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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어르신들 활력 되찾는 '실버 오케스트라' 운영

거창군이 지난 3월부터 60세 이상 어르신들로 구성된 '거창군 실버 오케스트라'를 운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2022년 지방소멸 대응기금 사회복지관 활력 지원 사업의 하나인 '해피한(韓) 오케스트라 거창'은 음악을 통해 함께 참여하고 배움으로써 삶의 활력을 충전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무료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현재 바이올린(9명), 플루트(6명), 첼로(5명), 클라리넷(4명)으로 4개 파트 총 24명의 단원이 음악으로 행복한 하모니를 이루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이어 나가고 있다. 특히 주 2회 2시간 악기 파트별 음악 교육과 오케스트라 합주를 병행하고 있으며, 연말 정기 연주회와 어르신 문화 축제 등 다양한 축하 공연에 참가하기 위해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오케스트라 한 단원은 "노년에 악기도 연주하면서 단원들과 함께 음악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생활에 활력이 넘친다"고 말했다. 김은애 오케스트라 지휘자는 "어르신들이라 젊은 사람들보다 반복을 많이 해야 하는 어려움은 있으나, 단원들이 함께 협력해 열정과 노력의 자세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군민에게 즐겁고 행복한 음악을 들려 줄 수 있도록 잘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어르신들이 함께 참가하고 노후를 즐길 수 있는 노인·여가 프로그램을 많이 만들어 군민이 행복한 거창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1 15:18: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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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5인회' 논란에…김기현 "일고의 가치도 없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당내 '5인회' 논란이 불거지자 1일 "일고의 가치도 없다"며 선을 그었다. 이용호 국민의힘 의원이 언급한 '5인회'는 당의 중요한 핵심 결정은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최고위원회가 아닌 다른 곳에서 하는 게 아니냐는 의혹 제기에서 언급된 것이다. 5인회 구성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된 것은 없으나, 김 대표가 박대출 정책위의장, 이철규 사무총장, 박성민 전략기획·배현진 조직부총장 등과 함께 만나는 전략회의 구성원이 아니냐는 해석은 있다. 김 대표는 이 같은 '5인회' 문제와 관련, 1일 경기 수원 현장 일정을 마친 뒤 마지막 장소인 장안구 보훈재활체육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 대표, 사무총장, 정책위의장, 사무부총장, 수석대변인이 모여서 의논해야 하는 게 당연하다. 의논하지 않는 게 당연한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5인회 당사자로 지목되는 이철규 사무총장도 관련 질문에 "(이용호 의원) 본인이 실언이라고 했다"고 첨언했다. 앞서 이용호 의원은 지난 5월 30일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한 가운데 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후보 등록 관련 현안 질문에 "김기현 대표 체제 모습이 좀 이상하게 됐다. 기대만 못 하게 됐다"는 말과 함께 "최고위는 최고 의사결정기구인데 거기에 걸맞으냐, 혹시 들러리냐는 이야기가 나온다. 실제로 중요한 핵심의제 결정은 다른 데서 하는 거 아니냐(는 말이 나온다)"고 말한 바 있다. 5인회 논란에 직전 당 정책위의장이었던 성일종 의원도 "처음 듣는다"며 반박했다. 성일종 의원은 1일 오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한 가운데 "당 기능은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사무총장이 주로 일을 많이 하며, 이 부분들을 사전에 협의도 한다"는 말과 함께 이같이 말했다. 라디오 인터뷰에서 성 의원은 "전략기획부총장, 조직부총장은 중요하다. (조직부총장은) 전국에 있는 당협위원장 관리 및 보강 문제 등, 전략기획부총장 같은 경우 원내나 당 전략에 함께 상의하기에 당 사역에 플러스알파 해서 들어간다"는 말도 했다. 사실상 5인회로 지목된 인사들의 행보가 정상적인 당 의사결정 과정이라는 발언으로 풀이되는 대목이다. 이는 친윤(親윤석열) 인사 중심으로 당 운영이 되는 게 아니냐는 일각의 지적을 정면 반박하는 발언으로도 해석된다.

