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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추석 황금 연휴 국내선 항공권 판매 시작

티웨이항공이 올해 추석과 개천절 황금 연휴 기간 국내선 항공권 판매를 실시한다. 티웨이항공은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과 웹을 통해 올해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7일 수요일부터 10월 4일수요일까지 탑승하는 국내선 항공권 판매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국내선 5개 노선에 416편을 운항하고, 약 7만석의 좌석 공급을 통해 명절 이동하는 승객들의 여행 편의에 앞장선다. 해당 연휴 기간 동안 노선 별 운항 항공편 횟수는 김포~제주 208편, 대구~제주 96편, 청주~제주 32편, 광주~제주 64편, 김포~부산 16편이다. 국내선 노선 이용 시 기내 수하물 10kg과 위탁 수하물 15kg(이벤트운임, 스마트운임) 또는 20kg(일반운임)이 제공되며, 부가서비스 번들을 이용하면 추가 위탁 수하물 구매, 사전 좌석 지정, 수하물 우선 처리 서비스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티웨이항공은 티펫(t'pet) 서비스를 통해 반려동물 무게 최대 9kg(운송 용기 포함)까지 기내 반입을 허용하고, 반려동물 전용 탑승권을 발급하는 등 반려동물과 동반 여행하는 국내선 이용 고객들을 위한 특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코로나19 엔데믹에 따라 일본, 동남아, 대양주 등 기존 하늘길 회복과 신규 취항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청주-다낭 · 나트랑 · 돈무앙(방콕) · 오사카노선과 인천-돈무앙 · 비슈케크 · 코타키나발루 · 비슈케크(키르기스스탄) 노선 등 올해 상반기에만 7개 노선에 신규 취항했다. 추석 연휴 기간 국제선 노선을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들도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국제선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2023-06-28 16:59:4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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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홈, 유아 보습제 '디어로렌' 품절 사태…예약 판매로 전환

최근 이틀간 판매량, 전주 대비 200% 이상 증가 앳홈이 올 1월 출시한 아토피 유아를 위한 보습제 '디어로렌(Dear Lauren)'이 주문 폭주로 1차에 이어 2차 물량도 동이 났다. 이에 따라 앳홈은 제품을 예약 판매로 전환했다. 28일 앳홈에 따르면 고객들이 재품절을 대비하 선구매에 나서는 등 예약 판매를 시작한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일일 판매량이 전주 대비 200% 이상 증가했다. 예약 주문 건은 다음달 14일부터 순차적으로 발송한다. 디어로렌은 바이오 전문 기업 빌리코(Bilico) 이상훈 대표가 딸 '로렌'의 아토피 치유를 위해 개발한 보습제로 앳홈이 국내 판매를 맡고 있다. 지난달 이 대표의 인터뷰를 통해 개발 스토리 등을 공개하며 제품의 진정성이 알려졌다. 이후 판매량이 빠르게 증가했고 4주만에 실제 소비자들의 사용 전후 사진을 포함한 후기 약 500건이 업로드됐다. 디어로렌 자사몰에선 제품 만족감에 대한 표현을 넘어 다양한 아토피 증상을 보이는 유아들이 사용 후 깨끗하고 말끔한 피부를 갖게 됨과 동시에 아토피가 호전되며 건조함과 가려움증, 예민함 등에서 벗어나 훨씬 편안해졌다는 사실적인 사용후기를 확인할 수 있다. 이런 후기들이 맘카페와 개인 블로그 등에 소개되며 올 4월 대비 5월 판매량은 507%, 본격적으로 판매량이 증가한 5월 대비 6월 현재까지의 판매량은 175%가 증가했을 만큼 주문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양정호 앳홈 대표는 "디어로렌이 출시 몇 달 만에 제품력을 인정받아 판매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면서 "충분한 물량을 미리 확보하지 못하고 배송을 기다리게 해드려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하며 하루라도 빨리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6-28 16:58: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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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째 도전이었지만…' 日롯데홀딩스 주총서 신동주 주주제안 모두 부결

