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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실감콘텐츠 인재양성 교육 ‘첫선’

광주시가 미래 실감콘텐츠 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융합인재 교육과정을 시범 운영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첨단 실감콘텐츠 분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융합인재 교육과정 'GCC(Global Content Creative) 아카데미'(가칭)의 본격 운영에 앞서 일반인과 관련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예비 인재들을 대상으로 입문강의 12강을 제작해 온라인으로 시범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 강의 주제는 '버추얼스튜디오 활용 및 운영'이다. 버추얼(Virtual) 스튜디오란 대형 엘이디(LED)스크린을 활용, 실시간으로 실제 환경과 유사한 그래픽을 연출할 수 있는 스튜디오를 뜻한다.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에 구축돼 있는 최첨단 가상제작스튜디오(VX, MX, MR)가 이에 해당한다. 주요 내용은 버추얼스튜디오 화면·장비의 실무 활용사례와 실제 혹은 가상을 배경으로 한 영상을 스튜디오 스크린에 시현한 채 촬영하는 기법(버추얼프로덕션) 등 콘텐츠 제작의 모든 과정을 개괄적으로 소개한다. 강사진은 현장에서 요구되는 최신 기술과 노하우를 갖춘 현장경력 10년 이상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걸그룹 '에스파' 가상아바타 등 영상 시각특수효과(VFX)·인공지능(AI) 가상인물·리얼타임콘텐츠를 제작하는 수도권 실감 분야 선도기업 ㈜자이언트스텝의 실무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번 강의는 'GCC 아카데미' 시범운영 누리집에서 회원 가입후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후속 온라인 강의는 연말부터 3개 분야(실감, 애니/웹툰, 게임) 총 300개 강좌가 순차적으로 해당 누리집에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GCC 아카데미'의 오프라인 교육과정은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교육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2024년 1분기 개강을 목표로, 기존 문화콘텐츠 분야에 최신 기술이 가미된 첨단실감콘텐츠 중·고급 인재양성 커리큘럼이 약 7개월 과정으로 운영된다. 기본과정·중고급과정·메이커톤(평가), 팀프로젝트(실무) 등으로 이뤄진 오프라인 과정에 이어 수도권·지역 콘텐츠기업과 협업한 기업프로젝트(인턴십) 과정을 운영, 교육 수료생들의 취·창업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광주 인공지능사관학교'를 최초 기획한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추진한다. 광주의 인공지능 전문 인재양성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노하우를 통해 실감콘텐츠 분야 명품 강사진 및 커리큘럼을 준비 중이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지역 실감콘텐츠 산업 생태계의 저변 확대를 위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했다"며 "지역 산업 실무인력 공급의 미스매칭을 우선 해소하는 등 광주 G-콘텐츠가 현재 급성장 중인 실감콘텐츠 분야를 주도하는 아이콘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7 14:37:2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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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2023 대학수업지원 프로젝트 공모

부산테크노파크는 오는 16일까지 '2023 지역현안해결 대학수업지원 프로젝트' 공모를 진행한다. 2023 지역현안해결 대학수업지원 프로젝트는 대학의 전공수업을 활용해 지역현안에 대해 토론하고 해결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사업으로, 지역 대학의 교수와 교수연구팀이 대학생과 함께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그동안 진행한 프로젝트 중 동아대(하수도공학)의 '괴정천 환경개선을 위한 픽토그램 및 부비트랙 설치 방안'은 사하구 정책으로 반영됐고, 동서대(AI기반 패션스마트 리테일)의 '부산지역 패션 소상공인 매장 체질개선 프로젝트'에서는 학생들 아이디어로 'AI기반 패션 스마트미러'를 지역기업과 공동 개발했다. 동아대(OSS개발) 수업의 '공공데이터 분석 활용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들은 산업통자원부 공모전에 참가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휩쓸었다. 지난해에는 6개 대학, 8개 수업(프로젝트)에 580명의 학생이 참여해 지역사회 현안발굴과 해결에 나섰다. ▲공공데이터기반 분석 컴포넌트개발, 물순환도시부산(동아대) ▲수산물기반 제품 개발(동의대) ▲소상공인 대상 밀키트 개발(대동대) ▲유아교재 제작, 영도구 복지프로그램 개발(고신대) ▲수리모델링으로 감염병 예측(부산대) ▲자외선을 활용한 녹조현상 정화(부경대) 등이다. 프로젝트 신청은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이며, 지역 대학에서 한학기(2023년도 2학기) 수업을 진행하는 대학 교수가 신청할 수 있다. 부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부산테크노파크 지산학협력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부산테크노파크 원광해 지산학협력센터장은 "지역인재 유출방지와 지역정주가 필요한 시점에서 본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관심환기를 통해 지역사회의 애향심 향상과, 작은 아이디어이지만 정책화 가능성도 보려고 한다"고 전했다.