2023-06-01 15:15:49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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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철 하동군수, 여름철 재해대비 대형 사업장 점검

하동군이 2023하동세계차엑스포가 마무리돼 가면서 일상 업무로의 빠른 전환과 여름철 재난·재해에 대비해 사업비 10억원 이상 대형 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1일 하동군에 따르면 하승철 군수는 현장 점검 첫날인 지난 31일 하동읍 두곡지구 종합복구 사업장과 악양천 재해복구 사업, 개치∼미동 도로 확포장공사, 화개천 재해복구 사업장, 화개지구 하천 재해예방 사업장 등 10곳을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하 군수는 최근 자주 내린 비에 따른 배수 불량 등 위험 요인을 지적하고, 공사 중 주민 불편 해소 및 안전수칙을 철처히 준수할 것을 주문했다. 이번 여름철은 슈퍼 엘리뇨와 기상 대이변으로 역대급 무더위와 긴 장마, 폭우가 예상되는 만큼 재해복구 사업장 및 하천 재해 예방사업장 8곳을 포함해 36개 사업장에 대해 오후 시간을 이용해 엑스포 폐막전인 6월 2일까지 하 군수가 직접 점검할 계획이다. 군은 이와 별도로 폭염 취약 사업장, 산사태 취약 지역, 배수 시설 등에 대한 안전 시설 및 위험 지역 관리를 위한 부서별 자체 점검도 진행한다. 하승철 군수는 "올해도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현장 근로자의 인명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안전 예방을 당부드린다"며 "2020년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본 곳인 만큼 다발성 집중 호우에 따른 재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집중호우 기간 이전에 최대한 조치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1 15:15: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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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모평 난이도’ 입시업계, 국어·수학 평 엇갈려…영어는 ‘평이’ 입모아

1일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대비 6월 모의평가가 전국에서 치러진 가운데, 1교시 국어와 2교시 수학은 난이도를 두고 입시업계의 평이 엇갈렸다. EBS 연계 강화로 국어 독서 파트는 접근이 쉬웠다는 데 이견이 없지만, 문학에서는 평이하다는 평가와 다소 어렵게 출제됐다는 분석으로 엇갈렸다. 영어는 평이한 수준을 보였다고 입을 모았다. 올해 6월 모평은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으로 이날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2107개 고등학교와 463개 지정학원에서 동시에 치러졌다. ■ 국어 난이도 '쉬웠다''어려웠다'…입시업체 평 엇갈려 6월 모평 1교시 국어 영역 출제 문제를 두고, 입시 업계에서는 지난해 수능만큼 평이한 수준이라는 평가와 다소 어려웠다는 평가가 엇갈렸다. 종로학원은 "이번 모평도 지난해 쉽게 출제된 수준으로 쉽게 출제됐다"며 "EBS 연계 체감도도 상승했다"고 평가했다. 진학사도 "독서 지문 길이가 다소 짧고, 지난해 수능과 문항 유형이 유사하게 출제돼 지난해 수능과 유사한 난이도를 보인다"며 "문학도 출제 작품과 문항의 난이도가 다소 평이한 점을 고려하면 졸업생 및 N수생들이 재학생보다 무난하게 풀어낼 것"이라고 예측했다 18~34번 문학 영역은 어렵게 출제됐다는 게 입시업계 중론이다. 출제에 활용된 여섯 작품 중 세 작품이 EBS 교재에서 연계됐다. 이투스교육은 "고전 소설 '상사동기', 고전 시가 '한거십팔곡', 현대시 '맹세'가 EBS 수능 특강과 연계돼 총 여섯 작품 중 세 작품이 연계됐다"면서도 "최명익의 '무성격자'를 지문으로 4문항 출제된 현대소설 접근은 다소 어려울 수 있다"고 봤다. 종로학원은 "문학 파트에서 평소보다 어려워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29번, 30번, 33번, 34번 등이 고난도로 지목됐다. 특히 독서 파트에서 EBS 연계율이 높았던 것으로 분석된다. 종로학원은 "(독서 이론 제외) 세 지문 모두 EBS 교재에 수록된 내용"이라고 밝혔다. ■ 수학도 엇갈린 평가…영어는 "평이했다" 입 모아 수학도 난이도를 두고도 입시 업계마다 분석이 엇갈리는 양상이다. 메가스터디교육은 지난해 수능 대비 '약간 어렵다'고 평가했지만, 진학사는 비슷한 수준이었다고 봤다. 대성학원과 이투스교육, 종로학원은 '쉬웠다'고 진단했다. 특히 다소 어려웠다고 진단한 메가스터디 측은 이번 시험에서 수Ⅱ에 비해 수Ⅰ 과목이 더 까다롭게 출제됐다고 봤다. 남윤곤 메가스터디교육 입시전략연구소장은 "등차수열을 활용해 교집합의 원소를 찾아내는 12번, 삼각함수 그림이 복잡한 13번 문제를 어렵게 느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반면, 종로학원은 "지난해 6월 모평과 수능에서는 수학 난도가 다소 높았지만, 올해 6월 모의평가는 이보다 쉽게 출제됐다"며 "공통과목에서 기존 킬러 문항인 객관식 15번, 주관식 21번, 22번 모두 고난도 킬러 문항으로 특정하기 어려울 정도로 쉽게 나왔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상위권 변별력은 쉽지 않아 보인다는 게 종로학원 측 분석이다. 이투스도 "기존 기출 문제에서 익숙하게 등장했던 배열들과 다르게 문제들이 배열됐고, 익숙하지 않은 표현의 문제들이 출제돼 학생들이 다소 당황했을 것"이라면서도 "14번 문항에 속도와 위치의 변화량 관계를 묻는 다소 평이한 문제가 출제됐다"고 말했다. 영어 영역은 평이했다는 게 중론이다. 종로학원은 "2~3등급대 중위권 학생들도 무난한 수준으로 출제됐다"며 "전체적으로 지문의 길이가 짧아 충분한 시간 확보가 가능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진학사도 "전체적으로 지문 주제나 문장 난이도, 어휘 등이 쉬웠다"며 "문단의 논리적 전개구조가 명확해 학생들이 힘들어할 만한 까다로운 선지가 많이 보이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킬러문항으로는 33,34,39번을 꼽았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언어 영역은 교과서를 통해 학습한 지식과 기능을 다양한 담화나 글에 적용할 수 있는 창의적 사고력을 중점적으로 측정하고자 했다"며 "수학 영역도 복잡한 계산보다는 사고력을 요구하도록 문제를 출제했다"고 밝혔다.

