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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 국제선 터미널서 '동네방네비프' 영화제 개최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은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램의 하나로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김해공항 국제선 격리대합실에서 '동네방네비프' 단편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네방네비프는 부산국제영화제가 개최되는 남포동, 해운대 일대를 벗어나 부산 전역을 무대로 진행되는 지역 친화적 영화제다. 올해는 여행을 떠나는 국내·외 여객을 관객으로 김해공항 국제선에서 최초로 진행된다. '울렁울렁', '마이 차일드' 등 단편 애니메이션과 '중성화', '내 귀가 되어줘'등 단편영화 총 5편이 기간 중 2시, 4시, 6시, 국제선 격리대합실 10번 게이트 인근에서 상영된디. 김해공항 국제선을 이용하는 여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여객 탑승 수속과의 간섭을 최소화화기 위해 헤드셋을 활용한'사일런트 방식' 영화제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공항공사는 공항을 문화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김해공항을 비롯한 전국 공항에서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등 특별한 문화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매월 26일을 중심으로 한 공항 문화 주간 '이륙위크(26week)'에는 다양한 공연과 전시가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동네방네비프 단편영화제도 공항 문화 서비스의 하나로 김해공항을 이용하는 여객이 특별하고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세계적 영화제인 부산국제영화제와의 적극적 협력을 통해 개최가 성사됐다.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 관계자는 "공항에 오시는 여객이 여행을 떠나기 앞서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다"며 "공항이 여행의 설렘과 문화의 즐거움을 함께 느끼는 공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10-06 09:19: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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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자갈치축제 K-태권도 공연 등 글로벌 축제 참가

동명대학교가 스포츠 문화 예술 Do-ing(도전·체험·실천) 정신으로 부산자갈치축제, 부산국제영화제 등 세계적인 무대를 달구고 있다. 축제의 계절 10월, 주요 글로벌 페스티벌에 참가하며 도시 브랜딩 및 대한민국 마케팅 등에 이바지하고 있는 것이다. 먼저 'K-태권도' 열풍을 세계로 확산해온 동명대 학생들이 5일 부산자갈치축제 개막식 식전 공연에서 품새와 격파 등 태권도 시범 공연을 펼친다. 2024학년도 K-태권도학과를 신설한 동명대 재학생 17명은 지난 9월 14일 주한 페루대사와 페루 해군사관생도 200명 등의 세계 일주 부산국제크루즈터미널 출항 행사에서도 K-태권도 시범 공연을 선보였다. 지난 3월에는 '2023국기태권도한마음대축제'(광화문광장) 태권도 시범 공연(최다 단체 시연 기네스 기록)을 펼쳤다. 지난해 9월에는 미식축구연맹(NFL) 초청으로 워싱턴DC에서 NFL 경기 중 엔젤스피스예술단, 미국 MBA 시범단과 합동 태권도 시범 공연을 진행햇다. 오는 6일에는 동명대 재학생 등의 유라시아 원정을 담은 부산국제영화제 커뮤니티비프 선정작 '트랜스유라시아2022: 유라시아평화원정대'(감독 김태균)가 오후 5시 BIFF광장 야외무대에서 무료 상영된다. 영화는 부산 도시 브랜딩과 2030 월드엑스포 부산 유치 기원을 위한 민간인 30명의 131일간 30개국 126개 도시 자동차 원정(동명대 등 공동 주최·주관) 활동상을 담았다. 영화제 상영 이후에는 7~8일 오후 5시 자갈치축제 특별 영화 상영으로 유라리광장에서도 무료 상영된다. 한편 동명대는 오는 8일까지 4일간 자갈치축제 현장에서 대학 홍보 부스를 운영하는 동시에 고교생들을 특별 초청한 2023학년도 대동제(가을 축제 '이팔청춘')을 14~6일 교내에서 진행한다. 4일에는 ▲영화 상영(건축학개론, 스물) ▲퍼스널 컬러 진단 ▲K-태권도 시범 공연 ▲동명가왕 본선 ▲MBTI 소개팅 ▲초청 가수 공연(자이언티) 등이 진행됐다. 5일에는 ▲영화 상영(라라랜드, 파파로티) ▲퍼스널 컬러 진단 ▲다른 대학 동아리 공연 ▲MBTI 소개팅 ▲초청 가수 공연(브브걸), 6일에는 ▲흠뻑쇼 ▲애오라지 ▲프레즐 ▲통소리 ▲하얀자유 ▲재퍼 등 동아리들의 공연과 초청 가수 공연(주호) 등이 이어진다. 동명대는 이 밖에도 지난 4월부터 오는 11월 28일까지(7, 8월 제외) 격주 화요일마다 조찬 클래식 음악포럼을 교내서 이어가며 힐링을 나누고 있다. 다음 순서는 오는 10일로, 극음악의 재능을 가진 지휘자 손민수씨가 '지휘자의 세계'를 주제로 포럼을 진행한다.

