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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누리호 3차 발사 성공기원 드론쇼 공연

지난 20일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3차 발사 성공을 응원하기 위한 500대 드론을 활용한 '녹동항 드론쇼 공연'이 전국적인 관심과 이목을 끌고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고흥군에 따르면, 지난 20일 토요일 저녁 8시 녹동 바다정원에서 누리호 3차 발사 성공을 기원하는 이벤트 공연에 이어 드론 500대가 펼치는 누리호 발사 연출과 애니메이션 효과를 곁들인 입체감 있는 우주항공 콘텐츠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박수와 탄성이 쏟아졌다. 이날 드론쇼 공연은 오는 5월 24일 누리호 3차 발사 성공 기원을 위해 "우주산업의 중심 고흥, 누리호 발사, 인공위성&지구, 인사하는 우주인" 등의 콘텐츠로 화려하게 꾸며졌다. 특히, 관람객들 다수가 "인사하는 우주인" 공연 연출 콘텐츠를 보고 누리호 3차 발사 성공 기원에 대한 감사 인사로 우주인이 손을 흔들어 준 것 같다고 이구동성 한목소리를 냈다. 공영민 군수는 "군민과 관광객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누리호 발사 성공을 기원하고 응원했기에 24일 누리호 3차 발사가 반드시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누리호 발사 성공으로 우주항공 중심도시 고흥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흥 녹동항 드론쇼 공연은 오는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9시 단 한 차례 드론 500대를 활용해 매주 다양한 콘텐츠를 주제로 정기적으로 펼쳐진다. 한편, 고흥군은 오는 5월 25일부터 4일간 개최되는 제21회 녹동바다불꽃축제 행사 개막 첫날인 25일에는 고흥관광 1천만 시대 도약 달성을 위해 드론 1000대 규모의 스페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2023-05-22 14:03:2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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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제16회 공공기관 조경기술세미나’ 참가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19일 서울 코엑스(COEX)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제16회 공공기관 조경기술세미나'에 참가해 국내 주요 공공기관과 조경 관련 주요 사업 및 기술 동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부산도시공사를 비롯해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수자원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 인천도시공사 등 총 8개 기관이 참여했다. 2023 대한민국 조경·정원박람회와 연계해 '지구를 살리는 조경, 내 삶 속의 정원'이라는 주제로 각 기관에서 준비한 내용을 발표했다. 공사 단지사업처 조경사업부 오시훈 차장은 이날 세미나에서 'BMC 공원 스마트화를 위한 평가지표 개발'이라는 내용으로 BMC 공원의 스마트 조성 전략 및 평가 지표 개발과 그에 따른 구체적 적용 방안을 발제했다. 세부 내용은 ▲BMC 공원 진단 ▲BMC 공원 스마트 조성 전략 ▲BMC 공원 평가표 및 사례 적용 ▲앞으로 활용 방안 등이다. 또 BMC 공원의 스마트화 전략은 공원 본연의 가치와 부산의 지역성, 스마트 기술이라는 시대적 가치를 바탕으로 공원의 필수적 가치를 담고 있는 '기본 전략'과 공원의 평가 지표 및 브랜드 개발 등의 '특화 전략'으로 구성돼 있다고 밝혔다. 이런 전략을 바탕으로 공사는 국내 최초로 공원의 스마트 정도를 평가하는 '스마트 평가 지표'를 개발하고, 공사의 핵심 사업인 해운대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시범적으로 적용한 사례를 소개하며, 앞으로 BMC 공원의 꾸준한 품질 향상을 위한 평가 수단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16회째인 공공기관 조경기술세미나는 국내 주요 공공기관들이 조경기술에 대해 공유하고 협력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2023년 대한민국 조경·정원박람회 부대 행사의 하나로 진행됐다. 부산도시공사는 변화하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미래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 스마트하게 도시와 공원을 조성하고 관리·운영할 필요성에 공감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세미나에 참여했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각 기관들이 보유한 경험과 기술을 공유해 사회 트렌드에 한발 앞선 부산 지역만의 특성을 고려한 조경 정책 및 기술 발굴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면서 "미래 자연환경에 대비하고 새로운 도시 공간의 패러다임을 창조할 BMC형 공원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5-22 14:03:10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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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종현 