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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올트, 업무협약 체결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는 지난 29일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4층 포도방에서 올트와 특화분야 기업 성장지원 및 판로개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력체계 구축과 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여 ▲기업 성장지원 업무 협력 ▲특화산업 분야 기술 애로 해결 및 전문가 자문 지원 ▲판로개척 및 투자유치 활성화 등 향후 강소특구육성사업의 창업 및 기업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 교류와 후속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다. 올트는 제조 현장의 산업용 소모성 자재들을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하여 구매 및 재고관리 효율화를 위한 종합 플랫폼 기업이다. 세계적인 웨어하우스 디지털화 추세에 따라 올트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3배 증가한 31억 원을 달성했고, 올해도 3배 이상의 매출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경남도, 진주시,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 등과 협의해 본사를 이미 진주로 이전해 왔으며 경남진주강소특구와 여러 방면으로 협력을 추진 중이다. 최근에는 경남벤처투자, 신용보증기금 등으로부터 9억 3000만 원 투자를 유치하고, 베트남 해외법인을 신설하여 글로벌 수출기업으로서 기반을 조성했다. 또한 항공우주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철순 올트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앞으로 경남진주강소특구와 항공우주 분야 협력을 확장해 나가고, 비전과 가치가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용호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장은 "항공우주 분야의 유망기업을 특구 내에 유치함과 동시에 지속적인 성장지원을 통해 지역발전과 혁신을 견인할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30 15:44: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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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에 투자하세요! 해상풍력 순풍이 불어옵니다”

전라남도와 해남군은 30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화원산단 해상풍력 배후단지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전라남도와 해남군은 화원산단을 국내 최대 해상풍력 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할 계획으로, 2026년까지 민간개발 방식으로 화원산단 배후부지 219만㎡를 조성해 이중 113만㎡를 해상풍력 연관 기업에 우선 분양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설명회에 이어 올 하반기에는 출자자 모집과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하고 내년 상반기 부지 조성 공사에 착공한다는 방침이다. 해남 화원산단은 2026년까지 개발가능한 국내 유일의 임해 산단으로, 정부의 풍력사업 확대에 따른 연관기업들의 신규투자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단일 부지내 해상풍력 발전기 제작을 위한 전업종의 집적화가 가능한 것은 물론 조립 및 운송까지 충분한 작업환경을 갖추고 있는 점이 최대 강점으로 꼽히고 있다. 또한 신안 압해~해남 화원간 연결도로가 2027년 개설되고 대한조선이 입지해 조선기자재 업종과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점도 발전 가능성을 더하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전라남도 블루이코노미 전략에 따른 해상풍력 사업 전반에 대한 소개와 함께 해남군 화원산단 개발현황과 해상풍력 배후단지 투자환경, 각종 투자 지원제도에 대해 설명하고 기업들의 적극적인 투자를 요청했다. 더불어 해남군 산이면에 조성되고 있는 솔라시도 기업도시를 소개하며 서남권의 친환경 에너지 중심도시로서의 전망에도 관심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설명회에서는 전라남도와 해남군, 대한조선(주), 크레도오프쇼어(주)의 해상풍력 배후단지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도 이뤄졌다. 크레도오프쇼어(주)는 신안 해상풍력발전협의체 회장사로 신안지역에 7개사업 2.4GW를 포함해 전남지역에서 4.5GW의 해상풍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2028년까지 화원산단에 400억원을 투자하여 해상풍력 기자재 관련 생산과 관련된 전초기지로 세울 계획이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해상풍력 배후단지로서 가장 매력적인 투자지역인 화원산단에 대한 기업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투자설명회가 되었다"며"군에서도 해상풍력 배후단지 최적지로서 화원산단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6-30 15:44:0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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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에너지안보와 국내대륙붕 자원개발' 심포지엄

한국석유공사가 30일 서울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에너지안보와 국내대륙붕 자원개발'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또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권명호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이 영상축사를 통해 에너지안보 분야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지원의지를 전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국내 해저광구의 석유가스와 이산화탄소 저장소 탐사 유망성에 대한 연구결과를 포함, 에너지안보와 대륙붕의 중요성 및 자원개발 활성화를 위한 각계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활발하게 진행됐다. 석유공사는 전 세계적 에너지 공급불안 상황이 고조되고 각국의 해양자원 확보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정부 국정과제인 '에너지안보의 확립'과 '탄소중립의 이행'의 효율적 추진방안을 모색하고, 자원개발분야에 강점을 가진 국내 기업·기관들 간 협력관계 강화를 위해 이번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심포지엄의 첫 번째 순서로 진행된 14개 기관 간 업무협약(MOU) 체결식이 눈길을 끌었다. 석유공사, 가스공사, 지질자원연구원 및 국내 11개 대학교는 이날 ▲국내대륙붕 자원개발 자료공유 및 공동연구 수행 ▲자원개발분야 인력양성을 위한 상호 교육훈련 기회 제공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목표 달성을 위한 공동연구 수행을 골자로 하는 산학연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국내 자원개발 관계기관 간 연구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식을 진행한 석유공사 관계자는 '국내대륙붕 자원개발 산학연 협력 플랫폼'을 구성·운영해 각 참여기관들의 분야별 강점과 지식을 서로 최대한 공유·활용함으로써 국가 자원개발 전문성을 강화하자는 것이 이번 협약식 마련의 주요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업무협약 체결식 이후 본격적으로 진행된 심포지엄에서는 '에너지 안보와 대륙붕의 중요성'을 주제로 서울시립대 안세현 교수의 기조연설과 자원 관련 기관장 및 학회장들 간 패널토론이 연이어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국내대륙붕 자원개발 유망성에 대한 연구성과 발표와 이에 대한 산학연 주요 연구자들의 활발한 자유토론이 이어졌다. 석유공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 이날 토론에서 각 전문가 패널들은 대한민국이 국가 에너지안보 확립과 미래 에너지 대전환 시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기 위해서는, 국내 대륙붕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연구 및 탐사활동이 선행돼야 한다는 점을 공통으로 강조했다. 한국석유공사 김동섭 사장은 심포지엄의 개회사를 통해 국내자원개발업계의 동반성장을 위한 산학연 협력 필요성을 강조하고, 공사가 수립한 국내대륙붕개발 중장기 마스터플랜인 '광개토프로젝트'의 착수를 내외에 알렸다. 이날 토론세션을 주재하기도 한 김동섭 사장은 "석유공사는 지속적인 탐사활동으로 제2, 제3의 동해가스전을 발견해 대한민국 에너지안보를 확립하는 한편, 유망한 CCS 저장소를 지속 확보해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도 적극적으로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06-30 15:43: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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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3년 춘기 조림사업 식재 완료

