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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 청년예술인을 위한 '2023 청년 예술인 역량 강화 워크숍 - 아트캠프' 추진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원장 김정길)은 지역 내 청년 예술인의 실무 역량 강화 및 동기 부여를 위한 '청년 예술인 역량 강화 워크숍'을 시행한다. 올해 신규 사업으로 지역 청년 예술인의 실무 역량 강화 및 지역사회 문화예술 경쟁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 집중형 워크숍 프로그램이다. '청년 예술인 역량 강화 워크숍'은 공통과정 및 선택과정 중심으로 구성됐다. 공통과정에서는 네트워킹 프로그램, 콘텐츠 개발, 홍보·마케팅, 기획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선택과정에서는 시각예술, 공연예술 분야로 세분화해 활동 분야별 깊이 있는 실무 지식을 공유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6월 19일부터 7월 10일까지 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강의는 8월 2일(수)~8월 4일(금)까지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 및 교육실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주민등록기준 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청년 예술인으로 대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 예술가나 기획자 또는 대구권역 내 예술대학 재학생 이상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년 예술인은 9개의 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전체 과정에 참석한 청년 예술인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예술인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홈페이지 및 대구예술인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공고문 확인 후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예술인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6-20 15:38:19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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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안전본부, 화재 취약 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추진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정남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점으로 화재 취약 계층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중점 보급한다. 대구소방은 대구지방보훈청, 진명재가노인돌봄센터, 가족센터, 대구청각언어장애인복지관 등 협력기관과 연계하여 화재 취약계층 대상을 파악하고,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보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 4월, 5월 보훈청과 진명재가노인돌봄센터 등 협력기관과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대구소방은 8월 말까지 보훈대상자, 독거노인, 외국인, 청각장애인 등 화재 취약계층 1800여 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중점 보급하고, 일반 주택으로 범위를 확대해 연말까지 2만여 가구에 보급할 계획이다. 일반적인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발생 시 소리로 화재 사실을 알려 청각장애인들이 대피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올해부터는 소리 및 시각으로 인지가 되는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추가로 보급해 안전관리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노영삼 대구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장은 "화재로 인한 피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화재 취약계층을 세밀하게 살피고, 안전 확보에 필요한 물품들을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3-06-20 15:37:25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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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아동학대 고위험군 합동 점검… 면담 등 진행

통영시는 지난 5월 19일부터 6월 14일까지 27일간 통영시 관내 아동학대 고위험군 아동을 대상으로 통영경찰서, 경남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아동학대 재학대 예방을 위한 합동 점검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통영시 학대 피해 아동의 재학대 사례는 전체 아동학대의 14%에 달한다. 이번 점검은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 방안의 하나로 최근 1년간 2회 이상 아동학대 신고가 있었거나, 재학대가 우려되거나,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사례 관리나 가정 방문을 거부하는 등을 고려한 고위험군 아동 8가구를 직접 방문해 아동안전을 확인했다. 민·관·경 합동점검반은 점검 시 아동과 보호자를 직접 만나 대면 면담을 진행, 아동신체·심리상태·주거환경 확인을 통해 아동의 안전 여부를 면밀히 확인했다. 합동점검반은 피해아동 및 가족에 대한 심리 지원 등 사례 관리를 통해 꾸준히 재학대 여부를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한편 통영시는 위기 아동을 발굴하고 보호하기 위한 합동점검 이외에도 기관별 아동학대 정보를 공유하고 아동학대 사례 판단과 학대피해아동 사후 관리를 함께 수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재학대를 방지하고, 위기에 놓인 아동을 최우선적으로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2023-06-20 15:36: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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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입학관리처, 2024학년도 입시광고 공모전 시상