2023-10-06 09:18: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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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3 구리 코스모스 한강예술제’ 개최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오는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2023 구리 코스모스 한강예술제'를 개최한다. 4년 만에 재개되는 구리 코스모스 예술제는 41,800㎡에 코스모스 꽃단지와 함께 축제장 곳곳에 포토존이 운영되며 잔디광장에 설치된 특설 무대에서는 구리시 홍보대사와 지역 연예인, 유명 가수들이 대거 출연할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13일 특설 무대에는 전야제로 구리시 홍보대사인 홍지연, 김윤설, 전미경과 무룡, 정동하가 출연하고 14일 개막식에는 홍진영, 나상도, VOS, 경서예지가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돋운다. 이어 15일 폐막식에는 '구리문화재단의 찾아가는 콘서트'를 개최해 진성, 노라조, 홍지민 등의 가수가 출연하고 화려한 불꽃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또한 ▲꽃개랑 나랑, 라이트 페인팅 ▲구리전통시장, 중소기업제품 및 농수산물공사 홍보관 등 지역경제활성화관 ▲제17회 구리시 평생학습축제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박람회 ▲맛자랑 경연대회 등의 다양한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이 준비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들이 구리 한강에서 코스모스의 아름다움과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번 축제로 수도권 대표 가을꽃 축제의 진면목을 보여주겠다"라고 밝혔다.

2023-10-06 09:18:07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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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사회적 경제 및 청년 창업기업 지원 프리마켓 개최

부산 기장군은 10월 중 두 차례에 걸쳐 관내 사회적 경제 기업과 청년 창업기업 지원을 위한 프리마켓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지속되는 고물가 등으로 소비가 위축됨에 따라 사회적 경제 기업(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마을 기업)과 청년 창업기업의 특색 있고 우수한 제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소비 진작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유동 인구가 많은 신세계사이먼 부산프리미엄아울렛 1층 중앙광장에서 10월 16일부터 19일,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2회에 걸쳐 7일간 개최된다. 30여 개 사회적 경제 기업과 청년 창업 기업이 참여해 ▲기장미역 ▲전통주 ▲표고선물세트 ▲드립백 커피 ▲수제쿠키 ▲패션잡화 등 우수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기장군 홈페이지나 배너, 행사 당일 증정품에 부착된 QR 코드를 통해 참여기 업의 소개와 제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면서 기업 인지도 향상과 제품 홍보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기장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사회적 경제 기업과 청년 창업기업을 널리 알리고, 사회적 가치 소비로 기업과 소비자가 상생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사이먼 부산프리미엄아울렛은 기장군과 함께 매년 프리마켓을 개최하면서 지역 중소상공인과 상생 협력을 도모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3-10-06 09:17: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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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신용보증기금, ‘대구시 데이터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 체결

