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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목재이용 숲치유 프로그램' 운영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하남시민을 대상으로 4월에서 10월까지 시민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목재이용 숲치유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목재체험 프로그램은 지난 5월~6월에는 일반시민과 덕풍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나무 목걸이 만들기, 나무 딱다구리 만들기 등으로 진행했고, 오는 7월~10월에는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매주 수·토요일(오후2시~3시30분)에 덕풍근린공원 등에서 진행 예정이다. 또한, 지역아동센터, 치매안심센터, 주간보호센터, 장애인 시설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목재체험 프로그램도 추진 예정이다. 숲치유 프로그램은 오는 7월~10월에 덕풍근린공원, 나무고아원, 미사한강공원에서 공원을 이용하는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숲길 탐방, 명상, 새소리 탐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금까지 시민들의 적극적 참여와 좋은 호응 속에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하남시를 '살고싶은 도시'로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프로그램 문의 및 신청 접수는 온라인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이외 추가 문의사항은 하남시청 공원녹지과 산림팀으로 하면 된다.

2023-06-30 15:52:3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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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아동학대조사 중복 진술 최소화 시스템' 시범운영

수원시가 거듭된 진술로 인한 학대피해아동의 2차 피해를 방지하는 '아동학대조사 중복진술 최소화 시스템'을 7월 1일부터 시범 운영한다. 7월부터 12월까지 수원서부경찰서 관할 구역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 사건에 대해 '아동학대조사 중복진술 최소화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동학대조사 중복진술 최소화 시스템 구축 목적은 학대피해아동이 여러 조사기관에서 반복해서 진술하는 것을 방지해 아동이 고통을 겪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시스템 도입 전에는 사건이 발생하면 코드 0~4단계 중 코드0(위급 상황 최고 단계)·코드1일 때 경찰이 현장에 출동하고, 수원시 아동보호팀은 아동 분리가 필요하거나 현장이 집단 생활시설일 때 경찰이 동행을 요청하면 출동했다. 시스템 도입 후에는 아동학대 의심 사건 발생으로 수사팀이 현장에 출동할 때 아동보호팀이 동행 출동한다. 경찰수사팀과 아동보호팀이 별도로 학대피해아동을 조사하던 방식도 달라진다. 피해 아동이 진술을 반복하지 않도록, 피해 아동과 행위 의심자가 경찰서에서 경찰 조사를 받을 때 전담 공무원이 방문해 수사팀과 함께 조사한다. 수원시는 29일 수원서부경찰서 열린회의실에서 중복진술 최소화 시스템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에는 수원시, 경기남부경찰청, 경기남부해바라기센터, 수원서부경찰서(관할 지구대·파출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아동학대조사 중복진술 최소화 시스템 운영으로 아동학대 조사 효율성을 높이고, 학대피해아동의 2차 피해를 줄이겠다"고 말했다.

2023-06-30 15:52:2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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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023년 경기도 시군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지난 29일, 경기도 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열린 2023년 '경기도 시군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여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진대회에는 예비심사와 본심사를 거쳐 최종 6개 시군(여주, 안산, 성남, 화성, 평택, 시흥)이 참여하였으며, 여주시 신지철 일자리경제과장이 '자연보전권역 내 제조시설 설치 가능 면적 두배로 확대!'라는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여주시는 2020년부터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에서 자연보전권역 내 공장건축(제조) 면적 일률적 규제에 대한 불합리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완화 건의를 해왔으며 그 결과 산업통상자원부는 자연보전권역 내 제조시설 설치 가능 면적을 기존 1,000㎡에서 2,000㎡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아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4월 11일 개정·시행하였다.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여주시의 120여개 제조업체는 물론, 경기도 내 자연보전권역 8개 시군의 오랜 과제중 하나가 해소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기업들의 투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해본다." 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규제 건의를 통해 법과 일선 현장의 괴리를 줄여나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2023-06-30 15:52:1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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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세계 4대 패션쇼 파리패션위크에서 글로벌 목포 브랜드 알려

목포시가 세계인이 주목하는 패션의 본고장 프랑스 파리에서 목포의 매력을 전 세계로 알렸다. 글로벌 4대 패션쇼 중 하나인 '2024 S/S 파리패션위크'에 지난 24일 국내 최고 패션브랜드인 슬링스톤이 참가했는데, 슬링스톤 패션 오프닝쇼에 목포의 근대문화유산과 패션을 융합한 감각적인 홍보영상이 송출되어 해외 외신과 세계인들의 이목을 끌었다. 목포시는 지난 13일 국내 최고 패션업계인 '슬링스톤' 대표 박종철 디자이너와 협업해 목포 근대역사관, 대중음악의전당 등 근대문화유산을 배경으로 목포의 매력을 감각적으로 담은 영상을 촬영했다. 특히 슬링스톤 모델들이 출연해 MZ세대가 선호하는 개성적이면서 감각적인 분위기의 영상이 제작될 수 있도록 했다. 제작된 영상은 파리패션위크 슬링스톤 오프닝쇼에서 첫 공개됐으며, 그 후 7월 첫째 주를 기점으로 공식 파리패션위크 홈페이지 및 유튜브 매체를 통해 공개해, 글로벌 목포 브랜드를 알릴 계획이다. 아울러 국내에도 시 공식 SNS 채널과 패션 라이프스타일 전문채널 '동아TV'를 통해 약 3개월간 송출된다. 시 관계자는 "세계가 주목하는 파리패션위크에서 목포시 브랜드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면서 "글로벌 K-컬처 인기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우리시 매력을 알릴 수 있는 글로벌 홍보 마케팅에 전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시는 지난해 12월 패션브랜드 슬링스톤과 근대역사문화자원을 세련된 방식으로 홍보하기 위한 '근대의상 패션쇼·패션영상물 제작' 업무협약을 체결해, 젊은 세대 감각을 공략하는 트렌디한 영상으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23-06-30 15:52:0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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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평생교육원, ‘신라시니어스 아카데미 22기’ 수료식

