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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상주적십자병원 부지매입 전담팀 구성 사업추진

상주시가 상주권(상주시·문경시) 지역거점 공공병원인 상주적십자병원 신·증축 사업 지원을 위한 '상주적십자병원 부지매입T/F팀'을 구성해 사업 추진에 나선다. 경북 서북부지역의 거점 공공병원인 상주적십자병원은 시설 낙후와 협소한 부지로 의료수요와 응급환자 발생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상주적십자병원은 2019년 정부 지역의료 강화대책에 따라 공공병원 신축 지원 대상에 포함돼, 2021년 지역책임의료기관(상주, 문경)으로 지정됐다. 이후 상주시·상주적십자병원은 업무협약 체결로 병원 이전이 가시화됐으나,사업추진 방식,부지선정 문제로 인해 답보 상태였다. 민선 8기 강영석 시장은 '상주시 지역거점 공공병원 확충사업 부지확보 T/F팀'구성 후 2022년 3월부터 7월까지 9차례 검토를 거쳐 7개 후보지 중 현 적십자병원 일대를 대상지로 선정했다. 대상지는 지역주민의 접근성, 주변 기반 시설, 교통 여건, 사업추진의 신속성 등을 고려했으며, 지역주민 의견수렴 및 적십자병원과 협의해 선정했다. 사업 부지를 선정한 후 상주시, 대한적십자사, 상주적십자병원은 사업추진방식 및 부지매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시는,추경에 부지매입과 행정절차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해 상주적십자병원의 종합의료기관화를 위해 전력을 쏟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 적십자병원 용지매입 T/F팀'을 정식팀 발족해 행정지원과 신속한 용지매입을 당부하며,경북 서북부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 거듭나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7-14 11:07:36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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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명·부천시 공직자 대상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설명회 개최

경기도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대한 시군 공직자의 관심과 협조 요청을 위해 지난 12일 광명시청, 13일 부천시청에서 각각 시 공직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를 도민에게 본격적으로 알리기에 앞서 경기남부 시군 공직자들의 관심과 협조를 얻기 위해서다. 지난 6월 14일 안양시, 26일에는 김포시에서 열렸다. 설명회는 손경식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민관합동추진위원의 특강으로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현재 추진 상황과 향후 과제를 설명하고 이어진 질의응답을 통해 광명시, 부천시 공직자들과 소통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오후석 행정2부지사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는 도민분들이 자발적으로 함께해주셔야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라며 "시 공직자 여러분이 시민들과 함께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앞장서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임순택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장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통해 경기남·북부가 함께 발전하는 비전과 계획을 수립 중으로, 시 공직자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라고 요청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광명시 공직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가 경기북부만이 아닌 경기남부도 관심을 갖고 함께 추진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라고 말했다. 부천시 공직자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가 무엇이고 어떤 과정으로 추진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많은 시민에게 알리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31개 모든 시군 공직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추진할 계획으로 19일 과천, 24일 오산을 비롯해 8월 중에도 경기남부 지역에서 설명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 밖에 도민을 대상으로 한 시군 토론회 및 권역별 토론회도 추진 중이다.

2023-07-14 11:01:3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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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너지공사, 비상경영 선포...실·처장 임금 인상분 절반 반납

