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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해양환경보전 활성화 지원

롯데칠성음료가 해양경찰청과 환경재단이 손잡고 진행한 'ESG 사회공헌매대 캠페인'의 판매 수익금을 모아 환경재단에 전달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전날 해양경찰청에서 롯데칠성음료 나한채 음료영업본부장, 해양경찰청 조현진 해양오염방제국장, 이미경 환경재단대표 등 주요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ESG 사회공헌매대 캠페인 판매 수익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전국 442개처 소매점에서 '칠성사이다 제로', '펩시 제로' 등으로 구성된 '제로탄산 기획PET제품' 판매액 2%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전달된 기부금은 환경재단을 통해 민간 봉사단체가 자발적으로 추진하는 해양환경보전활동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계획이다. 해당 캠페인은 롯데칠성음료 사회공헌 브랜드 '물결[W.A.V.E]' 중 '나눔 문화의 확산(Expansion of sharing culture)'에 해당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해양경찰청, 환경재단과 협업해 해양환경보호와 안전문화를 생각하고 실천하도록 기획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에 진행된 'ESG 사회공헌매대 캠페인'이 성공리에 마무리되고 조성된 기부금이 해양환경보전활동을 지원하는데 쓰여지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등 진정성 있는 ESG 경영 실천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 사회공헌 브랜드 '물결[W.A.V.E]'은 ▲ 이해관계자와 동반성장(Win-win with stakeholder) ▲ 인권존중문화의 발전(Advance of human right) ▲ 환경보전 활동(Vital action for earth) ▲ 나눔 문화의 확산(Expansion of sharing culture) 등 4가지 전략방향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일관되고 지속성 있게 추진하며 선한 영향력 전파에 집중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9-26 12:07: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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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제2회 문경시장배 전국 하브루타 토론대회'개최

문경시는 지난 23일 문경시온누리스포츠센터에서 전국 초등학생과 중학생, 심판진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회 문경시 전국 하브루타 토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대회는 '의무 투표제 도입해야 한다'라는 논제에 따라 연령별 1대1토론 풀리그 방식으로 참가자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상대방과 토론을 통해 논리적인 질문과 대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배우는 것이 대회 목적이다. 참가 학생들은 평균 3개월 전부터 토론대회를 위해 수업을 듣고 연습했으며, 한 학생은 "이번 대회를 통해 투표권의 의미와 의무투표에 대한 여러 가지 생각들을 하게 됐다. 앞으로 평소 관심밖에 있었던 부분들도 다시 한번 볼 수 있는 시야가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백승모 문경부시장은 "토론대회 참가를 위해 멀리서 방문해 주신 학생들과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토론대회를 통해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사고와 경청하는 자세를 배우고 익히면서 긍정적 마인드로 생활하길 바란다"고 했다. 문경시는 2022년 신규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면서 남녀노소가 다양한 평생학습에 참여해 '배움과 나눔이 선순환되는 평생학습도시'구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2023-09-26 12:06:18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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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특전 제도 도입 공청회

울산시는 26일 오전 10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주택 용적률 특전(인센티브) 제도(안)' 도입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듣기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청회는 울산연구원 이주영 책임연구원이 공동주택 용적률 특전(인센티브) 제도(안)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참석자(패널) 토론,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가 '공동주택 용적률 특전(인센티브) 제도(안)'을 도입하는 이유는 지역업체의 공공부문 공사 참여율은 매년 점진적으로 증가 추세이나, 민간 건설공사 중 공동주택 건립 분야는 여전히 실적이 저조하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공동주택 건립에 지역업체 참여율이 낮은 것은 관내에 건립되는 다수의 공동주택을 건립하는 대형건설회사가 다른 시·도에 본사를 두고 있고, 시공사에서 대부분의 하도급 계약을 기존 등록된 다른 시·도에 주소를 둔 협력업체와 체결하기 때문으로 예측된다. 울산시는 앞으로 도시건축공동위원히 자문,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특전(인센티브) 세부 운영기준 고시 등을 거쳐 오는 2024년부터 이 제도를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이 제도는 다른 지역 대형건설사가 울산에서 시행·시공하는 사업에 대해 울산지역 업체의 참여율에 따라 용적률을 최대 20% 완화해주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특전(인센티브) 제도는 관내 공동주택 건립공사에 지역업체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도입하는 제도인 만큼 특전(인센티브) 제도의 실효성과 파급효과 등을 분석하고, 오늘 공청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도 적극 반영해서 빠른 시일 내에 시행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올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하도급 제고 점검 회의, 민간 건설공사 관계자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상반기 하도급률은 전년 대비 5.18%p 증가한 29.89%를 달성했다.

