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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S&P500 +1배 추종 ETN 출시

삼성증권이 '삼성 S&P500 상장지수증권(ETN)'을 28일 신규 상장한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삼성 S&P500 ETN'은 S&P500 지수를 +1배 추종하는 상품으로, 'S&P500 Total Return Index'의 일간수익률을 +1배 추종한다. 이 상품은 제비용이 0%으로, 보수 없이 기초지수를 +1배 오차없이 투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토탈리턴(TR)의 경우 투자 시 발생하는 배당 수익을 재투자하게 돼 향후 투자수익률에 복리효과를 기대할 수도 있다. 삼성증권은 본 상품 외에도 S&P500 선물 지수의 일간수익률을 각각 +2배, -2배 추종하는 '삼성 레버리지 S&P500 선물 ETN'(530113)과 '삼성 인버스 2X S&P500 선물 ETN'도 신규 상장한다. 각 상품의 기초지수는 'S&P500 Futures 2X Leveraged Daily Index TR', 'S&P500 Futures 2X Inverse Daily Index TR'으로 선물을 기초지수로 추종하여 제비용이 0.8% 부과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특히 ETF에는 없는 인버스 2X 상품 및 레버리지 상품을 활용해 미국시장이 열리기 전에도 글로벌 뉴스에 따른 단기 전망에 편리하게 투자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레버리지 상장지수상품(ETP)에 투자하려면 조건에 맞게 기본 예탁금을 예치시키고 금융투자교육원에서 레버리지 ETP사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거래 증권사에 사전교육 이수 등록도 해야 한다. ETN은 초고위험 상품으로서 투자 시 본인의 투자성향을 확인 후 투자가 가능하고, 원금손실의 위험이 있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한편 삼성증권은 '삼성 S&P500 ETN' 신규 상장 관련해 두 가지 이벤트를 내달 31일까지 진행한다. 신규 상장하는 3개 종목 및 한국, 미국을 대표하는 지수에 +2배 또는 -2배 투자할 수 있는 종목을 이벤트 기간 내 1주 이상 거래하는 고객 10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1잔을 제공한다. 또 신규 상장하는 3개 종목 및 총보수 제로로 한국 미국 대표지수에 +1배 투자할 수 있는 종목의 이벤트 기간 내 누적 합산 거래 금액이 100만원 이상인 고객 1000명을 추첨해 CU 모바일상품권 1만원 쿠폰을 준다. 두 가지 이벤트는 중복이 가능하다. 단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 '엠팝(mPOP)'을 통한 이벤트 신청이 필수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6-28 16:28:27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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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ELS' 공모

유진투자증권이 다음달 6일까지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주가연계증권(ELS) 1종을 공모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공모하는 '제436회 ELS'는 2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와 테슬라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조기상환 및 만기상환 시 수익률은 최대 세전 연 18%다. '제436회 ELS'는 스텝다운 구조에 따라 4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및 만기상환 기회가 제공된다. 우선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4개월), 80%(8개월), 75%(12개월, 16개월), 70%(20개월) 이상이면 조기상환이 이뤄지며, 만기평가일에 60%(24개월) 이상일 경우 만기상환 조건이 충족되어 세전 연 18%의 이익을 얻을 수 있다. 해당 상품은 낙인(Knock-in) 구조(낙인 베리어 35%)로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이더라도 모든 기초자산이 만기평가일까지 최초 기준가격의 3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상환 돼 원금 및 이자 수령이 가능하다. 단 해당 조건이 충족되지 못하면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이번 공모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며 온라인 전용 상품인 관계로 유진투자증권 홈페이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홈트레이딩시스템(HTS)에서 가입 가능하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6-28 16:27:52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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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IPO 주관 경쟁 치열…하반기 대어 출격에 판도 바뀌나