대구광역시는 지난 10월 5일 오후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과 국내 최대 중소기업 정책금융기관인 신용보증기금의 최원목 이사장이 참여한 가운데 '대구시 데이터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구 미래 50년 비전 달성을 위해 ABB 데이터 산업을 강화하고자 신용보증기금과 지역 상생 협력방안을 모색하여 마련된 것이다. 양 기관은 ▲대구 미래 50년을 위한 데이터 산업육성 ▲데이터 기반의 기업지원 행정 고도화 ▲기술력, 성장성 높은 기업 발굴 및 금융지원 협력 ▲공동 협력사업 지속 발굴 및 추진을 위해 상호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광역시는 신용보증기금에서 구축한 기업데이터를 확보해 인재양성과 예비창업자 등의 아이디어 구현용 분석데이터로 활용함으로써 데이터 활용 저변을 확산하고, 기업 발굴/평가/지원/성과관리 등 기업지원 관리에 활용하게 된다. 지역기업은 기업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에 활용할 수 있고, 우수 사업계획은 대구시로부터 사업비를 지원받아 사업화가 가능하다. 기업이 구축한 우수한 데이터는 대구시의 지원을 받아 신용보증기금에서 가치평가를 실시하고, 인증결과를 획득한 기업은 향후 공모사업 참가, 데이터 거래, 금융지원에 활용하는 등 기업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신용보증기금은 대구시에서 발굴한 우수 데이터기업에게 보증과 직접 투자를 지원하고, 보증비율과 보증료율 우대혜택을 확대 지원하게 된다. 또한 양 기관은 우수기업 평가모델 공동 개발, 데이터 품질 및 가치평가 공동 수행, 지역기업 경제현황 모니터링 체계 구축 등 공동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추진해 나간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이번 협약은 대구시의 ABB 산업육성 정책과 신용보증기금의 금융정책이 어우러져 데이터 기업들에게 비즈니스를 창출하고 성장하는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열어줄 것이다"며, "신용보증기금과 잘 협력해서 지역 데이터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대구를 ABB산업의 선도도시로 육성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0-06 09:17:42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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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경남테크노파크, 지역 기업 동반 성장 위한 ‘멘토링 데이’ 개최

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5일 경남TP 본부 1층 대강당에서 경남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3년 경남지역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 동반 성장 멘토링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멘토링 데이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경남도가 추진하는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 수혜 기업을 대상으로 멘토(글로벌 강소기업, 스타 기업, 선도 기업)-멘티(경남TP 입주, Post-BI 기업)를 매칭해 동반 성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도내 중소기업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됐다. 행사는 입주 기업, Post-BI, 스타 기업, 선도 기업, 글로벌 강소기업, 수출 초보 기업을 대상으로 ▲초기 기업인 Post-BI 기업에서 지역 우수 기업인 스타기업, 글로벌 강소기업을 거쳐 코스닥 상장 기업으로 도약한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신사업 분야 확대를 통해 중견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디케이락' ▲첨단 정밀기계 분야 대표 스타 기업 '아신유니텍' ▲경남산 친환경 농수산물로 만든 이유식 전문 선도 기업 '에코맘의 산골이유식' 등 멘토 기업의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주력 산업에 맞춰 진행된 멘토-멘티 네트워킹 행사를 통해 기업 간 의견을 나누고, 멘토 기업을 중심으로 마케팅 트렌드와 기업 협업 노하우에 대해 소통했다. 이 밖에도 한국무역협회의 수출 애로 부스를 통해 해외 지사화 사업, 수출 지원 사업과 바이어 발굴 요령 등에 대한 애로사항을 해소하기도 됐다.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이번 행사에서 진행되는 정부 지원 사업을 밑거름으로 성장한 대표 기업들의 성장 사례 벤치마킹과 성과 교류, 수출 분야 현장 애로 해소 등을 통해 기업 성장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내 기업의 협업 네트워킹을 지속 마련해 새로운 중소기업 성장 모델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06 09:17: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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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1%나눔재단, 포항·광양 4천여명의 장애인에게 '희망의 문' 열었다

