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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시장,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정명근 화성시장이 28일 수원대 임경숙 총장의 지목을 받아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일상 속 1회용품의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려, 자원 절약 및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통해 자라나는 미래 세대에 깨끗하고 살기좋은 지구를 물려주기 위한 캠페인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시는 올해 1월부터 음식점 포장 및 배달용기 지원 사업을 통해 1회용품이 가장 많이 사용되는 음식점에서 다회용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센티브 및 다회용기 이용 체계 구축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1회용품 제로챌린지'를 계기로 100만 화성시민이 적극적으로 1회용품 사용 감축에 함께하여 100만 대도시의 품격을 보여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시민의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시는 올해 1월부터 음식적 포장·배달용기 및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지원사업을 통해 민간 분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1회용품 사용업장 지도점검 및 1회용품 줄이기 홍보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정 시장은 다음 '1회용품 제로 챌린지'를 이어갈 후속 주자로 서명수 협성대학교 총장과 박봉현 화성시 100만특례시준비위원회 공동위원장을 지목했다.

2023-06-29 08:58:2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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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여름철 재난 대비 태세 돌입...'단 한건의 재산·인명피해 없도록'

경주시는 6월 28일 태풍 등 급격한 기상이변에 적극 대응하고 시민들의 소중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됨에 따라 여름철 재난대비태세 점검도 함께 실시됐다. 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13개반 23개 부서)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재난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에는 경북도, 농어촌공사 경북본부·경주지사, 경북경찰청, 육군 50사단 등 14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송선 저수지의 붕괴에 따른 집중호우 대응·복구 훈련을 실시하는 등 재난대비태세를 확립하고 있다. 또 안강지구 등 재해예방사업장 4개소에 대한 현장점검과 성건1·2, 양동, 유금, 모아 등 배수펌프장 13개소에 대해 가동준비 점검을 마쳤고, 급경사지 21개소, 침수취약시설 6개소 등 인명피해우려지역 38개소에 대한 안전점검 및 주민대피계획 수립을 완료했다. 공동주택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 사업, 자율방재단 등 민·관 합동 빗물받이 점검 등 침수 피해예방에 힘을 쏟고 있다. 또 시민들이 태풍·집중호우 등으로 인해 주택·상가·비닐하우스 등의 피해를 입었을 때, 보험료의 70% 이상을 국가에서 지원하는 풍수해보험 사업도 중점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24일과 25일 이틀간 행안부 및 중앙부처·경북도와 함께 장마 대비 관계기관 영상회의를 통해 대비상황을 점검하는 등 사전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지난 6월 23일에는 관내 산사태 취약지역 444개소에 대해 산사태연장에방단과 함께 취약지 순찰·점검, 사전위해요소 제거, 연접지 주민 비상연락망을 구축 완료하고 읍면동 대피 관리자 지정 등 만일의 사태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자연재난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발생할지 예측이 어려운 재해로 특히 여름철 자연재난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실태를 파악하여 필요시 예산확보를 통해 완벽한 현장조치를 완료하고 평시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효율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단 한건의 재산과 인명피해가 없도록 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6-29 08:57:29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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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다둥이 가정 행복한 가족사진 증정식 가져

경주시는 지난 6월 27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다둥이 가정의 행복한 추억 만들기' 사진전에 전시된 가족사진 증정식을 가졌다. 이날 증정식에는 이번 사진전에 참가한 다둥이 가족 11명과 한국프로사진협회 경주시지부 회원 6명 등 총 17명이 참석했다. 다둥이 23가족의 행복한 순간을 담은 이번 가족사진은 이번 달 신경주역과 시청 민원실에 전시돼 결혼, 출산, 양육에 대한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다둥이 가족은 "가족사진이 없었는데 이번 기회에 무료로 가족사진을 남길 수 있어 기뻤다"며, "촬영하는 내내 아이들이 즐거워해 우리가족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았다"라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다둥이를 사랑으로 기르고 있는 가족에게 자녀 양육의 기쁨과 아름다운 순간을 추억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경주를 만들기 위해 결혼, 임신, 양육의 과정에 따른 생애주기별 지원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 다둥이 가족의 추억 만들기 사업은 다자녀 가정 가족사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한국프로사진협회 경주시지부의 주관으로 진행돼 올해 4회째를 맞고 있다.

