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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31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31일 목요일 [쥐띠] 36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이니. 48년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서는 성공을 할 수 없다. 60년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72년 지혜는 부족해도 근면 성실한 태도로 극복. 84년 고집을 세우면 가족도 외면을. [소띠] 37년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가 있을 수 있다. 49년 청산유수(靑山流水)도 노력에 의한 것. 61년 자식의 잘못은 내가 해결해야 한다. 73년 두드리면 문이 열린다. 85년 만남은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행동하면 된다. [호랑이띠] 38년 들고 나는 시기가 따로 있으니 현명하게 결정. 50년 연륜이 때로는 고맙기도 하다. 62년 부자는 그림의 떡이 아니니 공부를. 74년 기회는 다시 오기 어렵다. 86년 작은 실수로 큰 둑이 무너지니 매사에 잘 살펴라. [토끼띠] 39년 멀리서 찾아온 친척이 근심을 가져온다. 51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선망의 대상일 뿐. 63년 행운이 뜬구름이 아니지만 노력도 수반되어야. 75년 논에 물들어 오니 기회가 온다. 87년 주변 사람과 돈 벌 계획을. [용띠] 40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 52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64년 지인을 잘 관리해야 후회하지 않는다. 76년 버틸 수 있다면 아직 희망이 있는 것. 88년 과욕이 지나치니 남들도 생각해야 한다. [뱀띠] 41년 남에게 준 상처는 나에게 고스란히 돌아온다. 53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 65년 광기와 천재성 사이의 거리는 성공으로만 측정. 77년 칭찬에 일희일비하지 말자. 89년 상대를 배려해 주면 자신의 조력자가 된다. [말띠] 42년 말은 하기 쉬워도 주워 담을 수 없으니 조심하자. 54년 공을 나누어 가져야 복이 들어온다. 66년 희망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 아니겠는가. 78년 고기는 씹어야 맛이 난다. 90년 며칠 전부터의 수고로움에 보답 있다. [양띠] 43년 열흘 가는 꽃이 없으니 자만하지 마라. 55년 뒤돌아보지 말고 전진하라. 67년 내용보다 포장이 중요할 때도 있다. 79년 머리는 혼란스러워도 일은 잘 진행된다. 91년 인연에는 지성감천(至誠感天)이니 소신을 갖도록. [원숭이띠] 44년 입이 경솔하니 주변이 시끄러워진다. 56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는 법이다. 68년 매매 시에 도장 찍을 일에 신중. 80년 구름이 하늘을 가리니 일을 늦추라. 92년 남의 물건에 눈독들이다 지출만 늘어난다. [닭띠] 45년 태양은 항상 그 자리에 떠 있으니 희망을 잊지 말도록. 57년 가랑비에 옷 젖으니 지출을 주의. 69년 어항 속 물고기처럼 답답한 하루. 81년 숫자 1, 보라색이 오늘 행운을 준다. 93년 여행길에 나서면 건강이 염려된다. [개띠] 46년 내키지 않는 술자리에 참석했다가 낭패를 당할 수. 58년 경험자나 윗사람의 충고를 따르자. 70년 사랑하며 사는 것이 가장 큰 행복. 82년 마음이 더 아프게 된다. 94년 이별수의 외로움보다 잊혀져버리는 것이 안타깝다. [돼지띠] 47년 자식 자랑에 입에 침이 마를 지경. 59년 뜻밖의 좋은 일이 생긴다. 71년 강을 건넜다고 배를 소홀히 해서는 낭패를 당한다. 83년 언쟁에 휘말리면 본전 찾기 힘들다. 95년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으니 사람 무시하지 말자.

2023-08-31 04:00:2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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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인천공항공사, 'ESG 경영 실천 공동 선언식' 개최