2023-08-07 14:37: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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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과 함께 합시다. 세계잼버리 대회 참가자들

안동시가 세계잼버리 대회 참가자를 위한 세계유산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에 참가자 부담을 덜기 위해 권기창 시장은 지역 대학과 머리를 맞대고 무료 숙박 지원을 협의하고 긴급 시설 점검에 나서기도 했다. 방학을 맞아 대학 기숙사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6일 오전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각국 잼버리 참가자 모집 방안을 논의하고 본격 유치에 들어갔다. 이미 400여 명의 잼버리 참가자들과 안동 방문을 논의 중이다. 현재 호주와 참가여부를 타진 중이며,성사시 320명이 안동을 찾게 된다. 이와 함께 체코, 루마니아, 우루과이 청소년도 올 예정이다.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안동 방문 등 지금껏 영국 인연을 바탕으로 영국대사관과도 긴밀해 접촉 중이다. 안동시는 참가자들을 위한 탄력적인 관광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한국정신문화의 도시 안동은 예로부터 손님을 정중히 대접하는 접빈객의 문화가 전하는 곳이다. 안동시는 세계 각국에서 한국을 찾은 청소년에게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도시 안동의 관광과 문화, 음식을 선보이며 K-전통의 진수를 체험하게 할 계획이다. 하회선유줄불놀이, 하회별신굿탈놀이 등 각종 행사를 무료로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된 '월영야행' 행사 시설을 그대로 남겨둔 채 가용한 프로그램을 활용한다. 그간 야영 생활로 지친 청소년들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무료 숙소를 제공해 심신의 힐링도 도모할 계획이다. 안동대학교, 안동과학대학교, 가톨릭상지대학교와 협력해 1700명 규모의 숙박 장소를 마련한다. 이와 함께 인문정신연수원, 선비문화수련원, 안동시청소년수련원 등도 가동한다. 5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안동국제컨벤션센터의 모든 시설도 개방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안동에 머무는 대회 참가자들을 위해 지역 병원과 연계해 의사, 간호사를 급파, 현장 의료진료소를 꾸려 온열질환자 예방 등 폭염 상황에도 적극 대처하기로 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세계 각국의 청소년들에게 가장 한국적인 도시 안동의 맛과 멋과 흥을 제대로 선보여 가장 매력적인 국제적인 관광지로 거듭나겠다"며 "무엇보다 안동시 역량을 총동원해 한국을 찾은 손님들이 숙박과 식사 등에 불편함이 없이 건강하게 여정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7 14:36:53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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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다문화·탈북학생 대상 진로 캠프 개최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8일과 9일 1박 2일간 양산 에덴밸리 리조트에서 초등학교 5·6학년, 중·고생 등 다문화·탈북학생 43명을 대상으로 '2023학년도 글로벌 꿈키움 진로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직업탐색, 진로 체험을 통해 다문화·탈북학생의 미래 설계 역량을 키워주기 위한 것이다. 부산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이주 배경에 맞는 진로 코칭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 학생들은 우리나라로 이주한 인물 가운데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역할 모델을 찾아보는 등 자기 주도적인 진로 디자인 시간을 갖는다. 이들은 '손바닥 필름 영화제'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 직업을 구상해 보고, 이를 위해 실현할 구체적인 노력을 영상으로 만들어 발표한다. 이어 AR, VR 등을 활용해 가상공간에서 다양한 직업군을 체험하고, 팀별 아이디어를 가상의 3D 공간에서 직접 구현하는 활동도 펼친다. 박지훈 시교육청 교육정책과장은 "이번 캠프는 다문화·탈북학생의 자기 이해와 계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 역량과 강점을 계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8-07 14:36: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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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관광문화재단, ‘남해로ON’ 구독 서비스 시작

