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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조태일문학상’ 다섯 번째 수상자 공모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곡성 출신으로 민주화에 앞장서 온 조태일 작가의 업적을 기리고 문학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제5회 조태일문학상'을 공모한다. '제5회 조태일문학상'의 접수 기한은 오는 6월 30일까지다. 2021년 6월 1일 이후 최근 2년 이내에 발간된 시집이 있는 국내 시인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2천만 원과 함께 조태일 시인의 대표 시 「국토서시」가 새겨진 故정병례 작가의 전각 작품이 부상으로 시상된다. 시상식은 오는 9월 곡성군에서 열리는 조태일 시인 24주기 문학축전에서 진행된다. 접수는 광주광역시 북구 북문대로 60 광주문화예술회관 별관 1층 광주전남작가회의 내 제5회 조태일문학상 담당자 앞으로 응모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공모 요강은 곡성군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죽형조태일시인기념사업회는 "이번 문학상이 표현의 자유와 민주화를 위해 앞장서 온 조태일 시인의 시 정신을 이으며 시적 성과를 이룬 시인을 발굴해 시상함으로써 한국문학 발전에 이바지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태일 시인 20주기를 맞아 지난 2019년 제정된 조태일 문학상의 첫 수상자는 <당신은 북천에서 온 사람>의 이대흠 시인, 2회 수상자는 <붉은빛이 여전합니까>의 손택수 시인, 3회 수상자는 <어린 왕자로부터 새드 무비>의 박남준 시인, 4회 수상자는 <꿈꾸는 소리 하고 자빠졌네>의 송경동 시인이 선정된 바 있다.

2023-05-11 16:46:0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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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희 인천시의원, "공무원 조직 내 괴롭힘 예방 방지 장치 마련 할 수 있을 것"

인천광역시의회 사무직원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 보장 및 직장 내 괴롭힘 문제 예방을 위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됐다. 10일 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신영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의회 직장 내 괴롭힘 금지에 관한 조례안'이 최근 열린 '제287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 상임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됐다. 이번에 발의된 조례안에는 괴롭힘 행위 금지, 예방 교육 진행, 피해자 지원,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실태조사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담겼다. 현대사회에서 직장 내 갑질과 괴롭힘은 중대한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 이런 배경 속에서 인천시의회는 직장 내 괴롭힘 문제를 해결하고, 근로자의 인격과 권리를 존중하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려는 목적이다. 신영희 의원은 "최근 직장 내 갑질 문화와 신체적·정신적 괴롭힘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공무원 조직 내에서도 공무원과 근로자 개인의 인격을 보호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에서 직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조례 제정을 계기로 인천시의회 공직사회 내 괴롭힘 행위를 예방하고, 상호 존중하는 근무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3-05-11 16:45: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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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성황’