2023-06-29 08:57:16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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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7월 1일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본점' 이전 개관

경주시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본점이 경주시립도서관 별관으로 이전해 오는 7월 1일 재개관한다. 시에 따르면 '경주시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은 영유아들에게 질 좋은 장난감 대여와 부모의 육아비용 경감을 위해 지난 2011년 경주예술의전당 1층에서 문을 열었다. 이후 이용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위해 지난 3월부터는 경주시여성행복드림센터 2층에 행복드림점을 추가로 개소해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경주시는 경주예술의전당에 위치한 본점이 개소한 지 10여년이 지나, 시설환경개선 및 이용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위해 경주시립도서관 별관으로 이전을 확정했다. 지난달부터 공사에 들어가 이달 중순 공사를 마무리하고 현재 장난감 정리 및 재개관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경주시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은 장난감 및 육아용품 등 4200여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경주시에 거주하는 0~5세이하 영유아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연간회원제로 운영되며 대여료는 무료다. 이용시간은 매주 화요일~토요일 09:30~18:30, 휴관일은 일요일, 월요일, 법정공휴일 등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시는 미래의 성장동력인 아이들을 위한 관심과 사랑으로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며, "아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를 위해 '함께 키움 보육도시'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06-29 08:56:54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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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銀 대출 月 1조원 붕괴…"건전성 회복 총력"

저축은행이 월 기준 1조원 안팎의 대출 규모를 축소하면서 건전성 회복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 들어 상승한 연체율에 대비하려는 포석이다. 당분간 저신용차주의 대출 비중을 줄이고 채권 관리에 집중할 전망이다. 2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4월 전국 저축은행 79곳의 대출 잔액은 112조879억원 규모다. 올해만 2조5124억원 줄었다. 매달 1조원 가까이 대출을 축소했다. 올해 가장 큰 폭으로 대출 잔액이 감소한 달은 3월(113조1739억원)이다. 지난 2월(114조9408억원) 대비 1조7669억원 쪼그라들었다. 대출에 이어 자금 조달도 함께 축소했다. 1분기 저축은행의 수익성 악화 원인으로 과도한 자금 조달 비용이 도마 위에 오른 만큼 자제하는 분위기다. 지난 1월을 시작으로 3개월간 수신이 5조6225억원 줄었다. 매달 2조원 가까이 감소한 것이다. 올해 저축은행 수신 자금은 ▲1월(120조7854억원) ▲2월(118조9529억원) ▲3월(116조431억원) ▲4월(114조6159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채권 관리를 위해 대출 취급 비중을 조정하는 모습이다. 그간 저신용차주 대상 대출을 주로 다뤘다면 이제는 중신용차주로 눈을 돌린 것이다. 이달 주요 저축은행 4곳(SBI·OK·웰컴·한국투자)의 금리대별 취급 비중을 살펴보면 중신용자 대출을 확대한 것으로 확인된다. 각 사별로 살펴보면 SBI저축은행은 연 14% 이하의 대출 상품 취급을 늘렸다. 지난 1월 1.93%에서 이달 4.93%까지 확대했다. 같은 기간 연 16% 이하의 신용대출은 21.09%에서 28.17%로 7.08%포인트(p) 늘었다. 반면 연 18% 이하와 연 20% 이하 상품은 각각 7.55%p, 1.98%p씩 감소했다. OK저축은행은 연 16% 이하, 연 18% 이하 상품을 더 팔았다. 각각 3.69%p, 1.67%p 증가했다. 웰컴저축은행은 극단적인 체질 개선에 돌입했다. 연 20% 미만 대출의 전체 취급량이 81.93%에서 43.27%까지 뚝 떨어졌다. 이어 연 18% 이하 대출을 5.61%에서 41.78%로 크게 늘었다. 한 저축은행 관계자는 "채권관리도 중요하지만, 수익성을 함께 챙기다 보니 극단적인 변동은 없지만 대출 취급 대상을 소폭 조정하고 있다"고 했다. 저축은행이 건전성 관리에 힘쓰는 배경에는 하반기 조달 금리가 높아질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하반기 대출 수요 증가를 확신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고금리 예금을 출시하기 위해선 상반기 건전성 관리가 분수령이라는 의견이다. 다만 업계에서는 하반기 중저신용자를 중심으로 리테일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실제로 올해 한국은행이 발표한 대출행태 서베이에 따르면 1분기 저축은행의 대출태도는 -35를 기록했으나 2분기 -33으로 소폭 상승했다. 대출행태 서베이는 수치가 높을수록 대출 기조가 완화된 것을 의미한다. 한 금융업계 관계자는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 수순을 지켜봐야 하지만 어느 정도 대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6-29 08:33:08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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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진 경제 불확실성에…韓 기업 체감경기 제자리

