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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안심 수돗물 마시기' 홍보 활동 박차

5일 산청군에 따르면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가 열리고 있는 동의보감촌에서 '안심 수돗물 마시기'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음식관에 수돗물 음수기 2대를 설치해 음용률 제고 등 인식개선에 나서고 있다. 수돗물 음수기는 산청에서 생산·공급하는 수돗물의 탁도, 경도, 잔류염소, 미네랄 함유 정도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일반 생수와 비교해 맛의 차이를 느낄 수 없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 산청군의 수돗물은 전국에서 제일 깨끗한 원수를 취수하고 정수 후 공급하고 있다. 이처럼 수돗물을 안심하고 마시면 탄소 저감과 전력을 아끼는데 큰 도움이 된다. 일반 생수 플라스틱병 이용 시 수돗물보다 700배 이상의 탄소가 발생하며 정수기 이용 시에는 약 52.2kWh의 전력이 소비된다. 또 일반 생수 생산을 위해 취수하는 지하수는 연간 200만t 이상으로 수돗물을 음용하면 수자원고갈도 예방 할 수 있다. 우리나라 수돗물은 미국수도협회 정수장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을 정도로 세계적으로 안정성을 인정받고 있다. 아울러 24시간 250개 항목의 엄격한 수질검사로 믿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로 평가받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산청 수돗물은 철저한 관리 속에 공급하고 있어 안심하고 마셔도 된다"며 "앞으로도 수돗물 음용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0-05 15:16: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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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4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문경시는 4~16일 기간중 신현국 시장 주재로'긍정의 힘! Yes문경'실현을 위한 2024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3일간 개최한다. 시의 내년도 주요사업은 △3대 시정프로젝트 △신규 일반산업단지 및 신규농공단지 조성 △문경새재 케이블카 및 하늘길 조성 △문경새재 5성급 호텔 유치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등으로 지역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시정을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2024년은 민선8기가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공약사업을 비롯한 주요 핵심사업이 계획된 기간 내에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행계획 수립을 수립하고,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모색하여 업무추진에 속도감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신현국 시장은 "정부 긴축재정 기조와 교부세 감소 등 시 재정 여건이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선택과 집중을 통해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해 주길 바란다"며 "지역발전을 견인할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과 5대 시정목표의 차질 없는 추진으로 긍정의 메시지가 시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업무추진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에 따라 업무계획을 수정·보완해 시정운영 방향을 체계적으로 확립해 나갈 계획이며, 오는 12월 본예산 확정 후 공개할 예정이다.

2023-10-05 15:14:59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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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경남미래교육원과 업무협약 체결

의령군과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이 중동지구 도시재생사업을 위해 힘을 모은다. 의령군은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과 중동지구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체험 콘텐츠 개발 및 프로그램 연계 운영 등 도시재생사업 관련 정보공유와 공동연구 추진에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의령군은 '체험놀이' 중심 도시브랜드화를 통한 도시재생 활성화를 목표로 '중동지구 지역특화재생형 도시재생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체험 콘텐츠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도시재생 지역역량강화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의 개발 운영 ▲운영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창출 확대 등을 약속했다. 또한 양 기관은 협약을 중심으로 중동지구 도시재생사업과 관련 공공 인프라를 제공하여 도시재생 플랫폼과 경남미래교육원의 체험 콘텐츠를 연계 운영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수광 원장은 "미래교육원이 중동지구 도시재생사업과의 시너지효과로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콘텐츠가 더욱 풍부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태완 군수는 "의령 교육 발전과 창의 융합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서는 체험교육의 중요성이 무엇보다 큰 만큼 지자체와 미래교육원 간의 협력체계 구축은 어떤 정책보다 의미가 크다"면서 "중동지구의 재도약을 끌어내기 위한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 추진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동지구 도시재생 공모사업은 10월 현장실사, 발표평가 후 중앙평가를 통해 올해 연말 최종 선정 여부가 결정된다.