경기도의장, "DMZ 평화 걷기대회, 평화·공존 위한 연결고리"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2023 DMZ 평화 걷기대회'에 참석해 비무장지대(DMZ)의 생태적 가치와 한반도 평화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지난 20일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 일원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곽미숙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고양6), 필립 르포르(Philippe Lefort) 주한 프랑스 대사를 비롯한 15개국의 주한 외국대사, 참전국 외국인 유학생 등 1,500여 명이 참석했다. 염 의장은 김 지사 등과 'DMZ 평화열차'를 직접 탑승하고 DMZ생태관광지원센터에서 도시락 오찬을 하며 DMZ의 생태·문화·역사적 가치를 논했다. 그는 "DMZ는 전쟁의 참혹한 상처를 간직한 채로 여전히 남북 간 긴장이 흐르는 곳이기에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단적으로 보여준다"라며 "남과 북의 극한 갈등이 계속되는 동안 DMZ는 복원과 해체를 반복하며 독특한 생태환경을 만들어냈다"라고 말했다. 이어 "걷기 행사가 DMZ 생태의 가치를 되새기고 한반도 평화와 공존을 위한 소중한 소통의 연결고리가 되어줄 것이라고 믿는다"라며 "경기도의회는 갈등과 대립을 넘어 평화와 공존으로 열어가는 한반도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정전 70년을 맞아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11월까지 '디엠지 오픈 페스티벌'(DMZ OPEN Festival)를 실시한다. 디엠지 오픈 페스티벌은 DMZ의 생태·평화·역사 가치를 알리는 공연, 전시, 학술, 스포츠 등 다양한 행사로 꾸려질 예정이다. 이번 평화 걷기대회는 민통선 내 임진강변 생태탐방로를 걸으며 DMZ 일원의 생태적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2023-05-22 14:02:5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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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산업·대한화섬, 협력사 임직원들과 '2023 산업안전 도전 골든벨' 개최…사내 안전 강화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이 19일 울산공장 사내 복지회관에서 안전보건 지식을 겨루는 '2023 산업안전 도전 골든벨' 행사를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태광산업·대한화섬의 석유화학생산본부와 첨단소재생산본부, 협력사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안전법령 및 사내 안전규정 관련 문제를 '골든벨' 형식으로 풀었다. 태광산업은 대회 입상자 1~3위에게 상장 및 상금을 수여하고, 연말에 진행할 안전우수부서 평가에 가점을 반영할 예정이다. 또 청중 퀴즈에 참여한 임직원들에게도 소정의 상품권을 지급했다. 태광산업은 임직원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협력사와 상생협력 활동을 위해 2018년부터 이 행사를 진행해왔다. 2021년에는 울산 지역 기업체를 대상으로 개최한 고용노동부 울산노동지청 주관한 '제7회 산업안전 골든벨'에 참여해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태광산업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를 위한 핵심 키워드로 안전환경 강화를 꾸준히 지속해왔다. 이를 위해 2021년부터 노후화·위험설비 점검, 공정안전관리(PSM) 이행능력 제고에 나섰다. 공장 별로 운영되던 안전환경팀 외에 본사 안전보건팀을 신설해 중대재해처벌법에도 대응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안전관리 운영 현황에 대한 불합리 사안을 도출하고, 환경 개선에도 적극 나서 관련 법규 준수를 위한 시스템 정비, 세부 개선 방안 수립에 박차를 가했다. 태광산업 관계자는 "협력사와의 상생협력 차원에서 안전 관련 법령 및 지식 교육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며 "태광산업 뿐 아니라 협력사의 안전문화를 한 단계 상승시킴으로써 안전사고 없는 공장 구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22 14:00:1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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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한국도로공사 사장 면담 '교통개선 현안' 협조요청

