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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 경남국제개발협력 데이 개최

경상국립대학교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는 경남 지역 국제개발협력 및 ODA(공적개발원조)에 대한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개발협력 공공기관 및 국제기구 전문가를 초청하여 '경남국제개발협력 데이'를 오는 23, 24일 이틀간 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 박물관 1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경남국제개발협력 데이 행사는 개발협력 공공기관(KOICA, KOTRA 등) 및 국제기구(ADB, UN WOMEN, GCF 등) 진출을 희망하는 대학생, 청년, 일반인들에게 국제개발협력 취업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취업준비 및 해외봉사단(WFK, World Friend Korea) 지원 등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개최하는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국제기구에 해당하는 아시아개발은행(ADB) 송현영 전문관, UN WOMEN 안수정 컨설턴트, GCF(Green Climate Fund) 김세정 컨설턴트를 비롯하여 개발협력 공공기관에 해당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승윤 전임, 대한무역진흥공사(KOTRA) 김정훈 대리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취업과 진로에 대한 경험을 공유한다. 또한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 최병기 과장은 KOICA 에콰도르 일반봉사단과 콜롬비아 WFK 코디네이터 경험을, 권유진 대리는 KOICA 에티오피아 YP 경험 등을 공유한다. 코웍스 최요한 대리는 'KOICA 해외봉사단 지원 정보', 박정인 세계시민교육 강사는 '해외봉사단 경험과 세계시민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강연한다. 강연장 외부에서는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 서포터즈를 통하여 센터의 국제개발협력 수행 업무 홍보와 마케팅도 동시에 진행한다. 이 행사는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장의 인사 말씀을 시작으로, 첫째 날은 개발협력 공공기관 데이, 둘째 날은 국제기구 데이로 구성되어 진행됐다. 김관영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장과 초청 강연자를 포함하여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관영 센터장은 "올해 ODA 국가예산은 4조 7000억 원이 배정되었고 2030년에는 8조 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고려할 때 경남 지역 취업준비생, 학생, 일반인들이 국제개발협력과 ODA에 대한 인지도를 제고할 필요가 있다. 국제개발협력 분야 취업과 창업 및 역량을 강화하여 국제사회에 공헌하는 여지가 무궁무진하다"고 말했다. 또한 "경남지역 잠재적 국제개발협력 전문가들이 국제기구와 개발협력 공공기관에 진출하고 나아가 경남지역 특화산업을 기반으로 지자체 ODA사업을 기획하고 협력국을 지원하는 전문가들이 대거 배출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지난 2월 경상국립대에 개소한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는 6월까지 ODA 정규교육과정을 1차부터 3차까지 진행하였으며 7월에도 4차와 5차(PDM, Project Design Matrix) 교육과정을 개최한다. 동시에 경남도 초중등학교에서 미래세대 특강과 세계시민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센터는 외교부 한국국제협력단(KOICA), 경남도 지자체, 경상국립대가 삼자 공동으로 업무협정을 통해 설립됐다.

2023-06-22 13:52: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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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체력인증센터 X 고양시 노인주간보호센터 2개소, 업무협약 체결

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안병구) 고양체력인증센터는 최근 고양노블재활주간보호센터, 은빛사랑채 고양노인주야간보호센터 등 2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협업 활성화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고양체력인증센터는 노인주간보호센터 소속 어르신들을 위한 ▲온라인 체력증진교실 지원 ▲방문 체력 측정 ▲맞춤형 운동처방 등 다방면의 체력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어르신의 체력 측정과 운동처방에 필요한 자료제공 및 시스템 운영을 지원한다. 고양체력인증센터와 노인주간보호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민체력100 사업목표인 '100세까지 건강하게 국민체력 및 건강증진'에 따라 건강관리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유기적 업무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고양체력인증센터는 2020년 개소 이후 체력 측정 및 운동처방, 체력증진교실 등의 체력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관내 학교 및 기관 대상의 출장 체력측정 등의 다양한 건강 체력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공사 안병구 사장은 "노인주간보호센터와의 업무 협력을통해 취약계층 대상으로 건강관리 지원을 추진하고 앞으로도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공공·민간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06-22 13:52:2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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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지갑에 '운전면허증'·'신용카드' 넣는다… 주요국 국제표준 추진

