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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통합 서비스 앱 '마이 제네시스' 출시…차량 관리·제어 등 모든서비스 하나로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22일 통합 고객 서비스 앱 'MY GENESIS(마이 제네시스)'를 출시했다. 마이 제네시스는 고객들에게 편리함과 차별화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존 5개로 분리한 앱의 기능을 통합해 하나의 앱에서 이용 가능하도록 만든 새로운 플랫폼이다. 제네시스는 ▲충전, 정비, 세차 등 차량 관리 및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 MY GENESIS' ▲차량 제어와 상태 확인이 가능한 '제네시스 커넥티드 서비스' ▲별도의 키 없이도 차량 시동 및 주행이 가능한 '제네시스 디지털 키' ▲차량과 앱을 연동해 제휴처 상품 결제 및 포인트 관리가 가능한 '제네시스 카페이' ▲빌트인 캠을 통해 차량 녹화 영상을 제공하는 '제네시스 빌트인 캠' 등 5가지 앱에 분산되어 있던 기능을 한곳에 모아 통합 앱으로 새롭게 출시했다. 이에 따라 제네시스 고객들은 차량 구매 정보부터 차량 관리, 차량 제어, 편의 서비스 등 제네시스와 관련된 기능들을 하나의 앱으로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 외에도 제네시스는 차량 상태 확인과 제어가 한 화면에서 가능하도록 직관적으로 UI·UX를 개선했다. 새롭게 런칭한 앱은 오늘부터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마이 제네시스' 혹은 'MY GENESIS'로 검색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제네시스 고객들의 편리한 디지털 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존 5개 앱을 하나의 앱으로 통합한 '마이 제네시스'를 새롭게 출시했다"며 "제네시스는 앞으로도 더욱 편리하고 고객 친화적인 모빌리티 라이프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22 14:33: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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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녹색 지옥' 뉘르부르크링 서킷 완주…우승과 함께 8년 연속 성공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N브랜드가 가혹한 주행 환경으로 '녹색 지옥'으로 불리는 뉘르부르크링 서킷을 완주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현대차 고성능 N브랜드은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뉘르부르크링 레이스)'에서 우승과 함께 8년 연속 완주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차는 20일(현지시간)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열린 '뉘르부르크링 레이스'에서 '엘란트라 N TCR(국내명 아반떼 N TCR)'과 'i30 패스트백(Fastback) N Cup Car'가 각각 TCR 클래스, VT2 클래스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모두 131대 차량이 출전해 88대가 완주에 성공했다. 현대차는 TCR 클래스에 엘란트라 N TCR 2대, VT2 클래스에 i30 패스트백 N Cup Car 2대 등 총 4대의 차량을 출전시켰고 3대가 완주에 성공했다. 특히 엘란트라 N TCR은 3년 연속 TCR 클래스 우승을 달성한 것은 물론 종합 순위 26위에 올라 고성능 N브랜드의 우수한 내구성과 주행성능을 입증했다. VT2 클래스에 출전한 i30 패스트백 N Cup Car도 VT2 클래스 1위를 차지하면서 종합 순위 68위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2016년부터 8년 연속 뉘르부르크링 레이스 완주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전 세계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N브랜드의 기술력을 뽐냈다. 틸 바텐베르크 현대차 N브랜드&모터스포츠사업부 상무는 "뉘르부르크링 레이스 8년 연속 완주와 함께 엘란트라 N TCR이 3년 연속 TCR 클래스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둬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성능 N브랜드의 기술력을 높이기 위해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22 14:33:4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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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글로벌 시장서 검증된 전기차 전용 타이어 '아이온 에보' 국내 출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고성능 전기차 전용 타이어인 '아이온 에보(iON evo)'와 '아이온 에보 SUV'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출시되는 고성능 전기차는 순간 출력(토크)이 내연기관 스포츠카를 웃돌아 본연의 성능을 제대로 발휘하려면 전용 타이어가 필요하다. 이번에 선보인 아이온 에보는 한국타이어의 '아이온 퍼포먼스 테크놀로지'가 탑재돼 뛰어난 접지력과 핸들링, 제동력은 물론 저소음, 전비, 마일리지(연비) 등을 고려해 균형 잡힌 성능을 갖추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전기차의 강력한 순간 토크와 배터리 무게에 대응하기 위해 차별화된 'EV 형상 기술'을 적용해 코너링 강성을 최대 10% 향상시켰다. 또 실내 소음은 최대 18%까지 낮추며 전기차에 최적화된 저소음 환경을 고현했다. 이와 함께 타이어의 회전저항을 감소시켜 전비 효율을 최대 6% 향상해 주행거리를 늘렸고, 타이어의 이상 마모 현상을 줄여 마일리지를 최대 15% 높였다. 아이온 에보는 앞서 지난 4월 유럽 최대 자동차 전문지 중 하나인 '아우토 빌드'의 타이어 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젖거나 마른 노면 제동력, 회전저항, 핸들링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같은 달 진행된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각각 제품 부문 본상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무대에서 타이어 성능과 디자인 경쟁력 모두를 입증했다.