전남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11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만연홀에서 '2023 화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협의체 위원 역량 강화를 위해 개최된 이번 워크숍은 화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성식)가 주관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공공위원장인 구복규 화순군수, 대표협의체 위원, 실무협의체 위원, 13개 읍면 협의체 공공위원장인 읍면장과 민간위원장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의 강연은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인 이용교 강사가 '복지사각지대 예방과 발굴'이란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용교 강사는 강연을 통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군민의 인간다운 생활에 관심을 갖고, 지도자는 복지상식을 높여 주민이 복지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며 협의체의 역할과 방향을 강조했다. 더불어 "읍면협의체는 위기가구 상시발굴, 사각지대의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인적안전망 구축,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한 지역사회 자원 발굴과 연계에 역점을 두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공공위원장인 구복규 화순군수는 "협의체는 지역주민과 관이 적극 소통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 복지자원 발굴과 연계, 사회보장체제 구축 등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우리 군은 앞으로도 협의체와 협력해 수요자 중심의 생활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식 민간위원장은 "이번 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며, "협의체 활성화를 통해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화순을 만드는 데 우리 모두 함께 하자"고 말했다. 한편 화순군은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든 군민이 행복한 화순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예산을 지원하며 협의체는 올해 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시작으로 복지공동체 어울림 한마당, 복지공동체 워크숍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3-05-11 16:45:4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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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경기도 주민자치위 제안사업’ 1억2000만 원 확보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3곳의 주민자치위원회 제안사업이 '2023년 경기도 주민자치(위원)회 제안사업'에 선정돼 도비 1억 2237만 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경기도 주민자치(위원회) 제안사업은 각 지자체 읍·면·동의 주민들이 회의를 통해 수립한 사업을 지원해 주민자치 활성화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는 경기도 지자체 중 가장 많은 사업 선정과 예산을 확보하면서 주민자치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경기도는 제안사업 1차 심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30개 사업을 대상으로 지난 9일 2차 경연대회를 개최해 지원 대상을 확정했으며 용인특례시는 ▲이동읍 마을학교(이동읍) ▲추억의 남사 사진관(남사읍) ▲차상위 독거어르신 반찬 도시락 나눔(신갈동) ▲웰다잉 프로그램(구갈동) ▲상갈 꼬까(꼭가!) 나무길 조성사업(상갈동) ▲2023년 기흥동 스토리 사진 콘테스트(기흥동) ▲시니어를 위한 정보화 교육(마북동) ▲한여름밤의 용인동백 피크닉 영화제(동백2동) ▲주민화합을 위한 보정동 "보정문화 축제"사업(보정동) ▲풍덕래길(豊德來路) 아트타일 벽화 설치(풍덕천2동)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힐링콘서트(죽전2동) ▲가자! 동네 캠핑(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마을자치 캠핑) (상현1동) ▲사람이 문화다! (상현2동 문화활동 활성화사업) (상현2동) 등 13개의 제안사업이다. 이 중 상갈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제안한 '상갈 꼬까(꼭가!) 나무길 조성사업'은 2차 경연대회에서 노력상을 수상, 전체 선정 사업 중 가장 많은 1200만 원의 보조금을 확보했다. 시 관계자는 "경기도 공모사업에 훌륭한 사업을 기획해 제안한 사업들이 인정받았고 이 과정에서 도움을 준 경기도의원과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주민자치위원회가 제안사업의 활성화로 주민자치 실현과 참여, 복지 증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5-11 16:45:27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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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엽제전우회 파주시지회, 파주시의 고엽제 민간인 피해자 지원 정책 적극 지지 성명 발표

