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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디지털 정책 플랫폼 구축한다

고양시가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행정체계를 구현하기 위해 모든 데이터를 한곳에 모아 볼 수 있는 '디지털 정책 플랫폼'을 올해 연말까지 구축할 계획이다. 디지털 정책 플랫폼은 모든 행정 데이터를 총망라하는 도시현황 추적(모니터링) 시스템이다. 디지털 정책 플랫폼은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해 행정 데이터 수집·통합과 정보 시각화를 실시간으로 처리한다. 디지털 정책 플랫폼 구축이 완료되면 지리정보체계(GIS) 기반 지능형 시설, 대중교통 이용 인원 기반 인구 밀집도, 사물인터넷(IoT) 센서 측정 결과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도시 현황과 시정 지표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합리적인 정책 수립은 물론 사고, 화재, 재난 등 위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한 대처가 가능해진다. 고양시는 디지털 정책 플랫폼 구축을 위해 지난 4월 정보화사업 사전절차를 시작했다. 현재 공정률은 80%로, 시는 연내 구축이 완료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고양시가 지능형도시(스마트시티)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도시 계획 분야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하는 정보 시스템이 필요하다. 가상 모형(디지털 트윈) 같은 첨단 기술을 적극 도입해 과학 행정의 기반을 다져달라"라고 당부했다.

2023-09-26 14:04:5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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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 CEO, 내년 필수 전략은 '동남아진출'

보험회사 최고경영인(CEO)들이 다음해 경영 전략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시사했다. 주로 동남아시아 지역에 관심이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26일 보험연구원 조영현 연구위원과 최원 수석연구원은 '2023년 보험회사 CEO 설문조사'를 공개했다. 보고서는 ▲경제환경 및 경영지표 전망 ▲보험산업 평가 ▲경영전략 계획 등의 항목으로 구성했다. 총 38명의 CEO가 설문에 참여했다. 다음해 해외로 눈길을 돌리는 보험사가 늘어날 전망이다. CEO의 54.1%가 해외사업을 추진하거나 확대할 계획을 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경제환경을 두고 보험권 CEO들은 다음해 한국의 경기가 올해와 유사하거나 소폭 변동할 것으로 전망했다. 설문에 참여한 CEO 65.8%는 2024년 국채 금리(10년물)가 3.0∼3.4%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했다. 상당수의 보험회사 CEO가 다음해 자사 순이익이 확대될 것으로 예측했다. 회계제도 전환으로 인한 영향이 감소하기 때문이다. 수익성 개선을 전망한 CEO는 94.7%에 달한다. 이는 보험계약마진(CSM) 확보에 대한 기대감으로 풀이된다. 보험시장의 영업경쟁이 치열하다는 평가다. 보험대리점(GA)의 시장지배력과 변화된 회계제도가 영업 경쟁의 분수령이다. 보험산업의 주요 과제는 ▲소비자 신뢰 제고(26.1%) ▲보험모집 질서 확립(15.8%) ▲신사업 확대(13.5%) 순으로 나타났다. 다음해 보험사 경영 전략으로는 '자산운용 리스크 줄이기'에 무게가 실린다. 판매채널 경쟁력 확보와 신상품 개발을 선순위로 꼽은 CEO가 증가했다. CEO가 뽑은 우선순위 전략에는 '금리리스크 축소'와 '상품 개발'이 각각 23.9%, 21.1%를 차지했다. 조 연구위원은 "보험산업이 균형적으로 성장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 깊이 인식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새로운 보장서비스 및 사업 발굴, 해외사업 진출 및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9-26 14:03:51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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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예비회원 도시 가입

밀양시가 유네스코한국위원회로부터 공예·민속예술 부문에서 한국네트워크 예비회원으로 가입승인을 받음으로써 유네스코 창의도시 지정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26일 밝혔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는 도시의 문화적 자산과 창의력에 기초한 문화산업을 육성하고 도시들 간의 협력과 발전을 도모함으로써 문화 다양성과 지속가능성을 증진하기 위해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UNESCO)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한국은 11개의 도시가 가입돼 있다. 예비회원 가입을 승인받은 도시는 국내의 다양한 창의도시 네트워크 관련 행사에 참가할 수 있고, 창의도시 지정 추진을 위한 연례회의 및 워크숍 참석 등 국제교류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밀양시는 앞으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종합추진 계획 수립, 관련 조례 제정 및 공예·민속예술 분야 전문가를 위한 기회 확장 및 문화예술인재 육성을 위한 노력 등 창의도시 지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밀양아리랑'의 고장 밀양은 밀양백중놀이, 법흥상원놀이 등 다양한 무형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전승 발전시키고 더욱 알리기 위해 문화재 활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밀양의 다양한 문화자산과 최우수 문화도시로서의 저력을 바탕으로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지정받아 세계 문화도시와 교류하는 문화 강소도시로 나아가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2023-09-26 14:03: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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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기 통영시장,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1000만원 기탁

천영기 통영시장은 지난 25일 시장 집무실에서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그간 통영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 양성을 위한 기부에 십시일반 함께해 주신 많은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저 역시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기부에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통영의 미래 100년을 위한 가장 가치 있는 투자는 바로 지역 인재 육성에 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지역의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기반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통영시 인재육성기금은 재능이 우수한 인재 및 경제적 사정으로 교육받기 곤란한 학생들에 대한 장학금 지급 등 장학 사업을 통해 지역발전에 이바지할 인재를 육성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올해 하반기부터 전국 지자체(군 제외) 중 최초로 시행되는 '통영시 대학생 등록금 전액지원사업'의 재원 또한 통영시 인재육성기금으로, 이 같이 장학사업 확대 추진으로 통영시민의 자녀 교육비 경감과, 지역 학생들의 균등한 교육기회 제공을 통한 통영의 미래 인재 발굴·양성에 큰 밑거름을 제공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통영시장의 인재육성기금 기부를 계기로, 기부문화 확산과 인재육성기금 확대 조성을 통한 장학사업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향후 빈틈없는 사업 추진을 약속했다.

2023-09-26 13:59:5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