서울에너지공사는 세계적 에너지 위기에 따른 현 재정악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14일 '비상경영'을 선포했다. 공사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연료비인 도시가스 요금(열병합)이 2021년 이후 173% 인상됐지만, 열요금은 2022년 38% 오르는 데 그쳐 심각한 재정 불균형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올해도 연료비-열요금 간 역전현상 지속에 따라 유동성 위기가 심화될 것으로 전망돼 공사는 재무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경영환경 조성을 위해 강도 높은 자구노력을 중심으로 한 비상경영 계획을 수립·선포했다고 밝혔다. 우선 공사는 강도 높은 예산·원가 절감을 위해 올해 실·처장 이상 임금 인상분과 평가급의 절반을 반납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공사는 부서 통폐합 등 고강도 구조조정과 조직 효율화로 약 5억2000만원을 절감하고 광고·홍보 예산 등 경상 경비를 줄여 약 6억9000만원의 예산을 추가로 절감할 계획이다. 공사는 자산 현금화 방안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공사 가용 부지(8140.5㎡, 640억원)와 지축·개화 차량기지 등에 있는 태양광발전소(16개소, 104억원)를 매각해 현금화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향후 유사한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의 적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했다고 공사는 강조했다. 도봉 연료전지 등 미활용 열 연계 사업으로 저가 외부수열을 극대화하고 열원시설 운전 최적화 적용을 통해 생산 원가를 절감한다. 장위 4구역 등 추가적인 지역난방 공급지역 확보로 2025년 이후 3년간 약 37억7000만원 상당의 수익을 창출한다는 목표다. 서남 집단에너지시설 2단계 건설 사업을 적기에 완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고효율·저비용 발전을 통해 공사의 수익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공사는 전했다. 고강도 자구 노력을 통해 공사는 올해 54억원을 절감하고 2027년까지 총 1798억원을 절감한다는 계획이다. 이승현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은 "전 임직원이 동참해 벼랑 끝에 선 절박한 심정으로 현 재무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것"이라며 "서울시민에게 안정적이고 안전하게 에너지를 공급하는 친환경 에너지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23-07-14 10:48:3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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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도권 집중호우에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3단계 가동

경기도가 13일 밤 9시 30분부로 도 전체 시군에 호우경보가 발표됐다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단계를 2단계에서 3단계로 격상했다. 이날 저녁 7시 2단계 가동 후 2시간 30분 만에 격상으로 3단계 발령은 경기도에서는 올해 처음이다. 3단계 격상에 따라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도 안전관리실장을 통제관으로 호우 상황을 관리하며 행정1부지사가 총괄관리를 하게 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밤 11시경 비상 3단계 가동에 따라 경기도청사 2층에 마련된 재난 안전 제1상황실을 찾아 피해 상황을 살펴보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제1상황실에서는 도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41명이 근무 중이다. 김 지사는 호우 대처 상황을 보고 받은 후 밤 11시경 가장 많은 비가 내리고 있던 파주시 김경일 시장에게 전화를 걸어 대응 상황을 살폈다. 이어 조선호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에게도 전화해 빈틈없는 대응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반지하 거주 주민 등 재해에 취약한 도민들이 위험에 빠지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해 달라"면서 "긴장을 늦추지 말고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13일 밤 11시 30분 기준 경기도에는 남양주 112.5mm, 가평·구리 108.5mm, 오산시 95mm 순으로 많은 비가 내렸다. 31개 시군 평균 강우량은 72.7mm를 기록했다. 집중호우가 계속되면서 도는 하남시에 위치한 장애인복지시설에 재소 중인 19명을 사전 예방 차원에서 하남시 노인복지회관으로 대피시켰다. 이밖에 성남시 중원구 한 주택 담장이 무너지고, 남양주 수동면 주택 사유지가 유실되는 피해사례가 접수됐다. 경기도는 현재 긴급재난문자 50회, 문자메시지 98회, 재난 예·경보 400회 등 주민 홍보를 실시하는 한편 하천변 산책로 출입구(3,721), 둔치주차장(40), 세월교·소교량(205), 급경사 붕괴 우려 지역(53), 산사태 우려 지역(129), 해안가‧낚시터(8) 등을 대상으로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2023-07-14 10:36: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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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위성·드론·소나 활용해 해안부터 바닷속 쓰레기 관리