인천국제공항공는 항공산업 분야 중소기업들과 'ESG 경영 공동 실천'을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30일 송도 오크우드호텔에서 공사의 ESG 역량강화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들과 함께 'ESG 경영 실천 공동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언식에서 참석자들은 ▲친환경 경영 실천▲지속가능한 성장 도모▲투명·건전한 지배구조 확립 등 ESG경영 확산을 공동 협력과 실천 의지를 다졌다. 공사의 ESG 역량강화 지원 사업은 항공산업 분야 중소기업들이 자체적으로 ESG 경영 대응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사는 참가기업들과 ESG 공동실천의지를 다지기 위해 이번 선언식 행사를 진행했다. ESG 역량강화 지원 사업을 위해 공사는 지난해 12월 항공우주산학융합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항공산업분야 중소기업 20개사를 선정해 ESG 경영 심층진단 등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참여기업들은 지난 3월부터 진행된 ESG 경영진단·컨설팅을 통해 발굴된 총 408건의 맞춤형 개선과제를 실천하며 근로환경 개선과 안전 위해요소 제거 등 다양한 분야에서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또 공사는 오는 10월 참여기업 실무자를 대상으로 ▲ESG 영역별 실무교육 및 우수사례 벤치마킹 ▲효과적인 공시 대응 및 ESG성과보고서 작성교육 등 ESG경영의 실행력 제고를 위해 필요한 내재화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공동 선언식이 항공산업 분야에서 ESG 가치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항공 산업을 구성하는 국내 중소기업들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3-08-30 18:16:1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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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수소 사업 현대차로 집중…현대모비스 전동화 부품 경쟁력 강화

현대자동차그룹이 수소 사업 역량을 한 곳에 모으기 위해 현대모비스의 수소 산업을 현대차로 집결시킨다. 현대모비스는 전동화 부품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집중할 방침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 관련 사업을 현대차 산하로 이관하는 조직개편을 검토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에서는 현대차가 넥쏘와 엑시언트 트럭, 일렉시티·유니버스 버스 등 수소연료전지차 생산을 담당하고 있으며 해외에 연료전지 시스템 생산기지를 구축 중이다. 또 수소 생태계를 선도하기 위해 음식물 쓰레기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활용해 청정수소를 생산하는 기술 개발에 나선다. 수소 충전 인프라 확대 등도 추진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수소로 전기에너지를 생성하는 핵심 부품인 연료전지 스택, 연료전지 시스템과 전기동력 시스템을 결합한 파워트레인 연료전지 통합 모듈(PFC), 연료전지 시스템·수소저장 시스템·전력 변환 장치를 일체형으로 결합한 연료전지 파워팩 등을 생산한다. 또 배터리 시스템(BSA)과 PE시스템(동력전달시스템) 등 전동화 핵심 부품도 개발, 생산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현대차는 그룹 내 분산된 수소연료전지 역량을 통합하고, 현대모비스는 전동화 사업에 역량을 집중해 양사의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취지"라며 "아직 검토 중인 사안으로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고 말했다.

2023-08-30 17:55:3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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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통합위, '모두가 소중한, 자살없는 사회' 실현 위한 정책 제안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자살 위기극복 특위'가 약 100일간의 활동을 통해 '모두가 소중한, 자살 없는 사회'를 목표로 자살 유발 및 유해 환경 개선 등 3개 분야, 8개 주요 정책 제안을 도출했다. 특위는 30일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성과보고 회의를 열고 정책 제안을 최종 발표했다. 국민통합위에 따르면 특위는 지난 2월 16일 출범 이후, 주 1회의 정례회의와 공론화, 현장방문 및 부처협의 등을 추진했다. 특위는 지난 8월 25일 열린 국민통합위 성과보고회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에게 특위의 제안을 보고했으며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특위 논의 내용과 결과 등을 각 부처의 중장기 계획과 국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것을 지시한 바 있다. 특위는 이날 성과보고 회의를 통해 ▲자살 유발 및 유해 환경 개선 ▲실효성 있는 자살예방 정책 강화 ▲과학적 자살예방 정책 기반 마련 등 3개 분야 주요 정책 제안을 발표했다. 먼저, 자살 유발 및 유해 환경 개선을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인식개선을 추진하고, 온라인 자살 유발·유해 정보 차단, 자살 유발·유해 영상물 유통 방지 정책을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또, 실효성 있는 자살예방 정책 강화와 관련 경제취약군을 대상으로 자살 방지 대책 강화하고, 청소년과 청년들의 자살예방 대책 강화,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자살 예방을 위한 연계·협력 강화를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과학적 자살예방 정책 기반 마련을 위해서는 신속한 자살예방 서비스 및 대응체계 확립하고, 자살예방 데이터 연계·통합 활용을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특위는 이를 위해 현장에서 신속한 대응과 촘촘한 지원(구조)이 가능하도록 부처별(대상별)로 산재돼 있는 자살예방 상담·신고 번호를 '하나의 기억하기 쉬운 세 자리 통합번호' 통합·연계하는 시스템 구축을 제안했다. 구체적인 세 자리 통합번호는 관계부처와 협의해 조속히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제적 취약계층을 비롯한 자살 고위험군의 선제적인 정책 대응이 가능한 데이터 기반 예측 시스템인 '자살예측모형' 개발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자살 관련 데이터의 연계·통합분석이 전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특위는 논의 전 과정에 거쳐 자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사회·문화적 인식 전환을 위해 자살을 개인의 문제로 범주화할 수 있는 '극단적 선택' 표현을 제한하도록 '자살보도 권고기준 3.0' 개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청소년과 청년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자살 유발·유해 정보의 신속한 심의·차단을 위한 패스트트랙 도입 및 영상물 등급분류를 강화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지아 특위위원장은 "OECD는 '피할 수 있는 죽음(Avoidable mortality)'의 범주에 자살을 포함하고 있는 만큼 우리나라의 심각한 자살 실태도 변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며 "자살이 결코 선택일 수 없는 사회를 위해 정책 혁신 및 관계부처의 유기적인 연계·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은 "특위의 제안이 자살 문제를 인간의 존엄과 가치의 차원에서 접근할 수 있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특히 자살 상담·신고 통합번호를 통해 한 명의 국민도, 가장 간절한 순간에 벽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것이 국민통합에 기여하는 것"이라며 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실행을 강조했다.