동아대학교 입학관리처는 '2024학년도 입시 광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수험생 눈높이에 맞춘 입시홍보와 재학생 역량 개발을 위해 실시한 이번 공모전은 동아대 산업디자인학과 3학년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수업 참여자 59명의 작품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지난 19일 오전 부민캠퍼스 종합강의동 입학사정관 연구·평가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최지민(1등) 학생을 비롯해 구하은, 이찬, 장주현, 홍은솔, 유현아, 박소은, 전수연, 최예윤, 박서영 학생 등 10명이 표창장을 받았다. 1등을 차지한 최지민 학생 작품은 "톱니바퀴를 한반도 모양으로 형상화, 동아대의 거대한 동력을 표현한 방식이 신선하고 동문·역사 등 학교의 강점을 함축적으로 가장 잘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지민 학생은 "광고 포스터를 작업하며 학교에 애정이 더 생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동력'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 우리 학교가 인상 깊게 남았으면 좋겠다"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이를 전달할 수 있는 효과적 방법을 생각하고 실행해 볼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신 교수님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공모전 참가 학생들을 지도한 김재홍 교수는 "올해도 학교의 기품과 활력이 잘 느껴지는 작품이 만들어진 것 같아 뿌듯하다. 산업디자인학과 학생들의 저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던 수업 과정이었다"며 "입시홍보 광고를 재학생 스스로 직접 만든다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디자이너로서 책임 있는 제작 자세를 배양하고 학교 구성원으로서 긍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대 입학관리처는 2017년부터 매년 산업디자인학과 학생들의 재능기부 작품으로 제작한 수시·정시모집 광고를 신문 지면과 각종 매거진 등에 싣고 있다.

2023-06-20 15:36: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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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민선 8기 출범 1주년 '시민들의 평가'...맞춤형 정책으로 시정운영 반영

경산시가 민선 8기 1주년을 맞아 실시한 행정수요 여론조사에서 시민 4명 중 3명이 조현일 시장의 시정 운영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6월 20일 밝혔다. 이번 여론조사는 시정 전반에 대한 시민의 욕구와 다양한 행정수요를 사전에 파악해 시민 맞춤형 정책을 수립해 민선 8기 2년 차 시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실시했다.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시민 10명 중 8명 이상(85.4%)이 계속해서 경산에 정주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시정평가 긍정 평가 층에서 높게 응답되었다. 또한, 정책 수립 시 시민 의견 반영률은 64.8%, 시정 업무 평가는 74.9%, 향후 시정 운영에 대한 기대 정도는 82.1%로 전반적인 시정 운영 만족도가 긍정적 평가로 이어졌다. 또한 분야별 주요 추진사업에 대한 만족도는 ▲행복문화도시 분야가 78.7%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는 대표적 시민 힐링 장소인 남천변 정비와 함께 삼성현역사문화공원 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개발 등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분야에 아낌없이 투자한 결과치로 분석된다. 그 뒤를 이어 ▲성장하는 도시분야에 76.5% ▲농촌·농업 분야 73.5% ▲산업·경제분야 73.4% ▲청년 창업도시 분야에 68.4% 순으로 나타났으며, 시민 10명 중 7~8명 정도(76.9%)가 전반적인 생활환경에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향후, 희망하는 경산시의 모습으로는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좋은 일자리가 풍부한 도시"(44.7%)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를 위해 시는 13개 대학의 10만 명에 달하는 비수도권 최대 대학도시의 강점을 내세워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자 경산 대임지구 내 ICT 벤처창업 활성화 지구인 임당 유니콘파크를 조성하고, SW 고급연력을 양성을 위해 프랑스 에꼴42를 벤치마킹한 42경산 이노베이션 아카데미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그 밖에 눈여겨볼 지표는 주요 정책이나 시정 활동 인지 경로가 홈페이지와 SNS 등 인터넷이 28.1%, 경산시 발행 소식지와 홍보물 등이 14.4%로 전체 42.5%에 달한다는 것이다. 이는 민선 8기 핵심 기조인 '시민 소통'을 위해 취임 초 시민소통담당관을 신설하는 등의 소통행정이 시민과의 공감대 형성으로 이어진 고무적인 결과로 평가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민선 8기 1년에 대한 평가에서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향후 시정 운영의 높은 기대감에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피부에 와닿는 변화된 경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달 4일에서 18일까지 15일간 여론조사 전문기관을 통해 경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여 1004명을 대상으로 1:1 대면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1%p다.

