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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전국 서비스센터서 '엔진오일 교환권 20% 할인'…차량 유상 정밀진단 프로그램 확대

한국지엠 쉐보레가 직영 서비스센터와 일부 협력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판매하고 있던 엔진오일 3회 교환권 20% 지원 혜택과 차량 유상 정밀진단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 13일 쉐보레에 따르면 7월 10일부터 엔진오일 3회 교환권 20% 지원 혜택을 직영 서비스센터를 포함한 전국 173개의 서비스 네트워크로 확대한다. 고객은 해당 혜택을 통해 20%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한 엔진오일 3회 교환권을 지정된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36개월 이내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교환권 구매 후 36개월 이내에는 엔진오일 교환 비용이 인상되더라도 추가 비용을 부담하지 않아도 되는 경제적인 이점이 있다. 또 차량 매각이나 이사 등으로 더 이상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잔여 금액에 대해 환불받을 수 있다. 아울러 쉐보레는 9개 직영서비스센터에서만 판매하던 차량 유상 정밀진단 프로그램을 전국 155개 서비스 네트워크에 확대 시행한다. 고객은 스페셜 프로그램과 프리미엄 프로그램 중 선택해 전문가에게 차량의 전체적인 상태를 점검받을 수 있다. 스페셜 프로그램은 기본 점검 및 진단장비를 사용한 안전 관련 사항 위주의 점검을 포함하며, 프리미엄 프로그램을 선택할 경우 스페셜 프로그램을 포함한 하체 및 차체 상태까지 점검받을 수 있다. 정밀 진단 프로그램 비용은 차량 및 상품에 따라 3만원에서 9만원으로 고객이 점검 항목에 대해 당일 수리를 의뢰하는 경우, 점검 비용의 50% 지원 및 수리비의 10% 지원 혜택을 동시에 제공받을 수 있다. 해당 상품은 차량 연식이 5년 이상 됐거나 중고차 구입 고객, 또는 본인의 차량 상태가 궁금한 고객들이 많이 구매하고 있어 차량을 오래 타고 싶거나 안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고객에게 유용하다.

2023-07-13 16:22:3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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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논의시한 19일 못박아...내주 14차회의 '연장전' 가능성

내년도 최저임금과 관련해 노동계와 경영계가 13일 오후 막바지 협상을 벌였다. 노사 양측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된 최저임금위원회 제13차 전원회의에서 간극(4차 수정요구안 기준 1400원 격차)을 좁히기 위한 논의를 거듭했다. 이날 5차 수정요구안 제시 여부가 관건이다. 또 밤늦은 시점 등 막판에 6, 7차 수정안까지 제출될 가능성이 있다. 최저임금위는 이날 혹은 자정을 넘긴 14일 두 달여에 걸친 심의를 마무리할 수도 있다. 그러나 여의치 않을 경우 논의를 내주 초·중반까지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권순원 공익위원 간사는 이날 행정절차 등을 감안해 시한을 오는 19일로 못박았다. 양측 제시안의 격차가 여전히 큰 만큼 이 주를 넘겨 전원회의가 다음주 14차까지 연장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2024년치 최저임금 고시시한(8월5일)이 3주 앞으로 다가온 상태다. 이의제기 등의 절차를 고려하면 최저임금 수준은 이달 하순 이전에 결정돼야 한다. 권 간사는 "오늘 회의에서도 공익위원들은 노사가 최저임금 수준 자율적 합의에 이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만일 여러 차원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합의가 어려운 경우, 제도가 허용하는 시한까지 회의를 연장해 논의를 계속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공익위원들이 노사 간 양보를 요구한 뒤 격차가 더이상 좁혀지지 않을 경우 중재안(심의촉진구간)을 제시하게 된다. 이후 표결에 들어간다. 지난 11일 열린 제12차 전원회의에서 노동계는 올해분(9620원·시급기준) 대비 1520원 올린 1만1140원을 4차 수정안으로 제출한 바 있다. 경영계는 9740원을 써내 2023년도 최저임금보다 120원 올렸다. 이로써 노사 간극은 1400원으로 좁혀진 상태다. 박희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부위원장(근로자위원) 이날 "지난 2017년 모든 대선후보가 최저임금 1만 원을 실현하겠다 공약했다"고 운을 뗀 뒤 "2023년치 최저임금은 9620원으로 여전히 1만 원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정부와 사용자들이 자주 언급하는 청년세대는 연애와 결혼, 출산, 육아는 아예 꿈도 꿀 수 없다고들 한다"며 "민주노총을 비롯한 노동계가 주장하는 최저임금 1만2000원은 희망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임금"이라고 말했다.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 전무(사용자위원)는 "최저임금은 노동시장 뿐 아니라 경제사회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법정 강행규정"이라며 "인상 결정은 신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우리 최저임금은 매우 높은 수준에 도달했고, 내년도 최저임금도 업종별 구분(차등) 적용이 불가능한 이런 상황에 내년 수준은 현 수준 최저임금도 어려워 감당하지 못하는 사업주 위주로 결정돼야 할 것"이라고 했다. 류기섭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사무총장(근로자위원)은 서울시가 전날 지하철 요금을 150원, 버스는 300원 인상했다며 "저임금노동자 임금 빼고 모든 것이 오르고 있다"고 했다. 또 "만약 낮은 수준으로 내년 최저임금이 결정된다면 이는 사실상 정부가 개입한 일련의 최저임금 공작으로밖에 볼 수 없다"라는 입장을 냈다. 이명로 중소기업중앙회 인력정책본부장(사용자위원)은 "현재 자동화와 무인점포화가 가속화해 미숙련 취약계층의 일할 기회가 박탈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간 누적된 고율 인상으로 이미 중위임금(전체 근로자 임금소득 순위 중 중간값) 대비 60% 선을 넘어서 글로벌 경쟁국 수준을 목표로 하는 최저임금은 이미 달성했다"고 말했다.

