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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관리감독자 대상 안전 간담회 실시

시흥도시공사(사장 정동선, 이하 공사)는 중대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리감독자 대상 안전 간담회를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순차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매년 증가하고 있는 산업재해 은폐·축소사례를 미연에 방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공사 체육·환경·교통복지처장 및 소속 관리감독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내용은 ▲도급·용역·위탁사업 안전 및 보건확보에 관한 사항 ▲안전사고 보고체계 개선 계획 안내 ▲재난 채널(카카오워크) 활성화 방안 ▲폭염대비 사업장 탄력운영 ▲공공기관 에너지 사용 합리화 추진에 대한 규정 준수 등으로 열띤 토론과 참석자 간 의견교류가 이루어졌다. 토론을 바탕으로 시설보수 비정형작업 시 소속 근로자 및 수급인 근로자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을 강화하고, 안전사고 발생 시 보고체계를 개선하는 등 도출된 문제점을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정동선 사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안전에 대한 시민의 관심이 높아진 상황으로, 관리감독자가 근로자의 안전·보건을 확보하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면서, "사업장 안전관리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관리감독자들에게 당부했다.

2023-08-07 14:53:2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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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체육회, e-스포츠 체험 강좌 개최

오산시체육회(회장 권병규)는 지난 4일 관내 중학생 40명을 대상으로 'e-스포츠 체험 강좌'를 개최했다. 2023 오산 학교 스포츠클럽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날 강좌에서는 오산대학교 e-스포츠학과 김성락 학과장과 소병균 교수 등 교수진이 직접 e-스포츠 산업의 발전과 전망에 대해 강의했다. 또 2023년 황저우아시안게임 e-스포츠 종목 국가대표를 양성한 교수 및 코치진이 직접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종목의 기본기 강연부터 5:5 대전진행, 옵저버 체험 등의 강좌도 진행했다. 오산 학교 스포츠클럽 활성화 지원 사업은 2018년부터 시작돼 학생들 스스로 원하는 종목의 스포츠클럽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및 견학 프로그램, 용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게임뿐만 아니라 게임해설 및 옵저버 체험, 방송 장비 조작 등 다양한 실습을 할 수 있어서 아이들이 e-스포츠 산업 전반을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산업으로 성장한 e스포츠의 무한한 가능성을 알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권병규 오산시체육회장은 "e-스포츠는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종목으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는 등 무궁한 발전 가능성이 있다"며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들이 보다 다양하게 e-스포츠를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체육회는 오산학교스포츠클럽 e-스포츠대회를 8월 28일~31일(온라인예선), 9월 3일(오프라인 4강, 결승전)에 진행할 예정이다.

2023-08-07 14:53: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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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TF 구성해 잼버리 참가자 지원에 만전

유정복 인천시장이 세계잼버리대회에서 조기 퇴영해 인천에 오는 일부 참가국 스카우트들을 위해 전담팀(TF) 구성 등 지원에 만전을 다할 것을 특별지시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은 7일 오전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대회에서 조기 퇴영해 인천에 오는 일부 참가국 스카우트 지원을 위한 전담팀(TF) 구성과 문화·관광·체험행사 등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긴급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계스카우트잼버리대회는 지난 8월 1일부터 8월 12일까지 전라북도 부안군 새만금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데, 전 세계 153개국 42,593명이 참가하고 있다. 최근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일부 참가국이 대회 조기 퇴영을 결정하고 있는 가운데, 인천에는 이날 현재 영국에서 온 참가자 1,060명이 관내 호텔 등에 체류 중이고 앞으로도 순차적으로 인천으로 올 예정이다. 인천시는 국제행사인 잼버리 대회의 일정을 고려해 잼버리 조직위원회와의 충분한 사전 협의를 거쳐 각 참가국이 참여를 원할 경우 다양한 인천여행 코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문화·역사·평화·힐링·감동을 테마로 문화 체험과 야외 액티비티, 씨티투어 등이 포함된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 볼거리가 있는 당일 코스와 일정의 여유가 있는 참가팀들을 위한 1박 2일, 3박 4일 코스까지 다양한 일정을 준비해 참가국들이 개별 일정에 맞춰 참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모든 관광 일정은 참여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해 특별한 시간과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유정복 시장은 "국가 행사를 저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잼버리 행사가 잘 마무리 되도록 관련 부서가 최선을 다해 협조해 달라"며 "해외 통역 자원봉사자, 관광 가이드 등 인력지원을 비롯해 숙소에는 상비약 구비, 의료지원단을 파견해 건강체크 등 의료지원"하고 "대원들이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숙박은 물론 인천을 경험할 수 있는 문화·관광·체험행사 등을 마련해 달라"고 지시했다.