휴대전화에 저장해 편리하게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모바일 운전면허증과 같은 디지털 신분증 분야에서 미국·유럽 등 주요국 표준 전문가들이 국제표준 개발에 힘을 모은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2일 오후 서울 코엑스에서 디지털 신분증 국제표준화 협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디지털 신분증 국제표준화기구(ISO/IEC JTC1 SC17)는 신분증의 국제적 통용성을 확보하기 위해 모바일 운전면허증의 데이터 전송과 보안 평가 방법, 지문인식 신용카드의 지문정보 데이터 형식과 보안 평가 방법 등에 대한 표준을 개발 중이다. 또 디지털 지갑 표준화 자문위원회를 지난해 신설해 운전면허증, 신용카드, 신분증명서 등을 하나의 지갑에 담을 수 있도록 표준화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이날 콘퍼런스에서 미국의 교통안전청 제임스 임 매니저는 미국 모바일 운전면허증에서 국제표준을 적용한 실증 결과를, 스페인 라울 교수는 디지털 지갑에서 다양한 디지털 신분증의 상호운용성 확보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전문가 발표에서 삼성전자 김종수 책임은 생체인식 인증을 결합한 디지털 지갑 서비스에 대한 운영 방안을 발표하며 지문 센서, 보안칩, 보안 프로세서를 하나의 칩에 통합한 지문인식칩을 소개했고, 한국조폐공사 장준호 팀장은 우리나라가 개발한 모바일 운전면허증의 국제표준화 제안 계획을 발표했다. 또 라온시큐어 김태진 전무는 디지털 지갑과 전자문서 도입현황과 표준화 계획을, 싱가포르 린 이 대표는 생체인식 카드의 센서 간 상호운용성 표준 개발 계획을 밝혔다. 국내외 전문가들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디지털 운전면허증, 지갑 등 디지털 신분증 국제표준화 추진을 위해 서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진종욱 국가기술표준원장은 "디지털 시분증은 국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계돼 있어 상호운용성과 보안성 등의 표준 확보가 필수"라며 "민·관이 함께 디지털 신분증 표준을 개발하고, 국제협력을 기반으로 우리기술의 국제표준화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6-22 13:52:1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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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드리 명소 화순 고인돌 유적지···‘한여름 밤의 버스킹’ 개최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오는 6월 23일부터 7월 29일까지 고인돌 유적지 내 선사체험장에서 '한여름 밤의 버스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의 주제는 '별빛이 쏟아지는 곳, 고인돌 한여름 밤의 미니콘서트'로, 세계유산 화순 고인돌 유적지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더위에 지친 관광객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고자 마련했다. 당초에는 세계거석테마파크 주무대에서 공연할 예정이었으나, 주무대 증축공사로 인해 화순 고인돌 선사체험장으로 장소가 변경되었다. 이번 콘서트는 군민, 고인돌 캠핑장 이용객 등 고인돌유적지를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통기타 밴드, 전자바이올린, 트로트 타임, 퓨전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매주 금요일, 토요일 19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 공연은 오는 23일과 24일에 각각 대중가요와 트로트를 부르는 보컬 공연과 대금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공연팀과 지역민, 관광객이 같이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쌍방향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도록 관객 참여를 유도하는 소통 공연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아이를 동반한 선사체험장 방문객, 인근 고인돌 캠핑장 이용객 등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들이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식히고 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3-06-22 13:52:1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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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10大 뉴 브랜드 활용 수행 사업자' 모집

