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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 강세에도 개인 팔자…코스피 하반기 3000 전망도 나와

반도체 훈풍으로 국내 증시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은 오히려 팔아치우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이 최근 상승하는 반도체주를 팔아 차익실현에 나서고 있으나 증권사는 세계적인 경기 부진 우려 속에서도 하반기 코스피가 양호한 흐름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에 힘을 싣고 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증시에서 개인투자자들은 지난 2월(2조5918억원), 3월(1조6076억원), 4월(2조865억원)에는 매수 우위를 보였지만 지난달부터 순매도로 돌아섰다. 개인들은 지난달 4조1842억원을 팔아치웠다. 지난달 코스피는 2501.53에서 75.59(3.02%) 상승하며 2577.12로 거래를 마쳤다. 마지막 거래일인 전날은 장중 2596.31까지 오르며 연중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다. 지난달 코스피 지수가 연일 연중 최고치를 경신하는 데도 개인투자자들은 주가가 상승한 대형주 위주로 팔아치우고 있다. 특히 개인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최근 시장을 이끄는 반도체주에서 강한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개인은 삼성전자를 2조4226억원을, SK하이닉스를 1조186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들이 파는 이유는 최근 주가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으로 해석된다. 최유준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개인들은 코로나 기간 때 반도체주를 많이 담았는데 대부분 다 손실 구간에 있었던 상황이었다"며 "반도체 주가가 상승하면서 일부 손실을 실현하거나 아니면 저점에서 샀던 것에 대한 차익실현을 했다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개인들의 매도세가 강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반기 코스피는 양호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전문가들은 코스피가 최고 3000선 돌파도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미국의 부채한도 상향 협상이 최종 타결된 데다가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 종료 기대감도 커지고 있어서다. 이은택 KB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증시는 금융장세에서 실적장세로 넘어갈 것"이라며 " 서비스 경기가 둔화되기 때문에 반등은 다소 완만할 수 있겠지만, 전반적으로는 상승세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강현기 DB금융투자 연구원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주요 20개국(G20) 경기선행지수와 기업 수익성의 거시적 환경 등 두 가지 요인 모두 주가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다"며 "하반기 미국 등 주요국의 소비가 구매력 제고와 맞물려 양호한 모습을 보이고 이에 따라 실적장세가 연출되면 증시는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6-01 15:05:1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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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글로벌, 영남에 첫 1톤 전기트럭 티포케이 전시장 개소

BYD 1톤 전기 트럭 티포케이가 경남 지역에서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GS글로벌은 공식딜러사 지앤비씨브이와 부산경남 전시장을 개소했다고 6월 1일 밝혔다. 티포케이는 BYD 블레이드 배터리와 V2L을 장착한 1톤 전기트럭으로, 82kWh 배터리로 최대 246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국내 소비자 눈높이에 티맵을 장착하는 등 편의도 개선했다. 부산경남 전시장은 영남 지역 첫번째 티포케이 전시장이다. 중앙대로에 인접해 접근성이 높고 김해와 양산 등 고속도로와도 인접했다. GS글로벌은 현재 수도권 딜러사인 신아주e트럭과 함께 서울시 구로구와 경기도 오산시에 각각 전시장을 운영 중에 있으며, 부산경남 전시장 개소를 시작으로 서울 용산, 천안, 대전, 대구 및 호남권 2곳을 포함해 고객 접근성이 우수한 주요 거점 지역에 연내 전국 14개 티포케이 전용 영업지점 및 40여개의 서비스 센터를 확대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GS글로벌 모빌리티 사업부 담당자는 "이번 부상경남전시장의 신규 오픈으로 고객들에게 미래 친환경 트럭의 새로운 선택지인 티포케이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부산경남전시장을 시작으로 고객과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 네트워크를 확충 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6-01 14:58:5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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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원화 후순위채권 4000억원 발행

우리은행은 지난달 31일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ESG채권 형식의 원화 후순위채권(조건부자본증권) 4000억원 발행에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당초 2700억원 규모로 발행할 계획이었으나 ESG채권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과 기관투자자 등의 참여 속에 당초 모집금액의 2.26배 수준인 6100억원의 자금이 몰리면서 최종 4000억원으로 증액해 발행됐다. 이번에 발행된 채권의 만기는 10년이며 연 5.14%의 고정금리로 발행됐다. 발행금리는 국고채 10년 금리에 발행스프레드 1.50%p를 가산한 금리로, 올해 시중은행에서 처음으로 발행하는 후순위채권이다. 특히 이번 채권은 신재생에너지 개발 등 녹색금융에 사용하는 '그린본드'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등을 위한 '소셜본드'가 결합된 지속가능채권이다. 또한 이번 발행으로 우리은행의 BIS비율은 0.24%p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지난 하반기 레고랜드 사태, 올해 상반기 SVB 파산, CS 사태 등 연이은 대내외 이슈로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발행시장이 녹록하지 않았다"며 "최근 시장금리가 다소 안정세를 찾고 투자자 심리가 다시 살아나 신속하게 발행 일정을 잡고 투자설명회를 실시해 채권 발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6-01 14:57:0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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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기획] 끊이지 않는 주가조작...대응책은?