2023-08-07 14:53: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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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최초 화물차용 수소충전소 문 열어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8월 4일 중구 신흥동3가에 위치한 내트럭 하우스 인천사업소 내 내트럭인천 수소충전소의 준공식을 가졌다. 충전소는 시범운영을 거쳐 8월 14일부터 상업 운영을 개시할 예정이다. 내트럭인천 수소충전소는 화물차 수소충전소로 지난 2021년 수송 분야 수소경제 활성화 추진으로 11톤급 대형 수소화물차 도입 추진을 위한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정부와 인천시가 국비 40억 원, 시비 17억 원 등 총 57억 원을 투자해 구축했다. 인천 최초의 대용량 화물차용 수소충전소로 상업 운전 개시는 수소 기반의 물류 네트워크 운영의 첫 출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내트럭인천 수소충전소는 120kg/h급 대용량 수소충전소로 하루 40대의 대형 수소화물차를 충전할 수 있고, 수소 승용차는 시간당 24대를 충전할 수 있어 인천지역 수소차 운전자의 충전 편의 향상도 기대된다. 인천시는 그동안 친환경 수소모빌리티 선도적 전환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지난 2021년 수소화물차 시범사업으로 보급한 수소화물차 3대를 시작으로 올해도 수소화물차 3대, 수소버스 136대의 예산을 확보해 수소상용차 보급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화물차용 수소충전소 상업 운전 시작과 액화수소충전소 준공으로 2024년부터는 수소화물차를 포함한 수소상용차의 보급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3년 기준, 수소화물차를 신규 구매하면 4억5천만 원을 수소버스는 3억에서 3억5천만 원을 국비와 시비로 지원한다. 수소전기차 구매와 관련한 사항은 인천시 홈페이지나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자세한 지원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박광근 시 에너지산업과장은 "인천시는 수소산업 선도도시이자 항만과 산업·물류단지를 가진 거점 도시로 액화수소생산과 상용차 충전이 가능한 수소충전소 구축을 통해 수송 분야의 수소 모빌리티 전환을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8-07 14:52: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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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어르신 위생교육 실시

창원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창원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는 6~7월까지 센터 등록 사회복지시설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위생교육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손을 깨끗이 씻어요'를 주제로 진행한 이번 교육은 여름철 덥고 습한 날씨로 인해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시기에 감염병과 식중독을 예방하는 올바른 손 씻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특히 함께 해보는 6가지 손 씻기 동작과 잘 씻어지지 않는 손 부위 색칠해보기 등의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위생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들은 "손을 씻을 때 잘 씻기지 않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앞으로는 이번 교육에서 배운 방법대로 손을 씻어볼 것"이라고 전했다. 문혜경 창원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센터장(창원대 식품영양학과 교수)은 "코로나 엔데믹으로 대면교육이 다시 활성화되고 있어 이번 위생교육 이후로도 지속적인 사회복지시설 교육 및 상담을 진행해 위생과 영양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노인·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의 급식안전 지원에 관한 법률' 제5조에 근거해 식약처와 지자체가 함께하는 국책사업으로 창원시는 창원대(창원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위탁받아 2022년 7월 경남 최초로 운영 중이다. 관내 영양사가 없는 50인 이하의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전문 영양사의 맞춤형 식단 제공, 대상별 방문교육, 위생·안전·영양관리를 위한 순회방문, 영양상담, 교육자료 및 물품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2023-08-07 14:52: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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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드론산업 최강자는 고양시, 미래먹거리 확보 총력 !”

