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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HS오퍼레이션과 숙박시설보험 업무협약

KB손해보험은 최근 숙박시설 위탁운영 전문기업인 에이치에스오퍼레이션과 안전한 숙박시설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식은 KB손해보험 법인영업1본부장 제인태 상무과 에이치에스오퍼레이션 권태혁 대표 및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에이치에스오퍼레이션이 관리하고 있는 숙박시설(호텔, 모텔, 펜션 등)에 대한 보험 상품 안내·관리와 맞춤형 보험 신상품 개발이 진행될 예정이다. 숙박시설은 규모에 따라 화재보험, 재난배상책임보험 등을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재난배상책임보험의 경우 미가입시 30만원부터 최대 300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된다. KB손해보험과 에이치에스오퍼레이션은 이번 업무 제휴를 통해 다양한 보험 상품을 간편하게 안내·가입·관리할 수 있도록 전산시스템을 구축하고, CCTV배상책임보험 등 신상품 개발 및 론칭에도 상호 협조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KB손해보험 제인태 상무는 "직영·제휴 숙박업소 100여 개를 보유한 에이치에스오퍼레이션이 향후 숙박 업계를 선도해 나갈 잠재적 성장성을 가진 전문위탁 운영사인 만큼, 이번 KB손해보험과의 업무제휴를 통해 숙박시설의 안전한 사업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5-11 17:09:32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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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칠곡서 '찾아가는 금융교육'

DGB대구은행은 노년층을 위한 금융교육을 위해 칠곡 숭오2리를 방문해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밝혔다. 지난 9일 진행된 이번 교육은 DGB금융지주 사회공헌재단인 '꿈나무 교육사업단'이 현장을 방문해 진행됐으며 'DGB 찾아가는 이동점포'에서 실제 은행 업무를 보는 시간도 가졌다. 숭오2리 칠곡늘배움학교 노인학생들을 대상으로 노년층 시니어 보이스피싱이 주가 되는 실제 보이스피싱 사례를 면밀하게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보다 교묘해진 범행 수법 예방 안내 등이 진행됐다. 이어 'DGB찾아가는 이동점포' 차량으로 이동해 은행을 보다 더 손쉽게 이용하기 위한 과정을 체험했다. 전표 작성, ATM기기 사용법 안내 등의 현장 학습 이후에는 스마트폰을 사용해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인 iM뱅크의 사용 방법을 적극 안내해 은행 방문이 어려운 시니어들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DGB대구은행 이동점포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글자체로 응원 현수막을 제작해 이동점포에 게시하는 등 어르신들과 적극 소통하며 당일 행사를 진행했다"며 "DGB 찾아가는 이동점포는 4월 한 달 포항 지역 3개읍에 이어 칠곡 숭오2리도 방문하는 등 지역 곳곳을 찾아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서비스를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병우 은행장은 "DGB이동점포는 특히 노년층 등의 금융 소외계층을 찾아 금융교육과 결합한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으로 지역 대표은행의 ESG경영에 힘쓰겠다"는 밝혔다. 한편, 'DGB 찾아가는 이동점포'는 금융단말기와 자동화기기(ATM)가 탑재된 16톤 차량 이동점포다. 무선통신망을 이용해 장소 제약 없이 찾아가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며 영업 마케팅 지원, 점포 사각지대, 점포 효율화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은행방문이 어려운 업체를 방문해 각종 금융서비스 및 지역축제 참가, 금융 사각지대 지원 및 폐점 점포 지원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5-11 17:08:0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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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경남도, ‘모다드림 청년통장' 개설 협력