올해 상반기 기업공개(IPO) 시장은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3강 구도'로 정리된 가운데 하반기에 조 단위 대어급의 등판이 예고되면서 증권사들의 주관 순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28일 한국거래소 기업공시채널(KIND)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공모총액 기준 주관사 순위(리츠·스팩 제외)는 삼성증권(1515억원), 한국투자증권(1401억원), 미래에셋증권(1263억원) 순이다. 이어 신영증권(635억원), 키움증권(561억원) 대신증권(531억원), 한화투자증권(504억원) 순으로 뒤를 이었다. 지난해 LG에너지솔루션을 포함해 8곳을 상장시켜 1위를 차지했던 KB증권은 올 상반기 단 한 건의 주관 실적도 올리지 못했으며, IPO 강자로 꼽히는 NH투자증권은 올 상반기 컬리, 오아시스, 케이뱅크 등의 상장 연기로 공모총액 260억원에 그쳤다. 삼성증권은 IPO 주관 업체 수 3개로 한국투자증권(5개사)과 미래에셋증권(6개사)보다 상대적으로 적었으나 올해 상반기 공모 규모 중 가장 큰 반도체기판 검사 전문업체 기가비스 주관건이 주효해 상반기 공모총액에서 1위에 올랐다. 지난달 기가비스는 954억원을 공모했는데 일반청약에서 10조원 가까운 증거금을 모았다. 한국투자증권은 IPO 주관을 맡았던 화장품 제조업체 마녀공장의 흥행 성공으로 2위에 올랐다. 마녀공장은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1800.47대1, 일반투자자 청약에서 1265대1을 기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은 나노팀과 오브젠, 제이오, 마이크로투나노 등 중·소형주 상장에 성공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스튜디오미르, 한주라이트메탈, LB인베스트먼트, 에스바이오메딕스, 모니터랩, 트루엔 등 공모 금액 100억원~300억원의 중소형사 6곳의 상장을 주관, 상반기에 가장 많은 기업을 상장시켰다. 상반기와 달리 하반기에 조 단위 기업들이 상장을 연달아 준비하고 있어 증권사들의 주관 순위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증권사들의 주관 실적이 대형 IPO 하나로도 갈릴 수 있기 때문이다. 최종경 흥국증권 연구원은 "최근 두산로보틱스에 이어 서울보증보험의 청구서 접수 이후 코스피 상장 신청이 이어질 것이라는 소식이 있어 하반기 대어급 IPO가 본격 재개될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올해 상반기 부진했던 KB증권은 LG CNS, 두산로보틱스, LS머트리얼즈 등 대형사의 IPO 주관사로 선정돼, 1위탈환을 노리고 있으며 NH투자증권도 에코프로머티리얼즈, 파두, SK에코플랜트 등대형사의 IPO 주관사로 선정돼 순위 경쟁에 가세할 것으로 보인다. 상반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던 삼성증권, 한국투자, 미래에셋 등도 하반기에 조단위 기업들의 IPO 주관을 맡아 선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삼성증권은 SGI서울보증보험의 대표 주관사로 선정됐으며, 한국투자증권은 두산로보틱스의 주관사를 맡았다. 미래에셋증권은 SGI서울보증, 에코프로머티리얼즈, SSG닷컴, 엔카닷컴, IGA웍스 등 조 단위 기업가치로 추정되는 기업의 IPO를 주관하고 있다. 증권사 한 관계자는 "하반기 IPO 시장이 긍정적으로 전망돼 기업들이 상장을 연기하거나 철회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상장 주관사들의 순위 경쟁이 치열해질 수 있다"면서 "결국 주관 실적은 건수보다는 금액 자체로 순위를 매기기 때문에 큰 건 하나를 맡은 증권사가 유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3-06-28 16:26:19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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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50여개 기관 PC악성코드 감염…'보안인증 S/W 취약점' 악용 해킹 경고

