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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담빛청소년문화의집, 첫 청소년 수련 활동 인증제 프로그램 선정

담양군 담빛청소년문화의집은 개관 이래 첫 번째로 청소년 수련활동 인증제 프로그램으로 메타버스 VR 창의아트 '부캐월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청소년이 안전하고 유익한 청소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일정기준에 따라 심사하여 프로그램을 인증하는 청소년 정책 분야의 국가인증제도이다. '부캐월드'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4차 산업기술인 VR(가상현실)을 이용한 예술작품을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8월 9일, 8월 16일 총 2회기로 진행되며 참여 청소년은 담빛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카카오채널에서 비대면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담양군은 최근 디지털 전환 등 4차 산업 시대에 발맞춰 다양화된 청소년 수요를 반영한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며 "청소년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기 위한 활동 프로그램 확대 및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담빛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건전한 놀이문화 형성을 위한 문화복합공간으로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및 청소년들에게 탁구, 포켓볼, 댄스실, 100종의 DVD 보유, 코인노래방, 30여 종의 보드게임, 도서실 등 다양한 시설,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3-08-07 14:51:0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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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안전한 도시 조성… 인프라 개선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시민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교통·도로 등 다양한 도시 인프라 개선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에 시는 균열과 파손으로 상태가 불량한 도로 230m 구간, 노후 보도 70m 구간 정비 등 화도읍 차산초등학교 앞 도로 공사에 1억 2천만 원을 투입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8월 착공해 오는 9월 말에 공사를 완료한다. 또한 교통사고가 잦은 진접읍 장현사거리에 ▲바닥신호등 ▲교통섬 정비 ▲차량 유도선 정비, 차도 재포장 ▲무단횡단 금지시설 등 교통안전 시설 설치로 1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8월 중 착공해 오는 12월 준공할 계획이며 천마산군립공원 노후 탐방로 구간 2개소에 약 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데크(92m), 목 계단(약 150개) 등을 재설치할 계획으로 9월 착공해 오는 11월 정비를 완료한다. 아울러 시는 평내동에 위치한 궁집의 편의시설 개선으로 약 6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면적 4,274㎡, 지하 2층~지상 1층 규모로 주차장 106면을 설치하며, 8월 중 착공해 2025년 4월 준공돼 지상은 문화유산 공간 등으로 조성된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남양주시가 누구나 살고 싶은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공직자들과 함께 노력해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3-08-07 14:50:57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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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하반기 120억원 소상공인 자금 지원

창원특례시는 하반기 120억 원 융자 규모의 소상공인 자금을 지원한다. 시는 소비 위축 및 경기 침체 장기화로 위기에 내몰린 소상공인을 위해 경영안정 또는 창업자금을 업체당 최대 5000만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주고, 1년간 연 2.5%의 이자를 보전해준다. 사업자등록 후 6개월 이상 영업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한 경영자금과 6개월 이내 영업 소상공인의 창업자금으로 나뉘며 금융·보험업, 사치 향락적 소비·투기 업종, 휴·폐업, 지방세 체납이 있는 업체, 중소기업 자금 지원받은 업체는 제외된다. 상환 방법은 1년 만기 일시 상환 또는 1년 거치 4년 분할 상환이다. 신청은 14일부터 자금소진 시까지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예약시스템에서 예약을 먼저하고, 보증심사 후 발급받은 보증서를 가지고 경남은행, 농협 등 관내 협약 금융기관(43개소)에서 대출을 받으면 된다. 홍남표 시장은 "경기침체 장기화로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책을 지속 마련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경남신용보증재단에 총 20억 원의 출연금을 지원했고, 상반기에만 관내 소상공인 358업체에 119억 원을 융자 지원했다.

2023-08-07 14:50: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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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국가중요농업유산 보성 차 체험 큰 인기

보성군이 10개 다원과 연계해 추진하는 '국가중요농업유산 보성 차 체험'이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국가중요농업유산 보성 차 체험'은 지난 4월부터 4개월 동안 10개교 1,658명 학생이 참여했으며, 8월부터 오는 11월까지 17개교 1,790명의 관내 유치원, 초·중·고등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보성군은 다양한 차 체험을 통해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1호로 등재된 '보성 전통차 농업 시스템'을 홍보하고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과 차 마시는 습관을 돕고자 보성교육지원청에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2020년부터 전라남도 보성교육지원청의 정규 교육 과정으로 편성돼 학생들에게 ▲다도·제다 교육, ▲녹차 초콜릿 만들기, ▲녹차 치약 만들기, ▲떡차 만들기, ▲녹차 시루떡 만들기 등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체험에 참여한 김 모 학생은 "차 문화를 체험하며 힐링할 수 있는 이색 프로그램으로 타 지역 학생들에게도 적극 추천한다."라며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관리되고 있는 보성 전통 차 농업은 우리가 이어가야 할 지역 유산이므로 함께 관심을 가지고 지켜가자!"라고 말했다. 보성군 관계자는 "본 사업은 미래의 꿈나무인 청소년들에게 '보성 전통차 농업 시스템'을 알리고 직접 만든 차를 맛보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국가중요농업유산의 보전 가치를 드높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연계해 보성 차와 관련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3-08-07 14:49:0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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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전담반 구성 등 말라리아 총력 대응 나선다

