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영양군, 영양의용소방대 양수발전소 유치 홍보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6월 22일(목) 대구지방법원 영양등기소 앞 사거리에서 영양의용소방대원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양수발전소 유치홍보는 영양 남성의용소방대 연합회 엄주기회장과 여성의용소방대 연합회 김화순회장을 중심으로 읍·면의용소방대장과 대원 100여명이 참석하여 모두가 한마음으로'양수발전소 유치, 영양이 딱이다'를 외치며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간절한 바람을 표출했다. 각종 화재 등 사회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생업을 뒤로하고 먼저 도움의 손길을 준 영양의용소방대는 인구감소 등으로 지역소멸 위기에 처한 영양군을 다시 활기차게 만들어 줄 영양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양수발전소 유치 의지를 보여줬다. 한편 양수발전소는 국비 2조원의 건설사업비 투자, 매년 14억 원의 지방세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어 지역소멸 위기에 처한 영양군을 다시 일으켜 세울 다시없을 기회로 전 군민이 염원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영양군에 각종 화재 등 재난 현장에서 아낌없는 봉사를 해주고 계시는 의용소방대 여러분들이 영양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에도 힘을 보태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 우리 전 군민의 바람인 영양 양수발전소를 반드시 유치하자"고 말했다.

2023-06-22 13:46:32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포스코홀딩스 주도 글로벌 컨소시엄, 오만 그린수소 독점 개발 사업권 확보

포스코홀딩스가 주도하는 3개국 6개사 컨소시엄이 오만 그린수소(탄소배출 없이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를 통해 생산한 전기로 물을 분해해 만든 청정수소) 독점 개발 사업권을 확보했다. 이는 국내 기업이 추진하는 해외 최대 규모의 그린수소 독점 사업권이다. 지난 6월 21일(현지시각) 포스코홀딩스는 오만 수도 무스카트에서 하이드롬(Hydrom)社와 두쿰(Duqm) 지역 그린수소 독점 사업 개발 및 생산, 부지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 하이드롬社는 오만 정부가 그린수소 사업 활성화를 위해 설립한 회사로 이번 프로젝트 입찰을 주관한다. 포스코홀딩스는 이번 입찰에 삼성엔지니어링,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프랑스 엔지(ENGIE, 청정에너지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社, 태국 PTTEP(석유/가스 탐사 및 생산 전문기업)社와 글로벌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해 최종 사업자에 선정됐다. 포스코홀딩스 주도의 컨소시엄은 이번 계약 체결로 무스카트에서 남서쪽으로 약 450km 떨어진 알우스타(Al Wusta)州 두쿰 지역에 향후 47년간 그린수소 사업을 독점 개발 · 생산할 수 있는 권리를 획득했다. 컨소시엄이 확보한 부지 면적은 서울시 총 면적의 절반에 해당하는 약 340km2으로 인근에 위치한 두쿰 경제특구 내 도로, 항만 등 기존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어 재생에너지 단지 조성에 유리하다. 컨소시엄은 해당 부지에 5GW 규모의 재생에너지 단지를 조성하고 연 22만 톤의 그린수소를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현지에서 생산하는 그린수소의 대부분은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송을 위해 120여만 톤의 암모니아로 합성한 후 국내로 들여와 수소환원제철, 청정 무탄소 전력 생산 등에 활용하고, 일부 물량은 오만에서 사용 예정이다. 암모니아 합성 플랜트는 해상 운송의 용이성 등을 고려해 두쿰 경제특구에 건설할 계획이다. 컨소시엄은 향후 사업 개발 기간을 거쳐 재생에너지 설비 및 그린수소 플랜트, 암모니아 합성 플랜트를 2027년 착공해 2030년 준공한다는 목표다. 포스코홀딩스 조주익 수소사업팀장은 "오만은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재생에너지 자원을 보유한 국가로 안정적인 해외 수소 공급망 구축을 추진 중인 포스코그룹의 주요 전략지역 중 하나"라며, "오만에서 그린수소 생산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글로벌 수소 생산 선도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라고 밝혔다. 포스코그룹은 수소의 생산부터 운송·저장, 활용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에서 추진 중인 수소사업의 역량을 총망라해 '그린수소 사업모델'을 위한 밸류 체인을 구축하고 2050년까지 700만 톤 수소 생산체제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포스코홀딩스는 호주, 중동, 동남아, 북미 등 전략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그린 · 블루수소 프로젝트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2023-06-22 13:46:02 김상복 기자
기사사진
‘경북미래라이프대학’시동, 지역 산업 수요맞춤형에 탄력