우리나라 기업의 체감경기가 좋아지지 않고 제자리를 맴돌았다. 글로벌 경기둔화로 수출과 소비가 부진해 경기 불확실성이 커진 영향이다. 올 하반기 빠르게 회복될 수 있다는 기대감마저 꺾이면서 다음달 경기전망도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2023년 6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에 따르면 이달 수출기업 BSI는 76으로 지난달과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BSI란 기업이 인식하는 경기상황을 보여주는 지표로 100이상이면 경기상황을 긍정적으로 응답한 업체가 많다는 것을, 100이하이면 부정적으로 응답한 업체가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업황별로 살펴보면 이달 제조업 BSI는 73으로 전월과 동일했다. 전자·영상·통신장비등이 7포인트(p)하락했지만, 전기장비가 12p, 화학물질·제품이 5p 상승한 영향이다. 황희진 한국은행 기업통계국 통계조사팀장은 "주요 수출품목인 반도체 가격의 회복이 지연되고, 수출이 부진하면서 전자·영상·통신장비 등이 하락했지만, 글로벌 인프라 투자가 증가하며 케이블 수요가 늘어 전기장비 부문이 상승해 하락부문을 상쇄했다"고 설명했다. 기업별로 보면 대기업은 4p상승했지만 중소기업은 4p 하락했다. 내수기업은 4p 상승했지만 수출기업은 3p 하락했다. 비제조업 BSI는 77로 한달전과 비교해 1p 하락했다. 정보통신업이 5P 상승했지만, 전문·과학·기술 서비스업 11p, 도소매업 3p, 전기·가스·증기 10p 하락한 영향이다. 황 팀장은 "코로나 완화로 해외여행객의 로밍수요가 증가해 정보통신업이 증가했지만 원자재가격상승과 전기요금 동결 등 수익성이 악화됐다"고 설명했다. 제조업은 다음달 체감경기가 악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제조업 BSI는 이달보다 1p 하락한 72로 나타났다. 이달 매출과 실적, 자금사정은 전달과 비교해 상승하고 있지만, 불확실한 경제상황과 수출부진을 우려한 기업이 많은것으로 풀이된다. 비제조업은 체감경기가 이달과 비슷한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불확실한 경기상황과 함께 내수부진, 인력난·인건비 상승을 우려했다. BSI에 소비자동향지수를 합쳐 산출한 경제심리지수(ESI)는 이달기준 95.7로 1.5p 상승했다. ESI는 2003년부터 지난해 12월까지의 장기평균치 100을 기준으로 이를 웃돌면 기업, 가계등 민간경제주체들의 경제심리가 과거보다 나아진 것으로 해석된다.

