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부산대, 글로컬대학 본지정 위한 '혁신 TF' 본격 가동

대학과 지역의 동반 성장을 이끌 '글로컬대학30' 예비 지정 대학에 선정된 부산대학교가 본지정을 위한 설명회를 지난달 31일 오후 교내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본지정 준비를 위해 학내 구성원 협의체인 'PNU(부산대학교) 혁신 TF'의 출범을 알리고, 글로컬대학 본지정 선정을 위한 추진 방향 및 세부 내용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대는 부산교육대학교와 통합을 골자로 한 글로컬대학30 혁신기획서를 제출, 지난 7월 교육부가 발표한 예비 지정 대학(15개)으로 최종 선정된 바 있다. 부산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부산대가 예비 지정 대학에 선정됐으며, 예비 지정된 대학은 오는 10월 6일까지 대학 구성원의 합의와 소통을 바탕으로 지방자치단체 및 지역 산업체와 협력해 마련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대학 내 광역지자체(부산시)를 통해 교육부에 제출해야 한다. 이날 회의에는 TF를 통해 대학 혁신을 주도할 부산대 교원·직원·학생 등 90여 명이 참석해 대학 비전, 혁신 방향, 소관 과제 등에 대한 설명과 앞으로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공식 출범·운영을 알린 PNU 혁신 TF는 혁신 전략별로 4개의 분과로 운영되며, 부산대 차정인 총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교육부총장·대외협력부총장·의무부총장이 분과위원장을 맡아 글로컬대학의 전략 방향을 논의한다. 또 부산대는 이날 PNU 혁신 TF 출범에 앞서, 글로컬대학 본지정을 위한 부산 글로컬대학 추진 관계 기관들이 모인 글로컬대학 혁신 확대 TF를 지난 7월 27일 교내 본관에서 부산대, 부산교대, 부산시, 부산시교육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각 기관들은 글로컬대학 추진 실행계획서 작성을 위한 기관별 책임과 역할 이행에 대해 논의하고, 기관별로 긴밀하게 소통해 본지정 실행계획서를 완성해 나가기로 했다. 글로컬대학 최종 실행계획서는 참여 기관이 연합돼 있는 이 글로컬대학 혁신 확대 TF에서 확정할 예정이다. 부산대는 앞으로 본지정을 위한 실행계획 수립을 위해 부산시 등 지자체와의 협의, 연계 기관 간 혁신과제 추진, 학내 의견 수렴 절차 등을 거쳐 구체적인 혁신 방안을 글로컬대학 실행계획서에 담아 본지정을 통과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3-08-01 16:58:1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동아대 창업지원단, ‘유니콘 기업 혁신투어’ 개최

동아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유니콘 기업 혁신투어(스타트업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기 창업 기업들에 '아기 유니콘 기업(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 가치 1000억 원 미만 비상장사)'의 창업 유관 기관 현장 방문을 통한 최고 경영자(CEO) 경영 철학·운영 방식·아이템 현실화 등 경험 기회를 제공해 유니콘 기업(기업 가치 10억 달러 이상, 설립한 지 10년 이하 스타트업) 발돋움 계기 마련을 위해 운영됐다. 부산 중구의 의넥스세라(아기 유니콘 기업)와 해운대구 센텀기술창업타운(CENTAP)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특강과 토크 콘서트로 구성, 동아대 지원 기업 10개 사와 유관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강연자로 나선 박세광 넥스세라 대표와 정순영 부사장은 프로그램에 참가한 초기 창업 기업들 아기 유니콘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었던 다양한 노하우와 기업 운영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전해 호응을 얻었다. 남병혁 부산테크노파크 팀장은 센텀기술창업타운(CENTAP) 부산 빅데이터 혁신센터, 가명 정보 활용 지원센터, 입주공간 등 초기 창업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소개했다. 또 초기 창업자들과의 토크 콘서트를 통해 부산테크노파크에서 운영하는 지원 사업 등을 소개하고 기업 애로 사항을 멘토링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가한 장상기 딥브레인 대표는 "직접 아기 유니콘 기업과 유관기관을 방문해 다양한 창업 인프라를 경험하고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최정주 동아대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행사가 지원 기업들이 유니콘 기업으로 한발짝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대 창업지원단은 '2023년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을 비롯해 해이노폴리스캠퍼스, BI 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원 사업으로 초기 창업자를 지원하고 있다.

