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이하 우주천문대)는 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2023 과학관 공동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이 됐다고 22일 밝혔다.
2023 과학관 공동사업은 경남도 내 과학관의 활성화를 유도하고, 과학문화거점센터 연계 사업 발굴·지원으로 과학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우주천문대는 이번 공모사업으로 오는 10월 말 어둠 속에서 과학적 추리를 통해 체험을 하는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우주천문대 대표 행사인 '외계인 대축제'와 연계해 진행할 특별 프로그램으로 다채로운 체험거리를 제공한다.
우주천문대는 2020년 5월 개관 이후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진행해 온 과학 교육의 장소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 유일 외계 행성 및 외계 생명체를 주제를 가진 천문대로 국립밀양기상과학관과 함께 자리하고 있으며, 인근 대도시와 접근성이 뛰어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최영태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밀양의 핫플레이스인 우주천문대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전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다채롭고 색다른 추억을 남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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