2023-06-29 06:00:1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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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6월 29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발암성 등 환경호르몬 추정물질로 분류되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기준치의 400배를 넘는 유아용 캐리어 등 65개 제품이 리콜명령을 받았다. ▲지난 4월 출생아 수가 역대 같은 달 기준 처음 2만 명 아래로 내려갔다. 혼인 건수도 1년 전보다 8.4% 줄어 4월 기준 최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백화점을 제외한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 주요 유통업체 매출이 1년 전보다 5.7% 증가했다. ▲서울시가 담배꽁초 없는 깨끗한 거리를 만들기 위해 휴대용 재떨이·시가랩 보급, 무단 투기 과태료 인상, 담배꽁초 수거 보상제를 추진한다. ▲앞으로는 서울 지하철 이용 중에 실수로 목적지를 지나치거나 화장실 등 긴급용무가 있는 경우 게이트에 교통카드만 태그하면 추가 요금을 납부할 필요 없이 환승이 적용된다. <산업부> ▲현대자동차·기아가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확보를 위해 차량용 반도체 개발에 속도를 높인다. 현대자동차·기아가 차량용 반도체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보스반도체에 20억원 규모의 후속 투자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LG가 미국 실리콘벨리에서 투자 성과를 확인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모색했다. LG는 26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벤처 네트워킹 행사 'LG 오픈 이노베이션 서밋'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LG전자 TV가 카메라도 추가할 수 있게 됐다. LG전자는 'LG 스마트캠'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Global Steel Dynamics Forum' 기조연설에 북미 주요 기관 투자자와 기업인들을 만나 신성장 사업 현황 등 새로운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유통라이프부> ▲대웅제약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펙수클루'가 오는 7월1일 발매 1주년을 맞는다. ▲유통가 뷰티·패션 시장에서 2030세대 남성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030세대 전반에서 외모 단장을 '자기관리'로 여기는 풍토가 나타나며 메이크업과 의류 쇼핑을 즐기는 남성이 늘고 있다. ▲식품의 생산, 유통, 소비 전반에 첨단 기술이 결합된 신산업인 '푸드테크(Food Tech)'는 전도유망한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금융·부동산부> ▲앞으로 신사업 내용을 추가한 기업들은 실제로 사업을 진행 중인지 분기별로 의무 공시해야 한다. 일시적 주가 상승을 노린 '무늬만 신사업'을 걸러내고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최근 엔화 가치가 8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이른바 '엔테크(엔화+재테크)' 열풍이 불고 있다. 다만, 투자 경로에 따라 수익률이 달라지기 때문에 꼼꼼히 따져보고 투자에 나설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올해 '역대급 장마' 소식에 손해보험사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침수차 발생으로 인한 손해율 상승이 우려되는 데다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다. ▲금융당국이 자영업자·소상공인 채무조정 프로그램인 새출발기금의 대상 범위를 넓힌다. 코로나19 이후 자영업자의 소득개선이 더뎌지면서 부채규모가 증가하고, 연체율도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본시장부>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실 우려가 개선되지 못한 채 소시에테제네랄(SG) 증권발 주가 폭락 사태가 발생하면서 증권가에 '겹악재'가 닥쳤다. 증권사들이 차액결제거래(CFD) 관련 의혹 등으로 검찰과 금융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증권가 건정성에 대한 우려가 재점화하면서 구조조정 단행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기업공개(IPO) 시장은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3강 구도'로 정리된 가운데 하반기에 조 단위 대어급의 등판이 예고되면서 증권사들의 주관 순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6-29 06:00:16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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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글씨와 인격(1)

어느 신문사에서'필향만리(筆香萬里)'라는 칼럼을 게재하면서 고서에 나오는 의미 있고 교훈을 줄만한 글귀에 관해 서예로 쓰인 내용들을 소개하고 있다. 과거에 종이도 귀하고 쓸 것도 귀했던 시절 은은한 묵향을 담아 마음과 정신에 귀감이 될 만한 내용들을 훌륭한 글씨체로 써내려 가니 좋은 글의 향이 만리에 퍼짐과 같음을 비유한 것이다. 선인들은 글씨체가 훌륭할수록 인격도 그에 비례한다고 보았고 글씨체가 정갈하거나 바르지 못하면 내면도 흐트러져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필자의 어린 학창시절엔 공책에 또박또박 글씨를 잘 써야 했고 정갈한 글씨를 쓰는 친구들은 선생님의 칭찬을 독차지했다. 글씨체가 좋아서 글씨를 잘 쓰는 사람들은 어디서도 환영받았고 그것은 곧 인격을 나타내주는 바로미터로까지 인정받곤 했다. 글씨에 관해선 신라 때의 명필가 김생(金生)과 조선시대의 한석봉 그리고 추사 김정희가 대표적이지만 서예사에서 위상이 높은 김생의 글은 입신의 경지라고 삼국사기에 기록되어 있다. 당시 해동서성(海東書聖)이라 불렸을 만큼 통일신라에서 최고로 꼽히는 것이다. 그가 서성으로 불렸다는 것은 훌륭한 글씨에 걸맞은 훌륭한 인품을 지녔다는 것이다. 인생의 후반기에는 출가 승려와 다름없는 두타행의 수행을 하며 지냈다고 전해진다. 그러나 그의 실제 서예 작품은 남아 있는 것이 없으나 그의 글씨를 흠모한 후대 사람들이 집자해 만든 비석 등이 있을 뿐인데 명필가로 활발히 활동하던 그는 말년을 충주 어느 곳에서 두타행(頭陀行)을 하며 보낸 것으로 알려진다. 후대 고려의 유명 문인들인 이인로와 이규보 조선시대 서거정 등은 김생의 글에 더할 나위 없는 찬사를 보내고 있다. 글씨와 인격이 비례함을 보여주는 예시다.