2023-08-01 16:58:0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선거법 개정 무산 與野 서로 남탓 "이견 못 좁혀" VS "김도읍 월권"

여야가 1일 헌법재판소에서 위헌으로 판단한 공직선거법 개정 처리 시한(7월 31일)을 넘긴 것에 대해 서로 상대방 탓을 하며 공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법안 처리 지연에 김도읍 법제사법위원장이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비판한 반면,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사실관계를 왜곡했다고 주장했다. 헌재는 지난해 7월 현행 선거법이 선기일 180일 전부터 현수막과 그 밖의 광고물 설치 및 벽보 게시·인터넷 배부 등을 금지한 조항을 문제 삼으며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다. 이에 국회 정개특위는 180일 기간을 120일로 줄이는 개정안을 만들어 법사위에 회부했다. 하지만 여야 법사위원의 대립 끝에 선거법 개정안 처리는 무산됐다. 여당은 집회 허용이원 30인 인원 제한과 특정 '향우회·종친회·동창회·단합대회·야유회' 5개단체 제한 규정을 문제 삼았다. 덩달아 선거 현수막, 광고물 등 관련 개정도 무산됐다. 이에 당장 이달부터 누구나 선거 현수막을 내걸 수 있게 됐다. 민주당 법제사법위원회 위원과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앞서 밝힌 바와 같이 국회에서는 공직선거법 개정안 마련을 위해 소관상임위인 정개특위에서 총 23개 법안에 대해 2달여 숙의 끝에 합의안을 마련한 바 있다. 사실상 여야 합의안 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그런데 이런 민주적 결단이 김도읍 법사위원장의 독단과 월권에 가로막히고 말았다. 김 위원장은 법사위에서 세번에 걸쳐 논의를 지연시킨 것도 모자라 27일 본회의를 앞둔 마지막 회의때에는 민주당 의원들이 기다리는 정회시간에 점심 식사를 하겠다고 가버림으로써, 위원장으로서의 책무를 저버리고 대기중인 민주당 법사위원들을 황당하게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여야 이견이 없는 부분이라도 통과시키자는 민주당의 간곡한 제안 또한 무시해버렸다"며 "김 위원장은 본인이 스스로 '법사위 의사결정은 전적으로 위원장 본인이 하는 것'이라고 위원장의 권위를 과시해왔다. 이제 그 책임을 질 시간"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국민의힘 지도부와 김 위원장에게 ▲사태 책임 인정과 대국민 사과 ▲8월 국회에서 선거법 개정안 처리 ▲법사위 정상화 등을 요구했다. 국민의힘 법제사법위원회 위원들도 입장문을 내고 법안 심의 과정에서 문제점이 발견됐고, 논의 끝 이견을 좁히지 못했을 뿐이지 김 위원장의 독단과 월권 탓은 아니라고 강조햇다. 이들은 "선거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금지하는 집회나 모임의 인원을 30명으로 제한하는 규정과 관련해 기준의 모호성과 법체계의 정합성에 대한 문제 제기가 있었고, 헌재의 결정 취지에 부합하는지 여부 등을 두고 위원들 사이에 치열한 논의가 진행됐으며, 결국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마무리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여야는 개정 시한을 지키기 위해 최대한 협의를 진행하였으나 법사위 본연의 체계, 자구심사 과정에서 여러 위원들의 이견이 노출됐기 때문에 무작정 법안 심의를 마무리할 수 없었다"며 "이러한 연유로 처리되지 못한 법률안을 두고, 국민의힘이 책임을 져야 한다는 서영교 의원의 주장이나 민주당의 주장은 사실관계를 왜곡하고, 법사위가 법안심사를 제대로 하지 말라는 것으로서 명백한 월권이자 직권남용이며, 갑질 행태라고 볼 수밖에 없다"고 반박했다. 또한 "정치적 유불리만 계산하며 온갖 거짓말로 입만 열면 뻔뻔하게 가짜뉴스를 떠벌이는 서영교 의원과 민주당 의원들에게 강력하게 경고한다. 거짓선동, 괴담정치, 남탓정치를 즉각 중단하고, 제발 국민에 대한 도리만이라도 제대로 챙기기를 바란다"면서 "결국 공직선거법 개정은 처리되지 못했지만, 해당 조항이 실효되더라도 다른 규제 조항들이 있어 무분별한 선거운동이 벌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아울러 국민의힘 법사위원 일동은 입법 공백 사태를 최소화하기 위해 공직선거법 개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2023-08-01 16:40:31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아주대 연구팀, 차세대 무기물 소재 안정적 제어 길 열어