2023-09-26 12:04: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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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한가위 맞이 녹동항 불꽃드론쇼 특별공연 진행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전남 최초로 매주 토요일마다 상설 공연으로 진행중인 '2023 고흥 녹동항 드론쇼' 공연이 오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더 특별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오는 9월 30일 저녁 9시에 500대의 드론으로 고도의 기술과 더욱 입체감 있는 빛의 예술적 작품에 불꽃을 더해 완성하는 한가위 맞이 특별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특별공연은 '풍성한 먹거리, 그네타기, 강강술래 등' 입체감 있는 3D 콘텐츠에 군집비행 드론 기체에 불꽃을 장착하여 녹동항 밤하늘을 더욱 화려하게 수놓을 계획이다. 드론쇼 공연에 앞서 관람객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도양읍 인공섬 녹동 바다정원 중앙에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딱지치기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드론쇼 공연에 앞서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지역가수 등과 함께하는 흥겨운 버스킹 공연도 토요일 주말 고흥 야간관광의 또 다른 볼거리 중 하나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금까지 우천 등 기상악화로 연기 또는 취소 등을 제외한 불과 15번째 공연만으로 9만 3천 명 이상이 드론쇼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녹동항을 찾아온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공영민 군수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고향을 찾아온 귀향객과 군민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특별하게 준비한 드론쇼 공연인 만큼 많이들 찾아오셔서 관람하시고 넉넉하고 풍요로운 한가위 연휴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 관계자는 드론쇼 공연은 녹동항 어디서나 관람이 가능하고, 우천 및 강풍 등 기상악화로 공연이 연기되거나 취소될 수 있으니, 공연관람전 고흥군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수시로 확인해 줄 것 당부했다.

2023-09-26 12:04:1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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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추경 늦어져 부모급여, 장애인, 난임부부 지원 난항