경북도는 21일 교육부 주최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주관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 2.0)」에서 올해 신설된 광역지자체 연계형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LiFE 2.0사업은 성인학습자 친화적 대학문화 조성을 위해 2019~2022년까지 운영해 온 1주기 사업을 바탕으로 2주기에는 3가지 유형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개별 대학을 대상으로 평생교육체제 전환을 위해 인프라를 조성하는 '구축형(1유형)'과 1주기 운영대학을 중심으로 내실화를 도모하는 '고도화형(2유형)'으로 세분화한다. 특히, 올해는 지자체와 지역 내 일반대학 2개교가 컨소시엄을 구축하는 광역지자체 연계형(3유형)을 신설해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대학 내 평생교육체제 고도화를 지원한다. 광역지자체 연계형은 성인학습자 전담학과·학부 및 학습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성인학습자 친화적 교육과정 개발, 학사제도 유연화 등 고등교육과 평생교육의 역량을 결집해 대학 내 평생교육 인프라를 구축·확대한다. 선정 대학은 2년간 학교당 총 20억원 내외의 국비를 지원받게 되고, 경북도는 국비 지원과는 별도로 2년간 도비 총 4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북도를 포함해 총 5개 시도 컨소시엄이 선정된 광역지자체 연계형에서 경북도는 공모를 위해 경일대, 대구가톨릭대와 컨소시엄 협약을 체결하고 '평생교육을 통한 지역인재 양성'을 비전으로 지역의 산업과 수요 맞춤형 '경북미래라이프대학'을 운영할 계획이다. 컨소시엄에서 경일대는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스마트농산업학부, 지역특화산업학부를 신설해 미래식품개발전공과 첨단영농전공 학과, 지역특화상품산업전공과 농촌리디자인전공 학과를 운영한다. 대구가톨릭대는 라이프케어학부를 신설해 뷰티케어, 건강식품관리, 원예치료, 한국어다문화 등 4개 전공학과를 운영할 계획이다. 지리적으로 인접한 두 대학 간 공유학부로 에너지부품소재전공과 미래자동차부품전공 학과가 포함된 첨단산업학부를 신설해 지역 주력산업 맞춤 고등교육을 집중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LiFE 2.0사업 공모에서 경일대와 대구가톨릭대가 참여한 3유형 외에 단독 대학으로 참여한 결과로는 1유형에서 대구대, 위덕대, 2유형에서는 경일대, 대구한의대, 성운대, 호산대 등 경북도내 총 7개 대학이 선정돼 전국 최다 선정을 기록했다. 앞서 경북도는 지난 3월 교육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최근에는 '글로컬대학 30'예비지정에서도 전국 최다 대학이 선정되는 등 정부 교육대전환 방침에 적극 동참하면서 지자체와 지역대학이 지닌 역량과 자원을 총동원하고 산업·기업과 긴밀한 연계협력 체제를 구축해 지방시대 지역인재 육성 플랫폼 구축에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 허윤홍 경북도 교육협력과장은 "교육을 통해 지역인재를 양성하고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과 정주로 연결되는 선순환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의 대학 평생교육 기회가 확대되고 우수한 모델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06-22 13:45:53 장영우 기자
기사사진
국제전시연합(UFI) 신임 아시아태평양 부의장에 킨텍스 류재원 사업부사장

킨텍스(대표이사 이재율) 류재원 사업부사장이 국제전시연합인 UFI(Union Des Foires Internationales)의 아시아태평양(AP) 지역 부의장으로 당선되었다. 임기는 2023년 11월 1일부터 2026년 10월 31일까지 3년이다. UFI는 파리에 본부를 두고 있는 세계 최대 국제전시연합으로, 전세계 약 750여 개의 전시관련 기관을 회원사로 두고 있으며, 전시회 인증 및 교육, 네트워크 교류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UFI AP 부의장은 3년마다 선출되며, AP 지역 회원사들의 투표로 선출되는데 UFI 회원수가 가장 많은 중국과 UFI 아시아지역본부가 있는 홍콩에 비해 한국내 회원수가 적고 한국 전시산업의 인지도가 높지 않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이번 킨텍스 류재원 사업부사장의 선임은 그 의미가 크다. 류재원 사업부사장은 1990년 KOTRA에 입사하여 도쿄, 부에노스아이레스, 상파울루, 마드리드 무역관장 등을 역임하고 무역투자데이터본부장을 거쳐 2022년 12월부터 킨텍스 사업부사장으로 임명되었으며 전시와 무역, 데이터 업무에 정통하여 스페인어로 'Como Invertir en Corea(한국 투자진출 전략)', 한국에서는 '트레이드 워(무역은 왜 무기가 되는가)'를 저술하였으며 현재는 킨텍스 브랜드 전시회의 국제화와 대형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류재원 킨텍스 사업부사장의 UFI 부의장으로서의 선출은 글로벌 네트워크 교류를 바탕으로 전시업계 내 킨텍스 인지도 제고 뿐만 아니라 국내 전시업계의 글로벌 협력을 확장하는 데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류 부사장은 "이번 선거 결과는 한국 전시산업의 국제적 역량과 킨텍스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투표에 참여한 모든 회원사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UFI의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한국의 전시산업이 가진 잠재력을 세계에 알리는 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킨텍스는 코로나 이전부터 다년간 아시아 7개국(방콕, 대만, 인도네시아, 베트남, 중국, 홍콩, 한국)에서 K-뷰티엑스포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 6월 의료기기 수출 전시회인 K-Med Expo를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와 함께 베트남 호치민에 런칭하여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업계에서 가장 많은 해외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2023-06-22 13:45:40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부산테크노파크, 부산 데이터 위크 2023 개최

