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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띵스플로우와 업무제휴 협약 체결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지난 22일 띵스플로우와 인터랙티브 콘텐츠 및 웹소설 신진작가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서울사이버대 측에서는 이은주 총장, 김준현 웹문예창작학과장, 구국모 대외협력처 부총장 등 대학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띵스플로우 측에서는 설태영 본부장, 황채원 비즈니스PM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 체결을 바탕으로 양측은 인터랙티브 콘텐츠 및 웹소설 신진 작가 발굴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띵스플로우는 2017년 설립된 콘텐츠 테크 기업이다. 월간 활성 이용자(MAU) 수 70만 명과 국내 다운로드 500만회를 돌파한 AI챗봇 메신저 '헬로우봇'과 웹소설을 주축으로 월간 활성 유저 50만 명과 다운로드 200만회를 기록했다. 또한, 스토리 기반 콘텐츠를 쉽게 창작하고 유통할 수 있게 돕는 인터랙티브 콘텐츠 플랫폼 '스플'을 비롯해 커플 애플리케이션 '비트윈' 등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21년 크래프톤에 인수된 이후 AI 기술 개발과 서비스 업데이트로 연평균 2배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김준현 교수(웹문예창작학과 학과장)는 "웹문예 교육은 웹소설, 웹툰 외에도 웹을 이용해 새롭게 개발되는 모든 형태의 문학 장르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라며 "띵스플로우와 함께하는 인터렉티브 스토리가 그 중요한 사례가 될 것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신진작가들에게 더 다양한 활동 기회를 선사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9-26 13:18:4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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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기관 청렴도 향상나서…9月 '청렴활동 집중기간'

朴 이사장 "국민과 소통하는 청렴활동 늘려나갈 것"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기관 청렴도 향상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26일 소진공에 따르면 9월 한 달간을 청렴활동 집중기간으로 지정하고 '청명한 가을, 청렴한 우리'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청렴활동을 추진했다. 우선 기관장 취임 1주년을 맞아 소진공의 청렴에 대해 홍보할 수 있는 공단 대표 청렴표어 임직원 공모전을 실시한 결과 총 240건의 공모작이 모였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청렴한 소진공, 온누리를 밝게해요'는 '작은 불빛이 모여 큰 빛을 만들어 어둠을 몰아내는 것처럼 공단 구성원의 작은 청렴 노력이 온누리를 밝힐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온누리상품권 발행 기관인 소진공의 정체성도 중의적으로 내포하고 있다. 또한, 기관 운영이나 사업추진 과정의 부패취약분야를 발굴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노력해 개선한 성과를 대상으로 청렴BP사례 공모전도 펼쳤다. 공모에선 'O2O플랫폼 진출 지원사업의 제3자 부당개입 방지 대책 마련'이 최우수 사례로, '정부보조금 표준 환수체계 구축을 통한 공공재정 투명성 확보'와 '희망리턴패키지 불공정 신고제도 운영'이 우수 사례로 각각 선정됐다. 이외에도 소진공은 9월 간 내부 청렴 체계를 재구성하고 모의신고 훈련을 통해 신고문화 활성화에 나서는 등 기관 청렴도 향상을 위한 활동을 다각적으로 추진했다. 박성효 이사장은 "이번 한 달 간 내부 체계를 다시 한 번 점검하고 공모전 BP사례 공유 등을 통해 임직원의 청렴 내재화에 집중했다"면서 "앞으로는 국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청렴활동을 늘려 반부패·청렴 선도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2023-09-26 13:11: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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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영종소방서, 유관기관 합동 팔미도 화재 대응훈련 실시