2023-06-01 15:15:1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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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예산회계 전문가 양성을 통한 100만 대도시 도약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예산편성과 회계역량 강화를 위해 시 직원 및 공공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예산회계 교육을 진행한다. 1일, 7일 각각 이틀간 2회에 나누어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YBM연수원 대강의실에서 진행되며, 실무중심의 집합·대면교육 과정 운영으로 화성시 예산회계 업무 직원들의 직무 이해도와 업무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기획되었다. 총 156명의 시청 및 공공기관 직원이 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며, 예산교육의 경우 예산법무과 예산담당팀장들이 직접 교육을 진행함으로서 오랜 시간 예산업무를 처리하며 얻은 노하우를 강의하고 현장에서 직원들이 실무 중 겪는 어려움을 듣고 해결방법 등을 함께 소통할 예정이다. 또한 회계교육은 도청 및 공공재정연구소, 회계법인 등에서 외부전문가를 초빙하여 진행된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예산 및 계약 절차의 심도 있는 이해로 보다 많은 직원의 예산회계 업무 능력이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금번 교육을 통해 시 직원뿐 아니라 공공기관 직원들의 예산회계분야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100만 대도시에 위상에 걸맞은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1 15:14: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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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2022년도 울산항 통계연감' 발간

울산항만공사(UPA)가 지난해 울산항에서 처리된 화물과 선박 실적을 요약한 '2022년도 울산항 통계연감'을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울산항 통계연감은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PORT-MIS)을 바탕으로 울산항 물동량 관련 정보를 요약한 통계 책자다. 매년 울산항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통계연감은 ▲울산항 개요 ▲화물 처리 실적 ▲선박 입항 현황 ▲전국 항만 현황 ▲기타 참고 자료 등 총 5개 분야로 나눠 다양한 통계 자료를 수록했다. 특히 올해는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통계 기호, 단위, 환산 기준 등을 설명한 참고 자료를 추가했으며, 고객이 주로 찾는 통계 위주로 책자를 구성해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2022년도 울산항 통계연감은 UPA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열람 및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울산항만공사 물류영업부로 하면 된다. UPA 정순요 운영부사장은 "울산항 통계연감은 울산항 활성화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필수 참고 자료"라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성 증진과 기업 경영 활동 지원을 위해 고객 중심 맞춤형 항만 통계 정보를 꾸준히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울산항 물동량은 전년보다 5.5% 증가한 1만 9485만 톤을 기록했으며, 1억 톤 이상의 물동량을 처리한 국내 주요 항만 가운데 유일하게 울산항만 물동량이 증가했다.

