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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김완성 대표 선임…'미래 기술 중심' 가전 컴퍼니 도약

SK매직 정한종 기타비상무이사 CFO로 임명 SK매직이 미래 기술 중심의 가전 컴퍼니로 거듭나기위해 김완성 대표(사진)를 새로 선임했다. 30일 SK매직에 따르면 김완성 신임 대표는 SK주식회사 머티리얼즈에서 BM혁신센터장을 맡았던 밸류업 전문가로, 회사의 M&A 및 조인트벤처(JV) 딜 이후 기업가치를 성장시키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SK매직은 또 SK네트웍스의 글로벌 투자 및 신성장 사업을 주도해 온 정한종 SK매직 기타비상무이사를 CFO로 임명했다. SK매직은 앞으로 발 빠른 경영 체계와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R&D 고도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존의 렌탈·가전 중심 전통 비즈니스에서 확장해 제품, 서비스 등 사업 영역 전반에 AI 기술을 적용하는 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추진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이를 위해선 기존 사업의 운영 효율성을 제고하고 신성장 추진 조직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조직 구조도 재편한다는 방침이다. SK매직 관계자는 "1985년 주방 가전 사업을 시작한 뒤 2016년 SK네트웍스로 편입해 최근 3년 연속 매출 1조원을 달성하는 등 꾸준한 성장을 만들어 온 SK매직이 이제는 새로운 도약을 위한 성장 엔진을 찾을 시기"라며 "제품 및 디자인 개발을 강화함은 물론 AI 기술을 적용해 새로운 고객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으로 탈바꿈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6-30 15:27:0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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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아쿠아플라넷 여수, 전시관 활성화 맞손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전시관 활성화 및 지역산업 공동 발전을 위해 아쿠아플라넷 여수와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전시생물 상호 교환 및 지원 ▲생물 보존 관리 정보 교류 ▲전시·교육 분야 상호 교류 및 협력 ▲대내·외적 홍보물 상호 교류 및 공동 홍보 등에 협력하게 된다.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해양수산과학관과 섬진강어류생태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생물자원 전시와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단체 및 가족 단위 관람객과 청소년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여수 돌산읍에 있는 해양수산과학관은 남해안 토산 어종과 하와이·홍해 바다 열대어 등 100여 종 5천여 마리의 해양생물을 전시하고 있다. 구례 간전면의 섬진강어류생태관은 토산 어종과 국내외 관상어 등 96종 1만 5천여 마리를 전시하고 있다. 아쿠아플라넷 여수는 국내 2위 규모의 아쿠아리움이다. 벨루가, 푸른바다거북 등 380여 종, 5만 5천여 마리의 해양생물을 전시하고 있다. 해양수산부 지정 서식지외보전기관 및 해양동물 전문구조·치료기관으로서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한 교육, 연구 활동 등에도 앞장서고 있다. 2017년 국내 최초로 멸종위기 바다거북의 인공증식에 성공해 현재까지 바다거북 종 증식 및 방류도 추진하고 있다. 김충남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생물 관련 교육 및 전시·운영 상호 협력으로 관람객 유치는 물론 학술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6-30 15:27:0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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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AI 바우처 지원사업 매칭데이 및 상담회 진행

부산시,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7월 13일 부산역 아스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부산·경남권 인공지능(AI) 관련 기업 및 관계자 150명 내외 대상으로 '부산·경남 지역 AI 바우처 지원사업 매칭데이 및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AI 바우처 지원사업'은 AI 솔루션이 필요한 중견·중소기업, 의료기관(병원),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AI 솔루션을 구매·활용할 수 있는 바우처(Voucher)를 지원해 기업 육성 및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부산시가 공동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부산정보산업진흥원에서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의 1부에서는 AI 바우처 지원사업 추진 배경 및 현황, 지원 요건, 신청 방법, 신규 분과, AI 도입 적용 사례 등을 안내하는 설명회를 진행한다. 2부에서는 AI 솔루션이 필요한 수요 기업과 AI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공급 기업 간 매칭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매칭데이와 기업 및 산업 분야별 맞춤형 상담 부스를 운영하는 상담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정문섭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행사의 국가 공모사업 안내, 수요·공급 기업 매칭, 맞춤형 상담 부스 운영을 통해 수도권과 지역 간 AI 산업 격차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부산·경남권 AI 기업이 관심을 두고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전 등록 신청은 7월 11일까지 부산AI실증지원센터홈페이지 공지사항과 부산정보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2023-06-30 15:26: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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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귀농귀촌실태조사 첫 실시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오는 7월 3일부터 7월 20일까지 '2023년 고흥군 귀농귀촌실태조사'를 첫 실시 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귀농·귀촌가구의 전입 전후 생활환경의 변화 전반에 대해 파악해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책 마련과 인구 유입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3년 주기로 실시될 예정이다. 군은 지난해 호남지방통계청에서 실시한 표준매뉴얼 개정·확산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3월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조사표 설계, 조사 대상 확정, 통계 승인의 절차를 거쳐 조사 준비를 마쳤다. 조사 대상은 지난 3년간(2020~2022) 고흥군 귀농·귀촌가구 중 표본으로 선정된 1,008가구의 만 19세 이상 가구원 전원이며, 조사 항목은 ▲주거 관련 사항 ▲사회적 관계 사항 ▲행정·정책에 관한 사항 ▲개인·가구 ▲귀농 등 6개 부문, 46개 문항으로 구성된다. 조사 방법은 조사원이 면접조사와 비대면 조사를 병행하며 비대면 조사는 조사원이 제공한 조사표를 대상 가구가 작성하고 회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조사내용은 통계법 제33조(비밀보호)에 따라 엄격히 비밀이 보장되고, 통계자료는 향후 정책 결정의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정확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3-06-30 15:26:4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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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동 예천군수,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 안전 점검