국내 연구진이 차세대 소재 중 하나로 주목받아온 페로브스카이트 산화물 이종구조에서 전도성을 제어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을 발견했다. 이에 웨어러블 기기나 신개념 디스플레이 등의 차세대 반도체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주대학교(총장 최기주)는 1일 이형우 물리학과·대학원 에너지시스템학과 교수팀이 페로브스카이트 산화물 이종구조에서 빛과 물을 활용해 전도성을 가역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 내용은 'LaAlO3/SrTiO3 이종구조 내 2차원 전자가스의 가역적 광 변환(Reversible Photo-modulation of Two-dimensional Electron gas in LaAlO3/SrTiO3 Heterostructures)'이라는 논문으로 국제 학술지 '나노 레터스(Nano Letters)' 7월호에 온라인 게재됐다. 이형우 교수가 교신저자로 연구를 주도했고, 엄기태 성균관대 연구교수와 김성규 세종대 교수가 연구에 함께 참여했다. 아주대 연구팀은 단결정 페로브스카이트 산화물 이종구조 내 전자가스의 전도도를 UV 빛(자외선)을 이용해 점진적으로 증가시키고, 더 나아가 표면처리를 통해 변화된 전도도를 원상복귀 시킬 수 있음을 입증해 내는 데 성공했다. UV 노출 시간에 따라 전자가스의 지속적 광전도성 레벨이 단계적으로 증가하고, 이종구조 중 란타늄 알루미네이트(LaAlO3) 표면이 물에 노출될 경우 전도도는 처음의 값으로 복원됐다. 이에 페로브스카이트 산화물 이종구조의 전도성을 가역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았다. 연구팀은 실험을 통해 란타늄 알루미네이트(LaAlO3) 표면이 물에 노출될 경우, 표면에 붙어있던 수소 이온이 제거되고, 이는 경계면의 산소 공공(Oxygen vacancy) 결함의 이온상태에 변화를 유도한다는 점을 확인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지속적 광전도성 현상이 제거됨을 이론적·실험적으로 입증했다. 이형우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제안한 페로브스카이트 산화물 이종구조의 가역적 제어 기술은 완전히 새로운 패러다임을 요구하는 차세대 반도체의 개발에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며 "해당 물질이 투명하고 얇다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이러한 특성을 기반으로 한 웨어러블 기기나 스마트 윈도우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에의 적용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8-01 16:38:29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함양군, 빠르고 정확한 토양 검정 위해 분석 장비 보강

함양군 농업기술센터는 더 정확한 토양 검정과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해 종합검정실에 최첨단 분석 장비를 보강했다. 이번에 새로 보강한 분석 장비는 토양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양이온 및 미량 중금속 함량을 측정하기 위한 장비로, 미량의 시료를 빠르고 더 정확하게 측정 및 분석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 인증, GAP 인증을 위한 토양 검정과 농산물의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농가에서 의뢰한 농지의 토양을 검정해 결과에 따라 비료 사용 처방, 석회 및 퇴비 사용의 필요 유무 등 땅의 영양 상태를 분석해 필요한 비료의 성분과 양을 알려주는 토양 검정도 이뤄진다. 토양 검정 의뢰 방법은 500g정도 채취한 토양 시료를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과나 종합검정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시료 제출 시에 필지 주소, 재배 작물, 분석 목적 등 경작지 정보를 작성하면 더 빠르게 토양 검정이 이뤄진다. 분석까지는 2주 정도 걸리며 결과는 이메일, 직접 수령, 우편 등 원하는 방법을 선택해 받아볼 수 있다. 한편 함양군 농업기술센터는 최근까지 1500여건의 토양 검정을 통해 농가들에게 도움을 줬고, 올해 말까지 3000여건의 토양을 분석할 계획이다.

2023-08-01 16:35:2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한국외대-HD현대, GRC커리어멘토링 개최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정운)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본부장 김민정)는 지난 달 26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 R&D센터(이하 'GRC')에서 한국외대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 GRC커리어멘토링을 HD현대와 공동으로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HD현대 GRC커리어멘토링은 현직에 재직 중인 한국외대 동문 선배들이 멘토로 참여해 채용 정보 및 실무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9회차 멘토링에는 한국외대 학생 총 153명이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이날 멘토링에는 김태성 한국외대 부총장, 김민정 학생·인재개발처장과 조영철 HD현대 HD현대사이트솔루션 대표이사 사장이 참석했다. HD현대는 이번 멘토링에서 학생 편의를 위해 버스 및 점심 식사를 지원하고, 기념품을 제공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생은 "동문 선배들이 프로그램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더 와닿았고, HD현대가 한국외대 학생들에게 관심이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김민정 한국외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한국외대와 HD현대는 지난 달 5일 외국어·글로벌 특화 인력 채용 활성화 및 글로벌 역량 강화 지원 체계 확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라며 "이번 GRC커리어멘토링은 한국외대와 HD현대가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8-01 16:35:27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울주군, ‘2035 울주군 경관계획(안) 주민공청회’ 개최