인천 앞바다에 팔미도는 모래톱으로 연결된 두 개의 섬이 마치 여덟 팔자처럼 양쪽으로 뻗어 내린 꼬리와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팔미도는 행정구역상 인천 중구 무의동에 속하며, 우리나라 최초의 등대이자 한국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으로 이끈 역사적 등대인 팔미도 등대가 있는 곳이다. 1903년 4월부터 불을 밝힌 팔미도 등대는 100년간 묵묵히 자리를 지켜오다가 2003년 12월 신등대가 새롭게 점등되면서 등대로서의 역할을 다하게 되었다. 2002년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제40호로 지정되었다가,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등대라는 근현대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와 6.25 전쟁의 전세를 뒤바꾸는데 기여한 건축물로서의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20년 9월 15일 사적 제557호로 승격 지정되었다. 팔미도는 한국전쟁 이후부터 지난 2008년까지 군 해상경계를 위해 군사보호구역으로 민간인의 접근이 금지되어 있었으나 2009년부터 시민들에 개방되어 연안부두에서 팔미도 유람선이 운항하고 있다. 일반인들의 입도가 가능해진 만큼 화재 발생의 위험도 그만큼 증가한 것이다. 인천영종소방서는 지난 21일 팔미도로의 접근이 어려운 만큼 화재 발생시 초기진화를 위한 초동대처와 소방과 해군 및 유관기관의 공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인천영종소방서 현장대응단과 인천중부소방서 소방정대, 인천해역방어사령부 218대대, 인천지방해양수산청 등 총 59명이 참가했다. 훈련은 팔미도 야산에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하고, 해군부대의 자체 소방시설을 활용한 초기 진화훈련과 영종소방서 현장대응단의 현장 진화, 중부소방서 소방정대의 해상 진화 등으로 공조체계를 점검했다. 아울러 인명대피 유도와 사고유형별 대처방안을 강구하고, 도서지역 휴대용무전기 통신 훈련도 진행해 현장에서 신속 대응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했다. 인천영종소방서 김희곤 서장은 "팔미도는 국가지정문화재인 팔미도 등대는 물론 인천앞바다를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도록 하는 등대가 항상 불을 밝히는 국가 중요 시설로 어떤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관리되어야 한다"며 "일반인들의 입도가 가능해져 화재 발생의 위험이 높아진 상황에서 화재 발생시 군부대의 초기진화가 중요하며, 소방에서도 신속한 대비가 가능하도록 공조체계를 더욱 확고히 갖추고 시민의 안전과 국가 중요 시설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9-26 13:08:57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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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재외한국학교와 고교학점제 협력체제 구축 MOU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지난 25일 서울캠퍼스 대학본부 이덕선 회의실에서 방콕한국국제학교, 하노이한국국제학교,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와 고교학점제 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를 지원하기 위해 해외에 있는 재외한국학교에 온라인 교과 수업을 개설해 제공함으로써, 고교학점제 기반 구축 및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추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체결됐다. 특히 이날 협약은 한국외대가 국내 대학 최초로 재외한국학교와 손잡고 온라인 과정을 개설하는 것으로 고교-대학 연계 사업이 국내에 국한되지 않고, 해외까지 그 범위를 확대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정석오 한국외대 입학처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교학점제 지원사업이 잘 정착되어 좋은 선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손성호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교장은 "한국외대에서 올해 본교를 방문했을 때 제안한 이 사업이 긴밀한 협의를 통해 이번 2학기에 심리학 과정이 개설돼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향후 지속적으로 다양한 과목들이 개설된다면 의미 있는 고교-대학 연계 사업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9-26 13:07:3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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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세계 3위 인도 車 시장서 거침없는 질주…판매량·딜러만족도 토종 브랜드 제쳐

현대자동차가 세계 3위 자동차 시장으로 떠오른 인도에서 거침없는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인도 시장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달 7일 회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방문해 현지 점검에 나서는 등 남다른 애정을 쏟는 곳이기도 하다. 덕분에 현대차는 현지 토종 완성차 업체인 마힌드라와 타타를 제치고 시장 점유율 2위를 수성했다. 또한 최근 인도 자동차 딜러가 뽑은 가장 만족도 높은 브랜드로 성정되기도 했다. 26일 현대차에 따르면 인도자동차딜러협회가 인도 딜러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딜러 만족도 조사'에서 현대차가 완성차 일반 브랜드 부문 1위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현대차는 1000점 만점에 852점을 받았다. 이는 2위를 기록한 마루티 스즈키(791점)를 압도하는 점수일 뿐만 아니라 완성차 일반 브랜드 부문 업계 평균인 769점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인도 로컬 브랜드인 마힌드라&마힌드라는 774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인도자동차딜러협회와 싱가포르 및 인도에 사무소를 둔 컨설팅 전문업체인 프리몬아시아가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1821명의 딜러를 대상으로 ▲완성차 일반 브랜드 ▲완성차 고급 브랜드 ▲이륜차 ▲삼륜차 ▲상용차 등 5개 부문에 걸쳐 실시됐다. 조사 항목은 ▲사업 지속성 및 관리 정책 ▲보증 및 후속 관리 ▲판매 및 주문 계획 ▲딜러 직무 능력 향상 교육 ▲상품 ▲마케팅 등 6개로 구성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인도 딜러 만족도 1위 달성은 전 사업 분야에 걸친 노력의 결실일 뿐만 아니라 현지 딜러와의 신뢰 및 협력의 결과다"며 "딜러와의 시너지를 강화하고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등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질적 성장 ▲가장 신뢰받는 브랜드 ▲지능형 제조 ▲새로운 사업으로의 진화 ▲신흥시장 허브 역할 강화 등 5가지 전략을 통해 2030년까지 인도에서 연간 80만대를 판매하고 점유율 20%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인도에서 현대차는 1998년 '쌍트로' 판매를 시작으로 'i10', 'i20', '크레타'와 지난 7월 출시한 엔트리 SUV '엑스터' 등 다양한 현지 전략 차종을 앞세워 2014년부터 매년 40만대 이상의 차량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 i10(그랜드 i10 포함) 누적 약 197만대, i20 누적 약 134만대, 쌍트로 누적 약 147만대, 크레타 누적 약 93만대 등을 기록하며 인도 누계 판매 800만대를 돌파했다.

