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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사관학교, 글로벌 역량 갖춘 스타트업 육성 메카 탈바꿈

중기부, 비전 선포식…영문명 'K-Unicorn Academy'로 전국에 18곳…5곳은 중진공이 운영, 13곳은 민간 위탁 전국에 있는 청년창업사관학교가 글로벌 역량을 갖춘 유망 청년 창업자 양성기관으로 탈바꿈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 컨벤션에서 청년창업사관학교가 '글로벌 역량을 갖춘 유망 청년 창업자 양성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는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비전 달성을 위해 우선 청년 창업자들이 해외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영문 신규 명칭으로 'K-Unicorn Academy'를 발표했다. 청년 창업사관학교의 유형을 고려해 글로벌 진출 지원 기능 및 스케일업 지원을 위한 투자유치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특히 이번 글로벌 비전 체계 수립과 관련해 문제점 파악부터 개선안 도출에 이르기까지 청년층(2030 자문단, 청년보좌역 등)이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청년 창업자 등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청년창업사관학교 1기(2011년도) 졸업생인 안성우 직방 대표를 초대 명예교장으로 위촉했다. 안성우 대표는 "청년창업사관학교 명예교장으로 위촉돼 대단히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청년 창업 및 현장 경험을 살려 청년창업사관학교가 글로벌 창업 메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현재 전국에 18곳이 있다. 이 가운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5곳을 직접 운영하며 나머지 13곳은 민간이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졸업기업이 후배 창업자의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가칭)청창사 동문 펀드' 조성도 추진한다. 우선 올해는 졸업기업 동문회 등과 협력해 졸업기업을 대상으로 펀드 조성과 관련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또한 창업교육은 창업기초 분야에 대한 이론 중심 교육에서 신산업·인문·IR 분야 '특강형' 교육, 동료 및 선배의 경험과 노하우 공유를 위한 '실전형' 교육 중심으로 개편해나간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처음 생긴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자들이 직방을 잇는 새로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5-11 14:48: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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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김포아라마린페스티벌', 오는 27~28일 김포 아라마리나 일원서 개최

'2023 김포아라마린페스티벌'이 오는 27일과 28일 이틀간 김포 아라마리나 일원에서 개최된다. 11일 김포시에 따르면 올해로 7회를 맞은 김포아라마린페스티벌은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형 축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준비해 시민들과 함께 즐길 준비 중이다. 올해 축제에서는 수상자전거, SUP, 카약, 보트 등 다양한 수상 레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상 레저 체험은 27~28일 양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간대별로 즐길 수 있다. 체험을 원하는 시민들은 축제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 접수할 수 있다. 27일 저녁 6시에는 아라마린 문화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 무료 콘서트로 가수 이석훈, 장민호, VOS, 모세, 시그니처, 설하윤, 류지광 등이 출연한다. 김포시는 가정의 달을 기념해 사연을 접수해 선정된 12명에게 1인당 2매씩 VIP 좌석 관람권을 제공하는 '문화콘서트 VIP석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사연은 오는 16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이 밖에 '2023 김포아라마린페스티벌'에는 국민축제기획단, 덕레이스,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환경 골든벨, 로컬마켓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다. 축제 일정 및 세부 프로그램 등은 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콘서트 VIP 이벤트는 김포시청 블로그를 통해 참여하면 된다.

2023-05-11 14:46:28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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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사항 보고회

기장군은 지난 9일 기관장 주재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사항 보고회'를 개최해 호우,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부서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안전도시국장, 관련 부서장 전원이 참석해 자연재난 사전대비 기간(3월 15일부터 5월 14일까지) 추진 경과와 앞으로 대책을 논의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회의 전반을 주재하면서 "지난해 태풍 '힌남노' 피해 복구 공사가 완료되지 않은 상황임으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에 더 철저를 기해달라"며 "특히 기상 이변에 따른 극한 강우를 대비해 하천과 하수 시설에 대한 준설을 진행하고, 상습 피해 지역에 대해서는 근본적 원인을 분석해 해결 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재난 대비에는 예산을 아낌없이 지원하도록 하고, 사전 대비 점검 시 미흡 사항은 우기 전 조속히 마무리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기장군은 부군수를 본부장으로 하는 사전대비 T/F팀을 구성해 재난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각종 재난 방재 시설에 대한 보수·보강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인명 피해 제로화를 위해 소관 시설물의 전수 조사를 진행함으로써 인명 피해 우려 지역을 재정비하고, 재난에 대한 책임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2023-05-11 14:42:29 심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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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1Q 매출 503억원, 쿠키런:킹덤 효과 톡톡