증권시장에서 불공정거래행위가 꼬리를 물고, 주가 조작 수법마저 날로 교묘해지면서 근본적인 제도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최근 차액결제거래(CFD)사태로 빚더미를 떠안게 된 개인 투자자들은 집단 소송에 나서는 등 법적 분쟁도 확산될 양상이다. 시장에서는 오래전부터 예견된 사태가 금융시장 환경의 변화에 따라 일시에 터졌다며 당국의 늑장 대응에 대한 원성이 고조되고 있다. ◆불공정거래 감독 강화…뒷북 대책이라는 비판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23일 금융당국 수장들은 최근 일어난 소시에테제네랄(SG) 증권발 주가조작 사태와 관련해 국민들 앞에 고개를 숙이며 자본시장 불공정거래를 뿌리 뽑기 위해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공언했다. 그러나 일부에선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이라는 반응이 높다. 금융당국이 이번 주가 조작의 원인으로 지목된 CFD의 위험성을 사전에 인지하고 있음에도 손보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실제로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발간한 '2022년 자본 시장 위험 분석보고서'에서 CFD의 거래 규모 증가로 투자자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한국거래소는 지난 2020년 CFD를 이용한 불공정거래 여부를 집중 심리하겠다는 내용이 담긴 보도자료를 배포하기도 했다. 그러나 금융 당국은 이러한 내용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움직였다. 금융 당국은 규제를 강화하기보다는 오히려 CFD 규제를 대폭 완화한 것이다. 최근의 불공정거래 사태들을 지켜보는 시장관계자들은 단순히 여론에 밀려 업계를 압박하는 모양새를 보여 주는 미봉책에 그친다면 이 같은 사태가 언제든지 반복될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 ◆개인 피해자 모여 집단 소송도 CFD사태로 피해를 입은 일부 투자들은 법무법인과 함께 집단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법무법인 원앤파트너스는 SG사태와 관련된 증권사를 상대로 단체 손해배상을 진행할 투자자들을 모집하며 대응을 구체화하고 있다. 김성준 원앤파트너스 마케팅 총괄 이사는 "공고 이후 다수의 투자자로부터 문의가 있었고, 투자자들이 모여 소장을 준비 중"이라며 "소송 제기는 확정된 사안"이라고 말했다. 다만 SG발 주가조작과 관련한 조사들이 진행 중에 있고, 새로운 쟁점들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소송 일정 등은 조정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원앤파트너스 측은 증권사가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미흡함을 따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법조계에 따르면 개인회생과 파산에 대한 투자자들의 상담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이번 사태는 규모가 큰 만큼 빚도 상당한 금액이기 때문에 개인회생 신청이 아예 불가능한 경우도 있을 수 있다. SG발 주가조작 피해자들이 모여 있는 오픈 카카오톡방에서는 '회생·파산조차 안 되면 진짜 다 죽는다', '파산·회생 둘 다 안 되는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되나' 등의 호소가 이어졌다. 문제는 파산 신청의 요건 중 하나도 소득이 없거나 최저 생계비 미만에 해당해야 한다는 점이다. 빚더미에 앉은 개인 투자자들이 파산 신청을 하기 위해서는 직업까지 잃어야 되는 셈이다. 법조계에서는 SG발 대규모 하한가 사태로 손실을 입은 개인 투자자들에 대한 개인 '회생'제도를 언급하고 있다.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금융 당국) 조사 결과에 따라 개인 투자자들이 민원을 제기할 시, 그에 따른 분쟁 조정 지원이라든가 피해 회복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제도 개선 목소리 확대 전문가들은 불법 거래행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거래 투명성을 강화하고, 장외파생상품과 연계된 불공정거래 및 잠재적 불완전판매를 근절하기 위한 근본적인 제도개선이 시급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효섭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CFD 등 모든 장외 파생상품에 대해 거래 주체, 거래 규모 등 세부 내용을 한국거래소 거래정보저장소에 보고하도록 보고체계를 수술할 필요가 있다"며 "장외 파생상품을 활용한 각종 불법 거래행위를 근절할 수 있는 근본적인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는 "이번 사태 자체를 엄밀하게 조사한 다음에 처리해야 한다"며 어떤 이슈가 발단이 됐는지를 잘 따져 대응해야 실효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주가조작 사태는 금융위원회의 섣부른 조건 완화와 일부 증권사들의 수수료 욕심 등이 불러온 것으로 아예 CFD를 금지시켜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정의정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 대표는 "근본적으로 CFD를 개인한테 허용하면서 빚어진 문제"라며 "미국이나 홍콩 같은 금융 선진국들은 개인한테는 CFD를 금지하는데 우리나라는 너무 빨리 개방했다. 개인 투자자의 CFD를 전면 금지를 시켜놓고 그 다음에 다른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부연했다. 특히 우리나라의 금융교육 수준이 낮기 때문에 이러한 사태가 재발할 수 있다며 금융 교육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대표는 "우리나라는 금융 문맹국이라는 소리를 듣는 자본시장 후진국"이라며 "금융교육을 통해서 우리나라 금융 시장의 수준과 국민 인식을 높여야 이런 사태가 다시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01 14:56:06 신하은 기자 2023-06-01 14:56:0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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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백현 마이스 도시개발사업 수주