2023-05-22 14:33:3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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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연매출 30억 초과 업체 '창녕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 제한

창녕사랑상품권창녕군은 지난 2월 행정안전부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사업 종합지침 개정에 따라 오는 31일부터 창녕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 기준을 연매출 30억 원 이하로 제한하고, 상품권 개인 보유 한도를 기존 20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축소한다고 22일 밝혔다. 그간 지역사랑상품권의 사용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로 제한하는 업종 외 대부분의 사업체를 가맹점으로 등록·운영해 왔으나 이번 지침 개정으로 연 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대형 마트, 병원 등 소상공인으로 보기 어려운 사업체를 제외하게 된다. 이에 연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업체는 신규 가맹점 등록에서 제한되고, 기존 가맹점은 등록이 취소된다. 현재 창녕사랑상품권 가맹점은 2000여 개소로 이 가운데 연매출 30억 원이 초과하는 업체는 농축협 하나로마트, 일부 주유소, 농자재 판매업체, 대형 마트, 병원 등 70개소이다. 또 개인 보유 한도를 기존 20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축소해 상품권 축적 후 미사용 또는 고가의 재화·서비스 구매를 억제한다. 이는 소상공인 지원 효과 제고 및 역내 자금 순환, 소비 촉진을 위한 조치다. 창녕군은 창녕사랑상품권 운영 변경에 따른 군민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가맹점 현황을 홈페이지 및 창녕사랑상품권 가맹점 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가맹점과 소비자들의 혼란이 예상되는 만큼 꾸준한 홍보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2 14:32: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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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청 여자농구단, 전국실업농구연맹전 3연패 쾌거

사천시청 여자농구단이 전국 최고의 여자농구 실업팀으로 등극했다. 사천시는 시청 여자농구단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 전국실업농구연맹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대회 3연패 쾌거를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사천시청 여자농구단을 비롯해 대구시청, 서대문구청, 김천시청, 서울시농구협회 등 총 5개팀이 참가해 '전국 최고의 실업팀'이라는 타이틀을 놓고 열전을 펼쳤다. 사천시청 여자농구단은 김천시청과 개막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64대 61로 가까스로 승리, 결승에 진출했다. 두 팀은 항상 우승컵을 놓고 치열한 대결을 벌이는 라이벌이다. 이어 서울시농구협회와 서대문구청을 꺾고 결승에 진출한 대구시청과 결승전에서 54대41로 큰 점수차로 승리를 거두고,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사천시청 여자농구단은 2021년 전국실업농구연맹전 첫 우승의 감격을 누린데 이어 대회 3연패라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사천시청 여자농구단은 유현이 선수가 대회 최우수상, 신원화 감독이 최고지도자상을 각각 수상하는 등 겹경사를 맞았다. 한편 사천시청 여자농구단은 이번 대회 3연패는 물론 전국체육대회 여자 일반부에서도 2회 연속 금메달을 차지하는 등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여자 실업농구팀 최강자로 인정받고 있다. 박동식 구단대표는 "이번 대회 우승을 통해 사천시가 여자농구 최강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고, 우주항공청 개청을 염원하는 시민의 마음을 전국에 알린 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3-05-22 14:31: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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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신혁명 푸드테크 2기' 교육생 모집...6월1~2일 교육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산하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은 최근 식품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떠오르는 푸드테크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신혁명 푸드테크 2기 과정'을 개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4차 산업기술을 식품산업에 접목한 푸드테크 산업은 최근 식품의 생산부터 유통·판매 등 전 과정에 적용되는 추세이다. 특히 식품산업 트렌드가 빠르게 변이하는 현 상황에서 중소식품기업의 빠른 적응과 대응을 위한 교육 지원은 필수적인 상황이다. 교육원은 '신혁명 푸드테크 과정'을 마련해 현장 중심의 푸드테크 실용화 방안 등 중소식품기업의 대응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4월 1기 과정 운영 시 푸드테크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와 최신 트렌드를 소개하고, 이를 현 산업에 적용하는데 어려웠던 부분을 다양한 시청각 자료로 쉽게 풀어주어 실질적인 도움은 물론 재미까지 더한 교육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이번 2기 과정은 오는 6월 1, 2일 이틀간 경기도 수원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에서 집합교육으로 운영되며, 교육내용은 ▲ 식품산업의 신혁명 푸드테크 ▲ 미래대체식품 ▲ ICT산업과 식품외식산업 ▲ 푸드테크 시뮬레이션 ▲ 푸드테크 마케팅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모집인원은 25명이며 중소식품기업 제품개발, 기획, 영업, 마케팅 등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재직근로자에 한해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비는 국고에서 지원되며 고용보험을 납부하는 재직근로자라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2023-05-22 14:24:35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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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식 청문회, 野 '변호사 겸직 불법·총선 출마' 공세