28일 롯데홀딩스 정기 주주총회에서 신동주 전 부회장이 낸 안건이 모두 부결됐다. 회사 측에서 제안한 잉여금 배당과 이사 6인 선임 건은 승인됐다. 이날 신동주 전 부회장은 본인의 이사 선임과 범죄사실이 입증된 자의 이사직을 금하는 정관 변경 안건을 냈다. 두 안건 모두 표결 결과에 따라 부결됐다. 신 전 부회장은 "이번 주총 결과와 상관없이 앞으로도 한일 롯데그룹의 경영체계를 바로잡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 전 부회장은 2016년부터 총 8번에 걸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해임을 시도했다. 이번에 상정한 안건 또한 신동빈 회장이 지난 국정농단 사태 당시 유죄판결을 받은 점을 노린 것이다. 이번에는 최근 불거진 롯데그룹의 경영 위기 확산을 빌미 삼으며 이목을 끌었다. 이사회에서 신 전 부회장은 "롯데건설 발 유동성 위기가 점차 심화하는 경영 위기 속 롯데그룹 전체 기업가치 유지 및 향상에 대해 우려를 표한다"며 "한일 롯데그룹 사업의 총괄 및 감독 책임을 지고 있는 롯데홀딩스에 견해를 밝혀줄 것"이라고 질의했다. 한편 롯데그룹은 최근 국내 신용평가사들로부터 주요계열사의 신용등급이 하향 조정 당했다. 조정된 계열사는 ▲롯데지주(AA→AA-) ▲롯데쇼핑(AA→AA-) ▲코리아세븐(A+→A) ▲롯데케미칼(AA+→AA) ▲롯데캐피탈(AA-→A+) ▲롯데렌탈(AA-→A+) 등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6-28 16:56:3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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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인천국제공항공사, ACI 기술혁신상 2년 연속 수상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국제공항협의회(ACI) 세계 총회에서 2년 연속으로 '기술혁신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ACI와 독일 아마데우스사가 공동으로 주관 및 수여하는 기술혁신상은 지난 2021년 첫 시상 이후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매년 ▲여객 프로세스 혁신 ▲공항 운영·관리 혁신 ▲리더십 등 총 3개 부문에서 혁신기술로 공항산업을 선도하는 공항 및 개인을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 시상식에서 공사는 확장현실(XR) 기술을 활용한 공항 안내 서비스인 '인천공항 XR 메타버스 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여객 프로세스 혁신' 부문 기술혁신상을 수상했다. 지난해에는 '인천공항 빅데이터 플랫폼'의 혁신성을 인정받아 '공항 운영·관리 혁신' 부문에서 기술혁신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세계 공항 중에서는 최초로 2년 연속 수상을 하게 됐다. 인천공항 XR 메타버스 서비스는 인천공항의 실제 공간과 동일하게 구현한 3차원 실내 공간에 XR 기술을 접목해 ▲증강현실(AR) 활용 맞춤형 실내 길안내 ▲인천공항 가상체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세대 안내 서비스이다. XR 메타버스 서비스는 정부 공모사업이자 민·관 대표기관이 참여한 민·관협업의 대표사례다. 공사는 현재 서비스 개발 완료 후 인천시와 함께 시민평가단을 대상으로 한 시범서비스를 준비 중이며 시민평가단의 의견을 반영해 오는 7월 대국민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인천공항의 서비스 혁신 성과를 세계 무대에서 다시 한 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업을 통해 다양한 혁신기술을 공항 서비스에 접목함으로써 여객 편의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학재 사장은 ACI 세계 총회에 참석해 집행위원회 특별 연설과 전 세계 공항 관계자를 대상으로 공사 노동조합 위원장과 함께 올해 9월 인천에서 개최예정인 ACI 고객경험 서밋 참가를 적극 요청하고 2030 부산 엑스포 유치를 지원했다. 또한 세계 공항산업 리더 20여명과 잇단 개별미팅을 통해 전략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023-06-28 16:55:0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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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친환경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에 '앞장'