데브시스터즈가 쿠키런:킹덤의 견조한 해외 매출 효과에 소폭 반등했다. 데브시스터즈가 11일 K-IFRS 연결기준 2023년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데브시스터즈의 2023년 1분기 매출은 503억원을 기록했다. 쿠키런: 킹덤의 2주년 이벤트 및 신규 업데이트 효과와 더불어 견조한 해외 매출 비중을 유지하며 지난 해 4분기 대비 3.1% 반등했다. 직전 분기 마케팅, 결산 비용 등 일회성 비용 제거 및 집행 비용 효율화의 영향으로 영업 비용이 감소했으며, 이에 따라 영업손실 50억원, 당기순손실 34억원으로 손실 규모도 축소됐다.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IP의 글로벌 영향력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함과 동시에, 신규 IP 라인업 강화에 나서며 시장 경쟁력을 확보 및 매출 동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먼저,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은 지난 3월 중국 외자 판호를 발급, 중국 게임사 '창유'와 '텐센트 게임즈'의 합작 퍼블리싱으로 중국 대륙 진출에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 달 28일부터 중국 현지 사전 예약을 실시한 데 이어, 이 달 5일에는 중국 내 첫 테스트의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성공적인 중국 런칭을 위해 중국어 기반의 보이스 콘텐츠와 크리에이터 UGC 이벤트 등 중국 유저들을 위한 현지 최적화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이와 함께 IP 다각화 및 글로벌 경쟁력 확대를 위해 신규 IP 기반의 신작 '브릭시티'의 연중 글로벌 정식 출시를 준비 중이다. 더불어 데브시스터즈는 새로운 영역으로의 쿠키런 IP 확장에도 집중한다. 오는 9월 국내 출시를 목표하고 있는 실물 카드 형식의 TCG(Trading Card Game) '쿠키런: 브레이버스', 내년 공개 예정인 쿠키런 VR 어드벤처 게임 '프로젝트Q' 등 쿠키런 IP 기반의 신규 프로젝트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외 지난 4월 서울디자인재단과의 콘텐츠 제휴를 비롯, 국내외 유수 기업과의 지속적인 제휴를 통해 쿠키런 IP의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등 가능성을 발굴 및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2023-05-11 14:39:2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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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전세사기피해특별법' 등 처리 위해…25일 본회의 개최

전세 사기 피해 지원 특별법 제정안 처리를 위해 여야가 오는 25일 국회 본회의 개의에 합의했다. 25일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서는 공직자 재산 등록 대상에 가상자산을 포함하는 공직자윤리법 개정안도 처리될 예정이다. 윤재옥 국민의힘·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1일 국회에서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을 갖고 이 같은 5월 임시국회 의사일정에 합의했다. 11일 국회 상황을 종합하면 전세 사기 피해 지원 특별법 제정안은 여야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은 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논의 중이다. 여야가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는 것은 ▲전세 보증금 반환 채권 매입 ▲전세 사기 피해 인정 범위 ▲최우선 변제금 소급 적용 등 현안들이다. 이들 현안은 지난 10일 국토법안심사소위에서 논의했으나 끝내 합의하지 못한 사항들이다. 그간 여야는 지난 1일과 3일 국토법안심사소위에서 전세 사기 특별법 수정안 등에 대해 논의했으나 쟁점을 둘러싼 입장차는 좁히지 못했다. 국토위 여당 간사인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10일 국토법안심사소위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여야 모두 피해자에게 최대한 지원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에는 동의했다. 위원회에서 법안 대안을 만드는 과정에서 실효성과 현실에 타당한 것을 마련하는데, 아직 다 (의견이) 모이지 않았다"고 했다. 민주당 전세사기특별위원장인 맹성규 민주당 의원도 "세 차례에 걸쳐 소위에서 논의했으나 최종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 쟁점에 대해 조금 더 논의하고 합의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이에 여야는 16일 국토법안심사소위를 열어 합의안 도출에 나설 예정이다. 여야는 16일 예정된 국토법안심사소위에서 합의안 도출이 되지 않으면, 지도부 차원의 논의가 있을 것이라는 취지로 말했다. 장 원내대변인은 25일 예정된 본회의 전까지 합의안이 도출되지 않는 경우에 대해 "협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다음에는 (여야) 지도부에서 협상해 갈 것 같다"고 말했다. 이소영 민주당 원내대변인도 "오늘 네 번째 (전세 사기 피해) 사망자가 발생한 상황이라서 조속한 합의를 이룰 수 있도록 양당 원내대표가 노력하기로 했다"며 "상임위에서 하든 지도부에서 하게 되든 방법을 가리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빠른 결론을 내릴 것"이라고 했다. 최근 김남국 민주당 의원의 '60억 코인 투자' 의혹으로 촉발된 고위공직자 가상자산 재산공개 법제화 논의에도 여야는 속도를 올리기로 했다. 이에 대해 윤 원내대표는 "박 원내대표와 저와 생각이 같기 때문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양당 간사를 통해 이미 법안은 제출돼 있으니까 법안 심사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당 정책조정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이미 오래전부터 가상자산이 재산 증식 수단으로 인식돼 왔고, 투자를 목적으로 한 거래가 급증해 왔다. 국회 입법조사처도 가상자산을 재산등록 대상에 포함시키는 입법 보완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는 말과 함께 "가상자산을 재산 등록과 신고 대상으로 하고, 이해충돌 내역에 포함시켜 법의 미비점과 제도의 허점을 보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가상자산 보유 내역을 고위공직자 재산 신고·공개 대상에 포함하도록 하는 공직자윤리법 개정안은 21대 국회에서 유경준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김한규·민형배·신영대·이용우 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바 있다.