포스코1%나눔재단(이사장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지난 10월 5일 포항지역 장애인 지원 사회공헌사업인 희망날개·희망공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희망날개' 사업은 포항·광양을 포함한 전국 8개 지역(인천, 성남, 안산, 세종, 천안, 구미) 장애인들에게 맞춤형 보조기구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희망공간' 사업은 장애인 가정과 아동·청소년시설 리모델링을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포스코1%나눔재단은 포항 북부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 139명에게 맞춤형 보조기구를 전달했으며, 희망공간 사업 참여 가정을 방문해 리모델링 준공 현판식도 가졌다. 두 사업은 지난 2019년부터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포스코1%나눔재단이 중점 추진해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포스코1%나눔재단은 '희망날개'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781명의 장애인들에게 의족 · 휠체어 · 안구마우스 · 경기용 장비 등 장애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보조기구를 지원했다. 특히 올해에는 아이스하키, 배드민턴, 탁구 분야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스포츠 의족과 경기용 휠체어 등을 지원해 항저우 장애인아시안게임 준비에 힘을 실어주었다. 이번에 보조기구를 지원받은 장애인 탁구 국가대표 이미규 선수는 "기존 휠체어의 노후로 인해 훈련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포스코1%나눔재단에서 지원받은 휠체어로 훈련에 매진해 이번 항저우 장애인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라고 했다. 포항과 광양지역에서 진행하고 있는 '희망공간' 사업은 지난해까지 48개 장애인시설을 리모델링했다. 올해는 저소득 장애인 25가구와 장애인 안전시설이 필요한 아동복지시설 11개소의 거주공간 문턱제거, 실내 화장실 신설, 안전 손잡이, 경사로 설치 등 장애 맞춤형 시설개선을 완료했다. 지금까지 총 84개가정 및 시설의 리모델링을 완료해 3,000여명이 이용하고 있다. 포스코 최영 기업시민실장은 "장애인 맞춤형 보조기구 및 거주공간 리모델링 사업은 포항 및 광양지역 장애인 4,000여 명에게 희망을 선사하고 생활 편의에 도움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장애인들이 행복한 자립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포스코1%나눔재단은 포스코와 그룹사, 협력사 임직원의 기부와 회사의 매칭그랜트로 운영되는 비영리 재단이다. 올해 설립 10주년을 맞이한 포스코1%나눔재단은 앞으로도 미래세대 분야를 포함한 장애인, 다문화 분야에서의 사회공헌 사업들을 시그니처 사업으로 육성해 우리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2023-10-06 09:16:22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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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0월6일 한줄뉴스

<정책사회> ▲올해 9월 국내 출생아 수가 월간기준으로 역대 최소치를 기록했다. 또 사상 처음 1만8000명 선을 밑돌았다. ▲약학대학뿐 아니라 이공계특성화대학도 '의대 광풍'의 직격탄을 맞았다. 이공계특성화대학에서 4년간 이탈한 학생이 900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약대와 최상위권 이공계 학생들의 의대 진학을 위한 움직임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정부가 5일 전국 노동조합에 회계공시 동참을 당부했다. 노조가 수입과 지출 등의 내역을 기한 내에 공시하지 않을 시 개정된 법률이 규정하는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없다. 조합원 1000명 이상인 노조가 대상이다. ▲한국전력의 전기요금 과다청구액이 5년간 약 102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7일 여의도한강공원에서 개최되는 '서울세계불꽃축제'에 대비해 안전·교통·편의 분야 종합지원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자본시장> ▲해외부동산 가격이 급락하면서 관련 펀드의 수익률 역시 비상이 걸렸다. 공모펀드만 1조2000억원 규모를 웃도는 가운데 올해부터 만기가 줄줄이 돌아오면서 수익은 커녕 원금 손실이 많게는 50% 안팎인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ESG) 펀드는 투자전략이나 목적이 ESG 기준에 맞는지 공시해야 한다. ESG를 표방만 하는 이른바 '그린워싱(위장 환경주의)' 등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엔저 현상에 급팽창한 일본 주식 투자붐이 주춤거리고 있다. 엔화 가치가 바닥을 찍고 반등할 것이라는 분위기에 일본 증시가 부진하면서 투자심리도 급속도로 위축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증권사 최고경영자(CEO) 중 하이투자증권 대표이사가 유일하게 금융위원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됐다. 