2023-06-20 15:36:35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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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교육부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대학 선정

경상국립대학교(GNU)는 교육부와 글로컬대학위원회가 20일 발표한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결과 발표'에서 예비지정 대학으로 선정됐다. 경상국립대는 교육부에 제출한 글로컬대학 혁신 기획서에서 글로컬대학으로서의비전을 '우주항공·방산 분야의 글로컬 선도대학 GNU, Glocal No1. University'로 정하고, 목표는 '우주항공·방산 분야 글로벌 TOP 10 대학, 아시아 TOP 3 대학'으로 설정했다. 또 핵심 방향을 '경남 전략산업인 우주항공·방산 분야를 이끄는 글로컬 선도대학 구축'으로 정하고, 윤석열 대통령 공약인 '우주항공청'의 사천 설립과 연계하고 우주항공 및 방위산업의 우리나라 최대 집적지인 경남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우주항공방산 허브 대학'이라는 혁신 모델을 제안했다. 2021년 3월 대학 통합 후 단과대학 신설·폐지, 유사·중복학과 통폐합을 성공적으로 수행 중인 경상국립대는 이번 혁신 기획서에서 대학 통합 이후 캠퍼스 간, 학문 분야 간 장벽을 없애는 과감한 구조 개혁 및 자원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공유 개방형 대학 등으로 우주항공대학 및 IT 공대를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경상국립대는 가좌캠퍼스의 항공우주공학, 칠암캠퍼스의 기계소재공학, 통영캠퍼스의 스마트에너지기계공학을 통합하여 2025년까지 우주항공대학을 설립하고 서울대학교 등 국내외 대학, 연구소, 산업체와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상국립대 권순기 총장은 오는 22일 프랑스 국립 공과대학인 툴루즈 국립과학원과 우주항공 특성화 분야를 더 강화하고 산업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학술 교류 협정과 학생 교환에 관한 협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특히 경상국립대는 경남 지역 전략산업의 대학원, 연구소 통합 조직인 우주항공방산과학기술원(GADIST) 설립 등으로 세계적 수준의 연구중심대학으로 발전하겠다는 청사진도 밝혔다. 또 경상국립대는 ▲우주항공 및 경남전략산업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도립대 등 전문대와 연계체계 구축 ▲기업가 정신과 연계한 우주항공방산 등 경남 전략산업 중심의 담대한 창업 생태계 조성 ▲국가거점 국립대학 역할 수행 강화 ▲대학 전반의 혁신 확산 등을 글로컬대학 혁신 기획서에서 제시했다. 경상국립대 권순기 총장은 "경상국립대는 글로컬대학 혁신 기획서에서 경남 전략산업인 우주항공·방산 분야를 이끄는 글로컬 선도대학 구축을 선언했다"며 "대학 통합과 캠퍼스·단과대학 간 벽을 허무는 학과 이동으로 우주항공·방산 분야 단과대학을 신설하고, 우주항공 및 방위산업 국내 최대 집적지인 경남에서 경상국립대를 중심으로 경남주력산업과 연계한 인재를 양성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순기 총장은 "경상국립대는 글로컬대학 사업을 추진하면서 '개방과 혁신', '상생과 협력', '연계와 시너지', '선택과 집중'이라는 4대 추진 전략을 바탕으로, 대학 구성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지·산·학·연·관·군 간에 상생·협력하여 본지정 실행계획서를 작성해 본지정을 통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교육부의 글로컬대학 사업에 모두 108개교가 94개의 혁신 기획서를 제출했으며, 글로컬대학위원회에서 예비지정 평가 결과 15개 혁신 기획서가 선정됐다. 교육부는 학령 인구(6~21세) 감소와 급격한 산업 구조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지역 사회 맞춤형 인재를 키우기 위해 글로컬대학을 지정할 계획이다. 2026년까지 비수도권의 지방대 30곳을 '글로컬(glocal) 대학'으로 지정해 대학별로 5년간 약 10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글로컬대학은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세계적 수준의 특화 분야를 지닌 대학'을 뜻하는 말로, 글로컬대학으로 지정된 대학들은 지역과 산업 수요에 맞게 구조와 운영 방식을 전면 개편하게 되며 지역이 필요한 인재를 교육하고, 산학협력 허브 역할을 하도록 예산이 지원된다.

