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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입학관리처, 2024학년도 입시광고 공모전 시상

동아대 산업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이창수(왼쪽에서 일곱 번째) 입학관리과장, 김재홍(왼쪽에서 여덟 번째) 교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아대학교

동아대학교 입학관리처는 '2024학년도 입시 광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수험생 눈높이에 맞춘 입시홍보와 재학생 역량 개발을 위해 실시한 이번 공모전은 동아대 산업디자인학과 3학년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수업 참여자 59명의 작품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지난 19일 오전 부민캠퍼스 종합강의동 입학사정관 연구·평가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최지민(1등) 학생을 비롯해 구하은, 이찬, 장주현, 홍은솔, 유현아, 박소은, 전수연, 최예윤, 박서영 학생 등 10명이 표창장을 받았다.

 

1등을 차지한 최지민 학생 작품은 "톱니바퀴를 한반도 모양으로 형상화, 동아대의 거대한 동력을 표현한 방식이 신선하고 동문·역사 등 학교의 강점을 함축적으로 가장 잘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지민 학생은 "광고 포스터를 작업하며 학교에 애정이 더 생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동력'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 우리 학교가 인상 깊게 남았으면 좋겠다"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이를 전달할 수 있는 효과적 방법을 생각하고 실행해 볼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신 교수님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공모전 참가 학생들을 지도한 김재홍 교수는 "올해도 학교의 기품과 활력이 잘 느껴지는 작품이 만들어진 것 같아 뿌듯하다. 산업디자인학과 학생들의 저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던 수업 과정이었다"며 "입시홍보 광고를 재학생 스스로 직접 만든다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디자이너로서 책임 있는 제작 자세를 배양하고 학교 구성원으로서 긍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대 입학관리처는 2017년부터 매년 산업디자인학과 학생들의 재능기부 작품으로 제작한 수시·정시모집 광고를 신문 지면과 각종 매거진 등에 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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