BNK경남은행은 11일 경상남도와 '모다드림 청년통장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모다드림 청년통장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식은 예경탁 은행장과 경상남도 박완수 도지사 그리고 각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지원체계 구축) 사업추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청년맞춤형 상품개설) 적금 중도해지자를 줄이기 위한 중도인출 기능이 반영된 청년맞춤형 상품개설과 청년혜택 강화를 위한 우대이율 반영 ▲(협력 활성화) 도내 우수기업 청년 가입을 위한 홍보 강화 ▲(장기재직 유도) 적립현황 분석을 통한 청년의 장기재직 유도 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청년통장 지원사업은 박 지사의 공약사업으로 중소기업 청년의 자산형성을 지원해 대기업과의 임금격차를 줄이고 도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청년이 월 20만원을 적립하면 도·시군에서 월 20만원을 공동 적립해 2년간 재직할 경우 만기금 960만원 수령가능하다. 또 전국 최초로 자산형성사업 적금상품에 1∼2회 정도 중도인출권을 반영해 청년의 갑작스런 지출에 대비하고 원할 경우에는 사유에 관계없이 최대 3개월까지 월 저축을 유예할 수 있도록 해 청년이 적금을 중도해지하지 않고 만기까지 유지할 수 있도록 맞춤형 상품을 설계했다. 예경탁 경남은행장은 "경상남도와 협약을 맺고 청년맞춤형 금융상품을 선보이게 돼 의미 있다. 앞으로도 지역 청년과 기업이 상생할 수 있도록 경상남도와 협력해 나가겠다. 청년들이 경남에 뿌리를 내리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BNK경남은행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청년의 자산형성을 지원하고 도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상남도와 BNK경남은행이 손을 맞잡고 힘을 모은 뜻깊은 자리라 생각한다며 "우리 도에서는 대·중소기업 격차를 줄여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각별히 노력하겠다"고 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5-11 17:06:28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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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CFO 소집한 금감원, "新 회계 세부기준 마련할 것"

금융감독원이 새로운 국제보험회계기준(IFRS17) 도입에 따라 이달 중 '보험계약마진(CSM)' 산출의 가이드라인을 마련키로 했다. 또 회계상 기초가정을 합리적으로 설정할 것을 당부했다. 11일 금융감독원 차수환 부원장보는 23개 보험사 CFO들과 간담회를 열고 "계리적 가정 등을 자체 점검해 적정하게 적용해 달라"며 "실손보험의 손해율 가정이나 무·저해지보험의 해약률 등 주요사항에 대해서는 세부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현재 새 회계제도에 따른 회사별 특성이 잘 반영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부여하고 있다. 하지만 자율성이 적절히 관리되지 않을 경우 많은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차 부원장보는 일부 보험사가 유리한 실적 산정을 위해 CSM 산출시 과도하게 낙관적인 계리적 가정을 사용하고 있는 점을 지적했다. IFRS17은 낙관적인 가정을 설정할 경우 초기에는 이익이 증가하지만, 결국 손실로 돌아오게 돼 미래에 재무적 부담이 가중되며 잘못된 가정에 근거해 상품 개발 및 판매정책이 이루어질 경우 부작용이 더 심화될 우려가 있다. 차 부원장보는 "실손의료보험을 예로 들면 미래 갱신보험료를 과도하게 인상해 가정하면 당장은 보험부채가 감소해 실적개선 효과를 내나 시간이 지나면예상과 실제 차이가 드러나기 마련"이라면서도 "특정시점에는 보험사 부채 부담으로 돌아올 수 있어 이러한 시도가 있다면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에 금감원은 보험회사가 계리적 가정 등을 자체 점검해 적정하게 적용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실손보험의 손해율 가정이나 무·저해지 보험의 해약률 등을 제시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금감원은 자의적 판단으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요인들에 대해 추가로 조사해 중요도 순으로 세부 기준을 제시할 예정이다. 계리적 가정을 마련하면 실무협의체 등을 통해 업계에 즉시 안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험사들은 주요 회계 항목에 대해 보다 합리적인 가정을 설정할 수 있으며, 회사 간 비교가능성 및 재무제표의 신뢰성 제고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금감원은 일부 보험사들이 단기실적을 위해 보험기간을 최대로 확대해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서도 감독 수위를 강화한다. 금감원은 보험사들의 단기 회계적 이익 극대화만을 추구하기보다는 장기적 관점에서 건전한 성장을 계획하도록 당부할 예정이다. 도 판매 경쟁이 심화할 경우 부당계약전환 등 소비자 피해가 빈번히 발생할 수 있기에 불완전판매 등 제반 불공정행위에 대해 엄정 대처할 방침이다. 차 부원장보는 "보험회사들은 이 기준을 활용해 주요 항목에 대해 보다 합리적인 가정을 설정할 수 있다"며 "회사 간 비교 가능성 및 재무제표의 신뢰성 제고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조치가 과도한 시장 개입이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서는 "회사별로 일률적으로 기준을 하나하나 제시한다는 의미는 아니고 회사 특징에 맞게 적용할 수 있게 할 것"이라며 "비합리적인 것을 정당하게 고친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시장 개입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5-11 17:04:26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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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1분기 영업익 1125억원 전년比 63.7% 증가