2023-05-11 14:37:24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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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지역사회 상생 위한 농촌 봉사활동 진행

국내 최대 규모 전시컨벤션센터인 킨텍스(대표이사 이재율)는 지난 10일 농번기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한 취약농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킨텍스 임직원 30여명이 직접 참여한 이번 활동은 파주시 문산읍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파주농협과 협조하여 모종심기, 환경정비 활동 등으로 부족한 일손을 도왔다. 국내 마이스산업의 발전과 국제화를 위해 설립된 킨텍스는 유망 마이스 행사 유치, 주관전시회 개최, 해외사업 추진 등 마이스산업의 선도기업으로서의 역할 수행과 더불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해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올해에도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복구 성금 모금을 시작으로 킨텍스 장학사업, 고양 한류천 살리기 운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사회공헌을 실천해 왔으며 다가오는 7월에는 고양시 특산물인 일산 열무를 사용한 사랑의 김치 만들기 행사 또한 계획하고 있다. 이재율 대표이사는 "킨텍스는 국제전시장으로서 본연의 역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적 기능 또한 중요한 기업이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ESG 경영 선도기업이 될 수 있도록 사회공헌사업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2023-05-11 14:34:3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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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경기북부경제공동체’ 구성 제안

이동환 고양시장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대해 경기북부특별자치를 수도권에서 제외하고, 사전에 행·재정적 권한이 이양 되어야 한다는 선행과제를 밝히며, '경기북부경제공동체'구성을 제안했다. 11일 이 시장은 경기북부경제공동체 공식 제안을 위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북부 지역 10개 시·군에 공동체 구성에 동참할 것을 제안했다. 경기도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해 2025년까지 특별법을 제정 및 보완한 뒤 2026년까지 출범 준비를 마칠 계획으로, 2026년 7월 1일 공식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이동환 시장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통해 경기북부가 발전해야 한다는 것에는 동의한다"면서도, "경기북부특별자치도가 설치된다고 저절로 경기북부 지역의 성장 기반이 마련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선행 조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경기북부와 남부는 심각한 경제 불균형을 겪고 있다. 경기북부의 지역 내 총 생산액은 남부의 21% 수준에 불과하며 사업체 수는 남부의 35%, 도로 인프라는 40%, 재정자립도는 65% 수준으로, 북부지역은 대부분의 경제 관련 지표에서 남부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이는 경기북부 지역이 각종 규제에 묶여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없었기 때문으로, 이동환 시장은 특히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시 수도권정비계획법 대상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경기북부의 많은 시군이 수정법의 과밀억제권역에 포함돼 기업 하나 마음대로 유치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수정법 규제가 유지된 채로 특별자치도가 설치된다면 오히려 더 차별받고 열악한 상황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김동연 경기도지사에게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전 행정·재정 권한을 대폭 이양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북부 지자체에 대한 대대적인 권한 위임은 경기도의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그와 동시에 경기북부특별자치도가 연착륙하는 선제적 방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환 시장은 현재 여건에서 북부지역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는 의견과 함께 '경기북부경제공동체' 구성을 공식 제안했다. 수정법의 권역 조정, 공장총량제 등 규제 완화와 행정·재정적 권한 확대 등 주요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협력 체제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이 시장은 "북부 지자체 스스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힘을 모으는 것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수십 년간 낙후되었던 경기북부 지역의 차별을 해소하기 위해 공동체 구성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제안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시는 기자회견을 기점으로 경기북부특별자치도가 수도권정비계획법에서 제외 당위성에 대해 정치권, 중앙부처, 지역 주민 등 홍보를 할 예정으로, 경기북부 대도시로써 북부지역 발전을 위해 최대한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2023-05-11 14:31:1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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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세피해지원 TF 신설… 체계적 신속 피해 지원