국가정보원(국정원)이 28일 "북한 정찰총국이 국내 유명 보안인증 소프트웨어의 보안취약점을 악용해 해킹 공격을 지속적으로 시도하고 있다"며 신속하게 해당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거나 삭제할 것을 당부했다. 국정원에 따르면 해당 소프트웨어인 'MagicLine4NX(매직라인)'는 국가·공공기관, 금융기관 등 홈페이지에 공동인증서를 활용해 로그인할 경우 본인인증을 위해 PC에 설치되는 소프트웨어다. 이 소프트웨어는 한번 PC에 설치된 후 사용자가 별도로 업데이트하거나 삭제하지 않으면 최초 상태 그대로 PC에서 자동 실행되기 때문에 일단 보안취약점이 노출되면 해커가 해킹 경로로 지속 악용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국정원은 경찰청·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인터넷진흥원과 조사한 결과, 작년 말부터 북한 정찰총국이 'MagicLine4NX' 취약점을 악용해 왔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공공기관·방산·IT·언론사 등 50여개 기관의 PC가 악성코드에 감염된 것을 확인했으며 감염 PC내 정보유출 등 세부 피해 내용은 추가 조사 중이라고 알렸다. 이에 동(同) 소프트웨어 개발사 관계자는 "올 3월 보안패치를 개발했지만, PC의 업데이트 진행률이 낮아 해킹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회사나 가정에서 사용 중인 PC에 대해서도 해당 소프트웨어 삭제나 보안패치를 신속히 진행해달라"고 당부했다. 국정원은 "민·관 합동 사이버 대응기구인 국가사이버위기관리단을 중심으로 피해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국민들의 예방 조치가 중요한 만큼 PC에 설치된 해당 소프트웨어를 조속히 삭제하거나 업데이트해 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근 국민 대다수 PC에 설치돼있는 소프트웨어의 보안취약점이 북한 해커의 악성코드 유포 경로로 연이어 악용되고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023-06-28 16:20:17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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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산업계 온도차 극명…2분기 실적 반도체 '우울' 자동차 '성장'

한국 수출을 이끌고 있는 반도체와 자동차 업계가 코로나 엔데믹 이후 글로벌 경기 침체로 극심한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19로 수혜를 입은 반도체 업계는 경기 둔화로 IT 제품 시장 위축과 주력 매입처였던 서버 시장까지 설비투자를 감축하면서 올해 상반기 실적 악화에 시달리고 있다. 반면 완성차 업체는 코로나19로 차량 부품 수급 문제로 감소했던 생산량을 끌어올리며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전동화와 프리미엄 모델의 인기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4.7% 증가한 37조 7787억원을 기록했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86.3% 늘어난 3조 5927억원로 역대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기아도 지난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9.1% 증가한 23조6907억원, 영업이익은 78.9% 증가한 2조8740억원을 기록했다. 현대차는 올해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13.0%증가한 총 102만316대, 기아는 12.0% 증가한 76만7700대를 판매했다. 이 같은 상승세는 차량용 반도체 수급 완화에 따른 생산량 확대로 2분기에도 지속되고 있다. 현대차는 4월과 5월 글로벌 시장에 각각 33만 6212대, 34만9194대로 전년 동기 대비 8.5%, 7.8% 증가했다. 기아는 4월과 5월 각각 25만 9524대, 26만 8593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기 대비 8.3%, 14.4% 늘었다. 이에 업계에서는 현대차의 2분기 매출액 전망치는 전년 동기보다 10.93% 늘어난 39조9340억원, 영업이익 전망치는 같은 기간 21.11% 증가한 3조6089억원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분기 영업이익 기준 최대치다. 기아 역시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바라보고 있다. 회사의 2분기 매출 컨센서스는 전년 동기 대비 16.68% 증가한 25조5224억원, 영업이익은 33.39% 늘어난 2조9801억원이다. 반도체 업계는 2분기에도 실적 반등을 이끌긴 역부족이다. 삼성전자는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95.47% 급감한 영업이익 6402억원을 기록하며, 지난 2009년 1분기 이후 처음으로 영업이익이 1조원대 밑으로 떨어졌다. 삼성전자의 주요 사업으로 전체 매출의 60% 안팎을 책임지는 반도체 부문에서만 4조5800억원의 적자를 낸 것이 가장 치명타로 작용했다. 2분기에는 3조원 가량의 영업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체 매출에서 메모리 비중이 90%가 초과하는 SK하이닉스는 올해 1분기에만 3조4023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2분기에도 3조원가량의 영업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항공업계과 조선업계는 올 상반기 호실적이 기대된다. 항공업계는 올해 저환율과 저유가, 황금연휴 등의 영향으로 실적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 1분기 매출 3조 1959억원, 영업이익 4150억원을 기록했다. LCC 업계의 상승세는 더욱 가파르다. 제주항공은 지난 1분기 매출 4223억원, 영업이익 4150억원을 기록했다. 진에어도 매출 3525억원, 영업이익 464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 같은 분위기는 계절적 비수기인 2분기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국내 조선업계는 조선업황 회복으로 실적 개선을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HD한국조선해양은 1분기 실적 발표 당시 흑자전환을 예고했지만 707억원의 배상금액을 반영하며 전자를 기록했다. 하지만 반기 누적으로 총 97척 116억2000만달러를 수주, 연간 수주 목표(157억4000만달러)의 73.8%를 달성하며 흑자전환이 확실시된다. 한화오션은 올 2분기 실적으로 매출 1조9393억원, 영업손실 125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63.8% 증가할 조짐이며, 영업손실은 전년 995억원에서 870억원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삼성중공업은 올 2분기 매출 2조192억원, 영업이익 356억원을 달성할 수 있다.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41.6%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추정된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본격적인 회복세로 접어들면서 자동차 산업이 수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난해까지 한국 전체 수출을 이끌었떤 반도체는 글로벌 경기 침체로 부진한 모습이지만 하반기에는 감산 등의 효과로 회복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3-06-28 16:20:1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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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23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주택 구입 지원사업 추진