2023-06-29 04:00:3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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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6월 29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6월 29일 목요일 [쥐띠] 36년 일의 지연이 밖에 일보다 집안문제는 없는지 살펴보자. 48년 처음 먹었던 마음 그대로 간직하여 진행하자. 60년 흐르는 대로 내버려 두자. 72년 순리대로 일이 잘 풀리니 기쁜 날. 84년 남의 부부 일에 참견 말도록. [소띠] 37년 가랑비에 옷이 젖는 줄 모르고 지출. 49년 기대가 너무 높아 만족도가 낮다. 61년 열심히 하다 보면 기회가 주어진다. 73년 타인의 시선에 얽매여 발전이 더디다. 85년 창업에 여럿의 견해가 다들 옳지만 의견통일을. [호랑이띠] 38년 인색함과 비대해진 자아는 자신을 위험에 빠뜨린다. 50년 발등을 찍는 건 도끼 탓이 아니라 내 탓. 62년 행복은 주변에 있으니 식구들을 잘 챙기자. 74년 풍요가 기대된다. 86년 맑은 거울과 조용한 물처럼 형성된다. [토끼띠] 39년 어디서 부는 바람이 근심을 걷어 간다. 51년 주변을 확고히 해야 인연도 이어진다. 63년 실력이 부족하니 마음이 편치 않고 몸은 힘들다. 75년 요행수를 바라지말자. 87년 덕을 베푸는데 스승이 따로 있겠는가. [용띠] 40년 십 년간 모아 둔 비상금이 적절하게 쓰인다. 52년 인생이 어찌 흘러갈지 아무도 모른다. 64년 머지않아 새벽이 올 것이다. 76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마라. 88년 말과 행동의 앞뒤가 맞지 않으면 언젠가는 가난해진다. [뱀띠] 41년 섣부른 증여는 결정하고 후회한다. 53년 하나를 뿌리고 세 개를 얻는 날로 기쁘다. 65년 불만이 있어도 크게 내색하지 말아야 결과가 무난하다. 77년 불을 보듯 뻔 한 거짓말에 조심하자. 89년 오후에 기사회생이다. [말띠] 42년 진퇴양난의 경우라도 평소신용으로 길이 열린다. 54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66년 머리만 믿다가는 일을 그르친다. 78년 달빛이 비치는 것을 촛불 삼아 공부할 것. 90년 명예와 재물을 한꺼번에 얻는 날. [양띠] 43년 물고기가 물을 만나는 격. 55년 직원을 보살펴야 만사가 편하다. 67년 입이 경솔하면 될 일도 틀어진다. 79년 시작은 신용에서 비롯되니 약속을 어기지 마라. 91년 투자의 피싱이나 상대방의 속임수에 걸려들지 않도록. [원숭이띠] 44년 오늘은 4의 숫자가 행운. 56년 자녀에게 지나친 간섭은 관계를 악화시킨다. 68년 주변에서 고마움의 선물이 들어온다. 80년 낭중지추라 했으니 분발하라. 92년 현실을 직시 못하고 자신의 단점을 이해하려 하지 않는다. [닭띠] 45년 이제는 길이 아니면 가지 않는 것이 상책. 57년 자녀에게 도움을 주고 감사함을 바라지 마라. 69년 일시적인 얕은꾀는 멀리하도록. 81년 선봉에 나서게 되니 주변에서 인기. 93년 고양이에게 방울 다는 것처럼 어려운 일진. [개띠] 46년 배우자가 나에게는 큰 조력자. 58년 옛 연인을 꿈에도 그리워 잊기가 어렵다. 70년 용이 여의주를 얻는 격이니 원하는 바를 무사히 달성한다. 82년 재주 기술이 다양하다. 94년 아무에게도 의지할 곳이 없는 것도 내 탓. [돼지띠] 47년 남이 보기에는 요행수로 성공한 것 같으나 진정 노력을 했다. 59년 미련해 보이나 신용이 우선. 71년 무리하지 말고 형편에 맞출 것. 83년 간다는 연인을 붙잡지 말도록 .95년 본인의 능력을 과대평가 하지 말고 하던 대로.

2023-06-29 04:00:27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