신라대학교 평생교육원은 건강한 노령 사회 진입을 위한 '신라시니어스 아카데미 22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 신라대 예음관 대강당에서 평생교육원 강경태 원장과 부산시 노인복지과 정태기 과장 및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라시니어스 아카데미 22기 수료식이 진행됐다. '신라시니어스 아카데미' 사업은 60세 이상 노령 층의 유대 관계 형성을 기반으로 건강한 노령 사회 진입을 위해 2010년부터 부산시 위탁으로 신라대가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신라시니어스 아카데미는 현재까지 22기를 운영하며 108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희망 나눔 캠페인, 불우이웃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과 지역 사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번 수료식에 참석한 부산시 정태기 과장은 수료생들을 격려하고 꾸준히 이번 사업을 발전시켜 건강한 노령 사회를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신라시니어스 아카데미의 한 수료생은 "신라시니어스 아카데미를 통해 삶에 대한 의미를 찾고 제2의 인생을 시작할 수 있는 새 출발의 장이 됐다"며 "배우고 느낀 점을 밑거름으로 지역 사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라대 평생교육원은 '신라시니어스 아카데미 23기' 신입생을 8월부터 모집해 9월 개강할 예정이다.

2023-06-30 15:51: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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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항노화엑스포 ‘산엔청 청정골 명품관’ 입점자 모집

산청군이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이하 엑스포)에서 우수한 농특산물과 약초를 세계에 홍보할 기회를 제공한다. 30일 산청군은 오는 9월 15일부터 10월 19일까지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개최하는 엑스포에서 농특산물과 약초를 홍보하고 판매할 '산엔청 청정골 명품관' 입점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산엔청 청정골 명품관은 엑스포 기간 동의보감촌에서 농특산물 판매부스 40개, 약초 판매 부스 38개가 운영된다. 입점 대상은 산청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며 지역에서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과 약초를 판매하는 농가(업체)다. 산청군은 지역 업체의 엑스포 참가 기회 확대를 위해 행사 기간 전 기간인 35일을 운영할 입점자와 반 기간(전반기 17일 또는 후반기 18일)을 운영할 입점자를 각각 구분해 신청받는다. 전 기간 부스 운영은 농특산물, 약초 판매 부스 각각 30개, 반 기간 운영은 농특산물 판매부스 20개, 약초 판매 부스 16개다. 입점료는 전 기간은 부스당 100만원, 반 기간은 50만원이다. 각 부스당 부스(3m×2.5m), 탁자, 의자, 현수막, 냉방 시설 등이 설치·지원된다. 입점을 희망하는 농가와 업체는 주소를 두고 있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오는 7월 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산청군은 입점 희망 농가와 업체를 대상으로 현지 확인을 거친 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10년만의 엑스포를 맞아 '산엔청 청정골 명품관'의 이름에 걸맞은 고품질 산청 농특산물과 약초를 선보일 수 있도록 입점자와 물품을 엄선하겠다"며 "산청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에도 활력이 되는 판매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의 약속, 세계속의 전통의약'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엑스포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행사로 관람객들에게 치유와 힐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3-06-30 15:51: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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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새빛톡톡 시민 정책제안' 집중 공모

수원시는 7월 3일부터 21일까지 '모두의 도시, 하나의 수원을 위한 새빛톡톡 시민 정책제안 집중 공모'을 진행한다. 공모 주제는 '수원특례시 발전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 제안'이다. ▲탄탄한 경제(기업하기 좋은 도시, 지역경제 활성화) ▲깨끗한 생활(지속가능한 환경, 안전 도시) ▲따뜻한 돌봄(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돌봄 도시) ▲혁신 행정(시민과의 소통 확대, 시정혁신) 등 4개 분야에 대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 수원시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새빛톡톡' 앱, 홈페이지의 신청접수 게시판에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새빛톡톡 앱이나 홈페이지로 아이디어를 제안하기 어려운 시민은 시민소통과에 전화 문의를 한 후 등기우편, 전자우편,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창의성, 경제성(능률성), 계속성, 적용 범위, 노력도 등을 심사해 최우수상 1명(100만 원), 우수상 1명(50만 원), 장려상 2명(각 20만 원), 노력상 6명(각 5만 원)을 선정한다. 부상으로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한다. 제안 우수성에 따라 시상 인원 변경될 수 있고, 등급에 해당하는 제안이 없으면 선정하지 않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새빛톡톡 플랫폼 신청접수 게시판 또는 수원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모두의 도시, 하나의 수원을 위한, 새빛톡톡 시민정책제안 집중 공모'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는 7월 1일 모바일 시정참여 플랫폼인 '새빛톡톡'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다. 지난 6월부터 시범운영을 한 새빛톡톡은 시민 참여·소통 광장이다. 새빛톡톡은 제안토론, 설문·투표, 신청접수, 수원새빛돌봄 등 메뉴로 이뤄져 있다. 제안토론 게시판에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다른 시민들이 댓글로 아이디어에 대한 의견을 밝히며 토론한다. 많은 시민의 공감을 얻은 아이디어를 담당 부서에 검토한 후 채택하면 정책으로 실행한다. 새빛톡톡 앱은 플레이스토어에서 '새빛톡톡'을 검색해 설치할 수 있다. 앱스토어에서도 곧 내려받을 수 있다.

2023-06-30 15:51:19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