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지난 23일 문경시온누리스포츠센터에서 전국 초등학생과 중학생, 심판진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회 문경시 전국 하브루타 토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대회는 '의무 투표제 도입해야 한다'라는 논제에 따라 연령별 1대1토론 풀리그 방식으로 참가자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상대방과 토론을 통해 논리적인 질문과 대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배우는 것이 대회 목적이다.
참가 학생들은 평균 3개월 전부터 토론대회를 위해 수업을 듣고 연습했으며, 한 학생은 "이번 대회를 통해 투표권의 의미와 의무투표에 대한 여러 가지 생각들을 하게 됐다. 앞으로 평소 관심밖에 있었던 부분들도 다시 한번 볼 수 있는 시야가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백승모 문경부시장은 "토론대회 참가를 위해 멀리서 방문해 주신 학생들과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토론대회를 통해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사고와 경청하는 자세를 배우고 익히면서 긍정적 마인드로 생활하길 바란다"고 했다.
문경시는 2022년 신규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면서 남녀노소가 다양한 평생학습에 참여해 '배움과 나눔이 선순환되는 평생학습도시'구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