부산시는 전세사기 피해 지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피해자 주거 안정 실효성을 높이고자 '전세피해지원 전담팀(TF)'을 신설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담팀은 부산시 건축주택국 산하 실무팀 5명으로 구성됐으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지난 8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전담팀을 통해 피해지원 확대 방안을 마련하고 임차인 보호 지원은 물론 단속 강화, 실태 조사, 피해자 심리 상담 및 국토교통부의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안' 통과 및 시행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 구·군과 협력해 민간 전문가와 민·관 합동조사단을 구성, 피해 실태 조사 및 법률 서비스 지원은 물론 피해 확인에 따른 긴급 주거 지원, 금융 지원 등 실질적인 피해 지원책을 확대 마련할 예정이다. 김봉철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신설된 전세피해지원 전담팀을 통해 피해자 지원 정책이 원활히 시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전세피해지원센터는 지난 4월 부산도시공사 본사 1층에 개소해 법률 상담 및 행정 지원 등 활발히 운영되고 있으며, 전세 피해자의 이용 편의성을 위해 변호사·법무사와 합동으로 주말에도 확대 운영하고 있다.

2023-05-11 14:31:02 심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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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지난해 부산 찾은 외국인 환자 1만 1000여명… 전년 比 41.2%↑

부산경제진흥원은 부산을 찾은 외국인 환자수가 지난해 1만1000명을 기록해 전년대비 41.2% 증가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에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환자수는 24만 8천명으로 코로나19 이전 외국인 환자를 최대로 유지했던 2019년 대비 50%까지 회복했다. 특히, 부산을 찾은 외국인 환자수는 2019년(1만9000명)의 59%까지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서울 45.7%, 대구 44.6%, 인천 32% 등 다른 지역에 비해 회복 수준이 월등히 높은 수준이다. 부산은 코로나19 확산 기간에도 타 지자체에 비해 유치사업자를 통한 유치 비중을 높게 유지해오면서 외국인환자 유치를 위한 생태계 구조를 잘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다. 또한, 부산경제진흥원은 러시아, 중국, 몽골, 베트남 등 4개국에 9개소의 해외 거점센터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부산을 찾는 외국인 환자는 센터를 통해 입국 전 사전 원격상담부터 귀국 후 사후 관리까지 진료를 위한 전반적인 과정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해외 거점센터는 현지 의료관광 시장동향 조사와 환자 유치를 위한 마케팅 등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아울러 부산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지역특화 외국인 환자 유치기반 강화' 공모사업에 1위로 선정되어, 부산 특화의료기술과 연계한 유치 모델을 개발하고 유치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 공모사업에도 최종 선정돼 부산의 우수한 의료관광 인프라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부산경제진흥원 산업육성지원단 오지환 단장은 "부산은 의료기관과 유치사업자가 서로 상생하며 지속적으로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해외거점센터 등 부산의 우수한 인프라와 도시의 특성을 바탕으로 의료관광 허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경제진흥원은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클러스터 사업 일환으로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제1회 2023 일본국제 웰니스관광엑스포(IWT)'참가해 부산 웰니스·의료 홍보관을 운영하며 일본, 중국 등 동북아시아 의료관광객을 선제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2023-05-11 14:30: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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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같이가치 어울림 학교폭력예방교육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관내 희망교를 대상으로 같이가치 어울림 학교폭력 예방교육 연수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학교폭력 예방교육은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대한 이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어울림 프로그램 적용 ▲각 교과별 학생 참여중심 수업 사례 안내 ▲학교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캠페인 운영 등 맞춤형으로 운영한다. 대상은 학교폭력 업무 부서원, 부장교사, 학년단위, 신규교원 등 3~10명 이내 소그룹 및 전교원 등이며 실제적인 예방교육과 사안처리에 대한 안내, 질의응답으로 진행한다. 강사는 학교 현장의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 지원을 위한 학교폭력 원스톱 현장지원단이 맡는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육과정 연계 학교폭력 예방교육 어울림 프로그램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학생 참여중심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같이가치 어울림 학교폭력 예방교육 운영 안내서'를 개발?보급하고 월별 학교폭력 예방교육 업무 자료를 제공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폭력 원스톱 현장지원단을 중심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처리를 신속하게 지원하고,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애쓰는 교사의 업무 경감과 생활교육 역량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3-05-11 14:30:15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