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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감성힐링콘서트’2023 직원 친절 교육 실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19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직원 300여 명이 참여한 '퓨전 국악과 함께하는 2023년도 직원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달서구는 매년 직원들의 친절 마인드 향상을 위해 친절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친절 교육은 딱딱하고 일방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평소 업무에 지친 직원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민원 서비스 환경 변화에 따른 새로운 친절 트렌드 제시, 민원인과 공무원의 소통으로 갈등 및 민원 해소,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응대법 등에 초점을 맞춰 교육했다. 특히 퓨전국악이라는 신선한 소재를 통해 강연자와 공연자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돼 직원들의 큰 관심과 흥미를 불러일으켰다. 강연 사이사이 국악인 김연진이 '쑥대머리' '인연' '홀로 아리랑'등의 노래를 불러 업무 스트레스에 지친 직원들의 몸과 마음을 위로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음악과 강연이 어우러진 감성 친절 교육이 업무에 지친 직원들에게 긍정적인 친절 마인드를 심어주고, 그 영향으로 민원인들에게 감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05-22 14:05:43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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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아시아 3개국에서 경북형 지방외교 시동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5월 21일부터 30일까지 14억3천만 명의 세계 인구 1위국인 인도를 시작으로 스리랑카, 말레이시아를 차례로 방문해 경북형 지방외교를 펼친다. 먼저 이 지사는 인도 28개주 중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우타르 프라데시(UP)주의 요기 주지사와 만나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델리대, 네루대, 수바르띠 등 3개 대학을 찾아 특강과 함께 유학생 및 우수인력 유치 설명회도 벌인다. 평소 이 지사는 인구감소로 위기에 처한 지방의 대학과 산업에 대한 대책의 하나로 우수한 외국인력 유치를 주장해 왔다. 또 한국-인도 수교 50주년을 맞아 인도문화교류위원회(ICCR)와 함께 경북-인도 합동공연을 갖는다. 경제위기를 겪고 있는 스리랑카의 성장 해법으로 이 지사는 국무총리 및 국회의장과 회담, 고위공무원 대상 특강을 통해 새마을 운동이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을 이끈 중요한 동력이라고 피력해온 평소 철학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스리랑카 시골의 작은 마을이 새마을운동으로 인해 변화하는 현장인 왈폴라 새마을 시범마을도 방문한다. 현재 경북도는 스리랑카를 비롯한 8개 국가에 새마을 시범마을을 운영하고 있다. 세계적 관광국가 중 하나인 말레이시아에서는 쿠알라룸푸르와 코타키나발루를 찾아 경북형 K-관광과 K-푸드 열풍을 일으킬 계획이다. 쿠알라룸푸르에서는 현지 여행사 대표 100여명을 초청해 경북의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말레이시아 여행사협회와 관광교류 협약도 체결한다. 사바주 하지지 주지사 초청으로 코타키나발루를 방문해 관광은 물론 상대적으로 저렴한 토지와 인력을 보유한 사바주와 투자 및 계절 노동자 문제에 대해서도 협의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인구감소로 위기에 처한 지방의 대학들과 기업들에게 아시아의 우수한 인적 자원을 유치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며,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증가하고 있는 해외관광객들에게 경북형 K-관광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3-05-22 14:05:30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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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2023년 마을 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운영 주체별 교육 실시

'2023년 마을 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운영 주체별 맞춤교육'이 지난 19일, 효목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전국의 마을 조합 임원·조합원 등 50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지역 내 다양한 사업을 운영 중인 마을 조합 우수사례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우수사례로는 대구 동구 효목2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육성된 효목2동 소목 골 마을 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소개됐으며, 조합의 노정득 사무국장이 2021년 12월 마을 조합 설립부터 현재까지 시범운영 사례와 향후 거점시설 운영계획 등에 관해 이야기했다. 소목 골 마을 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2022년 마을 조합 거점시설 모델발굴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거점시설 운영전략 수립, 시범사업 운영 등을 통해 다양한 실적과 노하우를 쌓았다. 주요 거점시설인 공영주차장과 복합 근린 허브센터의 준공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통합 위생 안전관리 실현을 위한 주거환경 유지관리사업과 타 부처 공모사업을 수행하며 지역주민들을 위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수익을 창출하는 모범 성공모델로 정착하고 있다. 김광수 소목 골 마을 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전국 각지에서 우리 조합과 효목2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방문해주셔서 영광으로 생각한다. 