포항시가 친환경 자동차인 수소차 보급과 기반 시설 구축사업에 적극 나서며 친환경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환경부 민간자본 보조사업으로 총사업비 80억 원을 투입해 남구 장흥동에 상용 수소충전소를 오는 10월 완공을 목표로 건설 중이다. 또한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 내에는 오는 2025년까지 총사업비 128억 원을 투입해 액화수소 충전 인프라와 초고속 전기차 충전소, 부대시설 등을 갖춘 다용도 복합시설을 구축한다. 이는 북부권 공영차고지 이전과 연계한 국토교통부의 수소 교통복합기지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진행하는 사업으로, 올해 투자심사, 인·허가 검토, 설계와 2024년 인·허가, 장비·설비 발주, 공사착공을 거쳐 오는 2025년에 수소 충전시설 준공검사를 통해 본격적인 운영을 들어갈 계획이다. 현재까지 수소 교통 복합기지 구축사업은 전국에서 평택, 안산, 춘전, 통영 전국 8개 지자체가 선정돼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포항시는 수소차 보급을 위한 지원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지난 5월 포항시를 포함한 12개 지방자치단체, 7개 운수사, 7개 기업은 'ESG 선도기업 수소 통근버스 전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연기관 통근버스를 수소 버스로 전환하기 위해 지속적인 교류로 상호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지자체는 ESG 선도기업이 신속하게 수소 버스로 전환할 수 있도록 구매보조금 확보와 적시 집행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수소충전소 확충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키로 했다. 이에 따라 포항시는 올해 하반기 수소 승용과 수소 통근버스 보급 사업에 국비 등 77억 6000만 원을 투입해 승용 45대, 통근버스 18대의 구매보조금을 지원해 수소차 전환 및 보급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현재 포항시에 등록돼 운행 중인 수소 승용차는 35대로, 올해 장흥동에 수소충전소가 완공되면 수소차 충전을 위한 인프라가 확대돼 수소차 이용자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무공해차가 대중화되기 위해서는 사용자가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인 만큼, 진행 중인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미세먼지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는 친환경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6-28 16:53:21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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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 내 '시립박물관' 건립 추진

포항시는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 내에 포항의 정체성을 담은 시립박물관 건립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6월 28일 밝혔다. 포항시가 전국에 흩어진 지역의 우수한 문화재를 모아 직접 관리하고 전시할 수 있는 시립박물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6월 28일 포항시립박물관 건립추진 자문위원회(위원장 최광식)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부지 선정 및 전시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포항시립박물관을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 내 부지에 조성하는 것으로 결정하고, 포항의 정체성을 담을 수 있도록 박물관 전시실을 구성키로 했다. 최광식 위원장은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 내 부지는 인근 호미곶과 구룡포에 국가해양정원 조성 및 국립어업박물관 유치, 해녀 문화관 건립 등과 함께 해양 역사 문화자원 클러스터를 형성해 문화자원 시설 집적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립박물관 부지 선정 이유를 밝혔다. 또한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 진입도로 4차선 확포장 공사가 시행 예정이고, 동빈대교 건설로 교통이 편리해져 접근성이 커지는 점을 고려해 부지를 선정했다"라고 말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포항시립박물관의 전시 방향을 '포항의 정체성'으로 정하고, 선사시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포항 역사 기록, 포항의 출토유물, 어린이 전시관 등을 구성키로 했다. 시는 그간 포항시립박물관 건립을 위해 자문 위원장으로 최광식 고려대학교 명예교수(前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를 위촉하는 한편 국립중앙박물관과 서울역사박물관을 방문해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포항시는 이날 자문위원회를 통해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오는 7월 문화체육관광부에 공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이후 문화체육관광부 현장실사 등을 거쳐 건립에 대한 타당성 여부를 통보받게 된다. 김남일 포항시 부시장은 "포항의 역사와 문화적 정체성, 미래 비전을 담을 수 있는 시립박물관이 들어서면 흩어진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관리와 보존, 연구·교육 등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오랜 기간 시민들이 한마음으로 포항시립박물관 건립을 준비한 만큼 7월 사전평가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6-28 16:50:06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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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 못하는 이유는…스피킹맥스 회원 1만명에게 물으니