울산 울주군이 1일 군청 문수홀에서 관계 전문가와 주민,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35 울주군 경관계획(안)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관계획(안)은 2017년 수립된 계획에 이은 두 번째 경관계획으로, 2035년을 목표로 경관 정책의 변화를 반영한 계획이다. 2017년도 수립된 경관계획의 행정 운영 사항을 반영한 중점 경관관리구역 수정을 비롯해 울주군 전역을 대상으로 한 색채 가이드라인을 제안, 주민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경관 계획 수립에 주안점을 뒀다. 이날 공청회는 '사람이 행복한 도시 다색다함 울주'의 경관 미래상 제시와 함께 경관계획 정비안 발표, 전문가 토론, 주민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주민 설문 조사를 통한 경관자원 조사, 중점경관관리구역 구역 조정 및 색채 경관계획, 경관 사업 및 주민 참여 방안 등 내용을 공유하며 의견을 나눴다. 울주군은 앞으로 울주군의회 의견 청취 및 경관심의, 울산시 경관위원회 심의, 최종보고회를 거쳐 오는 11월 용역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순걸 군수는 "새롭게 수립되는 이번 경관계획이 울주군 과거와 미래 경관을 잇는 디딤돌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주민 여러분께서 들려주신 소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앞으로 내실 있는 경관관리 지침이 수립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1 16:34:3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완도군, '제20회 장보고배 비치발리볼 대회' 성료

'제20회 장보고배 전국 남녀 비치발리볼 대회'가 지난 7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전국 비치발리볼 동호인 63개 팀, 약 600여 명이 참가했고 동호인들은 남·여 클럽부, 장년부, 시니어부로 나눠 열띤 경기를 펼치며 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추억을 선사했다. 김현철 부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해변에만 부여하는 국제 인증인 블루 플래그를 5년 연속 획득하고 여름 휴양지로 최고인 신지 명사십리에서 대회가 열려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동호인들 간 결속을 다지고 화합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대회 결과는 남자 클럽부 1위는 제로콜라팀, 2위는 JNJ팀, 3위는 리멤버팀이, 여자 클럽부 1위에는 목포클럽팀, 2위는 퀸사이다팀, 3위는 쌍암클럽팀이 차지했다. 장년부는 1위 드리박아팀, 2위는 드리밀어팀, 공동 3위는 전복광어팀과 신세계팀이 차지했으며, 시니어부 1위는 우리행님팀, 2위는 위레츠고B팀, 공동 3위 장보고클럽, 레츠고A 팀이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 외에 특별상은 최장거리 참가팀인 논산시 배구어머니단이, 최다 참가 팀은 영암군 배구협회가 수상했다. 한편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은 친환경 안전 해수욕장에 부여되는 국제 인증인 '블루 플래그'를 5년 연속 선정된 명품 해수욕장이다. 또한 해양기후를 활용한 노르딕워킹, 해변 필라테스, 해변 명상 등 기후 치유 프로그램과 인체 오감을 활용한 문화치유 프로그램과 더불어 카약, 패들 보드 등 수상 레저스포츠 무료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2023-08-01 16:33:31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 국제선 활성화 속도… 코로나 이전 수요 회복

김해국제공항 국제선은 8월 성수기를 맞아 코로나19 여파로 급감했던 여객 수요가 본격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에 따르면 올해 7월 국제선 이용객 수(출발+도착)는 57만명으로 최다 여객을 기록했던 2019년 같은 달(83만명) 대비 69% 수준이다. 월별 여객 수가 50만명대를 기록한 것은 코로나19 여파로 급감했던 2020년 2월 이후 3년 6개월만이다. 이번 8월 하계 성수기(8월 1~15일, 15일간) 동안 김해공항을 이용하는 예상 승객은 58만 8000명(국내 30만 6000명, 국제 28만 2000명)으로 2019년(73만 8000명) 대비 80% 수준이며, 8월 13일에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일평균 최다인 4만명을 기록할 전망이다. 특히 8월 말 싱가포르항공의 김해-싱가포르노선 운항 재개를 시작으로 대한항공, 제주항공의 일본, 태국 등 주요 인기노선의 신규 취항 및 증편 운항이 예정돼 있어 김해공항 국제선 정상화가 더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공항은 이 기간 공항 이용객 증가에 따른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신분 확인, 보안 검색 및 주차안내 요원 등을 추가 배치하고 간부급 특별 근무도 실시할 계획이다.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 남창희 공항장은 "이번 하계 성수기 기간에 김해공항을 이용하는 여행객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여름 휴가철 김해공항 주차장 및 출발 대합실의 혼잡이 예상되므로, 공항 방문 시 가급적 경전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국제선의 경우 3시간가량 여유 있게 도착할 것"을 당부했다.

2023-08-01 16:29:5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