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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관내 중학생 3000명 대상 진로체험박람회 진행

거제시는 지난 16일 고현보조운동장에서 관내 18개 중학교 1학년 3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3 거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개최한 진로체험박람회는 자유학기제를 시행하는 중학교 1학년 생을 대상으로 미래직업과 전문직업을 체험해보며 자신의 기질과 적성을 찾아 스스로 진로설계를 해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총 35개 부스에 60여 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하고 전문직업존, 꿈길체험존, 진학체험존, 미래직업존, 진로상담존 등 다양한 체험 부스 운영과 각급학교 동아리경진대회, 진로OX퀴즈, 나의 진로찾기 등 부대 행사를 진행해 참여한 많은 학생·선생님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드론 비행 및 페이퍼 글라이더 제작, VR 자동차 주행, 국토 측량 및 육군3사관학교 군인 체험 등이 학생들의 흥미를 끌었으며 거제대 간호학과, 조리제빵, 사회복지, 기계공학과 및 거제공고와 거제여상 등 특성화고 프로그램에도 많은 학생들이 참여했다. 원어민과 함께하는 거제영어마을 룰렛게임과 거제진로교육지원센터 거제공모전도 인기를 끌었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중학교 1학년의 새내기이지만 미래에 자신이 선택할 직업을 자신의 기질과 취향을 파악해 보는 시간을 통해 미래를 꿈꿔보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훈 거제교육장은 축사를 통해 "진로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장점과 진로를 설계해 보는 귀중한 기회를 거제시가 진로체험박람회 개최를 통해 제공한 것에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2023-06-20 15:29: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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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국내 대학 최초로 두산로보틱스(주) 인증교육센터 개소 협약 체결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학장 이연보, 이하 로봇캠퍼스)는 지난 6월 19일 협동로봇 분야의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두산로보틱스(주)와 대학 최초로 인증교육센터 개소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다. 로봇캠퍼스는 설립 준비 단계부터 로봇 젊은인재 양성 및 운용 능력 검증 방법을 고민해 왔다. 그 일환으로 2021년 협동로봇 글로벌 선도기업 유니버셜로봇(UR)과 아시아 최초로 교육센터 협약을 진행하였고 그 결과 재학생 76명이 국제인증서인 협동로봇 운용 기술 자격을 취득하였다. 이번 두산로보틱스(주) 인증교육센터 개소 협약은 그 두 번째 결실이다. 두산로보틱스(주)는 국내 최초로 협동로봇 연간 판매량 1000대를 돌파한 협동로봇 상용화 기업이자 이 분야 최대 기업이다. 이를 위해 로봇캠퍼스 로봇자동화과에서는 최대 20명이 동시에 실습 교육이 가능한 인증교육시설을 구축했다. 또한 로봇자동화과 권영국 학과장은 두산로보틱스 협동로봇 강사인증 자격을 부여받아 협동로봇 전문가 양성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같은 로봇자동화과 교수진도 올해 안에 강사인증 자격을 부여받을 예정이다. 권영국 학과장은 "로봇캠퍼스 재학생들에게 로봇운용의 기술 자격을 직접 검증해 줄 수 있는 방법을 갖추었다는 것은 큰 성과다"며, "로봇산업계에서 필요한 로봇 기술 인력이 양성될 수 있도록 인증 교육 센터 운영에 힘쓸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로봇캠퍼스 학장(이연보)은 "우리나라 로봇시장의 인프라 확충으로 노동력을 대체하는 협동로봇 사용 사례는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로봇을 운영할 인력은 매우 부족하다"라며, "로봇캠퍼스와 두산로보틱스의 교육 노하우와 인프라를 통해 검증된 인재를 양성하고 배출하는 이번 협약이 국가 경쟁력에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협약의 의미를 강조하였다. 두산로보틱스(주) 류정훈 대표는 "협동로봇 강국인 덴마크와 비교할 때 우리나라 로봇 인프라가 전혀 뒤지지 않는다"라며, "우리의 좋은 인프라를 활용하고 로봇 생태계가 힘을 합친다면 글로벌 협동 로봇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며, 이번 협약을 통해서 젊은 로봇 산업 인력을 공급하여 대한민국 제조 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2021년 개교한 국내 최초 로봇특성화 대학으로서 2년제 산업학사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로봇기계과 ▲로봇전자과 ▲로봇자동화과 ▲로봇IT과 4개 과를 교육하고 있다. 로봇캠퍼스는 오는 9월 11일부터 10월 6일까지 2024년도 수시 1차 입학자 원서를 접수 받아 다음 세대 실무형 로봇 인력을 양성한다.

