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밀양시, 농업생산 기반시설 정비에 218억원 투입

밀양시는 농업용지의 가치를 높이고 농업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올해 수리시설 개보수, 기계화경작로 확포장, 소규모 배수개선사업, 농업기반시설 자체사업에 218억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2023년 사업별 투자내역을 살펴보면 수리시설개보수 4곳 68억원으로 밀양승수로, 파서지구, 다원지구, 판곡지구가 대상이다. 그중 밀양승수로 수리시설개보수사업의 경우 총사업비 76억원이며, 2020~2024년까지 5년에 걸쳐 시행하는 연차사업으로 내년 준공 예정이다. 기계화경작로 확포장사업은 경지정리지구 내 주요 경작로를 확장하는 사업이다. 기계화 영농 촉진과 농업생산성 향상으로 농민들의 만족도가 높아 매년 10억원씩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양동지구, 조음지구, 내진지구, 성만지구 4곳으로 농번기 이후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소규모 배수개선사업은 농경지 상습침수구역을 대상으로 재해예방 및 영농환경개선을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인산지구의 경우 총사업비 25억원 중 올해 12억을 투입해 마무리 중에 있다. 신규사업인 삼태지구는 총사업비 30억원으로 올해 실시설계를 완료한 후 내년부터 2025년까지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 활성지구와 고정지구는 2024년 신규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경남도에 사업신청을 완료했다. 특히 밀양시 자체사업의 경우 당초예산으로 56곳에 45억원을 편성하고 영농기 이전에 대부분의 사업을 완료해 주민들의 호응이 높다. 또한 시는 초도순시 및 읍면동 주민건의사항 등을 대상으로 1회 추경 시 13건 16억원, 2회 추경 시 51건 65억원을 추가 편성해 현재 설계 중이며, 농번기 이후 사업을 조속히 시행해 주민숙원 해소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곽재만 지역개발과장은 "농업생산 기반시설 확충을 통한 영농환경 개선을 위해 수리시설 개보수, 기계화경작로 확포장, 소규모 배수개선사업 등 내년도 신규사업 추진을 위한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8-07 14:55:2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의령군, 2023 의령 향토음식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작년 대회에서 의령특산물인 망개잎과 표고버섯을 이용해 밥을 짓고, 의령 한우와 메추리알로 떡갈비와 달걀 반찬을 만들어 한 상 거한 음식을 내놓은 '망개꽃도락'은 큰 화제를 모았다. 염장한 망개잎이 아닌 생(生)망개잎을 이용한 밥 짓기로 화제성은 물론이고 맛·영양까지도 모두 잡아 영예의 대상을 받은 '망개꽃도락'은 의령의 맛을 가장 잘 구현한 '천상의 맛'으로 두고두고 회자되고 있다. 의령군은 의령 향토음식의 우수성을 알리고, 의령의 농특산물을 주재료로 외식판매 가능한 다양한 레시피를 발굴하여 상품화하기 위해 의령 향토음식 경연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군은 7일부터 '2023 의령 향토음식 전국요리 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2023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 기간 중 10월 7일 서동생활공원 주무대에서 개최될 이번 대회는 '리치푸드(Rich Food), 한상을 차리다'라는 주제로 의령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주메뉴 1종을 한상차림으로 제출하여야 한다. 대한민국 거주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이달 31일까지 의령군 누리집에서 양식을 받아 우편 및 방문 또는 인터넷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을 위한 20팀이 선정된다. 본선은 오디션 경연방식으로 음식의 완성도, 전문성, 대중성 등 지역을 대표하는 향토음식의 가능성을 평가하여 시상한다. 상금 총 1200만 원 규모로 대상에게는 경상남도지사상과 상금 180만 원이 수여된다. 군 관계자는 "전국적인 요리경연대회를 통해 의령군의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음식을 발굴해 대중화하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고 말했다.

2023-08-07 14:54:3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상국립대 창업지원단, 한국혁신센터 워싱턴 D.C.와 MOU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지원단과 미국 한국혁신센터 워싱턴D.C.(KIC-DC; Korea Innovation Center Washington D.C.)는 지난 3일 KIC-DC 센터에서 경상국립대 글로벌 창업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상호교류 및 협력 등을 위하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서 양 기관은 ▲글로벌 기업가정신 교육 및 연구 협력 ▲글로벌 창업 인재육성 ▲글로벌 창업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상호교류 등을 약속했다. KIC-DC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부형 창업기업 육성 기관으로, 과학기술 분야에서의 국제적 협력을 통해 기술창업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기술 사업화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경상국립대가 육성하는 지역 내 예비-초기-도약 각 창업단계 기업들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성공적인 해외시장 진출 지원체계 마련에 서로 협력하게 된다. 경상국립대 정재우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상국립대 특성화 분야인 우주항공기계, 바이오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창업기업들이 성공적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협약 취지를 밝혔다. KIC-DC의 류시훈 센터장은 "경상국립대를 비롯한 국내 대학들의 우수한 연구성과와 미 동부에 특화된 산업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한 국내 창업기업들의 글로벌화를 위해 그간 KIC가 축적해 온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상국립대는 2023년 창업중심대학사업과 그린스타트업타운 조성사업, 창업교육혁신 선도대학 사업이 연이어 선정돼 동남권 창업거점이 되기 위한 창업지원체계 고도화에 힘을 쏟고 있다.