2023-06-20 15:36: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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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기업 자금 조달 12.7% 증가 …IPO 415%↑

국내 기업이 지난 5월 발행한 주식과 회사채 규모가 전월 대비 2조원 이상 증가했다. 특히 기업공개(IPO) 규모가 전월 대비 415% 가량 증가했다. 금융감독원은 '5월 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 자료를 통해 지난달 주식과 회사채 총 발행실적이 총 22조8076억원으로 전월 대비 2조5707억원, 12.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주식 발행 규모는 2741억원으로 전월 대비 234% 증가했다. 기업공개(IPO)가 2299억원으로 전달보다 414.9% 증가한 영향이 컸다. 유상증자도 같은 기간 441억원으로 18% 늘었다. 5월 중 회사채는 총 22조5335억원이 발행됐다. 전월보다 11.8% 증가한 수치다. 일반회사채는 25건, 2조2960억원으로 전월 75건, 4조390억원 대비 63.8% 줄었다. 특히 기업은 차환·운영 자금 비중이 늘었고, 중기채(만기 1년 초과∼5년 이하) 위주의 발행이 가장 많았다. 중기채란 만기 1년 초과 5년 이하 채권을 말한다. 반면 금융채는 18조9860억원으로 57.6% 늘었다. 금융지주채는 1조원 발행으로 전월보다 135.1% 증가했으며, 은행채는 9조6200억원 발행되며 144.3% 늘었다. 기타금융채도 8조3660억원으로 13.4% 늘었다. 자산유동화증권(ABS)은 1조2515억원으로 전월 대비 29.2% 감소했다. 5월 말 기준 전체 회사채 잔액은 629조2580억원으로 전월 대비 0.1% 감소했다. 일반회사채는 순상환으로 전환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6-20 15:33:55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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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꿀팁] "목돈은 예적금, 여유돈은 파킹통장"

금융감독원이 신입사원 등 사회초년생을 상대로 '금융꿀팁'을 통해 예적금 상품 가입 시 활용목적에 맞는 상품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금감원은 20일 지난 5월 보험편에 이어 '신입사원의 금융상품 현명하게 가입하기 예적금편'을 공개하면서 목돈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7가지 유익한 정보를 안내했다. 예적금 상품은 원리금이 보장되는 확정수익형 상품으로 사회초년생의 목돈 마련에 기초가 될 수 있는 만큼 활용 목적에 맞게 가입해야 한다. 먼저 금감원은 여유자금을 활용해 목돈을 마련할 때는 적립식 상품인 정기적금, 마련한 목돈을 운용할 때는 거치식 상품인 정기예금에 가입하라고 조언했다. 정기예금 상품과 적금 상품의 ▲총납입금액 ▲약정금리 ▲계약기간이 동일할 경우, 정기적금의 실제 지급이자가 정기예금보다 적을 수 있다. 정기예금은 예치된 모든 기간에 대해 약정금리를 적용해 이자를 계산하지만, 적금은 각 저축금별 입금일로부터 만기(만기일 전날)까지의 기간에 대해 약정금리를 적용하기 때문이다. 여유자금용 통장은 '파킹통장'을 통해 가입할 것을 조언했다. 일정 수준 이상의 잔고를 유지해야 하면서도 수시로 입출금을 해야 하는 여유자금용 통장은 수시입출식이지만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파킹통장 가입이 유리하기 때문이다. 다만, 파킹통장은 정기예적금 상품과 달리 계약 후 약정 금리가 수시 변동될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또 특판 예적금 가입시에는 우대금리 조건을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높은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특판상품 중에서는 우대금리 조건의 내용이 복잡하거나 조건 충족이 까다로운 경우가 있다. 그런 만큼 상품설명서에 기재된 우대금리조건 내용을 숙지해 우대조건 달성 가능성을 고려한 최종 예상금리를 다른 예적금 상품의 금리와 충분히 비교한 후 가입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긴급자금이 필요할 때는 예적금 담보대출을 고려해 볼 수 있다. 예적금 상품을 중도에 해지하는 경우 중도해지이율이 적용돼 계약 체결 시의 약정금리보다 적은 이자가 지급된다. 따라서 예적금을 상당 동안 넣지 못했거나 만기가 얼마 남지 않았다면, 예적금 상품을 중도에 해지하는 방안보다 예적금 담보대출을 받는 방안이 더 유리할 수 있다. 예적금 중도해지에 따른 이자수입 감소분과 예적금 담보대출 이자비용 지출분을 비교 분석해, 중도해지 또는 예적금 담보대출 활용 여부를 선택해야 한다. 이밖에도 금감원은 ▲금리가 낮아지기 전 예적금 상품의 만기를 꼼꼼히 챙길 것 ▲신협·농협 등 세제 혜택이 있는 상호금융기관의 예적금 상품도 적절히 이용할 것 ▲청년도약계좌 등 정책 금융상품을 잘 활용할 것 등의 '꿀팁'도 함께 안내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상호금융기관은 준조합원의 3000만원 한도 내 예탁금에 발생하는 이자소득에 대해 14%의 이자소득세와 1.4%의 지방세가 비과세돼 활용을 고려할 만 하다"며 "일정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개인소득 및 납입금액 요건에 따라 정부기여금을 지원하는 청년도약계좌도 6월 출시됐으니 참고해 달라"고 설명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6-20 15:32:23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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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스팟, 양양 '고스트비치'와 MOU 체결...이색적인 경험↑