현재까지 설립된 마을 조합 수가 벌써 180여 곳에 달하고, 앞으로도 많은 수의 마을 조합이 설립될 것으로 알고 있다. 우리 소목 골의 사례가 그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효목2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우여곡절이 많았던 대상지였지만, 역경을 딛고 탄탄한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지역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재화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자리를 창출하여 마을의 지속가능성을 키우는 조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5-22 14:05:18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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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3년 주민공감 현장문제 해결사업 공모 선정

남해군은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협업 사업인 '과학기술 활용 주민공감 현장문제 해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남해군이 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과제는 '인체 위해성 기반 서면 대기오염 우선 관리 오염원 추정 및 위해도 알림 플랫폼 개발'이다. 대기오염 조밀 측정망을 구축해 실시간 유해 물질 농도를 파악하고, 위험시 즉시 주민들에게 그 수치를 전달해 피해 최소화 등 대응을 위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서면 주민들이 함께 노력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지방자치단체 및 지역 주민 간 소통·참여 체계와 과학·디지털 기술의 R&D 전문성을 연계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문제 해결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행안부와 과기정통부 부처 협업 사업으로 추진된다. 과제당 총 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남해군은 지난해 전국 지자체 지역 현안 가운데 과학기술적 해결 가능성이 높은 15개 예비 과제에 선정돼 기술 개발, 기술 적용 및 인프라 구축, 리빙랩 운영 등의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6개월 동안 연구자, 지역 주민, 지자체 등 문제기획리빙랩을 구성·운영했다. 이후 지역 문제 해결 체계 구축 위한 노력 등을 인정받아 이번에 최종 10개 본과제로 선정됐다. 남해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과기정통부에서 연구자들의 연구 개발비 3억을 지원받아 대기 물질 인체 위해성 평가·오염원 추적 등 연구 개발(R&D)을 추진한다. 또 3억 원을 투입해(국비 50%, 지방비 50%) 대기오염 실시간 측정기 설치 및 알림 서비스 제공 등 기술 적용(비R&D)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기현 도시건축과장은 "그동안 행정 중심으로 진행되던 문제 해결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이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민간, 지자체, 공공기관 등이 협업 체계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새로운 방식의 모델이 추진된다"며 "사업 추진을 통한 지역 문제 해결 및 성과 확산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2023-05-22 14:05: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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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해동문화예술촌, 문화가 있는 날 ‘앙코르 해동’ 공연 열려

해동문화예술촌에서 개최하는 '앙코르 해동'의 세 번째 공연 '기억해주세요'가 오는 27일 토요일 오후 4시에 열린다. 이번 공연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아픔을 담은 작품으로 과거 아픔의 역사가 지워지지도 않은 채 대를 이어 현재로 이어지고 있는 현실을 광주 청년 연극인들이 모여 만들어진 전문 문화예술창작 극단 '바람 꽃'이 연기한다. 소쇄원에서는 대나무 숲과 한국 전통 정원, 그리고 전문공연예술인들이 만나 전통문화 유산을 활용한 공연 프로그램 '소쇄한 클래식'이 개최된다. 담양 빛담 청산 국악원이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오는 26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리며, 대금 명인 문성채의 대금연주 외에도 고혜수(가야금 병창), 박애화(판소리)가 함께 무대를 준비한다. 담양군문화재단 관계자는 "올해엔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이 다양한 장소에서 열려 많은 분들이 전문적인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자 노력하였다"고 말하며, "지역문화거점공간과 생활문화센터, 그리고 읍·면 소재지에서의 프로그램 추진으로 담양군민들과 방문자들이 어울릴 수 있는 장을 마련함으로써 문화예술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담양군문화재단 홈페이지와 해동문화예술촌 소셜미디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5-22 14:04:4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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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민간 소규모사업장 위험성평가 컨설팅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5인 이상 10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보건체계 구축과 자기규율 예방체계 확립을 돕기 위해 '산업안전취약사업장 위험성 평가 컨설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위험성평가 컨설팅 지원사업은 안전관리전문기관 등을 통해 사업장별 핵심 위험공정에 대한 위험성평가 자문을 통해 스스로 유해·위험요인을 파악, 개선할 수 있도록 역량 개발을 지원한다. 광주시는 6월 '민간 소규모 사업장 위험성평가 컨설팅 지원사업' 보조 사업자(수행기관)를 선정하고, 7월부터는 250개 사업장(1개당 20만원 지원)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본격 시행한다. 