태영건설이 참여한 메리츠증권 컨소시엄이 경기 성남시 분당 백현지구의 '백현 마이스 도시개발사업' 민간참여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1일 태영건설에 따르면 성남도시개발공사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메리츠증권 컨소시엄과 최대 60일의 협의기간을 거쳐 내달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2월 사업시행자지정 및 실시계획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추진하는 백현 마이스 도시개발사업은 분당의 마지막 노른자위 개발부지로 꼽히는 정자동 1번지 일원 20만6350㎡ 부지에 전시컨벤션센터와 복합업무시설, 관광휴양 및 숙박시설 등을 짓는 사업이다. 사업 부지는 강남 코엑스의 1.4배, 마곡 마이스의 2.5배에 달하며 총 사업비는 6조3000억원 규모다. 메리츠증권 컨소시엄은 메리츠증권을 대표사로 삼성증권, DL이앤씨, 태영건설, 유니퀘스트, 씨에스프라퍼티, JS산업개발이 참여하고 있다. 컨소시엄은 오는 2025년 착공에 나서 2030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태영건설이 참여한 메리츠증권 컨소시엄이 백현 마이스와 같은 대규모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돼 영광이다"라면서 "태영건설은 올해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남양주왕숙 국도47호선 이설 공사 등 대규모 프로젝트 수주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6-01 14:55:04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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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의 달 맞아 與, 안보 행보…"한·미·일 삼각공조 강화"

국민의힘이 호국보훈의 달인 6월 첫날, 경기 수원에서 안보 행보를 했다. 최근 북한의 거듭되는 무력 도발 상황을 고려, 안보 중요성에 대해 강조한 것이다. 특히 국민의힘이 열세인 경기도에서 안보 중요성에 대해 강조한 것은 보수층 결집 차원을 위한 행보로 해석된다. 6·25 전쟁 프랑스군 참전기념비 참배에 이어 보훈재활체육센터 등을 찾은 국민의힘 지도부는 1일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공짜로 얻은 것이 결코 아니다"라며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북한 도발이 계속되는 만큼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한미일 삼각공조 체제를 강화하겠다"고 다짐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날 오전 경기 수원시 장안구에 있는 프랑스군 6·25전쟁 참전기념비를 찾아 헌화하고 참배했다. 이어 국민의힘 경기도당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가졌다. 김기현 당 대표는 현장 최고위를 주재한 가운데 "국민의힘은 호국보훈의 달 그 첫날 수원에서 현장 최고위를 개최하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전몰군경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보훈 의식을 되새기는 의지를 키워나가고자 한다"고 했다. 6·25전쟁 당시 수원은 파견된 프랑스군이 처음으로 숙영지를 건설한 곳인 점에 대해 언급한 김 대표는 "순국선열, 호국영령, 애국지사님들의 고귀한 뜻을 잊지 않고 잘 되새겨 나가야 할 것"이라며 "자유, 인권, 평화, 민주주의라는 인류 보편 가치를 공유하는 국제사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북한 무력 도발에 단호히 대응함으로써 능동적이고 자주적이고 지속 가능한 한국 평화를 만들어 가겠다"고도 다짐했다. 김 대표는 이 자리에서 민주당을 겨냥해 "원내 제1당인 민주당이 가짜뉴스와 괴담정치에 심각하게 중독돼 우리 사회를 극심한 혼란과 갈등으로 병들게 만들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괴담 정치에 혈안인 이유는 당 대표 부정부패 의혹, 돈 봉투 쩐당대회에서 드러난 총체적 당의 부패, 김남국의 빈곤 코스프레에서 들통난 심각한 도덕 상실증과 같은 3대 리스크로 인해 존립마저 위태로운 자당의 심각한 위기를 모면하고자 하는 얄팍한 정치적 술수"라고 꼬집었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고위직 자녀 특혜 채용 의혹에 대해 언급한 뒤 국회 차원의 국정조사를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선관위에 대해 "헌법기관이라는 조직의 특수성을 특혜와 특권의 철옹성으로 삼아왔고 반성과 자정 능력을 상실한 상태"라고 진단한 윤 원내대표는 민주당에도 "국민적 공분을 감안해 국정조사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당 지도부는 현장 최고위를 마친 뒤 경기 수원에 위치한 보훈재활체육센터도 찾았다. 김 대표 민생 행보인 '해결사! 김기현이 간다' 일환으로 진행한 보훈재활센터 방문에서 당 지도부는 상이군경 체육인에게 보훈 체육 활성화 방안을 들었다. 한편 당과 정부, 대통령실은 같은 날 오후 서울 마포구 음악창작소에서 K-콘텐츠 분야 종사자 청년들과 정책 간담회도 했다. 이 자리에는 민간에서 단편영화 제작 PD, 시나리오 작가, 콘텐츠 분야 대학원생 등 K-콘텐츠 분야에 종사하는 청년들이 함께했다. 당에서 김병민 최고위원과 장예찬 청년최고위원이 참석했다. 정부 측은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관련 부서 실무자들, 대통령실의 경우 문화체육비서관실, 시민소통비서관실 소속 행정관들이 자리했다.