2023-06-20 15:29:21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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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사회공헌위, 전국 사회복지기관 20개에 EQB 선물…전년 대비 2배 규모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EQB를 선물했다. 벤츠 사회공헌위는 19일 용인 AMG 스피드웨이에서 차량 기증식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전사적 임직원 참여 프로그램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 일환으로 진행됐다. 2016년부터 취약계층에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을 지원해왔다. 벤츠는 올해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역대 최대 규모인 20대를 기증한다. 지난해보다 2배에 달하는 규모다. 수혜 기관은 서울 '용산행복장애인자립생활센터', 부산 '애아원', 경기도 과천 '사랑의 동산', 강원도 춘천 '애지람' 등 전국에서 선정했다. 딜러사와 협력사가 지역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선발 후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심사를 통해 차량이 필요한 곳을 최종 선정했다. 기증식에 참석한 '사랑의 동산'의 이성준 시설장은 "저희는 중증 장애인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원활한 재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차량이 필요했다"며, "소외된 시민들을 위해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내민 따뜻한 손길로 '사랑의 동산'에 머물고 있는 이용인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토마스 클라인 의장은 "한국에서 저의 마지막 공식행사인 차량기증식을 통해, 자동차 회사로서 그리고 책임감 있는 기업 시민으로서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이 필요한 기관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매우 보람되고 특별한 의미를 느낀다"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한국 사회의 일원이 된 지 20주년을 된 해에, 동반 성장과 상생의 가치를 되새기며 국내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기를 기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3-06-20 15:28:4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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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청 사격실업팀, 2023년 상반기 전국사격대회 단체 1위 3회 및 대회신기록 3회 수립

울진군청(군수 손병복) 사격실업팀이 2023년 상반기 전국대회 등에서 맹활약을 하고 있다. 지난 ▲「제5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10m 공기소총 단체 1위(권은지, 장정인, 류나영, 모수정) ▲「제16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 여자 일반부 10m 공기소총 단체 3위 ▲「2023 한국실업연맹회장배」여자 일반부 10m 공기소총 단체 3위 ▲「2023 춘천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여자 일반부 10m 공기소총 단체 1위, 개인 3위(장정인) ▲「제3회 홍범도장군배 사격대회」여자 주니어 공기권총 개인 1위(이수민), 2위(심예림), 여자 주니어 공기소총 개인 2위(장정인), 3위(권은지), 여자 시니어 공기소총 개인 3위(류나영)를 차지하는 등 연이어 좋은 성적을 거두며 울진군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또한, 울진군청 사격실업팀(감독 이효철)은 대한체육회 하계종목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4750만 원을 확보해 2년 연속 대한체육회 예산을 지원받게 됐다. 이 사업은 직장운동경기부를 운영하는 지방체육회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기업 등을 대상으로 직장운동경기부 운영계획, 인권 친화 문화 조성 노력, 선수단 운영 실적, 사회 공헌 노력 등 4개 영역 13개 항목 모든 분야를 평가하여 선정한다. 울진군은 이번 지원금을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한 국외 전지훈련, 훈련물품 구입 비용 등으로 집행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울진군청 사격실업팀 직장운동경기부가 연이어 좋은 성과를 거두어 기쁘다"며, "울진군을 빛낼 선수들이 훈련에 불편함이 없도록 여건 개선에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은 오는 6월 27일부터 7월 3일까지 창원에서 열리는 2023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에 출전한다.

2023-06-20 15:28:45 조재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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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재즈 쿼텟, 산청군 기산국악당서 상설 공연 진행

1990년대 국내 재즈의 중흥기를 이끈 '서울 재즈 쿼텟'이 산청을 찾는다. 산청군은 오는 24일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1호' 남사예담촌에 자리한 기산국악당 대밭극장에서 토요상설 공연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1990년대 인기 재즈 올스타 밴드 서울 재즈 쿼텟의 무대로 꾸려진다. 4인으로 뭉친 서울 재즈 쿼텟은 멤버 개개인이 대한민국 재즈의 선구자다. 국가대표 색소폰니스트로 꼽히는 이정식을 중심으로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의 전성기 드러머 김희현, 한국의 빌 에반스로 통하는 피아니스트 양준호, 수많은 후배 연주자들의 교과서 '재즈 베이스 교본'의 저자 장응규 등은 재즈 명장으로 불린다. 이번 공연에서는 국내 재즈 중흥기 빌리 홀리데이의 재즈 보컬이 단골 광고 음악으로 쓰였던 1990년대 모습을 재현한다. 도시 곳곳 재즈 카페에서 케니지의 색소폰 소리가 흘렸던 당시도 회상할 수 있다. 특히 서울 재즈 쿼텟의 전성기 멤버 4인방의 원년 모습을 볼 수 있어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앞서 원년 멤버 4인방은 해체 후 2022년 25년 만에 다시 무대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들은 단독 콘서트에서 매진을 기록하며 앙코르 콘서트를 진행하는 등 화려한 복귀와 더불어 위상을 증명하기도 했다.