2023-10-05 15:14: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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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종목 메달 획득...아시안게임서 K-위상 알린 e스포츠 대표팀 "장하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e스포츠 대표팀이 4종목 모두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내면서 K-게임 산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 아시안 게임에 e 스포츠가 처음으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가운데 한국대표단들의 이같은 성과를 내며 K-게임의 위상이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문가들은 국내 e스포츠 산업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종목 개선, 인재 육성 등 범국가적인 투자와 전략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금메달2개 ·은메달1개·동메달1개… 한국 빛낸 e스포츠 대표팀 5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한국 대표팀은 e스포츠 7개의 종목 중 4개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2개 ▲은메달1개 ▲동메달1개 등 총 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구체적으로, 'FC온라인', '스트리트파이터5', '리그오브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등이다. 첫 메달은 축구게임인 FC온라인에서 곽준혁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지난달 27일 중국 항저우 e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패자조 결승에서 태국의 파따나 삭 바라난에 세트 스코어 1:2로 아쉽게 패하며 동메달로 마무리했다. 두 번째는 금메달이다. 김관우 선수가 e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대회 스트리트 파이터 5 결승전에서 대만의 샹 여우린 선수를 세트 점수 4대 3으로 제압했다. 한국 e스포츠 대표팀이 아시안게임에서 따낸 역사적인 첫 금메달이다. 올해는 스트리트 파이터 6가 출시돼 스트리트 파이터 5 종목으로 진행되는 마지막 대규모 대회 우승이기도 하다. 이어 전 세계적인 롤 인기스타 페이커(이상혁)를 비롯한 리그 오브 레전드 국가대표(이하 대한민국 LoL 국가대표)팀은 지난달 28일 진행했던 아시안게임 4강전에서 중국에 승리한 뒤, 지난달 29일 결승에서 대만까지 제압하며 '무실세트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이뤄내면서 금메달을 거머줬다. 이는 이스포츠가 처음 시범종목으로 채택됐던 지난 제 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놓친 경험이 있는 한국 LoL 국가대표팀이 다시 금메달의 타이틀을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성과가 오는 10일 부터 5년만에 한국에서 펼쳐질 세계 최고 권위의 e스포츠 대회 롤드컵까지 이어질지 기대가 모인다. 마지막으로, 은메달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팀에서 획득했다. 예선전부터 16강전과 8강 준결승까지 모든 경기에서 1위를 차지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지만, 결승전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인 중국에게 패하며 전체 2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현장에서 우리팀은 경기를 포기 하지 않고 끝까지 싸우려는 집념을 보이며 전 세계 유저들의 응원을 받았다. 앞으로 선수들은 각 소속팀에서 11월 열릴 최상위 세계대회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글로벌 챔피언십(PMGC)'을 준비할 방침이다. ◆e스포츠 산업 전망 '밝음'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팬데믹 이후 침체된 국내 e스포츠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e스포츠 역사상 한 획을 그은 한국 e스포츠 대표단의 활약으로 전 세계 e스포츠 팬들이 한국에 관심을 쏟고 있다. '뉴주' 데이터에 따르면 2023년 글로벌 e스포츠 관중 수는 5억74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조사됐다. 2025년까지 연평균 8.1% 증가해 2025년에는 관중 수가 6억41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23년 글로벌 e스포츠 산업 발전 보고서'를 통해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최, e스포츠 국제화 발전, 여성 e스포츠 부상, 신흥시장 잠재력 발굴 등 요소가 긍정적으로 작용해 글로벌 e스포츠 관중 규모는 더 확대되고 e스포츠 산업은 앞으로도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e스포츠가 사회 각계각층에서 점차 정식 스포츠 종목으로 인정받아 앞으로 '글로벌 슈퍼 스포츠·운동 종목'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커졌다"며 "그 다음 단계로 e스포츠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는 것이 향후 e스포츠 발전에서 중요한 화두로 떠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인재 육성과 투자 등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도 남아있다. 전 세계가 e스포츠 종목을 공격적으로 키워나가고 있는 가운데 한국은 여전히 미흡한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전문가들은 한국의 e스포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e스포츠에 대한 인식 개선, 선수단 지원, 전략적 투자 등의 과제 등의 해결에 속력을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철학 한국e스포츠협회 사무총장은 "중국을 비롯해 북미, 유럽 등이 e스포츠에 투자를 집중하는 상황에서 한국이 가장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부분은 우수한 인재, 즉 '맨파워'"라며 "학교 스포츠에 e스포츠를 포함한다든지 선수들이 어릴 때부터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조언했다. 실제, 한국e스포츠협회(KeSPA)는 선수들이 아시안게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한국 e스포츠 협회는 게임을 연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구축했다. 종목 개선에 대한 지적도 이어졌다. 김 사무총장은 "인기 종목에만 치우쳐 있으면 균형 성장을 이루기 어렵다"며 "인기·비인기종목,아마추어·프로 모두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는 게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10-05 15:10:3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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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5일 '제44회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 개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5일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부산포해전승전 431주년을 맞이해 '제44회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과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의 축사가 이어졌다. 부산시민들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염원을 담아 부산시립예술단이 '축배의 노래'를 불렀고, 엔젤피스예술단도 '아리랑', '손에손잡고', '엑스포송'을 공연했다. '자랑스러운 시민상' 시상식에서는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7명에게 박형준 시장이 직접 상을 수여했다. 올해로 39회째를 맞는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헌신, 봉사 그리고 희생의 정신을 실천한 시민에게 수상하는 명예로운 상이다. 수상자는 ▲'대상'에 이희숙 원조콩나물비빔밥 대표 ▲'애향 부분' 본상에 강인중 부산횟집 대표, 장려상에 이진수 라움팰리스 대표 ▲'봉사 부분' 본상에 김무성 부산백병원 교수, 장려상에 손기찬 다대치과의원 원장 ▲'희생 부분' 본상에 박찬일 제53보병사단 상병, 장려상에 서진욱 부산백병원 간호사다. 박형준 시장은 "우리 부산이 아무리 경제적으로 발전한 도시가 되더라도 이웃과 이웃이 서로를 걱정하고 돌보는 관계가 형성되지 않는다면 공허하다고 생각한다"며, "서로에 대한 측은지심, 시민과 시민 간의 좋은 관계가 부산을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드는 핵심"이라며 이날 자랑스러운 시민상을 받은 수상자에게 진심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서, "수상자 외에도 많은 시민이 각자의 자리에서 우리 부산을 위해, 이웃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그 덕분에 오늘의 부산이 있고, 부산의 희망이 있다"고 부산시민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박 시장은 "가덕도신공항 조기개항, 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비롯한 대규모 현안들이 하나하나 순조롭게 풀리고 있고 부산에 대한 기업투자도 3년 전보다 16배 이상 늘어나는 등 지금 이 순간 부산의 위상은 또 한 번 달라지고 있다"며, "또한 부산을 글로벌 허브 도시로 이끌어가는 것과 함께 고통과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한 분이라도 줄어들 수 있도록 따뜻하게 보살피는 데에도 모든 정성을 쏟으며, 시민 여러분 뒤에 언제나 서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10-05 15:10:2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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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학교, K-Move 15기 모집 설명회 개최