고양시는 시의회의 2차 추경예산 처리지연으로 인해 부모급여(영아수당), 장애인 활동지원비,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등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차질이 발생할 것으로 우려된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제 276회 임시회가 2주간의 파행 끝에 아무런 소득없이 폐회되자 고양시 주요사업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 ◆부모급여(영아수당) 74억원 확보 차질…시예산 없으니 국도비 지출도 우려 우선 영아(만0~1세)를 둔 가정에 매달 주는 부모 급여 74억 원이 편성되지 않아 자칫 다음 달부터 수당 지급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부모급여(영아수당)은 아동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출생율을 높이기 위한 지원책이다.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만 2세미만 아동이 대상으로 재원은 국비(75%), 도비(17.5%), 시비(7.5%)로 분담한다. 지원액은 만0세 70만원, 만1세 35만원이다. 고양시 대상자는 만0세 5,078명, 만1세 2,432명으로 올해 초 예상보다 총 2,025명이 증가해 추가 예산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2차 추가경정예산액은 국도비 포함 총 74억5천만원이며 덕양구 52억4천만원, 일산동구 5억5천만원, 일산서구 16억6천만원이다. 이 중 국도비를 제외한 시비는 총 5억5923만원이다. 부모급여(영아수당)은 국도비 비중이 높은 사업이지만, 국도비와 시비 비율을 맞춰서 예산을 편성해야 하기 때문에 지자체 추경예산이 수립되지 않으면 국도비 집행도 제약이 발생한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예산지출의 절차가 복잡해지고 국도비 지급 시기에 따라 사업집행이 어려울 수도 있다. 이밖에도 가정양육수당 26억2천만원, 아동수당 18억3천만원, 기초생계급여 16억3천만원 등 대부분의 사회복지사업이 비슷한 상황에 놓여 있다. ◆장애인 활동지원비 예산조기소진…추가예산 확보 시급 특히 장애인 활동지원비는 대상자 증가로 인해 예산이 조기에 소진되어 추가예산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다. 장애인 활동지원 급여는 장애인의 가구환경, 학교와 직장 등 사회생활, 출산·자립준비·보호자 일시부재 상황 등 장애인의 자립생활 및 사회참여를 증진하기 위한 지원 사업이다. 올해 지원단가 5.2% 인상, 이용자수 증가, 월평균 이용시간 증가로 인해 장애인활동지원급여는 지난 7월 이미 예산 86%가 소진됐다. 현재 추가예산이 확보되지 않으면 사업집행이 중단될 수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된 예산은 총 22억 5천만원으로 장애인활동지원급여 6억9천만원(시비 4억8천만원), 장애인활동 24시간 지원 2억4천만원(시비 1억7천만원), 활동보조 가산급여 13억2천만원(시비 3억3천만원) 등 이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확대사업(경기형), 시작 못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은 임신을 원하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부들의 의료시술비를 지원하고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해 한국 출생률은 0.78에 그쳐 저출생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다. 평균 혼인연령이 높아지면서 난임부부도 증가하는 추세다. 그러나 1회에 100만원을 훌쩍 넘는 난임치료비용으로 인해 경제적인 부담이 크다. 임신과 출산을 희망하는 부부에 대한 지원이 어느 때보다 절실한 상황이다. 시는 그동안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난임부부 시술비를 지원하다가 경기도의 지원으로 기준중위소득 180% 초과 가구까지 확대적용 할 계획이다. 연령과 시술에 따라 지원 금액이 차이가 있으나 체외수정의 경우 신선배아 최대 9회, 동결 최대 7회이며 인공수정은 최대 5회까지 지원한다. 기준 중위소득 180% 초과 가구까지 확대하는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경기형) 사업은 고양시 3개 보건소에 총 예산 6억4천만원(시비 1억6천만원)이며 도비 75%, 시비 25%로 구성된다. 올해 하반기부터 시작하는 신규사업으로 이번 추경에 첫 예산을 편성하고 사업을 추진중이지만 예산심사 지연에 따라 의료기관(시술비) 및 대상자(약제비)에 비용 지급이 늦어지게 됐다. 시 관계자는 "시의회에서 추경예산 심의가 늦어지는 바람에 이미 확보한 국도비 사용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도 어려움을 겪고 있어 답답하다"라며 "조속한 예산심의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정상적인 사업추진이 가능해지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3-09-26 12:02:4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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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추석맞이 전통시장 민생탐방

이동환 고양시장이 지난 25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물가안정 동참과 전통시장 이용 홍보에 나섰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이날 원당·능곡·일산전통시장을 방문해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매출이 감소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동환 시장은 "경기침체와 올여름 폭우, 태풍 등으로 상인들의 어려움이 큰 것으로 알고 있다"며 "추석 대목을 맞아 전통시장이 다시 활기를 띨 수 있도록 전통시장 활성화와 물가안정에 힘쓰겠다"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일산전통시장에서는 고양시 물가모니터요원 등 약 20명과 함께 '추석 명절 물가안정 및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진행했다. 피켓과 어깨띠를 매고 거리를 걸으며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에게 ▲추석명절 전통시장 이용 ▲고양시 착한가격업소 이용 안내 ▲합리적 소비생활 실천 등을 독려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시민들에게 "길어진 추석 연휴 동안 저렴한 가격에 질좋은 농수산물 등을 구매할 수 있는 전통시장 이용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전통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후전선 정비, 증발냉방장치 설치 등 다양한 사업으로 전통시장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9-26 12:01:40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