남해관광문화재단이 고객 맞춤형 구독경제 정착을 위해 구독회원 1만 명을 목표로 하는 뉴스레터형 구독 온라인 서비스 '남해로 ON' 채널을 운영한다. 남해관광문화재단에 따르면, 급변하는 관광시장에서 트렌드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특화 상품을 기획하고, 타깃 시장별 유효한 메시지 전달을 위해 온라인 구독경제 개념을 도입한 남해로 ON 여행 구독서비스 채널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역관광추진조직(DMO)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남해로 ON 사업은 여행을 매개로 지역과 관광객의 관계를 형성하여 체류기간 증대 및 재방문 유도에 초점을 맞추고, 지역 인구감소 문제 해결과 생활인구 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남해로 ON 구독 플랫폼에 가입한 회원을 대상으로 매월 2회(격주) 남해여행의 진한 정보를 담은 소식지를 카카오톡 메시지와 이메일을 통해 발송되며, 웹진 형태의 소식지에는 지역민 인터뷰를 기반으로 현지인들만 알 수 있는 남해여행 매력을 발굴하고 추천된 관광지와 음식점 등 인터넷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알찬 정보가 소개된다. 가장 눈에 띠는 것은 다양한 혜택이 가득한 '디지털 관광주민증'이다. 구독 회원을 대상으로 발급되는 관광주민증에는 여행사진 무료인화, 피크닉 소품 대여 등의 편의혜택과 더불어 지역 관광사업체의 각종 할인을 받아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올 하반기에는 구독회원만을 위한 전용상품도 출시된다. 상품의 핵심은 '사람도서관' 컨셉을 적용하여 남해 로컬인들이 진행하는 반나절 투어 형태의 상품을 기획 중에 있다. 지역민과 함께 캠핑 스토브 만들기, 밤낚시 투어, 천문 별자리 관측 등의 이색적인 상품이 운영될 예정이다. 남해와 인연을 맺고 나만의 독특한 남해여행을 계획하고 있거나 이 같은 혜택과 정보를 받아보기 위해서는 남해로 ON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회원가입과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신청하면 된다. 남해관광문화재단 조영호 본부장은 "관광을 통한 생활인구 유입 증대는 지역과 관광객의 긍정적인 교환관계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중요한 정책이슈가 될 것"이라며 "지역민과 관광객을 연결할 수 있는 알찬 혜택과 서비스로 고객 맞춤형 구독경제 정책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3-08-07 14:36: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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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함께하는 뮤직 캠프

청송군은 지난 8월 지난 1~4일 청송 세계지질공원 일원에서 '2023 청송 지오 뮤직캠프'를 개최했다. 6회째를 맞이한 행사는 관내 학생들에게는 문화적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관외 학생들에게는 국제적 가치를 지닌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홍보를 위해 기획됐다. 이번 캠프의 참여 학생들은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등 악기 연주 개인 지도를 받는 음악 교육을 비롯해 지질공원 해설사와 함께하는 지질명소 탐방 및 교육, 청송백자 만들기 체험을 통해 청송 세계지질공원의 지질학적 가치와 자연환경 보전에 대한 중요성을 체험했다. 캠프 마지막 날인 4일에는 참여 학생 전체가 하나의 하모니를 만들어내는 '청송 지오 뮤직캠프 음악회'를 통해 캠프 기간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함과 동시에, 협동의 즐거움과 중요성을 되새겼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지오 뮤직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또래 친구들과 어울려 음악을 배우고, 지질교육을 통해 자연환경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7 14:36:21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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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조생종 원황 햇배 본격 출하 시작