보성군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사회 정착을 위해 '2023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전액 융자사업으로 농업창업 자금의 경우 최대 4회 3억 원까지 신청 가능하며, 주택 구입 자금은 최대 2회 7천5백만 원까지 융자받을 수 있다. 이율은 고정금리 연 1.5%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이 가능하며, 대출 기간은 5년 거치 10년 상환 조건이다. 신청 대상은 만 65세 이하(1957. 1. 1. 이후 출생자)인자로서 세대주인 자로,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가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지 5년이 지나지 않은 비농업인이어야 한다. 또한 100시간 이상의 귀농·영농교육을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사업 희망자는 구비 서류를 지참 후 6월 30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하면 된다. 보성군은 사업계획의 적정성 및 실현 가능성, 영농 정착 의욕, 융자금 상환계획의 적정성 등 심사기준에 따라 심층 면접을 실시해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귀농·귀촌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보성군 귀농 귀촌 지원 센터 또는 보성군 인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보성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업 정착을 돕기 위해 귀농인 정착장려금, 귀농인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 귀농인 교육비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3-06-28 16:17:5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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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혁신정책페스티벌,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

전남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다음달 3일 '2023년 혁신정책 페스티벌'을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한다. '청년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군민이 발굴한 다양한 제안이 숙의과정을 거쳐 구체화되는 축제의 장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군민에게 민선 8기 영암군정을 설명하고, 영암의 새로운 정체성과 이미지를 담은 슬로건과 캐릭터도 처음으로 공개한다. 실시간 상품 판매 방식의 '라이브커머스'를 채택한 이번 페스티벌에서 영암의 혁신정책들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소개된다. 페스티벌 참여자 모두가 심사위원으로 나서 QR코드로 각각 정책에 대한 자신의 선호도를 표출하는 시스템이 도입된다. 부대 행사로 ▲공직자 혁신소모임 혁신정책과 주민 지역발전 제안 전시 ▲'혁신수도' 사행시 짓기 ▲멀티상영관 체험부스와 지역특산물 홍보부스 운영 ▲팝페라 축하무대와 다솜합창단 공연 등도 열린다. 영암군 관계자는 "민선 8기 혁신 영암의 메시지를 전할 페스티벌에 많은 군민이 함께해 자리를 빛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혁신정책페스티벌은 영암군의 SNS로 홍보되고, 공공앱 '영암e랑'으로 만족도조사도 진행된다. 행사는 영암군 유튜브로 실시간 송출될 예정이다.

2023-06-28 16:17:01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