리테일 프롭테크 기업 스위트스팟이 양양 '고스트비치'와 팝업 스토어를 비롯해 다양한 체험형 공간을 운영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하조대 해수욕장에 위치한 고스트비치는 총 면적 7500㎡, 1층 2개동 규모로 구성돼 있다. ▲프라이빗 공간으로 독채 사용이 가능한 비치하우스 ▲주방, 바, 라운지 공간이 구비돼 있는 어메니티하우스 ▲제품 홍보 및 판매를 진행하는 스토어부스 ▲바다와 모래를 보며 힐링할 수 있는 카바나존, 선베드존 ▲서핑 포함 다양한 레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존 등 해변과 실내를 모두 아울러 활용할 수 있다. 스위트스팟은 고스트비치에서 팝업스토어, 공연, 전시, 페스티벌, 이벤트 등의 다양한 분야의 체험형 공간을 구성해 리테일 브랜드에게 MZ세대 및 가족단위의 고객들과 만날 접점을 제공한다. 또한 서핑 강습, 케이터링 서비스 등 고스트비치의 고유 프로그램과의 제휴를 통해 풍성한 즐길거리를 선사한다. 국내 3대 서핑 성지인 강원도 양양군은 사계절 내내 서핑족들로 붐비는 관광명소다. 이 중 고스트비치가 위치한 하조대·중광리 일대는 서피비치를 포함 약 8km에 달하는 롱비치를 품어 한국의 '이비자'로도 불린다. 드넓은 백사장과 얕은 수심으로 지난해에만 110만명에 달하는 서퍼와 가족단위 방문객이 찾은 핫플레이스다. 김정수 스위트스팟 대표는 "고스트비치는 이색적인 브랜드 경험을 원하는 기업에게 최적의 장소"라며 "공간 기획·운영 노하우로 리테일 브랜드에게 만족도 높은 프로모션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고스트비치가 양양 대표 핫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6-20 15:31:2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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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창원중앙역 환승시설 공사 준공… 교통혼잡 해소 기대

창원시는 창원중앙역 이용객의 환승시설 편의 개선과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지난해 9월 착공한 '창원중앙역 환승시설 개선공사'가 준공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창원중앙역 환승시설 개선공사는 2021년 '국토교통부 광역버스 회차 및 환승시설 개선공사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 창원중앙역을 이용하는 승객을 태우기 위한 택시와 버스 그리고 승용차들이 한데 뒤섞여 교통이 마비되는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총사업비 26억 7000만원(국비 6억 3000만원, 도비 7억 3500만원, 시비 13억 500만원)을 투입해 ▲도로확장 6 → 8차로 ▲택시대기 53면을 조성했다. 또 창원중앙역 이용객들의 우천 시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캐노피(비가림막)를 설치했다. 먼저 창원중앙역 광장 앞 도로를 2차로 더 확장하면서 차량 간 교통 혼선이 발생하지 않게 택시 승차 2차로, 택시·승용차 하차 및 주행로, 버스 대기 및 주행로와 회차로로 구분했다. 또 우천 시 철도 이용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보행자 이동동선 모든 구간에 캐노피를 설치하면서 이용객들이 캐리어를 끌고 이동하면서 우산 없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 이뿐만 아니라 국도25호선 진출입로의 삼거리 교차로(코레일 주차장과 공영주차장 사이)를 신호 교차로에서 회전교차로로 교통체계를 변경해 창원중앙역 접근성을 개선하였다. 박영미 신교통추진단장은 "창원중앙역은 창원의 주요 진입 거점으로 창원시민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이라며 "이번 사업으로 창원중앙역 주변의 교통정체 현상이 상당히 해소돼 철도 이용객들의 환승시설과 창원중앙역 간 이동의 불편함이 개선됐으며, 앞으로도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및 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0 15:30:0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