고양시가 드론·UAM(도심항공교통) 분야에서 속속 성과를 드러내며 미래 항공 모빌리티 산업 중심지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8월 말 개관하는 고양드론앵커센터를 중심으로 드론인프라를 확대하고 UAM 실증과 연계한 UAM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모빌리티산업 혁신 거점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드론·UAM 분야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인 만큼 고양드론앵커센터 개관을 통해 드론산업 통합플랫폼을 구축하고 UAM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고양시를 드론?UAM산업의 중심지로 집중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드론산업 통합플랫폼 고양드론앵커센터…개관준비'착착' 국내 유일 드론 전문시설인 고양드론앵커센터가 8월 말 화전동에 문을 연다. 화전동 183-33에 위치한 고양드론앵커센터는 총 156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약 4,524㎡, 지하 1층, 지상 3층의 규모로 조성됐다. 실내비행장, 드론 연구개발 센터, 드론기업 입주공간 등으로 구성돼 고양시 드론산업의 핵심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고양드론앵커센터 내 실내비행장은 약 1,864㎡ 면적으로 국내 최대 규모다. 날씨에 상관없이 실내에서 드론 경기와 교육, 기업 시제품 테스트 등을 진행할 수 있다. 센터 내 교육·연구시설에는 드론 관련 기업 입주를 위한 사무공간과 연구시설, 드론 운용성 평가센터, 라이브스튜디오 등이 조성돼 산학연 협력사업, 주요 공모사업 등을 추진한다. 고양드론앵커센터에서는 지난 2월 선정된 'K-디지털 플랫폼 공모사업'과 연계해 기초 드론 기술, 드론 제작, SW코딩 교육 등 드론 인재 양성도 진행된다. 5년간 국비 30억원으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드론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며 고양산업진흥원이 K-디지털 플랫폼 지원단으로 참여한다. 고양드론앵커센터 개관식은 오는 8월 30일 개최될 계획이다. 개관식에는 입주예정 기업, 관련 기관과 함께 시민들이 참여해 '고양시 드론영상 공모전'수상자를 시상하는 등 특별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드론으로 고양시 명소를 담는 드론영상공모전은 오는 18일까지 접수가 진행 중이다. ◆지역맞춤 드론실증, 대덕드론비행장 운영 등 드론산업 기반 '탄탄' 고양시는 스마트모빌리티를 경제자유구역 5대 핵심추진전략으로 삼고 드론산업 육성 기반을 탄탄히 다져오고 있다. 시는 지난 2020년과 2022년 국토부 주관 드론실증도시 사업에 두 차례 선정됐다. 국비 약 20억원을 지원받아 노후건물 진단, 창릉천 환경 모니터링, 농경지 스마트 방제 등 지역 특성에 맞춘 드론실증서비스를 운영했다. 2021년 개장한 고양대덕드론비행장은 지난해 경기북부 최초로 TS한국교통안전공단 주관 상설실기시험장에 선정됐다. 주2회 드론실기시험을 진행해 드론자격증 취득을 위해 멀리까지 이동해야 했던 시민들의 불편을 덜고 기업들의 테스트베드로도 활용되고 있다. SK텔레콤, 한국항공대학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TS한국교통안전공단, 육군 제1750부대 등과 드론 · UAM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해 산·학·연·군·관을 아우르는 협력체계도 구축하고 있다. 드론산업 확산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7월에는 (사)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주최한"2023년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드론산업 확산 디지털 혁신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오는 2024년에는 킨텍스에서 제1회 미래형 모빌리티 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드론 · UAM을 비롯한 미래 산업 육성을 위한 전시관, 컨퍼런스, 드론경진대회, 체험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UAM 팀코리아에 참여중인 기업 컨소시엄 특별관과 드론·UAM 소부장(소재, 부품, 장비) 세션별 전시관도 운영해 드론산업 저변을 넓힐 계획이다. ◆킨텍스 인근 UAM(도심항공교통)실증 대상지 선정…UAM클러스터 기반 마련 지난 5월 국토교통부는 서울, 인천시와 함께 고양시를 K-UAM 수도권 실증노선지역으로 확정 발표했다. 