2023-08-30 16:51:58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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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고려아연과 전기차 배터리 핵심소재 밸류체인 전반에 대한 사업 제휴 협약 체결

현대자동차그룹이 고려아연과 전기차 배터리 핵심소재 밸류체인 전반에 대한 사업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현대자그룹은 고려아연과 ▲전기차 배터리 핵심전략소재인 니켈의 원재료 공동 소싱 ▲가공 및 중간재의 안정적 공급 ▲폐배터리 재활용을 비롯한 신사업 모색 등 니켈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포괄적 협력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기차 배터리용 핵심 소재인 니켈의 안정적 공급망 구축을 우선 추진한다. 또 니켈 원료 공동구매 및 광산 개발 프로젝트 공동투자 등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기준을 충족하는 핵심 원재료 소싱 분야에서도 협력한다. 양사 간 협력을 통해 생산되는 니켈은 미 IRA의 보조금 지급 규정을 충족하게 된다. 니켈 공급은 오는 2026년부터 순차적으로 이뤄지고, 2031년에는 현대차그룹의 미 IRA 대응에 필요한 물량 중 약 50%에 해당하는 니켈을 고려아연으로부터 공급받을 예정이다. 또 유럽연합 핵심원자재법(Critical Raw Material Act, CRMA) 등 권역별 규제와 ESG 요건 등 글로벌 친환경차 생산에 요구되는 다양한 기준을 충족하는 전기차 배터리 소재의 안정적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에는 폐배터리 재활용을 비롯한 신사업의 공동 추진도 모색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고려아연과의 니켈 협력을 비롯해 리튬 등 나머지 전기차 배터리 핵심전략소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타 글로벌 원소재 기업과의 다양한 협력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전기차 배터리용 니켈의 밸류체인 전 영역에 대한 협업의 토대를 강화하기 위해,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가 공동투자해 설립한 해외법인인 HMG Global이 고려아연 지분 5%를 인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HMG Global은 지난해 현대차그룹이 그룹 신사업 및 미래 전략 투자를 목적으로 설립한 미국 현지 법인이다.

2023-08-30 16:46:5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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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DNV '신재생에너지 공장인증' 취득

현대제철이 차세대 신재생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는 해상풍력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현대제철은 울산2공장이 최근 세계 최대 에너지 분야 전문 인증기관인 노르웨이 선급협회(DNV)로부터 '신재생에너지 해상풍력 공장인증' 취득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해상풍력용 강관 및 라인파이프 전문 생산공장인 울산2공장의 인증 취득은 현존하는 국내 강관제조사 유일의 성과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현대제철은 이번 인증 취득으로 국내외 해상풍력 프로젝트 적합성 인증의 기본 조건을 만족하게 되어 향후 관련 프로젝트 수주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현대제철은 고객 요구와 시장 트렌드에 맞춰 해상풍력 발전기 하부 구조물용 고강도 후육 강관을 비롯한 다양한 에너지 관련 강관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인 제주 한림해상풍력단지에 하부구조물용 강관 공급을 공급했으며, 현대스틸산업의 해상풍력 전용설치선 '현대프론티어호'에 690Mpa급 대형 강관 공급을 완료했다. 또한 대만 TPC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하부구조물 강관을 공급하는 등 잇달아 대형 프로젝트 물량을 수주하는 실적을 올리고 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DNV 인증 취득 및 국내외 프로젝트 수행을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공급함으로써 글로벌 고객사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8-30 16:46:54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