2023-09-26 12:59:2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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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성공분위기 조성위해 전방위 홍보

전라남도는 오는 10월 13일 제104회 전국체전 개막을 앞두고 전 국민적 관심도 제고와 사전분위기 조성을 위해 적극 홍보를 펼치고 있다. 전남도에 따르면 최근 응원 챌린지에 도쿄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오상욱, 아시안게임 탁구 동메달리스트 서효원, 제103회 전국체전 육상 4관왕 배건율, 아시안게임 양궁 금메달리스트 이은경 등이 참여했다. 제작된 영상은 전남도 유튜브 채널인 으뜸전남튜브와 인스타그램, 전국체전 공식 누리집 등에 송출될 예정이다. 또한 다음과 카카오톡, 카카오의 각종 서비스 홍보 배너를 통해서도 다각도로 홍보 중이다. 10월부터는 지상파 채널화면 우측 상단에 전국체전 개막 일정을 송출해 전국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전국체전 공식 누리집에서는 각종 참여 이벤트도 실시한다. 도민 대상으로 응원챌린지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전국 곳곳에 설치된 체전 홍보물을 촬영, 누리소통망(SNS)에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한 뒤 누리집에 등록하면 개회식 입장권과 음료수 상품권 등을 추첨해 지급하는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앞으로 개회식 입장권을 무료로 배포하는 깜짝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강인중 전남도 전국체전기획단장은 "전남에서 15년 만에 열리는 전국체전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전 국민적 관심과 열띤 참여가 중요하다"며 "사전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채로운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104회 전국체전은 오는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주 개최지인 목포를 중심으로 전남 22개 시군 70개 경기장에서 49개 종목이 분산 개최된다.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은 11월 3일부터 8일까지 12개 시군 38개 경기장에서 31개 종목으로 열린다.

2023-09-26 12:08:1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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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월출산 ‘하늘아래첫부처길’ 개통

영암군(군수 우승희)과 월출산국립공원이 23일 새 등산로인 '하늘아래첫부처길'을 개통했다. 기찬랜드~대동제 구간은 영암군에서, 대동제~큰골~용암사지 구간은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 각각 길을 열었다. 하늘아래첫부처길에서는 국보 제144호 '영암 월출산 마애여래좌상'을 최단 거리로 만나볼 수 있다. 통일신라 후기 것으로 알려진 이 마애여래좌상은 월출산 구정봉 아래 해발 600m에 위치해 한국 국보 중 가장 높은 곳에 있다. 이런 역사적 상징성을 반영해 영암군이 새 탐방로를 하늘아래첫부처길로 명명했다. 하늘아래첫부처길의 막바지에서 조금 우회해 나아가면 구정봉의 '월출산 큰 바위얼굴' 등 색다른 월출산 명소도 구경할 수 있다. 영암읍 월출산기찬랜드 주차장에서 출발해 용암사지까지 이르는 하늘아래첫부처길은, 편도 2시간 남짓이면 누구나 오를 수 있는 완만한 오르막길이다. 바위가 많은 다른 산행로와는 사뭇 다른 흙길·숲길이 대부분이고, 길의 2/3 지점까지는 계곡을 끼고 있어 색다른 월출산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도시민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차로 1~2시간 정도에 닿을 수 있는 완만한 걷기 길의 요건을 충족하면서도, 새로운 모습의 월출산을 경험할 수 있어 많은 등반객들이 하늘아래첫부처길을 찾을 것으로 영암군은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열린 탐방로는 월출산이 국립공원으로, 영암읍 대곡제 일대가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되기 전까지 많은 사람들이 월출산을 오르내리던 유서 깊은 등산로였다. 왕인박사, 도선국사, 최지몽, 김시습, 정약용 등 이름 높은 사람들이 이 길을 이용했다고 알려져 '명사탐방로'로도 불려 왔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이번 신규 탐방로 개통을 계기로 다양한 이야기와 자원들을 새롭게 조명해 영암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경북 팔공산 갓바위 석조불상과 연계한 관광마케팅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6 12:07:37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