2023-08-07 14:54:3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통영시, 통영예술학교 설립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

통영시는 지난 4일 시청 강당에서 (가칭)통영예술학교 설립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예술학교 설립은 민선8기 시장 공약사항인 '국보급 문화예술인 양성' 실천을 위한 장기적인 세부 실천 과제로 지난해 8월 문화예술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발굴됐다. 박경리, 윤이상, 전혁림 등 국보급 문화예술인들의 예맥을 전승하고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예술인재 양성 거점을 확보하고자 하는 지역민들의 염원을 담아 본 용역을 추진하게 됐다. 본 용역을 통해 사업의 타당성 검토하고 그 결과에 따라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천영기 통영시장을 비롯해 지역 문화예술단체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영시의 인구, 산업구조 등 제반 여건 및 문제점, 향후 예술학교 설립 추진계획 및 과정을 보고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보고회에 참석한 시의원 및 문화예술인들은 통영예술학교는 지역 문화예술계의 숙원으로 그 설립에 대한 기대가 크다는 소감과 함께 ▲학령인구 감소를 고려한 초·중·고 교과과정 통합 방안 ▲예술학교 전문 교육 분야 선정 ▲통영의 고유 문화·예술적 특색 반영 필요성 ▲수요예측, 성공 및 실패사례 분석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오늘 제시된 방안들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용역 결과에 반하고, 글로벌 문화예술인의 필수 소양인 외국어 능력, 문화이해력, 인성교육도 교과 과정에 포함겠다"며 "학교설립은 속도감보다는 장기적으로 검토해야할 사업으로 용역과정에서 간담회를 여러 차례 개최해 지역 문화예술인들과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등 심사숙고해가며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는 국보급 문화예술인 양성 이행을 위해 문화예술인 창작활동 지원사업 및 교류지원사업,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T-콘텐츠 활성화 사업'으로 추진하는 '2023 통영영화제'를 오는 10월에 진행할 계획이다.

2023-08-07 14:54:1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양평군, 농막 개발행위허가 운영기준 변경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양평군 도시계획 조례가 2023년 7월 7일부로 일부개정 되면서 제15조가 삭제됐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농막을 농지에 설치할 경우 농업용 시설로 판단해 농지전용 절차 미이행을 양평군 도시계획 조례 제15조(허가를 받지 아니하여도 되는 경미한 행위)를 근거로 농막에 대해서 개발행위를 득하지 아니하고 가설건축물 축조신고만으로 처리되고 있었다. 올해부터는 양평군 도시계획 조례 제15조가 삭제됨에 따라 농막을 설치하고자 하는 주민들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53조의거 농막 설치는 가설건축물 축조신고 대상에 해당하는 건축물이므로 개발행위허가를 득해야 하므로 측량 및 설계도서 작성에 따른 경제적 부담 가중으로 주민 불만이 예상된다. 이에 양평군청 허가1과에서는 주민 불만을 일부 해소하고자 토지의 형질변경 등 사업계획이 없는 단순히 농막만 설치하는 경우에 한해 개발행위 허가 처리 없이 가설건축물 축조신고만으로 처리할 계획이다. 김진애 허가1과장은 "도시계획 조례 제15조의 삭제 따른 농막 신고 처리 방안에 대해서 직원들의 업무 연찬과 민원 대행업체 홍보를 통해 주민 불만이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7 14:53:4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양평군,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8월 7일부터 9월 30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이후 10월 한달 간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동물등록제는 동물보호법에 의거 동물보호와 유실·유기방지 등을 위해 반려견의 정보를 시·군·구청에 등록하도록 하는 제도로, 월령 2개월 이상인 개 중 주택·준주택에서 기르거나 주택·준주택 외의 장소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개는 반드시 동물등록을 해야 한다. 동물 미등록 시 60만원 이하, 변경된 등록정보를 10일 또는 30일 이내 신고하지 않은 경우, 4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나 자진신고 기간 운영을 통해 미등록 및 변경사항 미신고에 대한 단속을 일시 중지하고 과태료를 면제해 소유자의 자발적 등록을 유도하고자 한다. 한편 양평군은 내장형 무선식별장치 동물등록비용을 지원하는 '동물등록제 비용 지원사업'도 함께 시행하고 있어 소유자는 자진신고 기간 내 마리 당 1만원의 수수료를 내고 (마리당 2만원 지원) 반려동물의 동물등록을 할 수 있다. 신동호 축산과장은 "반려견 등록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므로 반려견을 등록하지 않은 반려인이라면 이번 자진신고 기간에 반드시 반려견을 등록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07 14:53:36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