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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전세 사기 예방 '공인중개사 연수' 진행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관내 소속 공인중개사들의 전문성 제고 및 건전한 부동산 중개질서 확립을 위해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4일과 11일 한양대 에리카 컴퍼런스홀에서 열린 집합교육에는 총 363명이 참석했으며,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및 직업윤리 ▲부동산 중계 관련법령 ▲부동산 세제실무 등의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는 전세사기 피해로부터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전세 사기 예방과 관련된 부분을 교육 내용에 포함했다.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은 2년마다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법정교육으로, 대상은 2021년도에 교육을 받은 개업·소속 공인중개사로 사이버교육 6시간과 집합교육 6시간 등 도합 12시간의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수하지 않으면 법상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시는 연말까지 교육대상자에게 안내문 발송, 문자 및 전화 등을 통해 교육 안내 및 참석을 독려하고 있다. 고재준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부동산 거래사고 피해가 없도록 관내 소속 공인중개사들이 거래 질서 확립에 앞장서 달라"며 "더 나은 부동산 중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07-14 10:26: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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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대학 연합 축제추진단 발족· · ·10월 개최 준비 착착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10월 28일 와~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5개 대학 어울림 한마당'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안산 대학연합 축제추진단 발대식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안산시에서 주최하는 '5개 대학 어울림 한마당'은 관내 5개 대학(한양대 에리카, 서울예술대, 안산대, 신안산대,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청년 간 소통·공감의 장을 마련하고, 시와 대학이 함께하는 오픈 캠퍼스 및 청년도시 구축을 위해 올해 처음 열리는 행사다. 이에 5개 대학 총학생회 및 문화·체육 관련 학생대표 13명으로 구성된 대학연합 축제추진단은 '5개 대학 어울림 한마당'축제의 기획·운영·홍보하는 역할을 한다. 지난 13일 와~스타디움 기자실에서 열린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단장·부단장 선출 ▲축제소개 및 운영 방향 ▲프로그램 기획 및 홍보 방안 논의 등이 진행됐다. 추진단으로 참여한 서울예대 학생은 "청년들이 직접 행사를 기획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내실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준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혜숙 청년정책관은 "청년들이 서로 소통하며 직접 만들어 가는 감동과 가치를 담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추진단 여러분들의 열정 넘치는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7-14 10:26: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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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테크노파크, 2023년 제1차 뿌리산업 자문 간담회 개최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난 13일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산업 현장 중심의 지원정책 도출을 위한 '2023년 제1차 뿌리산업 자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고용노동부와 인천광역시가 지원하는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뿌리산업 현장의 피드백을 통해 일자리 지원과 관련된 개선 방안과 정책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 뿌리산업(금형·주조·표면처리 등) 관련 산·학·연·관 자문위원 및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을 포함한 일자리 지원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0년부터 추진 중인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과 올해 신규 추진하는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에 대한 추진경과 확인 및 지원성과 극대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인천의 뿌리산업 일자리 지원정책 확대 수립을 위한 제언과 논의가 진행됐으며, 이를 반영해 중장기 인천 뿌리산업 발전 및 고용확대 방안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인천TP 관계자는 "인천 뿌리산업 발전을 위한 일자리 지원정책의 방향을 정하는 데 있어 산업 현장의 의견이 반영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지원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간담회 등을 계속해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07-14 10:24: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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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진흥아파트, 50층 내외·825세대 주거단지로 재탄생

서울 서초구 진흥아파트가 50층 내외, 825세대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업지는 경부고속도로와 서초대로(테헤란로) 교차부에 위치한 주거단지로, 강남 도심의 업무·상업 중심 기능을 지원하는 '도심형 복합주거단지'로 되살아난다. 1979년 준공된 진흥아파트는 2010년 안전진단 통과 이후 재건축사업을 추진했으나, '서초아파트지구 개발기본계획' 및 '서초로 지구단위계획' 등 상위계획과의 정합성, 아파트 조합원과 상가 조합원 간 갈등의 문제로 사업 추진에 부침을 겪어왔다. 이번에 서초진흥아파트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됨에 따라 대상지는 일자리·여가·쇼핑 등 생활편의 기능을 갖춘 '도심형 복합주거단지(4만1947㎡, 50층 내외, 약 825세대 규모)'로 거듭난다. 우선 시는 기존 주거용도와 더불어 도심의 다양한 복합 기능을 도입하기 위해 용도지역을 변경하고(3종주거지역→준주거지역), 서초대로변으로 연도형(4개층 규모) 상가와 업무시설을 계획했다. 시는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해주고 받은 공공기여로 녹지공간과 상습 침수구역 개선을 위한 공공저류조(약 2만톤), 공공임대주택 등을 설치한다. 도심형 주거(오피스텔, 업무시설 도입), 우수디자인, 빗물이용시설 설치 등 공공성을 확보하는 계획 항목도 기획안에 포함됐다. 경부고속도로변으로 선형녹지를 확대하고, 녹지 산책길과 단지 내 조경공간을 일체형으로 조성하는 녹지생태도심 단지계획도 수립했다. 시는 대상지가 경부고속도로와 서초대로가 만나는 교차부에 위치한 만큼, 서울의 관문으로서 상징적 경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향후 건축설계 시 혁신적 디자인의 랜드마크 주동을 유도한다는 복안이다. 서초진흥아파트 신속통합기획안이 확정됨에 따라 연내 정비계획 입안 절차가 빠르게 추진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시는 덧붙였다.

2023-07-14 10:03:4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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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폴란드, TIPF 체결… "무역·투자 확대 기반 공고화"

한-폴란드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정부가 무역·투자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현지 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양국 정상 임석 하에 폴란드 경제개발기술부와 '무역투자 촉진 프레임워크(TIPF, Trade and Investment Promotion Framework)'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TIPF는 통상·산업·에너지 분야 협력 모멘텀 확보와 우리 기업의 시장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비구속적 협력 업무협약(MOU)을 말한다. 양국은 TIPF 체결을 토대로 무역, 투자, 산업, 공급망 협력 등 분야에서 기업 간 공동프로젝트 개발, 무역장벽 제거 등 무역·투자 환경 개선과 양국간 포괄적 산업협력기반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산업부는 최근 글로벌 통상질서 변화와 공급망과 디지털 등 새로운 통상 이슈 부상에 따라, 올해 주요 통상정책 목표의 하나로 전략적 협력 필요성이 큰 국가들을 대상으로 TIPF 체결을 추진 중이다. 앞서 아랍에미리트(UAE), 도미니카공화국, 헝가리, 바레인과 TIPF를 체결했다. 지난해 한국과 폴란드 양국 교역액은 사상 최대치인 약 90억달러를 기록했고, 한국은 폴란드 내 핵심 투자국 중 하나로 부상했다. 폴란드에는 약 350여개의 우리 기업이 진출해 있다. 산업부 관계자는 "한국기업들의 폴란드 진출이 전기차 배터리, 방산, 원전, 인프라 등으로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에 체결한 TIPF는 양국 경제협력의 외연을 한층 더 확대하는데 새로운 모멘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7-14 10:02:43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