동아대학교는 'K-Move 모집 설명회'를 개최,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통한 해외 취업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동아대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K-Move 사업을 통해 2014년부터 10년째 미국 글로벌 전문가 과정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누적 해외취업자 수는 500명에 달한다. K-Move는 국내 연수 후 미국에 취업하는 과정으로 동아대는 현재 4개(테크니션, 디자인, 비즈니스, 물류무역) 과정을 운영 중이며 49명의 학생이 교내에서 교육을 받고 있다. 이들은 이후 순차적으로 미국에 취업할 예정이다. 글로벌인재개발센터 주관으로 최근 승학캠퍼스와 부민캠퍼스에서 1회씩 진행된 'K-Move스쿨 미국 글로벌 전문가 해외취업과정 15기 모집 설명회'엔 80여 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동아대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오는 11일까지 학생을 모집, 올해 하반기 테크니션(10명), 비즈니스(12명)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면접을 통해 선발된 학생들은 오리엔테이션 등을 거쳐 7개월 간 국내교육(650시간)을 거쳐 내년 5월부터 순차적으로 미국 소재 우수기업에 근무할 예정이며 연봉은 약 3만 6000불이다. 그동안 연수생들이 취업한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아시아나항공 미국지사(LA지사·시애틀지사), 미국 대표 식품회사인 H-mart, 매출 4조 규모 자동차 부품회사 SL 등 다양한 현지기업이 있다. 동아대 오응수(학생·취업지원처장) 글로벌인재개발센터 소장은 "동아대 학생들이 국내 취업시장을 넘어 해외취업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며 "우수한 인재로 육성해 글로벌 동아대생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비즈니스 과정에서 연수 중인 박성은(영어영문학과 4) 학생은 "국내 연수가 끝나지 않았지만 미국 유명기업인 H-mart 회계 분야에 합격했다"며 "미국에서 꿈을 펼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3-10-05 15:09: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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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과학기술정책 전문인력 육성·지원사업 선정

경상국립대학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과학기술정책 전문인력 육성·지원사업(STP)'에 최종 선정됐다. 경상국립대는 이번 STP(Science and Technology Policy) 사업에 선정됨으로써 경남지역 과학기술 혁신정책을 선도할 우수한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교육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경상국립대는 과학기술정책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과학기술정책대학원'을 운영하기 위해 국비 8억 원을 비롯해 경남도·진주시·창원시 지원금 3억 원 등 모두 12억 9000만 원을 향후 2027년까지 3년간 투입한다. 또한 평가를 통해 최대 2030년까지(총 3+3년) 사업을 운영할 수 있게 된다. 사업 총괄 책임자인 전정환 교수는 "경상남도는 진주시를 중심으로 한 우주항공산업, 창원시를 중심으로 한 방산 및 기계산업 등 국가 전체 산업의 중추를 담당하는 중요한 지역으로, 이번 STP사업으로 경남지역 과학기술 혁신정책 기획 및 실행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경상국립대 과학기술정책대학원이 경남지역 과학기술 혁신을 위한 싱크 탱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과학기술정책 전문인력 육성·지원사업'은 대학(원) 내에 석·박사 학위 과정을 설치해 과학기술정책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해 과학기술정책 자문, 교육·연구 거점 육성을 목표로 하는 과학기술정책 분야 대표적인 인력양성 사업이다.

2023-10-05 15:07:4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