김학동 예천군수는 29일 7월 시범 운영에 들어가는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 현장을 찾았다. 김학동 군수는 담당 공무원·입주 기관 관계자와 시간을 갖고 시범 운영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현장을 둘러보았다.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는 호명면 산합리 1123번지 일원에 사업비 361억원을 투입해 5519㎡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축됐다. 시범 운영 후 8월 정식 개관 예정이다. 운영시설은 △지하 1층 공동육아나눔터 △지상 1층 가족센터, 호명면행정복지센터 출장소 △지상 2층 주민자치센터, 건강생활지원센터,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문화의집 강의실 △지상 3층 청소년 문화의 집 방과 후 아카데미실, 동아리실, 프로그램실, 체력단련실, 다함께돌봄센터 △지상 4층 다목적강당, 체육관, 음악실, 옥상정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주민 편의를 제공을 위해, 호명면행정복지센터 출장소와 가족센터는 지난 26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이곳에서는 가족관계등록 신고, 인감 등록, 주민등록증 신규 발급 등 각종 민원 업무와 지방세 제증명 발급, 복지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예천군 복합커뮤니티 센터는 행정, 문화, 복지 등 제공으로 신도시 지역공동체 거점지가 될 것이다"며 "시범 운영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해 주민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2023-06-30 15:26:38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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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TP, 리버풀 광역도시권 혁신기관과 라운드테이블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26~27일 영국 리버풀에서 리버풀 광역도시권 혁신 기관인 사이테크 데어스베리, 하트리센터, 글래스 퓨처스 등과 디지털 혁신과 탄소중립 에너지 전환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고, 리버풀 대학 등 혁신 기술 거점을 시찰하는 등 산학연 분야별 교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리버풀 광역도시권(LCRCA)은 2014년 설립된 영국의 도시연합체로 리버풀시, 할튼시, 노우슬리시, 세인트헬렌시, 세프톤시, 위럴시 6개 시로 구성돼 있다. 이번 일정은 부산시와 리버풀 광역도시권의 우호협정 체결과 연계해 부산테크노파크, 부산도시공사가 리버풀 광역도시권 내 혁신기관과 만나 분야별 교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올해 2월 한-영 혁신 트윈스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영국 CPC (Connected Places Catapult) 사절단과 만나 리버풀 광역도시권과 협력 가능성을 논의한 바 있다. 먼저 사이테크 데어스베리(하트리센터)는'스마트도시와 디지털 혁신'에 관한 주제로, 리버풀 탄소중립의 주요 사례인 글래스퓨처스는 '탄소중립과 수소산업'을 주제로 라운드테이블이 진행됐다. 리버풀 측에서는 시민 데이터 활용과 5G 기술 전략, 수소·조력·풍력·탄소포집 등 에너지 정책에 대한 비전을 소개했다. 부산테크노파크는 블록체인, 빅데이터 등 디지털 경제 플랫폼 구축을 위한 사업과 전기차, CCUS 및 이차전지 등 탄소중립 에너지 기술 혁신 사업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수소동맹 등 디지털·에너지 대전환을 준비하는 지역 기업의 성과와 기술 경쟁력을 소개했다. 이어 리버풀 대학 디지털혁신센터(DIF)와 재료혁신공장(MIF)을 방문해 현지 기술 경쟁력을 확인하고 리버풀 광역도시권이 주재하는 한-영 혁신 트윈스 프로젝트 네트워킹 리셉션에 참여했다. 라운드테이블과 기술 거점 방문 등 전 일정에는 리버풀 광역도시권 주요 인사 및 각 시 시장, 고위 공무원, 시의회 의원, 리버풀 대학교, IBM, 카퍼필드, 주한영국대사관 등 지역 산학연관 관련 전문가들이 대거 참가했다. 이와 함께 27일에는 '부산시-리버풀 광역도시권 우호협정'체결식이 있었으며, 업무 협약 체결 후 스티브 로터람 리버풀 광역도시권 시장과 박형준 부산시장이 함께 리버풀 주요 기술거 점 현장을 시찰하기도 했다. 오는 7월에는 리버풀 광역도시권 사절단이 부산을 방문해 부산시와 협정 후속 조치를 논의하고 부산테크노파크 등 지역 주요 산업 현장과 혁신기관을 방문할 예정이다. LCRCA 존 월링(John Whaling) 혁신 및 상용화 담당관은 "영국의 도시간 협력 트윈스 프로젝트는 세계 여러 도시들과 추진하고 있는데, 부산과 LCRCA의 협업 사례를 세계 도시들이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리버풀 광역도시권과 관련 참여 기관들이 진심을 담아 그들이 가진 인프라와 기술 현장, 협력 가능한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오픈해 보여줬다"며 "두 도시의 지속적 교류를 통해 충분한 신뢰와 이해가 쌓이고 있어 조만간 구체적인 협력 사안들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6-30 15:22:5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