2023-07-13 16:17:03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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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3분기 투자·생산·수출 개선될 듯… 경기전망은 '불확실'

중견기업들은 올해 3분기 자동차 수출 호조세가 지속되고, 전자부품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경기전반과 내수 전망은 전분기 대비 하락을 예상하는 등 경제의 불확실성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기업들의 경영애로 요인으로는 환율변동이나 고금리보다 내수부진, 원자재가 상승, 인건비 상승 영향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3년 3/4분기 중견기업 경기전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경기전망 조사는 중견기업 800개사를 대상으로 올해 6월12일~26일까지 진행됐으며, 전망지수 100을 기준으로 이상이면 긍정 전망, 이하는 부정 전망으로 해석된다. 조사 결과 설비투자는 101.9, 생산은 100.3, 수출은 97.6으로 모두 0.1포인트~0.4포인트 수준 올라, 3분기 연속 상승해 하반기엔 상반기 대비 증대될 것으로 전망됐다. 업종별로는 상반기 최고 수출 실적을 기록한 자동차(107.4, 1.6p↑)는 3분기에도 여전히 수출 호조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전자부품(115.2, 27.8p↑) 또한 차량부품 수요 증대 등에 힘입어 전 분기 대비 큰 폭으로 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봤다. 생산과 설비투자 역시 전자부품, 자동차 분야가 지수 상승을 주도하면서 3분기 전망을 밝혔다. 다만, 경기전반은 92.1(2.0p↓), 내수는 92.6(1.0p↓)로 각각 전분기 대비 하락하면서, 3분기에도 경제의 불확실성은 지속될 것으로 중견업계는 예상했다. 업종별 경기전반 전망을 보면, '전자부품·통신장비'(107.6), '자동차'(102.8)를 제외하고 모두 100 아래다. 특히, '1차금속·금속가공'(80.3), '건설업'(80.8) 전망이 지난해 1분기 이후 최저 수준으로 가장 낮았다. 기업들은 경영애로 요인(복수응답)으로는 '내수부진(48.0%)'을 가장 많이 꼽았고, '원자재 가격 상승(40.9%)', '인건비 상승'(38.0%) 순이라고 답해, '환율변동(22.0%)', '고금리(20.8%)' 응답보다 높았다. 경영애로 요인을 제조업과 비제조업으로 나누면, 제조업의 경우 원자재 가격 상승과 환율변동 요인이 상대적으로 높았고, 비제조업에서는 내수부진 요인이 더 크게 나타났다. 제경희 산업부 중견기업정책관은 "여전히 불확실한 경제상황에서도 중견기업의 수출, 생산, 설비투자 전망지수가 3분기 연속으로 상승하는 것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중견업계가 우리 수출과 경제의 상저하고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는 만큼, 정부도 이를 뒷받침 하기 위해 수출확대, 내수촉진, 투자활성화, 킬러규제 혁신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7-13 16:14:0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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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 회복적사법 프로그램'에 후원금 전달…"청소년 범죄예방에 앞장서"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은 13일 서울 사옥에서 보호관찰대상자 및 소년원 학생의 재범방지를 위한 '회복적사법 프로그램'에 1억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KSD나눔재단은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과 함께 청소년 문제를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회복적사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오고 있다. 후원을 통해 보호관찰소 등 법무부 소속기관에 회복적사법 프로그램 등 매뉴얼을 개발·보급하고 매년 전문강사를 양성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서울보호관찰소 내 '마음이음 회복적사법지원센터'를 설치해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전국 27개 보호관찰소뿐만 아니라 9개 소년원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전문 슈퍼바이저 코칭, 프로그램 효과성 분석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순호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 이사장은 "회복적사법 프로그램이 피해자의 권리회복과 가해자의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의 변화를 촉진해 대한민국이 범죄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7-13 16:12:24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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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무위험지표금리 상품거래 활성화…"추정 금리 개발 추진"