함양군이 지난 3월까지 5월까지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증진 및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기반 구축을 위한 '2023년 춘기 조림사업'에 착수해 식재를 완료하였다. 군은 올해 경제림조성, 큰나무공익조림, 산림재해방지, 가뭄피해복구, 내화수림대조성, 지역특화조림 등 5개 조림사업에 1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산림 154ha에 35만본의 나무를 식재했다. 봄철 적기 조림으로 6월부터는 건강한 조림목의 생장을 위해 조림지 풀베기, 덩굴제거 사업을 시행하는 등 우량경제림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조림지 사후 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질의 목재 생산과 공급으로 산주의 소득증대와 더불어 탄소흡수율이 높은 묘목의 식재로 탄소중립을 조기에 실현하고, 벌채, 조림, 수확의 산림 선순환을으로 지속적인 산림 순환경영을 통한 2050 탄소중립달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조림사업은 적기에 시행한 만큼 묘목의 생장이 좋고, 적당한 강우량으로 인하여 조림목의 생장여건이 좋을 것으로 예상되나, 하절기 잡초 및 덩굴의 생장이 촉진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 조림지 사후관리에 더욱 힘써 조림목의 활착률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06-30 15:42: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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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대, 日 관동학원대·동경해양대와 학술교류 확대

한국해양대학교가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동일본 주요 대학들과의 협력에 나섰다. 한국해양대는 지난 23일 일본 관동학원대학교에서 일본 관동학원대학교와 국제학술교류협정을 체결였다. 협정에 따라 양 대학은 금속 재료 표면처리 분야 발전에 협력한다. 선박 건조 및 수리에 있어 부식 방지의 중요도가 높은 만큼, 힘을 모아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겠다는 것이다. 특히 한국해양대의 한국부식방식연구센터와 관동학원대학 재료표면처리센터 간 지속적인 협업으로 향후 해당 분야를 선도하는 기술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해양대가 진행하고 있는 한일중 고등교육 교류·협력 프로그램(CAMPUS Asia Plus)에 관동학원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정보를 공유한다. 관동학원대에서 추진하고 있는 'K-biz Supporters Network' 사업과 관련해서도 산학 연계형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데 협력한다. 뿐만 아니라 한국해양대는 동경해양대학교와도 상호 발전을 전제로 하는 심도있는 논의를 펼쳤다. 동경해양대와는 현재 진행 중인 해양과학기술 분야 복수학위 프로그램과 더불어 해양과학 인공지능 분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학술적으로도 교류한다. 또한 우수 해기 인력 양성을 위해 양 대학의 실습선을 활용,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온라인 강좌를 상호 제공하며 물리적 이동 없이 운영할 수 있는 교육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것이다.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은 "국제적 학술 역량을 키우기 위해 일본 등 인접 국가와 힘을 합쳐 탄탄한 교육기반을 조성하겠다"며 "학생·교원·연구자의 인적 교류와 상호 간 이뤄지는 주요 사업의 확대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30 15:40: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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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병원, 동의대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과 MOU

고신대학교복음병원과 동의대학교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이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바이오헬스 분야)'에서 추구하는 전문인력 양성과 스마트 헬스케어 분야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체제 구축과 상호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기관은 30일 오전 고신대병원 6동 제1회의실에서 협약식을 갖고 ▲첨단 스마트 헬스케어 산업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연구 ▲바이오헬스 첨단 분야 전문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 ▲에코델타시티 스마트시티 헬스케어 클러스터 사업에 대한 공동 협력 등에 대한 제반 업무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고신대병원 오경승 병원장은 "지역 교육의 한축을 담당하는 동의대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과 협력을 통해 부산지역이 대한민국 스마트 헬스케어 산업을 선도하는 역할을 하는데 중심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동의대 정경태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장은 "수년간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 노하우를 가진 고신대병원의 연구성과와 협력한다면 창출될 시너지에 대한 기대가 크다"면서 "고신대병원과 우리가 중심이 되어 바이오헬스케어, 스마트헬스케어 산업을 활성화 시켜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30 15:39:2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