파주시는 질병관리청 말라리아 매개모기 감시사업에서 삼일열 말라리아 원충이 검출되어 지난 3일 전국에 말라리아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전담반을 구성해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이번 삼일열 말라리아 원충이 확인된 감시소는 관내 조산리 지역이며, 7월 9~15일 사이 채집된 것으로 전년도 대비 9주, 2021년 대비 4주 빠르게 검출됐다. 시는 말라리아 원충이 검출된 조산리 지역이 속해있는 장단면 전체 가구(318곳)와 매개모기 흡혈원 역할을 하는 축사 5곳에 말라리아 매개모기 포집을 위한 유문등(모기포집기)을 가동하고, 주변 풀숲 살충제 잔류 처리 등 방제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말라리아 환자의 조기 발견을 위해 '우리동네 말라리아 진단기관'을 기존 35곳에서 44곳으로 확대 운영(시 누리집에서 확인)하고, 약국 165곳에 말라리아 홍보용 포스터와 약봉투를 제작해 배부했다. 말라리아는 대표적인 모기매개 질환 중 하나로, 파주시를 포함한 휴전선 접경지역(인천, 경기, 강원북부지역)에서 5~10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모기에 물린 후 발열, 오한, 두통, 구토 등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 48시간 주기로 나타나며 잠복기는 7일에서 최대 1년까지로 모기에 물린 후 오랜 기간 지난 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아울러, 말라리아는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게 최선의 예방법이며 가장 중요하다. 예방법으로는 ▲야간활동 자제 ▲야외 활동 시 밝은색의 긴 옷 착용 ▲기피제, 살충제 사용 ▲방충망 정비 ▲집주변 모기서식지 제거 등이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말라리아 의심증상(발열, 오한, 두통)이 있다면 즉시 가까운 의료기관이나 보건소(무료)를 방문해 검사를 받는 게 중요하다"라며, "시민의 건강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 활동과 환자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8-07 14:48:3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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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4년 주민참여예산사업 "내 손으로 직접 선정해 주세요!"

대구광역시는 2024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선정을 위한 시민투표를 오는 8월 8일부터 8월 25일까지 실시하며,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투표와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가능한 현장투표로 진행된다. '24년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총 규모는 170억 원이며, 사업분야는 ▲시정참여형(80억 원) ▲청년참여형(10억 원) ▲구·군참여형(40억 원) ▲읍·면·동참여형(40억 원)이다. 지난 2월 20일부터 4월 3일까지 43일간 공개 모집한 주민제안사업을 사업담당 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투표 대상 사업으로 선정했으며, 이번 시민투표를 통해 2024년 주민참여예산사업이 최종 결정된다. 투표는 온라인과 현장투표 두 가지 방법으로 진행되며 대구시민 누구나 투표를 할 수 있다. 다만, 대구시 산하 공무원 및 산하 출연·투자기관에 종사하는 사람은 투표에 참여할 수 없다. 온라인 투표의 경우, 시정참여형 사업과 우수사업은 8월 8일부터 8월 25일까지, 청소년 참여예산사업은 8월 8일부터 8월 18일까지 대구시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에 접속해 본인인증 후 투표할 수 있다. 현장투표는 시정참여형 사업에 대해 8월 8일부터 8월 18일까지 시, 구·군 민원실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현장투표소에서 실시되며, 사업목록 확인 후 선택한 사업을 투표용지(OMR카드)에 표기해 투표함에 투입하면 된다. 한편 오는 9월 1일 대구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 열리는 대구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에서는 ▲시정·청년참여형 사업 및 청소년참여예산사업 최종선정 ▲'22년~'23년 주민참여예산 우수사업 최종선정 ▲구·군참여형 및 읍·면·동참여형 사업 운영 결과보고 및 승인 등을 하게 되며, 최종 선정된 사업은 의회 예산심의를 통해 '24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김종한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주민참여예산은 시민이 예산 편성 전과정에 직접 참여해 대구시 예산을 손수 만들어가는 제도다"며, "시민들이 필요로 하고 유익한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3-08-07 14:48:10 김상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