롯데쇼핑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63.7% 증가한 1125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조5616억원으로 5.5%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578억원으로 16.4% 줄었다. 장기화하는 불황 속에서 매출은 줄었으나, 사업의 내실을 다져 영업이익이 크게 개선하는 성과를 냈다는 분석이다. 롯데 측은 "백화점과 마트, 이커머스 등의 영업이익이 개선됐다. 동남아 중심의 해외 사업 역시 회복세도 지속 중"이라며 "다만, 가전 시장의 전체적인 부진 및 새벽 방송 중단 등의 영향으로 하이마트와 홈쇼핑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부진했다"고 11일 설명했다. 롯데백화점의 1분기 매출은 7960억원으로 전년 대비 7.0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1.1% 늘어난 1310억원을 기록했다. 코로나19의 엔데믹(풍토화)이 본격화하며 여성·남성 등 패션 상품군의 매출이 고신장한 덕에 기존점 매출이 6.3% 증가했다. 해외사업도 실적이 개선돼 동남아 지역 매출이 10.5% 증가했다. 롯데마트의 경우 매출은 1조4470억원으로 2.4%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320억원으로 91.8% 증가했다. 롯데슈퍼의 매출은 3260억원으로 6.7%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234.8% 증가한 84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주고객층인 중산층의 소비가 둔화하면서 매출이 감소했으나 점포 및 인력 효율화, 판관비 개선 작업이 성과를 내 영업이익 크게 신장했다는 분석이다. 롯데마트와 슈퍼는 올해 통합 소싱(조달)과 상품 코드 통합을 진행하고 있는데, 통합이 완료되면 손익이 크게 개선 될 것으로 전망된다. '롯데온' 등 이커머스는 매출이 10.5% 증가한 290억원을 기록했으며 전년 대비 적자폭이 다소 줄어 영업손실 200억원을 냈다. 롯데온은 '롯데온더뷰티' 등 뷰티, 패션, 명품 버티컬 몰을 적극 론칭하고 있다. 이들 버티컬 몰의 매출은 24% 증가했다. 롯데하이마트는 가전 시장 침체의 영향으로 매출이 6261억원으로 25.6%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260억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됐다. 롯데홈쇼핑은 매출이 16.0% 줄어든 2310억원, 영업이익은 87.6% 감소한 40억원을 기록했다. 새벽방송 정지 영향이 컸다. 컬처웍스의 매출은 1120억원으로 54.3%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110억원으로 적자가 축소됐다. 올해 1분기 일본 애니메이션 작품이 흥행하면서 입장객이 늘어난 것이 영향을 미쳤다. 김원재 롯데쇼핑 재무본부장은 "1분기 롯데쇼핑 실적은 백화점, 마트, 이커머스 등 쇼핑 사업부를 중심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개선되었다는 점에 의의를 두고 있다"며 "올해는 하노이 롯데몰 웨스트레이크를 성공적으로 개점하고, 국내 사업도 내실을 다지기 위한 노력을 통해 실적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5-11 16:49:2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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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중앙부처 방문해 국비 확보에 속도· · ·행정체제 개편 건의 등