경주시가 새로운 도시 이미지 브랜딩을 위해 '2023년도 경주10大 뉴 브랜드 육성 및 지원' 사업을 수행할 보조사업자를 공모한다. 이 공모사업은 기존 역사자원을 바탕으로 한 지역 이미지에서 벗어나 도시의 핵심가치를 담고 있는 도시 브랜드를 발굴해 차별화된 도시 이미지 구축과 경쟁력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시는 현재 뉴 브랜드 테마를 역사적 전통과 빛나는 미래를 상징하는 천년도시, 황금도시, 정원도시 등 3개 주제로 정해 추진하고 있다. 모집분야는 경주10大 뉴 브랜드 관련 ▲콘텐츠 행사지원(창작 연극·무용·음악·국악 등) ▲포럼 및 학술대회 등 2개 분야로 나뉜다. 신청은 공고일(6.20.) 현재 경주시 관내에서 행사를 추진할 수 있는 법인 또는 단체이어야 한다. 단, 최근 1년 이상 공익활동 실적이 없는 단체는 제외된다. 접수는 7월 3일부터 12일까지 경주시청 미래전략실 방문 또는 이메일로(gjfuture@korea.kr) 신청하면 된다. 향후 시는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어 보조사업자의 적합성, 수행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오는 8월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경주소식/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미래전략실 뉴브랜드전략팀(054-779-6806)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심숙 미래전략실장은 "경주의 백년대계를 위한 도시의 핵심 가치를 담고 있는 새로운 브랜드 콘텐츠 발굴은 필수"라며, "경주10大 뉴 브랜드가 우리시의 새로운 미래전략자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06-22 13:52:0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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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대한민국 국공립극단 페스티벌 in 경주' 개막

'제14회 대한민국 국공립극단 페스티벌'이 오는 7월 5일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수원시립공연단의 공연을 개막작으로 8월 6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시립예술단과 한국국공립극단협의회가 주관한다. 올해는 경주시립극단, 수원시립공연단, 인천시립극단, 경산시립극단, 부산시립극단, 목포시립극단, 포항시립연극단, 경남도립극단으로 총 8개 단체가 12회의 공연을 한 달간 펼칠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정통연극에서부터 가요뮤지컬, 가족뮤지컬, 오브제음악극까지 다양한 장르의 연극을 준비하고 있어, 풍성한 작품들로 경주시민과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관객과의 만남, 배우와의 포토타임, 내가 직접 뽑은 최고의 배우 등 국공립극단과 좀 더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새롭게 추가해 연극페스티벌로써의 면모도 갖출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올해로 제14회를 맞은 대한민국 국공립극단 페스티벌은 다양한 장르의 작품 관람은 물론 관객들과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연극의 매력에 흠뻑 빠질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연 예매는 경주예술의전당 홈페이지 또는 티켓링크에서 온라인으로 예매하거나 시립예술단(054-779-6094)에 문의하면 된다. 입장료는 전 좌석이 5000원이다.

2023-06-22 13:51:54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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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관 해남군수“기업도시내 초중등 외국교육기관 설립”법률개정 건의