인천 앞바다의 해양쓰레기가 드론·위성·소나(음파탐지기)로 관리될 전망이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옹진군과 함께 지난 2022년부터 위성과 드론, 소나(음파탐지기)로 해안가부터 바닷속 쓰레기를 모니터링하는 '스마트 해양환경 관리시스템'를 구축하고 있다. 해양수산부 주관 '2022년 지역 밀착형 탄소중립 오션 뉴딜 공모'에 선정된 이 사업은 해양·연안 관리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4년간(2022~2025년) 국비 등 70억 원이 투입된다. 해양환경에 대한 전 세계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인천은 위성·드론·소나를 활용해 해양쓰레기의 입체적 탐지체계를 구축한다. 위성을 활용해 주기적으로 해양쓰레기 분포를 관측하고, 드론으로 섬(해안)과 해수면을 더욱 세밀하게 탐지한다. 바다 밑은 소나를 이용해 침적 쓰레기를 탐지해, 해안과 해수면 그리고 해저까지 해양을 오염시키는 쓰레기를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관측된 정보는 시가 운영하는 스마트 해양환경관리센터에서 인공지능으로 분석한다. 향후 옹진군부터 해양수산부까지 해양쓰레기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담당자들은 웹 서버 접속을 통해 실시간으로 해양환경 정보를 모니터링하고, 예측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시의 해양환경 정화선과 옹진군에서 건조 중인 해양쓰레기 운반선이 최적 경로로 운항하며 쓰레기를 수거 할 수 있기 때문에 연료를 절약할 수 있고, 쓰레기 수거 효율을 극대화하는 등 탄소 저감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우선 올해는 자월도를 대상으로 시스템을 구축해, 자월도가 청정섬으로 거듭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 앞서 지난 8일부터 닷새 동안은 자월도 연안에서 가상 해양쓰레기 모듈을 활용해 위성과 드론의 탐지 성능을 높이는 시험을 진행했다. 또한 시, 옹진군, 인천테크노파크 등 8개 기관 및 기업은 연안 정화활동을 실시해 자월도 인근 해양쓰레기의 현황을 살피고,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깨끗한 섬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시는 2025년까지 영흥도, 덕적도 등 옹진군 도서지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본사업 종료 후 자체 연계사업을 통해 스마트 해양환경 관리시스템을 인천 전역으로 확대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는데, 이 시스템이 구축되면 청정해양 복원이라는 인천 숙원 사업의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광호 시 항공과장은 "스마트 해양환경 관리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상용화해 깨끗한 인천 앞바다를 시민분들께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4 10:36: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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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배드민턴 협회, 양수발전소 유치결의 동참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지난 7월 13일(목) 영양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영양의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함께 영양군의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본 행사는 제16회 영양군수기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하면서 지역의 숙원사업인 양수발전의 유치를 바라는 영양군 배드민턴협회 회원이 중심이 되어 마련된 자리이며, 이날 오도창 영양군수와 박형수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도의원 및 군의회 의원, 영양군 체육회장 등 50여 명이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결의를 다졌다. 영양군에 양수발전소가 유치될 경우 국비 2조 원의 양수발전 건설사업비가 투자되어 지역경기를 부양하고 지역발전사업비 936억 원과 매년 14억 원의 지방세수를 확보할 수가 있으며, 장기적으로 복합관광자원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어 인구소멸 위험지역에 속해 있는 영양군민들은 양수발전을 강력하게 희망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오도창 영양군수는"제16회 영양군수기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영양군의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열정을 모아 영양군의 숙원사업인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4 10:36:23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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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인도 공장, 셀토스·쏘넷·카니발 등 누적생산 100만대 달성

기아 인도 공장이 4년만에 누적생산 100만대를 달성했다. 기아는 지난 13일(현지시간) 인도 안드라프라데시 주(州) 아난타푸르에 위치한 인도 공장에서 '100만대 생산 달성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부가나 라젠드라나트 레디 안드라프라데시주 재무부 장관, 구디와다 아마르나트 안드라프라데시주 산업부 장관, 박태진 기아 인도법인장을 비롯해 주정부 관계자와 기아 임직원 등 150명이 참석했다. 기아는 지난 2019년 인도 공장 준공 이후 ▲셀토스 53만2450대 ▲쏘넷 33만2450대 ▲카렌스 12만516대 ▲카니발 1만4584대를 생산해 4년만인 지난 13일 누적생산 100만대를 달성했다. 100만번째로 생산된 차량은 셀토스의 상품성 개선 모델인 '더 뉴 셀토스'다. 기아 인도 공장은 약 216만㎡ 부지 위에 프레스, 차체, 도장, 의장, 엔진 공장 등으로 연간 최대 생산능력 35만대 규모의 완성차 공장이다. 기아는 지난 2017년 4월 인도 안드라프라데시 주정부와 인도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계약을 체결한 후 같은 해 10월 착공해 2019년 7월부터 셀토스 생산을 시작으로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기아 관계자는 "세계 3위 자동차 시장이자 향후 성장 잠재력이 큰 인도에서의 100만대 생산은 매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기아는 다양한 마케팅과 현지 특화 상품을 통해 인도 시장에서 사랑받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아는 지난 2022년에 인도 내 자동차 업체 중 최단기간인 만 30개월만에 누적생산 50만대를 기록한 바 있다.