각 중앙부처가 오는 5월말로 예정돼 있는 내년도 예산안 기재부 제출시한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가 내년도 국비확보에 속도를 낸다.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시장이 5월 11일 국비 확보 및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세종시에 소재한 중앙부처를 방문해 주요사업 추진 필요성 등을 설명하고 내년도 예산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유정복 시장은 국비 확보 및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하여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등 각 중앙부처를 방문해 간담회를 실시하고 총 16건의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기획재정부에는 예산실장·심의관 등과 간담회를 실시하고 내년도 주요 국비사업과 지역현안 사업 등 총 10건 2,738억 원을 건의했으며, 행정안전부 지방자치균형발전실장과 지방재정경제실장을 만나 생활권에 맞게 군·구 체제를 개편(통합·조정)하는 행정체제 개편이 민선 8기 내 완성될 수 있도록 올해 법률 제정 등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 서해5도 모든 거주자에 대해서 정주생활지원금이 20만원까지 인상되도록 2024년도 국비 35억 원 추가 반영을 요청했으며, 교통밀도(혼잡비용) 교통관리비 수요 추가 반영 등 3건의 보통교부세 제도 개선 사항을 건의했다. 국토교통부에는 경인전철 지하화 및 상부개발 관련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과 국토부가 시행 중인'GTX 확충 통합기획 연구용역'에 최적사업으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D Y자) 노선 선정, 인천발 KTX 사업의 내년도 국비 900억 원 지원 반영을 건의했다. 내년 정부예산은 건전재정기조를 유지하는 가운데, ▲약자복지,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 ▲국방·치안 등 국가의 기본기능 강화에 중점을 두고 편성한다는 방침인데, 기획재정부는 5월말까지 각 부처로부터 받는 예산요구안을 토대로, 6~8월 중 관계부처 및 지자체와 협의, 국민의 의견수렴 등을 거쳐 정부예산안을 편성하고, 이를 9월 2일까지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정부는 엄격한 재정총량 관리와 재량지출의 10% 이상 감축을 통해 재정혁신을 추진할 계획이어서 국비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원도심 균형발전과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을 만들어 가기 위해 올해 목표한 국비를 최대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1 16:47: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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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도서관, ‘논리적 사고 UP 저자 북콘서트’ 진행

춘해보건대학교 도서관은 11일 오후 3시부터 명덕관 아트홀에서 2023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논리적 사고 UP 저자 북콘서트'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제법 안온한 날들', '차라리 재미라도 없든가', '만약은 없다' 등을 쓴 남궁인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초빙해 진행됐다. 남궁인 전문의는 이대목동병원 임상조교수로 재직하면서 저술 활동뿐만 아니라 MBC 일타강사, EBS 세계테마기행 등 방송에도 출연하고 일간지 칼럼을 쓰기도 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북콘서트는 앞으로 보건 의료 분야로 취업하게 될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성황리에 진행됐다. 남 전문의는 응급의학과 의사로 재직하면서 겪은 경험과 삶에 대해 강의하고 방송 출연과 세계 여러 나라들을 여행하면서 겪은 다양한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북콘서트를 진행했다. 특히 이른바 '정인이 사건' 신고를 하게 된 응급의학과 의사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도가 높아 질문도 쏟아졌다. 북콘서트에 참여한 간호학과 박현서 학생은 "고교 시절 진로 탐구를 위한 과제를 위해 저자를 만나 인터뷰한 뒤 간호학과 진학을 결심하고 '진학하게 되면 꼭 다시 찾아뵙겠다'는 약속을 했는데 학교 행사로 만나게 돼 무척 기쁘다"는 소감을 남겼다. 춘해보건대 도서관은 해마다 다양한 분야의 저자를 초청해 북콘서트를 진행, 재학생들에게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고 전문 분야를 기반으로 한 융복합적 사고 함양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3-05-11 16:46: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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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 ‘부산 여행 사진 콘테스트’ 개최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가 5월부터 연말까지 매월 '부산 여행 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공사는 최근 아르피나 객실 이용률이 증가하고 청소년 수련 활동 재개로 청소년들의 다양한 체험 활동을 위한 방문이 늘어남에 따라 고객과의 소통 확대를 위해 이번 콘테스트를 기획했다. 사진 콘테스트는 '일반부'와 '청소년부'로 나눠서 진행한다. 일반부 주제는'부산여행 사진으로 만나요'다. 참여 방법은 여행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아르피나, #부산의일상을만듭니다)와 전체 공개로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응모한 사진들은 수집 후 매월 최다 '좋아요' 수를 받은 콘텐츠를 선정해 아르피나 무료 숙박권(일반부)을 제공하며 연말에 매월 선정된 사진 중 최고 콘텐츠를 선정해 추가로 시상할 예정이다. 청소년부는 아르피나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다양한 체험 및 수련 활동 중 촬영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일반부와 같은 방법으로 게시해 참여하면 된다. 평가는 학교별 체험 및 수련 활동 가운데 가장 많이 '좋아요'를 받은 콘텐츠를 선정하며 수련 활동 종료 시 문화상품권을 시상한다. 공사 김용학 사장은 "이번 콘테스트가 부산을 여행하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사계절 관광도시 부산을 알리고, 유스호스텔 아르피나의 수련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남기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3-05-11 16:46:15 김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