명현관 해남군수가 솔라시도 기업도시 활성화를 위해 초·중등 교육기관 설립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명 군수는 21일 국회를 방문, 해남군 구성지구에 조성중인 솔라시도 기업도시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투자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해서 초중등 교육기관을 설립할 수 있도록 법률 개정을 건의했다. 기업도시개발 특별법에 따라 기업도시내에는 대학 이상 외국 교육기관 설립은 가능하나 초중등 학교 설립은 불가능한 상황이다. 솔라시도 기업도시는 산이면 구성리 일원 2,089만㎡(632만평) 부지에 오는 2025년까지 사업비 1조 4,400억을 투입해 인구 3만6,600명의 자족도시를 건설하게 된다. 국정과제인 친환경 재생에너지 산업단지 및 발전단지 조성을 비롯해 탄소중립 클러스터,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등 각종 국책사업들은 물론 산이정원과 글로벌 데이터센터, 탄소중립 에듀센터, 수산양식 기자재 클러스터 등 투자유치가 활발히 진행되면서 활성화에 속도가 붙고 있다. 화원산단 해상풍력 배후단지 개발과 함께 기업 고용인력의 급격한 증가가 예상되고 있어 해남군은 솔라시도 기업도시 내 주거지역과 복합문화공간 조성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십수년간 묵혀있던 솔라시도 기업도시가 최근 잇따라 투자유치에 성공함에 따라 활성화의 중대한 계기를 맞고 있다"며"초중등 교육기관 설립이 가능해지면 젊은 층을 비롯해 유입 인구의 안정적인 정주가 가능해 지는 만큼 법 개정에 관심을 갖고 힘을 보태달라"고 요청했다. 명군수는 강대식(국민의 힘 최고의원) 국회의원과 박광온(더불어 민주당 원내대표) , 서삼석(더불어 민주당 예결위원장), 이철규(국민의 힘 사무총장) 국회의원을 차례로 방문해 법 개정 취지를 설명하고,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 등도 건의했다. 이날 방문에서는 솔라시도 기업도시내 들어서게 되는 녹생융합(탄소중립) 클러스터 조성의 국비 지원과 함께 지역내 주요 현안사업인 교통망 개선 사업에 대한 건의도 이뤄졌다. 해남군은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개설과 해남화원~신안 압해간 국도77호선 연결도로 개통에 따라 교통수요가 늘고 있는 땅끝마을 인근의 송지~북평 도로 개선과 화원영호~월호간 4차선 확장 사업 등에 대한 국토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건의하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민선8기 1년을 맞아 해남의 주요 현안사업들이 본 궤도에 오른만큼 지역 국회의원, 관계부처와 협력해 국비확보 등 차질없는 추진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며"발로 뛰는 세일즈 행정으로 현안사업 해결에 전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6-22 13:51:2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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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베트남 후에시외 3개 기관 ‘APEC 정상회담’ 경주 유치 공식 지지 선언

베트남 후에시, 호인안시, 후에 기념물보존센터, 호이안 문화유산관리보존센터 등 4개 기관이 '2025 APEC 정상회담' 개최지로 경주를 지지했다. 경주시는 6월 22일 세계유산 관리ㆍ운영 실태조사와 협력의향서 체결(호이안 문화유산관리보존센터 ⇄ OWHC-AP)을 위해 베트남을 방문한 자리에서 지지선언이 있었다고 밝혔다. 김성학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경주시 방문단이 지난 15일 베트남 후에 시청 지난 6월 19일 호이안 시청을 찾은 자리에서 양 도시는 오는 2025년 개최될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로 경주를 지지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 먼저 베트남 후에시 부시장 응우엔 비엣방 (Ngyen Viet Bang)은 2017년 베트남 다낭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 여성경제회의를 개최해본 경험담을 언급하며 지지선언을 공식문서로도 보내주겠다고 언급했다고 경주시는 밝혔다. 이어 호이안 시장 응우엔 반손(Nguyen Van Son) 또한 각 국 정상들의 배우자 회담을 상기시키면서, "유네스코가 지정한 4개의 세계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는 가장 한국적인 도시 경주가 유치하는 것이 합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호이안 문화유산관리보존센터와의 MOI체결 현장에서도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팜 푸 응옥(Pham Phu Ngoc)센터장은 "의향서 체결과 더불어 APEC 경주유치 공식지지 선언까지 합의했다"라고 언급했다. 김성학 부시장은 "경주시는 이미 충분한 컨벤션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경주시가 베트남에서 보여준 뜨거운 결의를 기반으로 반드시 APEC 정상회담을 유치할 것"이라며, "지지를 선언해 준 각 도시 및 센터 대표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고 아울러 10월에 개최할 아태지역총회에도 참석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화답했다.

2023-06-22 13:51:17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