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순천시, 7월 재산세 252억 부과...31일까지 납부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7월 정기분 재산세 13만 2천여 건, 252억을 부과하여 지난 12일 고지서를 발송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부과된 재산세는 주택이 125억 원, 건축물이 127억 원이다. 재산세는 보유기간에 상관없이 매년 6월 1일 현재 소유자에게 납세의무가 부여되며, 이번 달에는 주택 1기분(50%)과 건축물, 9월에는 주택 2기분(50%)과 토지가 각각 부과된다. 주택분 재산세액이 본세 기준 20만 원 이하이면 7월에 한꺼번에 부과되는데, 주택분 전액(연세액) 납부 대상은 고지서 과세대상에 '연납'으로 표기된다. 순천시에 따르면 7월 재산세 부과액은 지난해 대비 8억이 감소하였으며, 이는 부동산 경기침체에 따른 공시가격(토지 5.04%, 공동주택 13.9%) 하락과 1세대 1주택자에 대한 공정시장가액 비율 차등 적용(43~45%)이 주요인이다. 세 부담이 일부 경감된 내역은 고지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재산세는 모든 금융기관의 CD,ATM기에서 고지서 없이 납부 가능하며, 위택스, ARS(080-749-1010),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 및 가상계좌 등을 통해 금융기관 방문 없이도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재산세 납부기한은 이달 31일까지이며, 이후에는 3% 가산금이 추가 부과된다.

2023-07-14 09:38:38 전정신 기자
기사사진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백령도 주민과의 대화 시간 가져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2일부터 14일까지 백령지역 교육 현장의 다양한 현안과 애로사항을 듣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백령도를 방문했다. 13일에는 학교운영위원, 학부모회를 비롯한 백령도 지역주민들을 직접 만나 도서 지역 학교의 다양한 현안을 청취하고 해결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주민과의 대화는 지난 2021년 5월 방문 시 백령도 주민의 요청사항이 잘 이뤄졌는지 점검하고 추가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특히 당시 교직원의 요청사항인 교사용 공동관사 신축은 2023년 6월 백령도 공동관사 12실이 추가 완공됐다. 더불어 열악한 관사 방음·배수·보일러 등에 대한 보수는 지난해 12월 완료돼 도서 지역 근무 교직원의 열악한 생활 여건이 상당 부분 개선됐다. 또 1대의 통학버스추가지원을 요청한 백령고등학교에는 2021년에 통학버스 운영비 7백만 원을 증액해 2대를 증차하는 등 현재 총 3대의 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교원 벽지수당 인상 요청 건은 교육부에 지속적으로 조례를 개정할 수 있도록 건의 중이다. 백령지역 학교의 학교기본운영비 등 추가지원 요청건은 2021년 2차 추경에서 도서지역 학교 교당경비를 20% 증액하였으며 2022, 2023년에는 기존 도서지역 가산금을 학교기본운영비에 반영하여 추가 증액하였다. 도성훈 교육감은 "외 딴 섬 멀리 있다고 해도 꿈이 먼 것은 아니며, 학교가 작다고 꿈이 작은 것은 결코 아니다"라며 "이번 방문은 백령지역 학교의 다양한 현안을 직접 청취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와 학생, 학부모의 다양한 요구 사항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는 인천교육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7-14 09:17:1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 영일대해수욕장에서 모래조각 '영일만 샌드페스티벌' 개최

포항시는 오는 7월 22일과 23일 이틀간 영일대해수욕장에서 모래를 이용한 모래조각 작품 전시와 다양한 체험행사가 펼쳐지는 '2023 제7회 영일대 샌드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영일대 샌드페스티벌은 지난 2021년 코로나19 확산으로 체험행사 없이 모래조각 전시만 진행됐으나, 올해는 다양한 체험행사를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는 수준 높은 모래조각 작품 제작을 위해 국내 최고 모래조각 작가인 최지훈, 지대영 작가와 중국 최고 모래조각 작가인 장저우 작가를 섭외해 페스티벌 준비에 돌입했다. 올해는 '파도를 느껴라! 포항을 즐겨라!'를 주제로 영일대 누각, 상생의 손, 연오랑 세오녀 등 포항을 대표하는 상징물 대형작품 3점과 포세이돈, 인어공주 등 바다 상징물 중소형작품 3점을 모래로 구현해 작품을 만들고, 매주 주말은 야간 조명을 비춰 포스코 야경과 어우러진 경관을 연출할 예정이다. 또한 7월 22일과 23일 이틀간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식혀줄 '흠뻑워터빌리지 물장난 대결'과 가족 간 화합을 위한 '모래조각 경연대회', 퀴즈로 포항을 알 수 있는 '도전 골든벨', 어린이를 위한 모래놀이 체험 활동 '모래야 놀자 오물딱조물딱'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뿐만 아니라 각종 축하공연도 준비돼 시민과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유호성 해양항만과장은 "영일대 샌드페스티벌에 시민과 관광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현재 작가들의 노력으로 모래조각 작품이 제작되고 있으니 포항시민의 높은 시민의식으로 모래조각 작품이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모래 작품은 오는 7월 22일부터 8월 7일까지 17일간 전시될 예정이며, 각종 체험 프로그램은 7월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진행된다.

2023-07-14 09:17:00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신상진 성남시장, 성남페스티벌 김태용 예술감독 위촉장 수여

성남시가 시승격 50주년을 맞아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성남 대표 축제 '성남페스티벌'의 황금 라인업이 꾸려졌다. 신상진 성남시장이 13일 성남시청에서 성남페스티벌 메인제작공연의 감독과 연출을 맡을 김태용 영화감독과 김성수 음악감독, 노우성 연출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성남문화재단 이사장인 신 시장은 위촉식에서 "많은 시민이 휴식과 산책을 즐기는 성남의 대표명소인 탄천에서 열리는 이번 성남페스티벌에 국내 최고 수준의 제작자가 참여하는 만큼 기대가 크다"며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시민들이 축제를 통해 위로와 행복을 느끼고, 앞으로 지역을 넘어 성남을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하는 첫 문을 잘 열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태용 감독은 "이번 성남페스티벌의 메인 제작공연은 일반적인 극장 안에서의 공연을 벗어나 탄천을 배경으로 자연과 무대의 경계, 관객과 배우의 경계, 일상과 일탈의 경계를 허무는 신선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성남의 공간을 최대한 활용해 성남만의 분위기를 갖는 메인 제작공연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성남페스티벌 메인제작공연의 예술감독으로 위촉된 김태용 감독은 베를린국제영화제 초청작 '만추' 와 '여고괴담2', '가족의 탄생' 등 섬세하고 세련된 감각을 선보인 명감독이다. 음악감독으로 위촉된 김성수 감독은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오징어게임'의 음악을 비롯해 영화, 뮤지컬, 대중가요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연출을 맡은 노우성 연출자는 뮤지컬 '드라큘라'와 한국 최초 시즌제 뮤지컬 '셜록홈즈 : 앤더슨가의 비밀' 등 뮤지컬계에서 탄탄한 기반을 다져왔다. 이번에 위촉된 제작진은 탄천의 자연을 무대로 펼쳐질 메인 제작공연에서 성남의 자연과 첨단기술, 시민의 삶이 만나는 융복합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10월 6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성남페스티벌에서는 탄천에서 열리는 메인제작공연 외에도 축제 현장을 직접 찾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지역 곳곳 시민들을 찾아가는 프로그램도 준비할 예정이다.

2023-07-14 09:16:16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