2023-07-14 10:34: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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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디지털 캠페인 티저 영상 공개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의 디지털 캠페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14일 쉐보레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캠페인에서 허니제이와 마샬은 음악 프로듀서와 댄서로 트레일블레이저를 위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췄다. 2020년 당시의 트레일블레이저 광고가 흘러나오는 TV를 옆에 두고 3년 반 만에 재회한 두 아티스트는 보다 완벽한 모습으로 돌아온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를 알리기 위한 새로운 BGM과 안무의 힌트를 보여준다. 2020년 트레일블레이저 TV 광고를 통해 쉐보레와 인연을 맺은 두 아티스트는 약 3년 반이라는 시간이 지난 지금 세계적인 힙합 댄서로, 또 실력파 R&B 싱어송라이터로 성장해왔다. 정정윤 한국지엠 최고마케팅책임자는 "이번 캠페인에서 지난 3년 반 동안 각각의 영역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트레일블레이저와 허니제이, 마샬의 보다 환상적이고 진보된 케미를 기대해달라"며 "독보적인 매력으로 돌아온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는 더욱 강렬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진화한 상품성을 갖춘 정통 아메리칸 SUV로 소비자들에게 완성형 콤팩트 SUV의 새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0년 출시된 트레일블레이저는 약 62만여 대 이상 판매된 쉐보레의 글로벌 콤팩트 SUV다.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트림 선택이 가능한 강렬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급을 뛰어넘는 차체 크기, 뛰어난 주행성능과 효율성, 최고 수준의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을 갖추고 있다.

2023-07-14 10:26:5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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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원도심 부흥 이끌 역세권 활성화 방안 찾는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3일 시청 회의실에서 민선8기 공약인 '원도심 혁신을 통해 균형 있게 발전하는 도시' 실현을 위해 지난 6월 착수한 '인천 원도심 역세권 활성화방안 수립용역'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 원도심은 경인선, 인천도시철도 1호선 등 여러 철도 노선이 있어 잠재력이 높은 곳이지만, 도로 등 기반시설 부족과 노후화로 쇠퇴가 가속화됨에 따라 시는 원도심 균형발전 및 활성화를 위한 역세권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이번 용역을 실시한다. 시는 원도심 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역세권 발굴 및 균형발전 촉진을 위해 역세권 64개소, 45.43㎢의 지역을 기초 조사해 30만㎡ 내외의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 추진에 촉매가 될 지역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용역에서는 원도심 역세권의 현황조사 및 분석, 계획의 비전·목표 및 과제 도출, 활성화 구역 제시, 활성화 구역 특성에 맞는 거점사업 발굴 및 사업화 방안 제시 등의 과업을 수행할 예정으로, 2024년 6월 준공이 목표다. 이날 보고회에는 시 도시균형국장을 비롯한 관계 부서장, 인천연구원 및 과업 수행기관인 ㈜오씨에스 도시건축사무소 관계자가 참석해 쇠퇴가 가속되는 인천 원도심의 '균형'과 '부흥'을 위한 역세권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최도수 시 도시균형국장은 "인천 역세권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디벨로퍼 등 전문가의 다양한 시각으로 혁신적인 계획을 도출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7-14 10:26:2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