고엽제전우회 파주시지회는 11일 보훈회관에서 고엽제 피해 민간인의 정부 지원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최근 파주시에서 밝힌 대성동마을 고엽제 피해자에 대한 실태조사와 관련 조례 제정 검토 및 지원 대책을 적극 지지했다. 고엽제전우회 파주시지회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파주시가 지난 8일 지방자치단체로는 전국 처음으로 대성동 마을 주민들의 고엽제 살포 피해실태 역학조사를 벌이기로 한 것과, 정부 지원이 이뤄질 때까지 파주시 차원에서 조례 제정 검토 등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하기로 한 것에 대해 강력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또한 "고엽제 피해자는 군인이나 민간인이나 동일하게 보호를 받아야 한다"며 "반드시 이번에 '고엽제 후유의증 등 환자지원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에서 피해보상 범위가 군인과 군무원에서 민간인도 동일한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아울러 "김경일 파주시장이 50여 년 만에 대성동 마을주민에 대한 고엽제 피해 상황을 알고 주민을 대상으로 고엽제 피해 실태 조사에 나선 데 대해 '시민중심 파주'에서의 당연한 행정조치이기에 긍정 평가"한다며 고엽제전우회 파주시지회는 "앞으로 중앙회와 함께 파주시의 대성동 마을 주민 고엽제 살포 피해규명 정책 추진으로 관련 법 개정이 이루어지도록 강력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날 성명서 발표 현장에는, 대성동 마을에서 군인으로 근무하고 현재 이곳에 거주하고 있는 고엽제 피해자 김상래 씨가, 자신은 물론 주민들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고엽제가 살포됐으며, 그 이후 얼마나 많은 마을 주민들이 질병으로 고통받아왔고, 지금도 위중한 상태에 있는지를 증언했다. 김기영 고엽제전우회 파주시지회장은 "대성동마을 주민들은 반 백 년 동안 관련 사실조차 모르는 상태로 고엽제 피해보상 사각지대에 놓여있었다"라며 "고엽제 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한을 이번에 반드시 풀어달라"고 간곡하게 호소했다. 이에 대해 김경일 파주시장은 "농업을 생업으로 이어온 주민분들도 인체에 치명적인 고엽제에 노출되었음에도 어떠한 보상을 받지 못했다"라며 "고엽제 노출 피해조사를 빠르게 실시하고, 관련 법령을 개정해줄 것을 적극적으로 요구하는 한편 정부의 보상이 이뤄질 때까지 조례 제정을 적극 검토해 파주시 자체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엽제 피해 지역인 대성동 마을은 1953년 정전협정에 따라 군사정전위원회가 군사분계선을 기준으로 조성한 '자유의 마을'로, 파주시 군내면 조산리에 위치하며 주민 141명이 거주하고 있다. 이 지역은 1967년부터 1971년까지 고엽제가 살포된 지역으로 실제 미국 보훈부는 해당 기간 중 남방한계선 상 DMZ 일부지역에 고엽제를 살포한 사실을 인정했으며, 정부에서도 1993년부터 관계 법령을 제정해 1967년 10월 9일부터 1972년 1월 31일 사이에 남방한계선 인접 지역에서 복무한 군인과 군무원에 한해서만 피해지원을 해오고 있어 민간인에 대한 피해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2023-05-11 16:45:0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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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 부천 상대로 '홈 무패' 행진 이어간다

부산아이파크가 오는 13일 오후 6시 30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3 13라운드 부천FC1995를 만난다. 부산은 지난 2일과 7일에 치른 전남, 안양과의 원정 경기에서 1승 1무를 거둬 홈으로 돌아왔다. 특히 안양 상대로는 3대0 승리를 거둬 지난 4월 22일 성남전 3대1 승리 이후 오랜만에 다득점을 챙겼다. 임민혁과 이승기가 부산에서의 첫 골을 신고했으며, 라마스는 안양전 선제골로 경기 MVP 4회(1위)에 걸맞은 활약을 보여줬다. 안양전에서 페신과 프랭클린이 부상으로 빠져 팀의 분위기는 어수선했지만, 김찬이 난세의 영웅으로 등장했다. 스트라이커 자리에 선 김찬은 몸싸움과 공중볼 경합에서 우위를 점하고 팀의 세 골 모두에 관여해 승리의 숨은 공신이 됐다. 부천은 3연패 이후 3연승을 거두며 분위기가 한껏 고조됐다. 특히 직전 경기인 전남전에서 5골을 몰아넣어 물이 오른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다. 부산도 최근 4경기 2승 2무로 상승세를 탄 상황에서 어느 팀이 좋은 분위기를 계속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해 볼만하다. 5위 부산과 6위 부천의 승점차도 1밖에 나지 않고, 다른 경기 상황에 따라 충분히 상위권 도약을 노릴 수 있어 두 팀 모두 승리를 쟁취한다는 기세다. 13일 열리는 부산의 홈경기는 티켓링크를 통해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며, 현장 예매 또한 가능하다.