올해 증권가에는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 주가 폭락 사태, 라임펀드 사태 등 이슈가 꾸준했기 때문에 관련 증권사 CEO들의 추가 소환 가능성도 주목된다. ▲하반기 기업공개(IPO)시장의 조 단위 대어였던 두산로보틱스의 주가가 상장 직후 급등하면서 '따블(공모가의 2배)'상승에 성공했다. <산업> ▲GS칼텍스가 포스코, 에이치라인해운과 협력해 '바이오선박유'(Bio Marine Fuel)로 해운 분야에서 탄소 감축을 추진한다. ▲LG에너지솔루션이 완성차 기업 토요타(Toyota)와 함께 북미 전기차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LG에너지솔루션이 토요타와 배터리 공급 협력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로써 LG에너지솔루션은 '글로벌 상위 5개 완성차 회사(토요타, 폭스바겐, 르노닛산, 현대차, GM)' 모두에 배터리를 공급하게 됐다. ▲'K-배터리'의 성장 속도에 제동이 걸렸다. 글로벌 경기침체를 배경으로 핵심 원자재 가격이 떨어지고 글로벌 전기차(EV) 판매량이 줄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3분기와 달리 4분기에 대한 장밋빛 전망이 이어지고 있어 배터리 업계의 활약이 주목된다. ▲도요타가 국내 럭셔리 미니밴 시장 공략을 위해 내놓은 알파드의 2열 좌석은 마치 항공기의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을 연상케 할 정도로 넉넉한 공간과 최상의 편안함을 선사했다. 지난 9월 20일 서울 잠실을 출발해 가평까지 2시간 가량 2열 좌석에 앉는 '쇼퍼 드리븐'을 2시간 가량 경험하면서 받았던 느낌이다. ▲LIG넥스원이 K-방산 클라우드 IT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높인다. ▲BMW 신형 5시리즈가 전세계에서 가장 먼저 국내 소비자들을 만난다. ▲롤스로이스가 수소엔진으로 항공기를 띄울 수 있음을 확인했다. ▲LG유플러스 가 5세대 이동통신(5G) 요금제를 신설한다. 무약정 온라인 요금제로 데이터를 매월 사용할 만큼만 지불하도록 설계해 이용자들의 통신요금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유통&라이프> ▲셀트리온헬스케어에서 판매 중인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가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처방집 등재 계약을 확대하고 있다. 미국 주요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들과의 계약이 이어지며 미국 인구의 20%를 커버하게 될 전망이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e스포츠 대표팀이 4종목 모두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내면서 K-게임 산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 아시안 게임에 e 스포츠가 처음으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가운데 한국대표단들의 이같은 성과를 내며 K-게임의 위상이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문가들은 국내 e스포츠 산업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종목 개선, 인재 육성 등 범국가적인 투자와 전략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e스포츠 분야의 '리그 오브 레전드(LoL)' 국가대표팀이 금메달을 따면서 여정을 마무리해 주목을 받고 있다. <금융&부동산> ▲금융당국이 정부의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에 발맞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사업장을 조력하기 위한 21조원 규모의 재원을 확보했다. ▲금융위원회(금융위)가 해외주식 거래시 미공개 정보 이용 등 불법행위에 연루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국은행(한은)은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이달부터 다시 둔화 흐름을 이어가면서 연말에는 3% 내외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은행 애플리케이션 내에서 편리한 이용을 위해 제공 중인 '간편(고령자) 모드' 서비스가 증권사·보험사·카드사·저축은행 등 다른 금융업권으로도 확대된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예상치 못한 금융 불안 발생 시 유동성이 적시에 충분히 공급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잘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DGB금융그룹이 시중은행 진출과 금감원 검사 등이 맞물려 시장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21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가 다음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보험료 카드납부'가 재조명 받고 있다. 이번 국감에서 보험료 카드납부 문제가 다뤄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보험업계가 내년에도 건전성과 자산리스크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보험계약마진(CSM) 확대에 따라 보험이익은 증가할 전망이지만 변동성이 함께 높아지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최근 찾은 인천시 서구 가좌동 '가재울역 트루엘 에코시티'. 지난 8월 입주를 시작한 아파트는 인천 도시철도 2호선 가재울역 2번 출구에서 도보로 2분 정도 걸렸다.

