주시 총면적 670.1㎢ 중 소백산국립공원이 면적 164.73㎢, 24.6%를 차지하고 있다. 1987년 지정된 소백산국립공원은 지역 최고의 관광자원이다. 지역관광의 중심 역할을 하는 만큼 관광콘텐츠 개발에 사활을 걸고 있다.

2023-05-10 17:08:55 김동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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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해양치유 프로그램 체험 이벤트 진행

완도군은 전라남도 체육대회, 전라남도 장애인 체육대회, 전남 정원 페스티벌 등의 방문객을 대상으로 해양치유 프로그램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양치유 프로그램 체험 이벤트는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한 해양기후치유센터에서 이뤄지며, 5월 중 매주 토·일요일에 진행된다. 해양치유 프로그램은 해양치유센터 프로그램 설명과 함께 해양문화치유센터 미디어 아트 감상, 해양기후치유 프로그램인 노르딕워킹 체험 등이 진행된다. 군은 체험에 참가하는 모든 방문객들에게 해양치유 테라피 제품(머드팩 등)을 기념품으로 제공하고, 군민을 제외한 관외 방문객에게는 해양치유센터 1층 일반 프로그램 이용 할인권(50%)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9월 완도해양치유센터 그랜드 오픈 전 대국민 홍보 차원에서 기획하였으며, 향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해양치유센터 이용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군에서는 주요 행사 시 방문객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완도읍에서 신지 해양기후치유센터까지 순환 버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완도에서 열리는 주요 행사에 방문해서 행사를 즐기고, 해양치유 체험을 통해 치유관광을 즐겨보시길 추천한다"면서 "6월부터 진행되는 완도해양치유센터 시범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3-05-10 17:08:3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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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평가 논란에 2차전지株 혼조...과열된 시장, 흔들릴까?

코스닥 '대장주' 중 하나인 에코프로비엠을 두고 고평가 의견이 확산되면서 2차전지주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2차전지 업종의 전반적인 기업 가치가 높아진 만큼 성장성은 견고하나 '단기간 과열 구간'이라는 평가다. 코스닥 상승을 주도하던 '에코프로 형제주'의 주가도 최근 하락세를 타기 시작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 에코프로 형제들의 주가가 연일 하락했다. 지주사인 에코프로는 13.6%, 에코프로비엠은 7.4% 급락했다. 올들어 증시를 달궜던 2차전지주의 약세와 함께 코스닥도 하락 마감을 이어가고 있다. 에코프로는 올해 10만3000원으로 거래를 시작한 이후 지난달 11일 82만 원까지 치솟으면서 가파른 주가 상승률을 보였다. 더불어 2차전지 업종의 전반적인 밸류에이션(기업 가치)가 높아졌으나 2차전지주에 대한 열기는 쉽게 식지 않고 있다. 다만 에코프로 형제주인 에코프로비엠을 두고 '과열' 의견이 제시되면서 2차전지 관련주들의 주가 상승에 브레이크가 걸리는 모습이다. 8일 전창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에코프로비엠은 최근 주가 상승이 가팔랐으나 이를 설명할 수 있는 수준의 펀더멘탈(실적·기업 가치평가 등) 요인이 부족했다"며 "위험-보상(Risk-Reward) 관점에서 단기간 투자 매력도가 하락해 투자의견 하향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평가했다. 여전히 가파른 실적 성장성을 보유하고 있기는 하지만, 적정 밸류에이션 밴드를 넘어선 '단기적 과열 구간'이라는 판단이다. 에코프로비엠의 현주가는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59배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평균의 43배를 훌쩍 넘겼다. 전 연구원은 "주가이익증가비율(PEG) 또한 과거 평균 대비 2배 수준으로 상승해 적정 매수구간을 벗어났다"며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목표주가는 17만 원에서 27만 원으로 올렸다. 개인 투자자들 역시 이달 4일부터 에코프로비엠을 순매도하는 모습이다.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개인은 에코프로비엠을 575억4782만원 순매도했으며, 에코프로 역시 9일 159억1041만 원 가량의 순매도세로 돌아섰다. 외국인도 2차전지 관련주 중심으로 물량을 대거 팔아치우면서 지난주 코스닥 외국인 순매도 1·2위에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이 올랐다. 외국인들은 5월 들어 에코프로를 1975억993만 원, 에코프로비엠을 811억92만 원 어치 순매도했다. 전반적으로 삼성증권, 유안타증권 등 증권사들은 에코프로비엠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 조정하고 있다. 특히 유진투자증권은 에코프로비엠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도'로 하향 조정하기도 했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주가는 2030년까지의 예상 성장을 반영한 상태"라며 "2030년에 가까워질수록 전기차와 배터리 시장의 성장률이 10%대로 낮아지기 때문에 적용 평가가치가 하향되는 건 합리적"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5-10 17:00:2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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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제55회 중앙운영대의원회 개최

한국농어촌공사는 10일 경남 밀양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제55회 중앙운영대의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사와 지역 현안 사항에 대한 자문과 토론 시간을 가졌다. 중앙운영대의원회는 농업인의 참여를 통해 농업기반시설 유지관리의 자율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농어업인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운영돼 왔다. 또한,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각 지역 현안과 농어업인의 요구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공사 경영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이학구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회장, 박광은 쌀전업농 전라남도연합회 회장 등 중앙운영대의원 15명과 공사 임직원이 참석했다. 회의는 ▲'23년도 공사 주요 업무설명 ▲수자원 분야 주요 업무 추진현황(가뭄 극복현황, 디지털 전환 대응 등) ▲스마트팜 사업 추진현황 ▲농어촌 발전을 위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디지털 전환의 시대에 농어업분야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발 빠른 전환과 대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농어촌 전반에서 활동하고 있는 공사가 주도적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병호 사장은 "기후변화에 따라 가뭄, 홍수 등 재난·재해로부터 안전한 물 공급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빅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농업 기반 구축 등 스마트물관리 강화를 통해 공사의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5-10 16:59:26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