2023-06-01 15:14: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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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듣고 즐긴다' SW로 진화하는 車, 단순 이동 수단 넘어

앞으로는 차 안에서 '팟빵'과 같은 오디오 스트리밍 서비스는 물론 '왓챠', '웨이브' 같은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이하 OTT) 콘텐츠도 감상할 수 있게 된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차량 내에서 즐길 수 있는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자율주행차 시대를 앞두고 콘텐츠 강화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 제네시스는 주요 차종을 대상으로 무선(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왓챠·웨이브(동영상), 팟빵(오디오) 스트리밍 서비스(OTT) 콘텐츠를 차량 내비게이션 화면을 통해 서비스한다. 이번 업데이트는 현대차와 기아, 제네시스 주요 차종을 대상으로 순차 진행되며, 고객은 무선(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편리하게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의 가장 큰 변화는 왓챠나 웨이브와 같은 동영상 스트리밍 콘텐츠를 차량의 내비게이션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는 '시네마' 기능이 추가됐다는 점이다. 시네마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가 제공하는 커넥티드 카 서비스 앱에서 '스트리밍 플러스(7700원/월, 6월 1일 론칭)' 서비스에 가입한 뒤, 내비게이션 홈 메뉴 상의 '시네마' 버튼을 선택하고 구독 중인 스트리밍 서비스의 계정에 로그인하면 된다. 차량 OTT 콘텐츠는 안전을 위해 주차(P단) 상황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국내 최대 팟캐스트 서비스인 팟빵도 '팟빵 Auto'라는 차량 전용 서비스를 통해 차 안에서 편리하게 즐길 수 있게 된다. 내비게이션 메뉴 화면에서 '팟빵 Auto'를 선택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음성으로 '팟빵 틀어줘' 또는 '팟빵에서 00(채널명) 틀어줘'라고 말해도 작동한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시네마와 팟빵 Auto 기능은 고급형 6세대 내비게이션 또는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ccIC 및 ccNC 시스템이 탑재된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 차량에서 지원된다. 이 외에도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스마트한 사용자 경험을 강화한 다양한 기능들이 대거 추가됐다. BMW나 테슬라 등 수입차들도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BMW는 신형 7시리즈의 모든 모델에 시어터 스크린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천장에서 펼쳐져 내려오는 32대 9 비율의 31.3인치 파노라믹 디스플레이다. 최대 8K(가로에 약 8000개의 픽셀을 갖춘 화면. 숫자가 높을수록 선명하다) 해상도를 지원하며, 넷플릭스나 유튜브 등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플랫폼을 지원한다. 차량용 eSIM 서비스 가입자는 시어터 스크린에 내장된 모든 모바일 서비스를 별도의 네트워크 연결 없이 최대 5G 속도로 이용할 수 있다. 차량용 eSIM 서비스 가입을 원하는 고객은 스마트폰 마이(My) BMW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원하는 통신사를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는 준대형 세단 '모델S'에 앞뒤 좌석에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각종 게임과 영화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일본 혼다자동차와 소니 합작사인 소니혼다모빌리티는 2025년 출시 예정인 전기차 '아필라'에 플레이스테이션5 콘솔을 탑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아우디는 가상현실 기기를 활용한 구독형 콘텐츠를 이르면 6월부터 주요 차량 소프트웨어에 넣을 계획이다. 르노코리아는 지난 3월 새롭게 선보인 더 뉴 QM6에 EASY LIFE(이지 라이프)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적용해 운전자와 탑승객의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이지 라이프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9.3인치 디스플레이 화면을 통해 내비게이션, 인공지능 기반의 음성 인식 NUGU(누구) 서비스, 멜론/지니뮤직, 유튜브, 팟빵, 뉴스리더 등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KG 모빌리티는 더 뉴 티볼리에 적용된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인포콘에 원격제어, 안전 및 보안, 차량관리, 정보, 인터테인먼트 등의 서비스와 더불어 새롭게 시작한 '마이카 알람'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

2023-06-01 15:07:44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