수행기관 접수는 26일부터 31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광주광역시 서구 내방로 111(치평동), 2층 안전정책관실)으로 하면 된다.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면 제조업체 등 대상 사업장을 직접 발굴해 위험성 컨설팅을 실시한다. 광주시도 컨설팅을 원하는 사업장을 접수받아 수행기관과 컨설팅을 연계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중대재해예방팀(062-613-4942)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11월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을 발표하고 2025년까지 위험성평가를 단계적으로 적용해 위험성평가 중심의 감독체계 구축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안전보건 규정을 준수하고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노력한 기업에 대해 작업환경 개선자금을 지원하는 산업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 사업, 지역 건설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확인하는 산업안전보건지킴이단 운영 등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신동하 안전정책관은 "2024년 1월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5인 이상 사업장으로 확대 적용됨에 따라 재해예방에 취약한 소규모 민간 사업장의 안전보건 역량 강화를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꾸준히 발굴하겠다"며 "위험성평가 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사업장의 안전한 작업환경이 구축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2 14:04:1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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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학부모 의견 청취, 교통사고 제로화 실현"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지난 19일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한 '하남형 스쿨존' 사업 설명 및 주민 의견 청취를 위해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개선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스쿨존 내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원천 차단하려는 민선 8기 공약 이행을 위한 것으로, 하남시는 스쿨존 취약지점 및 구간 개선 등을 골자로 한 하남형 스쿨존 사업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을 더욱 강화한다는 복안이다. 스쿨존 내 교통사고는 처벌이 강화된 이른바 '민식이법'이 시행된 지 3년여가 지났지만 전국적으로 어린이 사고 건수는 유의미하게 줄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도로교통공단 등에 따르면 스쿨존에서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 건수는 민식이법이 시행된 2020년 483건, 2021년 523건, 2022년 481건으로 조사됐다. 민식이법이 없던 2017년 479건이던 것과 비교하면 민식이법 시행으로 기대했던 큰 폭의 사고 감소는 없었던 셈이다. 이현재 시장은 처벌 강화만으로는 스쿨존 내 사고 예방 효과를 크게 기대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올해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동부·하남·산곡초등학교에서 하남형 스쿨존 사업을 우선 추진하고 있다. 이날 사업설명회에서 이 시장은 '하남+케어+스쿨존'을 슬로건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의 무한 책임을 강조하며 ▲취약지점 선정 및 개선 ▲주민 불편 최소화 ▲전문기관 기술검토 ▲어린이 중심 교통환경 조성을 추진 목표로 제시했다. 세부적으로 보행환경 및 교통운영체계 개선을 위해 고원식 횡단보도(과속방지턱 형태로 높이를 높여 차량 감속을 유도하는 횡단보도) 등을 설치해 보행환경체계를 보완하고, 소형 회전교차로 등을 도입해 교통운영체계를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교통안전시설 확충을 위해 과속방지턱 및 활주로형 횡단보도(LED 유도 등이 매립된 횡단보도) 등 도로안전시설을 설치하고, 우회전 감응 보행자 안전 시스템 등 기타 교통사고 예방 시설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사업설명회에서는 ▲사고위험이 높은 신호교차로 문제 해소 ▲어린이 보행 동선 불량 문제 해결 등 5건의 시민 의견이 제안됐다. 이 시장은 이 같은 시민 의견에 대해 횡단보도가 눈에 잘 띄도록 표지등을 설치하고 장마 기간을 피해 공사를 진행하는 등 스쿨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시장은 "아이들은 성인과 비교해 인지능력이 미숙하고 도로 교통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 특별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며 "우리시는 스쿨존 종합 개선대책을 바탕으로 노후화된 교통시설물을 정비하고 통학로의 안전을 확보해 어린이가 안전하고 즐겁게 보행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시는 사전 진행한 학부모 설문 결과와 이날 제안된 주민 의견을 설계에 반영하고, 전문기관 기술검토 및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오는 10월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하남경찰서 협조로 동부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사업설명회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김성수 경기도의원, 금광연 하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 정규진 하남경찰서 교통관리계장, 송병훈 동부초등학교 교감, 전보경 동부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회장, 류소연 동부초등학교 학부모폴리스회 회장 등 학부모 및 지역 주민 40여명이 참석했다.

2023-05-22 14:04:02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