박민식 초대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가 22일 내년 4월 예정된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출마 여부에 대해 "생각해 본 적 없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이 국가보훈부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박민식 후보자의 내년 총선 출마 가능성을 언급한 데 대한 답변이다. 박 후보자는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보훈이 국민 일상 속 문화로 정착', '국가유공자 보상·지원, 질적으로 대도약' 등을 약속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의원들의 내년 총선 출마 여부 질의에 "상투적으로 드리는 말씀이 아니라, 1년 동안 새벽 4시쯤 일어나서 잘 때까지 국가 보훈만 생각한다"고 답했다. 박 후보자는 현 국가보훈처가 국가보훈부로 승격되는 점을 언급한 뒤 "여기에 100% 다 쏟아부어도 모자랄 판"이라며 "정치적인 부분은 아직 생각해 본 적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보훈부가 제대로 정착할 수 있도록 분골쇄신할 각오를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 후보자는 '지난해 5월 보훈처장 임명 대가로 경기 성남시 분당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불출마를 한 것'이라는 의혹을 두고도 "일부 언론 등에서 상당히 색안경을 끼고 지적한 것을 봤다"며 부인했다. 이 과정에서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은 "총선 출마 같은 경우, 당에서 각 분야에 훌륭한 인재 있으면 찾아가서라도 출마시키고 하는 것"이라며 옹호하기도 했다. 다만 강 의원은 "지금은 장관 직분이니까 열심히 하시는 것"이라고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청문회에서 박 후보자가 2006년 검사를 그만둔 뒤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재산이 많이 늘어난 게 '전관예우' 때문이라는 지적에 대해 수용하기도 했다. 민병덕 민주당 의원이 관련 질문을 한 데 대해 박 후보자는 "국민 눈높이에서 맞다고 본다.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박 후보자가 국회의원으로 재직할 당시 법무법인을 만들고, 변호사로 겸직한 게 아니냐는 의혹도 청문회에서 민주당 공세 대상이었다. 박용진 민주당 의원은 관련 의혹을 언급한 뒤 "빼도 박도 못할, 변명의 여지가 없는 불법"이라고 지적했다. 박 후보자는 "당시 국회의원의 변호사 겸직 규정은 지금과 달랐던 것으로 안다. 2008년 9월 1일 자로 법제사법위원회에 변호사 휴직 신청을 확실히 했다"고 해명했다. 법무법인 직원 착오로 의원 시절, 변론을 맡은 변호인단 명단에 포함된 것이라는 박 후보자 주장에 박용진 의원은 "불법을 오해라고 주장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그러자 박 후보자는 "그게 사실이면 전 이 자리에 있으면 안 된다"고 재차 해명했다. 청문회에서는 '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건립 논란도 도마 위에 올랐다. 이승만 대통령 기념관은 4·19 혁명으로 불명예 퇴진한 점 등을 이유로 반대 여론도 있다. 이와 관련 박 후보자는 '추진 여부, 추진 주체, 예산 등 정해진 게 없다'는 취지로 답했다. 다만 기념관 건립 필요성에 대해 "개인적 소신"이라고 말했다. 이승만 대통령, 백선엽 장군, 김원봉 애국지사 등이 국가보훈부의 예우 대상이냐는 질문도 있었다. 박 후보자는 김희곤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김원봉 지사만 해당되지 않는다'는 취지로 답했다. 박 후보자는 청문회에서 '대통령실 보훈비서관 신설 필요성'을 언급한 윤주경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백번 지당한 말"이라고 답했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에게 직접 보훈비서관 신설을 건의한 적 있느냐'는 질문에 박 후보자는 "직접은 아니지만 대통령실에 여러 번 전달한 기억이 있다"고 답했다.

2023-05-22 14:23:34 최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