2023-05-11 16:44: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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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 스마트해운센터 방문 어린이 대상 이벤트 진행

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공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5일 어린이날부터 한국잡월드 스마트해운센터를 방문하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스마트해운센터는 공사가 어린이 및 청소년에게 미래 해운 산업에 대한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1년 7월 경기 성남시 한국잡월드에 구축한 종합 직업 체험관이다. 공사는 스마트해운센터를 방문해 항해사, 스마트십 관제 체험을 한 방문객에게 멸종된 독도강치에 대해 알리고, 해양 쓰레기에 따른 해양 생물 멸종 위기 인식을 공유하기 위해 플라스틱 업사이클 제품을 지급했다. 이벤트에 참여한 방문객들은 "배를 타고 바다를 자주 갔었는데 어떻게 운항을 하는지 알게 돼 너무 신기하다", "항해사가 돼 VR로 운전을 할 수 있어 재밌었다" 등 많은 관심과 호응을 나타냈다. 정영두 ESG경영실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및 청소년들에게 해운 산업 체험 기회 및 해양 환경 보호 인식 공유를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인재 양성, 해양 환경 보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5-11 16:44: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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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태종대유원지서 산불 합동 진화 훈련

부산시설공단은 건조한 봄철을 맞아 11일 오후 부산 영도구 태종대유원지 내 태종산 정상부 일원에서 유관 기관 합동으로 산불 진화 훈련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산불 진화 훈련은 공단과 부산광역시, 영도구청, 해군 제261해상감시장비운용대,부산광역시항만소방서 협업으로 관계자 70여 명이 참여했다. 산불 진화 헬기 1대, 산불 진화 차량 3대, 소방 펌프, 소방 호스 등 다양한 장비가 동원된 이날 훈련은 산불 헬기 기동훈련, 임도 진입과 진화 훈련, 잔불 진화 등 단계별로 펼쳐졌다. 영도구 태종대 해군부대 인근에 가상의 화재가 발생해 산림 약 60㎡가 소실됐다는 가정 아래 훈련이 시작됐으며 화점 인근으로 산불 진화 헬기, 산불 진화 차량, 펌프 차량, 급수 차량 등이 임도로 진입했다. 이어 산림구역 산불 발화점까지 소방 호스를 전개하고, 급수 지원 체계를 점검하며 방어선을 구축했다. 주불이 진화되고 마지막으로 잔불 진화까지 구슬땀을 흘리는 참가자들의 바쁜 손길이 이어졌다. 공단 관계자는 "매년 유관 기관 합동으로 산불 모의훈련 진행을 통해 산불 진화 대응 태세를 확립하고 실전 대처 능력을 높여 봄철 산불 방지와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11 16:43:49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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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1억 보 걷기 기부 캠페인 현장 참여자 모집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오는 22일 15시 오천그린광장에서 걷기 기부를 할 시민 1,000명을 초청하여 '1억 보 달성 기념 걷기 기부 캠페인'을 전개한다. 행사는 스트레칭하기, 어싱길(2.5km) 함께 걷기, 1억 보 달성 건강회복 축하메시지 전달, 기부금 전달 순으로 진행된다. 현장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21일까지 네이버폼으로 신청하면 되고 1,00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여 시민에게는 걷기앱 워크온(순천시 공식 커뮤니티)에서 걷기 기부증이 발급된다. 이 캠페인은 매월 1회 순천시민 참여로 건강 걸음수 1억 보가 달성되면 암환자, 희귀난치성질환자 등 의료 취약계층에게 의료비 2백만 원이 기부되어 힘든 역경을 이겨내고 삶의 희망이 되어 주는 걷기 시민 운동이다. 아울러 일상생활 속 시민 걷기 참여를 이끌어내어 생태도시이자 정원도시인 순천에서 걷기를 통해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 5월 기부금은 조례동에서 시민들의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하이덴 치과의원(강인성 원장)에서 200만원을 후원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걸으면서 기부도 하는 5월 가정의 달 걷기기부 캠페인에 가족과 함께 참여하여 오천그린광장을 마음껏 누리며 건강도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1 16:43:40 전정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