이현재 하남시장은 지난 18일 한국도로공사 함진규 사장을 만나 교산신도시 개발사업에서 제외된 중부고속도로와 관련하여 드림휴게소 환승형 복합휴게시설과 3호선(가칭 신덕풍역)의 통합 설치, 중부고속도로 하남IC 하행선 직접진입로 개설, 황산-강동간 인도개설 등에 의견일치를 보는 등 교통개선 현안에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첫째, 이시장은 그동안 하남시가 국토부, 경기도, LH에서 (가칭)신덕풍역과 드림휴게소 환승센터와 연계하기 위해 협의중에 있는 드림휴게소 (환승형복합휴게시설)와 3호선(가칭:신덕풍역)지하철이 400미터 이상 떨어져 있는 문제가 있으므로 통합 설치가 필요함을 강조하는 한편 동시에 하남시민이 접근할 수 있도록 하이패스 나들목 설치의 검토도 함께 요청하였다. 이에 함진규 도로공사사장은 하남시와 같은 입장이고 LH에도 하남시의 의견을 전달 하겠다고 밝혔다. 둘째, 3기 신도시 지정 시 교산신도시 구역 내에 포함되었던 일방적인 지구계획 변경을 통해 제척된 중부고속도로의 방음터널을 설치하여 신도시 등 인근지역 주민들의 소음피해 방지대책을 요청하였다. 이에 대해 도로공사사장은 방음터널에 대한 하남시의 입장을 LH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셋째, 국도43호선 상일IC 하부 황산-강동간 단절된 보행로의 조속한 설치를 위한 협조를 요청,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감일육교 EX-Hub(고속도로 광역버스 정류장) 설치, 중부고속도로 하행선 또한 하남IC 연결램프 하행 진입로 직결 설치, 세종~포천 고속도로와 근접한 감일지구 내 물놀이장 및 체육시설 주변 도로에 방음터널 설치 등도 개선을 요청하였다. 이에 대해 도로공사사장은 강동과 황산 보행로 설치, 시청 방향에서 중부고속도로 광주 직결 진입로 개설은 필요하다는데 공감한다고 밝혔다 또한 세종~포천고속도로 방음벽은 당초보다 높여서(3m→5m)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교통법규상 안전거리 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감일육교 EX-Hub(고속도로 광역버스 정류장) 설치와 관련해서는 규정에 맞는 대안을 하남시에서 제시해 주면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넷째, 서울~양평 고속도로와 관련해서는 감일지구 지하고속도로 통과로 주민피해가 예상되어 주거환경 악화가 우려되고 주민들이 반대하는 고속도로 시점부를 서하남IC 입구 사거리로 위치 변경하고 노선은 감일지구 외곽을 경유토록 변경을 요청하였다. 이에 도로공사사장은 하남시가 제시한 우회안은 많은 비용이 소요되고 서울시의 협의가 어렵다는 이유로 서하남IC 입구사거리로의 위치변경에 대해 강한 부정적 입장을 표하며 다만 하남시에서 제시한 안과 현재 추진하고 있는 주요 현안 사항들을 점검하기 위해 빠른 시일 내 하남시 현장을 방문하여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주해연 교통건설국장, 건설과장 등이 배석했다.

2023-05-22 13:59:5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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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한국물포럼과 '미세플라스틱 저감 실천' MOU

LG전자가 한국물포럼과 해양 생태계 사수를 위한 실용적인 해법 마련에 나선다. LG전자는 한국물포럼과 22일 서울 LG사이언스파크에서 '미세플라스틱 저감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물포럼은 글로벌 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제적인 활동과 이해관계자들의 협력을 주도하는 우리나라의 대표 기구다. LG전자는 한국물포럼과 해양 생태계 보전을 위한 고객 참여 프로세스와 환경 관련 연구개발 협업체계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 한국물포럼이 주관하는 행사와 제작 콘텐츠에서 LG전자가 개발한 '미세플라스틱 케어 코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 따르면 세탁 과정에서 발생하는 미세플라스틱이 전 세계 해양 미세플라스틱의 35% 수준이다. LG전자가 개발한 미세플라스틱 케어 코스는 트롬 세탁기만의 차별화된 6모션으로 섬세한 세탁을 구현해 세탁 효과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세탁 과정에서 옷감의 마찰로 생기는 미세플라스틱을 최대 70% 감소시킨다. LG전자는 지난달부터 UP가전 트롬 세탁기에 미세플라스틱 케어 코스를 추가하는 업그레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콘텐츠 공개 한달 여 만에 다운로드 건수가 2000건에 달할 정도로 환경보호에 동참하길 원하는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LG전자는 더 많은 고객에게 미세플라스틱 케어 코스를 알리고 사용을 독려하기 위해 내달부터 '미세플라스틱 케어 챌린지'를 진행한다. 챌린지 기간 내 미세플라스틱 케어 코스를 사용한 횟수를 기준으로 경품을 제공한다. 또 참여자 전원에게 제공하는 LG 씽큐(LG ThinQ) 앱 리워드와 동일한 금액을 한국물포럼에 전달해 필요한 곳에 기부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LG전자는 최근 개발한 수용성 유리파우더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수용성 유리파우더는 물에 녹으면 무기질 이온 상태로 변하는 소재로, 해양 생태계 복원과 적조현상을 줄이는 황토 대안으로 쓸 수 있다. 앞서 LG전자는 1996년 유리 파우더 관련 연구를 시작해 2013년 북미에 출시된 오븐에 자체 개발한 기능성 유리 파우더를 첫 적용했다. 오븐 내부의 금속 표면을 기능성 유리 파우더로 코팅해 내부 세척을 간편하게 하는 '이지클린' 기능을 탄생시켰다. 이후에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수용성 유리 파우더는 물론 항균 작용을 하는 '항균 유리 파우더' 등을 만들어냈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김영락 부사장은 "미세플라스틱 케어 코스뿐만 아니라 고객이 일상생활에서 가전을 사용하면서 LG전자의 ESG 비전인 '모두의 더 나은 삶(Better Life for all)' 실현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5-22 13:53:07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