한국예탁결제원이 한국무위험지표금리(KOFR·코퍼) 금융상품 거래 활성화를 위해 관련 시장 조성을 위한 금리 개발을 추진한다. 예탁원은 13일 여의도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KOFR OIS(오버나이트 인덱스 스왑)시장 형성에 필요한 KOFR OIS 추정 금리 커브(수익률 곡선)와 KOFR 현물상품 출시를 위해 필요한 텀(Term) KOFR 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KOFR는 한국형 무위험지표금리(RFR)다. 무위험지표금리는 무위험 투자로부터 기대할 수 있는 이론적 이자율로, 신용 및 유동성 위험이 배제된 상태에서 평균 자금 조달 비용을 뜻한다. 지난 2012년 담합 사건 이후 폐지된 리보(Libor·런던 은행 간 금리)를 대체하기 위해 영국과 미국 등은 무위험지표금리를 개발해 왔다. 국내에서도 예탁원이 지난 2021년부터 국채·통안증권을 담보로 하는 익일물 환매조건부채권(RP) 금리를 사용해 산출한 KOFR를 공시하고 있다. 이후 KOFR를 활용한 상장지수펀드(ETF)가 일부 출시됐으나 KOFR 기반 파생상품거래는 부진한 상황이다. 지난해 3월 한국거래소에 KOFR 3개월 선물이 상장됐으나 거래 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리 기반 파생상품은 금리스와프(IRS)와 OIS로 나뉘는데, IRS는 변동금리를 결정하는 데 91일물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를 사용하고 OIS는 무위험지표금리를 활용한다. 무위험지표금리는 파생상품의 준거 금리로 사용하기 위해 개발됐지만 해외와는 달리 한국엔 OIS시장 자체가 형성되지 않아 예탁원이 금융공학·통계적 모형으로 추정하는 가상의 OIS 금리(OIS 추정 금리 커브)를 개발했다. 이는 OIS 시장 조성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종혁 예탁원 KOFR 기획팀장은 "CD 금리를 기반으로 하는 IRS시장에 익숙하다 보니 현재까지 국내 OIS 시장은 형성이 되지 않고 있다"며 "다만 국내 시장 참여자들도 해외와 마찬가지로 OIS 시장 존재의 필요성과 OIS 금리 커브가 가치 평가에 적합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예탁원은 무위험지표금리의 성격을 지니면서 CD와 같이 기간 금리가 사전에 결정돼 미래 예측이 가능한 금리가 있으면 좋겠다는 시장 요구를 반영해 텀 KOFR를 개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유가증권평가기관 NICE피앤아이와 컨설팅 계약을 체결하고, 관련 컨설팅을 10월 말까지 진행한다. 예탁원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은 예탁원 중심으로 금융당국과 유관기관, 업계, 학계 등과 지속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라며 "업계와 긴밀히 소통하며 시장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7-13 16:11:22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