2023-06-01 14:52:31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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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호국보훈의 달 공군 유가족 지원

부영그룹이 6·25전쟁 정전 70주년을 맞아 서울 대방동에 위치한 공군호텔에서 공군 하늘사랑 장학재단에 기부금 100억원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이희범 부영그룹 회장은 정상화 공군참모총장을 만나 100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하고 공군 유가족들의 생활지원금 및 장학기금으로 써달라는 창업주 이중근 회장의 뜻을 전했다. 하늘사랑 장학재단은 훈련 중 순직한 공군 조종사 유자녀들이 아버지의 숭고한 희생의 의미를 간직하고 긍지를 가지며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0년 설립됐다. 공군 출신인 부영그룹 창업주 이중근 회장은 1961년 군입대 당시 신장 186cm의 장신으로 인해서 항공병학교에서 불합격이 언급됐다. 하지만 군생활 5년 반 동안 매끼 식사 2인분을 제공받은 대가에 밥값을 갚는다는 생각으로 기회가 있을 때 마다 공군에 기여하고자 했다. 부영그룹은 이번에 기부한 100억원 이외에도 지난 2018년부터 공군 하늘사랑 장학재단에 기부를 해오고 있다. 이희범 회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한 순직 조종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며, 유자녀들이 부모님의 애국정신에 자긍심을 가지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6-01 14:41:26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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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X ESG 경영자문위원회’ 출범…ESG 경영 본격화

한국거래소는 시장관리자로서 자체 ESG 경영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KRX ESG 경영자문위원회'를 출범시켰다. 한국거래소는 지난달 31일 KRX ESG 경영자문위원 위촉식과 함께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자문위원회는 김기경 경영지원본부장을 위원장으로 ESG 분야 에서 전문성과 경험을 인정받은 6명의 외부위원으로 구성됐다. ▲김우찬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문두철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조윤남 대신경제연구소·한국ESG연구소 대표 ▲문혜숙 KB금융지주 ESG본부 상무 ▲안석철 신한투자증권 전무 ▲금대기 한국밸류자산운용 본부장 등이다. 위원회는 KRX 경영 자문기구로서 ESG 경영 추진계획 및 이행 수준에 대한 점검·자문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번 제1차 회의에서는 ESG 관점에서 KRX의 경영현황을 진단했다. 금년 계획중인 ESG 경영 로드맵 수립 및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과 관련한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향후 거래소는 ESG 경영자문위원회 회의 정례화를 통해 해당 분야 전문가와 거래소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적극 수용함으로써 ESG 경영 내재화와 실행력 제고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한편, 거래소는 ESG 경영 추진 체계 마련과 병행해 조직 내 ESG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 중이다. 작년 8월에는 스마트워크 솔루션을 도입해 회의나 업무보고시 종이 출력물을 사용하지 않음으로써 전년 동기 대비 종이 소비량을 53% 이상 대폭 절감했다. 더불어 문서 전자화 등을 통해 상장·공시 등 시장조치 업무 전 과정을 디지털로 처리할 수 있도록 업무프로세스 개선(BPR)을 추진하고, 임직원 대상 ESG 실천 아이디어 공모 결과를 반영, 휴게공간에 종이컵을 비치하는 대신 다회용컵을 지급하고 디지털 명함 도입을 추진하는 등 '종이 없는 사무실'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직원 참여 체육행사의 일환으로는 6일까지 '줍깅 (플로깅)' 캠페인을 실시, 쓰레기를 줍거나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고, 인증샷을 올릴 경우 친환경 경품을 제공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6-01 14:40:54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