부산테크노파크는 오는 26~27일 이틀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부산 데이터 위크(Busan Data Week 2023)'을 개최한다. 부산 데이터 위크는 데이터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최근의 흐름을 점검하고, 디지털 전환의 가능성과 미래를 전망하고자 마련되었다. 부산 데이터 위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이한다. 올해는 디지털전환과 데이터분야를 대표하는 국내외 최고 현장 전문가와 국내외 석학들이 참가하여 데이터 기반 디지털 문명시대, 초거대 AI와 맞서는 디지털 인류 생존전략을 진단하고 전망한다. 주요 참가자는 ▲하대웅 토스 CPO(제품총괄책임자)와 ▲미래의 금융서비스를 선도하는 핀테크 산업의 최고 권위자 석창규 웹케시 그룹 회장 ▲포노 사피엔스(스마트폰 인류)라는 신조어를 낳은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 ▲사물인터넷과 데이터공학분야 석학 김대영 카이스트 교수 ▲미국 퍼듀대학교 원더 메이커스페이스(Wonder Makerspace, 디자인 기술 실험실)의 설립자 김동진 교수 등이다. 주요일정을 살펴보면 1일차(26일)에는 개회식과 함께 ▲하대웅 토스 CPO의 '디지털전환과 함께하는 고객 경험의 진화'라는 주제의 키노트가 시작된다. 그리고 ▲석창규 웹케시 그룹 회장의 '비지니스 데이터 기반의 B2B 핀테크'라는 주제의 키노트를 진행한다. 이후 △부산이 나아가야 할 디지털 전환의 발전 방향 △빅데이터와 초거대 AI 기반의 디지털 전환의 주제로 두 개의 세션이 진행된다. 2일차(27일)에는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부총장의 'ChatGPT가 바꾸는 디지털 문명시대 생존전략'을 주제로 키노트를 진행한다. 이후 ▲데이터와 디지털 전환의 현재와 미래 ▲빅데이터 인재 육성을 통한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두 개의 전략 세션이 열린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데이터 전문가 및 기업인들과 함께 최신 트랜드를 살펴보고, 비즈니스 활용 방안을 고민하는▲빅데이터 활용 전략과 케이스 스터디 특별세션과 ▲전미정 마이크로소프트 AI MVP의 'ChatGPT 120% 활용하기'가 진행된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대전환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 되었다"며 "부산 데이터 위크를 통하여 데이터의 새로운 가치를 느끼고, 혁신적 변화를 체감하며, 데이터로 부산의 미래를 모색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부산 데이터 위크는 데이터 산업 및 디지털 전환 관계자, 일반 시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부산 데이터 위크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2023-06-22 13:45:0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경제진흥원, 마이스전문가육성 사업 추진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부산 마이스 산업의 인재 양성과 인적 역량강화를 위해 마이스전문가육성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마이스전문가육성 사업은 부산 MICE강소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생 모의행사 운영 ▲일반전시 과정 ▲컨벤션기획사 필기·실기 과정 ▲국제전시기획사 과정 ▲디지털 과정 ▲외국어 과정 ▲중간관리자 유치캠프 ▲해외시장개척단 등 대학생부터 전문가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국제전시기획사 과정은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전문 교육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시험 응시료까지 지원한다. 지역기업이 공인된 인력을 확보하고 국제회의와 전시행사를 유치하는데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전시기획사는 컨벤션기획사와 더불어 대표적인 마이스 관련 자격증으로 부산에서 전문 교육 프로그램 개설 및 시험이 개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시험을 주관하는 한국전시주최자 협회와 함께 벡스코에서 오는 7월 10, 11일 이틀간 교육을 추진하고 8월 말 부산에서 시험을 개최할 예정이다. 오는 하반기에는 해외 선진 전시회 벤치마킹과 네트워킹 강화를 위해 해외시장개척단 사업을 추진해 코로나19 이후 회복된 해외 컨벤션 센터와 전시회 동향 등을 파악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일반전시 과정, 컨벤션기획사 필기·실기 과정, 디지털 과정, 중간관리자 유치캠프 등을 진행해 총 143명이 참석했다. 중간관리자 유치캠프는 대표적인 지역특화 포럼 중 하나인 제주포럼과 연계해 지난 6월 1~2일 이틀간 진행하며 현장 경험을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부산경제진흥원 산업육성지원단 오지환 단장은 "수도권에 비해 취약한 부산의 마이스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마이스 전문인력을 양성하고자 인력육성 프로그램을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산 마이스 산업의 성장 기반과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역 마이스 기업 재직자의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3-06-22 13:44:2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