2023-10-06 07:00:14 신하은 기자
[2030 엑스포는 부산에서] 인터뷰/BNK금융 엑스포 TF팀

메트로신문(메트로경제)은 부산 현지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기원하며 현재 엑스포 개최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BNK금융 부산 엑스포 TF팀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BNK그룹이 국내 금융권 최초로 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TF팀을 신설했는데 설치 배경이 무엇인가요? "BNK금융그룹은 전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체계적 지원을 위해 지난 4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TF팀을 신설했습니다. 지주에서만 지원하는 것이 아닌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을 중심으로 전 계열사가 유치 지원 전략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산에서 한정적으로 홍보를 하는 것이 아닌 전국 단위의 다양한 지원 활동을 통해 범국민적 유치 열기를 이어나가기 위해 TF팀 설치를 추진했습니다." ―BNK부산은행이 2030 세계 엑스포 유치 홍보를 위해 '2030부산월드엑스포적금'과 출시했는데 현재 가입자 현황과 목표가입자는 몇 명인가요? "'2030부산월드엑스포적금'은 지난 2016년부터 판매한 '2030부산등록엑스포적금'이란 상품을 리뉴얼해 만든 상품입니다. 현재 '2030부산월드엑스포적금'의 경우 지난 8월말 기준 13만201좌가 계설됐고, 금액은 4908억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목표가입자의 경우 따로 설정하지 않았습니다. 상품을 많이 판매하려는 목표가 아닌 2030 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를 위해 기획한 상품이기 때문입니다. '2030부산등록엑스포적금'의 경우 15만7814좌가 계설됐고, 1조655억원을 기록하면서 인기가 높았습니다. '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기원 예금 특판'상품도 오는 12월 31일까지 판매되는데 지난 8월 말 기준 4만2554좌, 1조7264억원을 기록 중에 있어 고객들에게 인가 높습니다. BNK금융의 강점을 살려 고금리 상품으로 세계박람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해 효과를 톡톡히 봤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도 이번 2030세계박람회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정부와 부산시청과 협업해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나 향후 계획이 있는가요? "엑스포 개최 이야기가 나왔을 때부터 BNK금융은 자발적으로 유치 홍보에 나섰습니다. 서명운동부터 시작해 각종행사 등을 펼치면서 시민들 큰 호응을 이끌었습니다. BNK금융그룹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돕기 위해 35억원의 기부금을 지원했고, 부산은행의 SNS 채널인 '고메부산'과 유치 지원 콘텐츠 제작을 협약하는 등 적극적인 협업 관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가 결정될 경우 BNK금융지주가 컨트롤타워가 되어 부산시와 협력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나갈 계획입니다." ―BNK금융은 지역 상생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는데 엑스포 선정 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폭을 늘릴 계획이 있나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시 생산유발 43조원, 부가가치 18조원, 고용창출 50만명의 경제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에 BNK금융은 국가 위상 제고와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지역의 관련 산업을 영위하는 중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시설·운전·정책자금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맞춤형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2023-10-06 06:00:35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