국토교통부는 2025년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를 목표로 민·관협동으로 'UAM 팀코리아'를 꾸려 'K-UAM 그랜드챌린지'를 추진하고 있다. 고양시는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수도권 도심에서 UAM을 실증하는 2단계 실증노선지로 선정돼 2024년까지 킨텍스 인근 1만8천㎡ 부지에 UAM 이착륙장(버티포트) 조성을 지원한다. 2025년에는 국토교통부에서 킨텍스~김포공항간(14km) UAM 수도권 실증을 진행하게 된다. 시는 지난해 12월 '고양시 UAM클러스터 조성 타당성 조사 및 계획 수립 용역'을 완료했다. 용역 결과 고양시는 수도권 및 주요 공항과 인접해 입지적으로 타 도시와 연결이 용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UAM클러스터가 조성되면 킨텍스 인근 CJ라이브시티 등과 연계해 연간 약 3000만명 방문객 유치, 약 10조원의 생산 및 부가가치 유발효과, 약 3만명의 고용유발효과 창출이 예상된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UAM 실증과 연계해 'UAM클러스터' 구축 기반을 마련하고 기체 제작, 항공정비, 데이터 분석, 관제센터 구축 등 UAM산업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킨텍스 인근 지역에는 UAM 기업을 집적화하고 화전·창릉 지역에는 드론앵커센터를 스마트모빌리티 지원 거점으로 삼아 고양시에 경기북부 최대의 드론?UAM산업 밸리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7 14:51:4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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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공동주택 건축물 안전관리 빈틈없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최근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 부실시공 아파트 붕괴 사고와 관련해 현재 지역 내 건축 중인 신축 아파트 및 노후 건축물에 대해 특별점검 및 관리강화에 나섰다. 국토부 사고조사위 조사결과 문제의 아파트 구조는 무량판구조로 량(粱 대들보) 없이 기둥만으로 콘크리트 천정(슬래브)을 지지하는 구조로서 설계, 시공, 감리 등 전반적인 부실로 인한 사고였다고 밝혀진 만큼, 고흥군에서는 이와 같은 사고가 일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현재 건설 공사 중에 있는 민간 공동주택 아파트 2개소에 대해서는 콘크리트 강도 및 양생 기준을 철저히 준수토록 공사감리 및 시공사에 지시하고 있으며, 지난 7월 전남도와 민·관 합동(4명)으로 신축 아파트(2개소) 시공·감리 등 공사 전반에 대해 안전 점검 결과 특별한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고흥 관내 준공 후 입주 완료한 아파트 3개소와 신축 중인 아파트 지하 주차장은 무량판구조가 아닌 라멘구조(보와 기둥을 통한 하중 전달구조)이다. 고흥군은 건축물관리법 제13조에 의거 다중이용 건축물, 공동주택 등 사용승인 후 5년이 지난 시점부터 3년마다 정기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공동주택지원 조례에 따라 20세대 이상은 공용 시설보수와 안전 점검을 20세대 이하는 안전 점검을 지원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건축물 전반에 대하여 설계부터 시공 및 감리에 이르기까지 부실로 인한 사고가 일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확인 행정이 필수적이라며, 군민이 불안해하는 안전사고가 없도록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8-07 14:51:26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