물 맑은 섬진강변의 사질양토에서 재배된 달달하고 아삭한 하동 햇배가 본격적으로 출하하기 시작했다. 하동군은 하동배 주산지인 하동읍 만지 일원에서 최근 조생종인 원황배 수확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햇배 수확시기는 예년과 비슷하며, 올 초 개화기 저온 피해로 인해 예년보다 크기가 작은 편이지만, 최근 일조량이 회복되면서 당도가 높아졌고 식감이 우수하다. 만지 일원에서는 행수·원황배에 이어 황금·화산배, 추석 제수·선물용으로 많이 사용되는 신고·신화배 등 10여 품목의 배가 10월 하순까지 차례로 출하된다. 하동배는 물 빠짐이 좋은 섬진강변의 사질양토에서 재배돼 석세포가 적은 대신 육질이 연하고 아삭하며 당도가 높고 과즙이 많아 시원한 맛이 일품이다. 90여년의 재배역사를 자랑하는 하동배는 육지에서 배꽃이 가장 먼저 피는 만큼 수확시기도 빨라 다른 주산지 배와 경쟁력에서 앞서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고품질의 우리 품종을 지속적으로 도입해 품종에 따라 수확시기를 달리하는 하동배는 지금부터 10월 하순까지 다양한 종의 신선한 햇배를 출하해 소비자 만족도가 높고 좋은 품질을 자랑해 호주·동남아 등지로 수출되고 있다. 이러한 우수한 품질의 하동배는 하동배영농조합법인 하동읍 만지마을 배밭 일대와 화심리 국도변에 설치된 하동배 직판장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류도경 하동배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잦은 이상기상을 극복하고 힘들게 키워낸 배로 예년보다 모양이 좋지는 않지만 당도가 높고 식감이 좋아 먹어보면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8-07 14:36: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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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병원, PNUYH-Boi 공동실험실·홈페이지 오픈

양산부산대병원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바이오·의료기술 분야에서 새로운 도약을 이루고자 바이오코어퍼실리티구축사업을 수행 중인 '바이오코어오픈이노베이션사업단(PNUYH-Boi)'의 공동실험실 및 홈페이지 오픈식을 가졌다. 오픈식에는 유학선 연구책임자, 사업단 연구원, 공동연구개발기관 대표 및 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 공동실험실은 양산부산대병원 내에 의생명창의연구동 2층에 위치하며, 다양한 바이오 의료기술 연구를 위한 최신 장비와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공동연구개발기관 연구자들이 더욱 효과적이고 혁신적인 연구를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오픈된 홈페이지를 통해 바이오코어오픈이노베이션사업단의 소식, 공동연구개발기관 정보, 연구 서비스, 연구장비 등 양산부산대병원 바이오코어퍼실리티구축사업에 대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연구 서비스는 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이용 가능하며 현재 연구 서비스 플랫폼을 더 활성화하기 위해 기술조사를 통한 인프라 구축 중에 있다. 이번 홈페이지 오픈으로 국내외 바이오 의료기술 분야의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킹 및 협력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학선 사업단장은 "양산부산대병원은 바이오·의료기술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이뤄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된 기업이 바이오코어퍼실리티사업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지원하며 양산부산대병원 주관으로 수행중인 바이오코어퍼실리티구축사업은 사업기간 7년, 총사업비 108억 원 규모의 사업으로 사업기간 동안 창업5년 이내 기업 중 10개 기업을 선정하여 지원하는 사업이다. 1단계 선정기업은 ▲다람 ▲스템덴 ▲젠라이프 ▲테라노비스 ▲하이셀텍 으로 5개사가 선정됐으며, 양산부산대병원은 창업자들의 효율적인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장비·시설, 교육·멘토링 등을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 이어 바이오·의료기술 연구를 위해 살아있는 실험동물의 생체 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세포 수준 변화를 영상으로 획득할 수 있는 5억 원 상당의 실시간 공초점/이광자 생체 현미경을 신규로 구축하여 연구자들이 첨단 장비를 보다 쉽게 활용하고 연구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1단계 선정기업 5곳이 사업 종료(2022년 10월~ 2025년 9월) 후 2단계 사업 수행을 위해 신규 5개 기업을 재선정할 예정이다.

2023-08-07 14:35:5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