3명중 1명, 재미가 없어서 '포기'…'말'이 영어 공부 핵심 인식 영어 학습자 3명 중 1명은 '재미가 없어서' 영어를 포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영어를 잘하기 위해선 '말하기를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실천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 영어공부를 꾸준히 하기위해선 '재미있는 학습 콘텐츠'와 '성취에 대한 보상'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영어 체험 서비스 스피킹맥스가 회원 1만3387명을 대상으로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영어학습과 관련된 설문조사를 진행해 28일 내놓은 결과에서 나왔다. 조사에 따르면 영어 공부를 꾸준히하지 못하는 이유로는 응답자의 33%가 '재미가 없어서'를 꼽았다. 이어 '목표 의식이 생기지 않아서'(28%), '동기부여가 없어서'(24%), '공부할 시간이 없어서'(15%) 등이 뒤를 이었다. '영어를 잘하기 위해선 말을 많이 해야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97%가 '그렇다'고 답했다. 그러나 하루 동안 영어로 말하는 시간에 대해선 76%가 '10분 미만' 이라고 답했다. 영어로 말하는 시간이 적은 이유에 대해선 56%가 '영어로 말할 기회가 없어서'라고 답했다. 이외에 '문법 및 암기 위주로 공부해서'(18%), '성적과 점수를 올리는 것이 목적이어서'(16%), '영어로 말하는 것의 중요성을 몰라서'(10%) 등의 답변이 뒤를 이었다. 한편 98%의 응답자가 영어공부를 하는데 '꾸준함'이 가장 중요하다고 여기고 있는 모습이다. 스피킹맥스 관계자는 "영어 교육 콘텐츠가 전반적으로 상향 평준화된 만큼 좋은 학습 콘텐츠보다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3-06-28 16:44:0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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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경, 보훈단체장 초청 함정 공개행사

포항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는 6월 28일 수요일 관내 보훈단체장을 초청하여 오찬 행사와 함께 1000톤급 경비함 방문행사를 가졌다. 먼저 종합상황실에서 해양경찰의 업무와 역할에 대해 소개하고 점심시간에는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정성껏 차린 식사도 대접했다. 포항시보훈단체장협의회 윤한우 회장은 "보훈단체와 국가유공자에 더 많은 관심과 배려를 부탁한다"며, "보훈관계자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행사 자리를 마련해준 포항해양경찰서에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부두로 내려가 1003함 경비함을 견학하는 시간도 가졌다. 함정 조타실, 함포, 고속단정 및 40mm 다목적발사기, 12게이지 비살상탄발사기 등 진압장비를 둘러보며 해양주권을 지키는 든든한 해양경찰의 모습도 소개했다. 6·25참전유공자회 이춘술 회장은 "6·25 한국전쟁 당시 포항 수산중학교학도 3학년으로 참전해 포항 전투에서부터 이북 압록강 까지 갔다 왔다"라며, "우리나라는 3면이 바다로 해양업무가 중요한 만큼, 국민들이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이 바다를 잘 지켜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성대훈 서장은 "올해는 정전 70주년이자 해양경찰 창설 70주년으로 나라를 위해 몸 바친 참전용사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해양경찰도 없었을 것이다"라며, "위대한 헌신을 기억하고 보훈의 참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2023-06-28 16:41:31 김상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