2023-06-20 15:27: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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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몽골 에르덴군·보르노르군 방문단과 우호교류

남해군은 몽골 에르덴군 및 보로노르군 방문단이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우호교류를 위해 남해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지난해 11월 주한 몽골대사관에서 에르덴군 및 보르노르군과 관광·문화·농축산업 등의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 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샤르후 게를트어드 에르덴군 부군수와 체뎅 알탕흐약 보르노르 군의원 등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지난 16일 남해군 농업기술센터 스마트 온실과 미생물배양센터를 견학했다. 남해 지역 농산물 생산 현장도 방문해 스마트 온실을 활용한 첨단 농업 기술을 직접 확인하며 부러움을 표하기도 했다. 특히 자동화된 스마트 온실을 체험하며 큰 관심을 나타냈으며 스마트 온실의 생산성, 설치 비용 및 몽골 산업 연수생 파견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장충남 남해군수, 임태식 남해군의회의장, 류경완 도의원이 참여한 가운데 환영 만찬을 하며 상생 의지를 확인했다. 아울러 제18회 남해 마늘 한우 축제 개막식에도 참석해 성원을 보냈다. 17일에는 보리암, 독일마을, 상주은모래비치 등을 둘러보며 남해군에서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18일부터 서울 일정을 소화힌 뒤 후 21일 몽골로 돌아갈 예정이다. 몽골 방문단 샤르후 게를트어드 부군수는 "남해군의 초청과 환대에 감사를 드리고, 남해군의 아름다운 관광자원과 다양한 농업기술 우수 사례를 체험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 남해군의 우수한 기술력 벤치마킹을 위한 산업 연수생과 계절 근로자 도입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남해군은 열악한 자연 환경과 인적 자원의 부족을 기술로 극복한 다양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며 "앞으로 문화, 경제, 농업, 계절 근로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 발전을 위한 교류 협력 사업을 추진하자"고 밝혔다. 남해군은 오는 7월 에르덴군과 보르노르군을 방문할 계획이며, 농산물 수출·계절 근로자 시행 등 다양한 교류 협략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3-06-20 15:27: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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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2023 고성 아이언맨 70.3’ 대회 성료

경남 고성군 당항포 일원에서 열린 세계 철인3종 동호인의 축제 '2023 고성 아이언맨 70.3(2023 IRONMAN 70.3 Goseong)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주 행사장인 고성군 당항포관광지 및 세계철인3종협회 공인 코스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지난 16일 고성 아이언맨 엑스포를 시작으로 17일 대회 개회식과 함께 화려한 막을 올렸다. 개회식에서는 대한철인3종협회 이병기 회장이 고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부해 대회 개최 의미를 더했다. 21개국에서 참가한 900여 명의 세계 철인 동호인들은 6월 18일 아침 6시 40분 당항포관광지 수변 무대에서부터 수영(1.9km), 사이클(90.1km), 달리기(21.1km) 3개 종목, 70.3마일을 차례로 완주했다. 남자부는 대한민국의 오상환 선수가 4시간 21분 11초, 여자부는 대한민국의 오선정 선수가 5시간 14분 55초로 가장 좋은 기록으로 완주했으며, 남자 18~24세·25~29세·30~34세 등 12개 부문과 여자 18~24세·25~29세·30~34세 등 10개 부문 완주자 가운데 상위자에게는 아이언맨 70.3 월드챔피언십 출전권이 주어졌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1000여 명의 고성군민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는 등 5만 군민 모두가 함께하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힘을 보탰다. 이상근 군수는 "세계 철인3종 동호인의 축제가 된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는 1000여 명의 고성군민 자원봉사자 덕분"이라며 감사를 전했다. 한편 고성 아이언맨 70.3 대회는 고성 공룡과 컬래버해 '공룡 아이언맨' 대회로도 널리 알려져 있으며, 2024년에도 고성에서 열린다.

2023-06-20 15:27:0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