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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안전사고 사례집' 개정판 배포

부산도시공사(사장 김용학)는 최근 연도 공사 발주 건설 현장을 비롯한 국내외 산업현장에서 발생한 다양한 안전사고 유형을 모은 '안전사고 사례집'을 개정 발간, 배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정 사례집에는 지난해 4월 초간 발간 이후 공사의 업역환경과 유사한 분야에서 발생한 국내외 최근 연도의 사고재해를 떨어짐, 깔림, 끼임 등 중대재해의 주요 유형별로 분류하여 구성했다. 그 외에도 안전사고 대응체계, 국내 산업재해 통계 분석자료와 공사 사업장에서 발생한 사고재해에 대한 분석자료 등 안전관리 업무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사는 개정 발간한 안전사고 사례집을 공사 내부뿐만 아니라 전 사업장에 배포하여 안전관리 업무와 사고 재해예방을 위한 교육 자료 등으로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김용학 사장은 "이번에 개정 발간한 안전사고 사례집이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유사 사고재해를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안전관리를 고도화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 안전 최우선 경영을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안전사고 사례집 외에도 △임대주택 생활안전 가이드북 △안전보건 월간소식지를 발행해 전기, 가스, 화재 등의 사고예방 매뉴얼과 안전보건 관계 법령 해석사례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10-06 14:57:3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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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2023 영양-보성 교육 리더 워크숍 실시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유희)은 10월 5일(목)~6일(금) 양일간 영·호남 협력과 상생으로 더 나은 미래교육을 만들어 가기 위한 2023 영양교육지원청-보성교육지원청 교육 리더 워크숍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 교류 행사에는 보성교육지원청 권순용 교육장을 비롯하여 장학사, 초·중·고 교장 등 34명이 영양을 방문하였으며, 영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직원 9명을 비롯하여 관내 초·중·고 교장단 10명이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에서 워크숍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 교류 워크숍에서는 영양교육의 주요 활동 및 '문향의 얼 잇기' 등의 특색 사업에 대한 공유와 영양의 자연, 독립운동가, 문인 등에 대한 소개가 있었으며, 교육현황 및 현안문제를 상호 교환하고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 교환 및 공유로 영양-보성 교육 교류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는 기회가 되었다. 특히, 영양 관내 선진교육 기관인 석보초등학교를 방문하여 교육과정운영 및 에듀테크 활용 교육, 학교 공간 혁신 사례 등의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 인구 감소 및 학생 수 급감에 대비하는 지역교육력 제고 방안에 대한 폭 넓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지역의 교육자원 개발 및 학교 교육과정 연계에 대한 상호 협력적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유희 교육장은"학생들이 행복하게 꿈을 키우며 미래를 준비하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교류가 이루어지길 바란다. 그리고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함으로써 교육적 고민을 나누고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06 14:57:16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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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금산교 상평교 경관조명공사 완료

진주시는 금산면의 관문 교량인 금산교와 진주IC 진입로 부근의 상평교 회차지에 대한 경관조명 설치공사를 완료하고, 추석연휴를 앞둔 지난달 27일 첫 점등 후 정상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공한 금산교 경관조명은 최근 접속부 차선확장 공사에 따라 변경된 교량 형태에 맞게 설치돼 교량 이용 시민과 인근 주민들에게 보다 아름답고 활기찬 도시 야경을 제공하게 됐다. 134개 LED 투광등을 이용하여 교량 상단에는 은은하고 부드러운 파스텔 톤의 색상을 표출하고 하부 교각에는 전구색 계열의 안정적이고 따뜻한 색상을 연출했다. 이와 함께 출퇴근 시간대 호탄동 일대의 교통 혼잡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상평교 회차지 주변에도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관문지역 야간경관을 대폭 개선했다. 상평교 회차지는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뿐만 아니라 도시의 첫인상이 되는 관문지역으로 이번 사업으로 야간에 진주를 방문하는 외지인들이 빛의 도시 진주에 들어섰음을 확연히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회차지 주변에는 수목 조명등 113개 등을 설치하여 은은한 도시 분위기를 연출하였으며, 기존의 산만하던 방음벽을 새로 도색하고 부조시설을 설치해 깨끗하게 정비했다. 특히 방음벽에는 출렁이는 남강의 물결과 도시의 평안함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나비를 아름답게 표현하고 LED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5일 금산교와 상평교 회차지를 직접 방문한 자리에서 "올해 진주시가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선정되어 앞으로의 발전에 거는 기대가 크다"며 "빛의 도시 진주를 더욱 잘 다듬어 명품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문화관광체육부가 총괄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지원하는 2023 야간관광 특화도시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와 전문 컨설팅을 지원받는 등 야간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2023-10-06 14:57:0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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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3 어린이 디자인 페스티벌' 개최

문경시는 오는 13~15일 문경에코월드에서 '2023 어린이 디자인 페스티벌과 제11회 어린이제품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번 어린이 디자인 페스티벌은 어린이들의 창의적 사고 증진과 능력 배양을 위한 것으로 어린이 디자인 경진대회와 숲속 동물 모자 디자인, 마술쇼, 레고 디오라마 전시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된다. 13일 오후 2시 개막식에 이어 지난 6월부터 어린이 제품, 시각, 환경 분야의 디자인을 주제로 공모한 '제11회 대한민국 어린이 제품 디자인 공모전'시상식과 작품 전시회도 개최된다. 어린이 디자인 경진대회는 초·유치부로 나뉘어 진행되고 대상부터 동상까지 문경교육지원청 교육장상이 수여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민국 어린이 제품 디자인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어린이 디자인 페스티벌은 문경에코월드 입장객은 무료다. 이번 행사에는 종이비행기 국가대표인 이정욱 선수의 곡예비행 쇼 및 종이비행기 오래 날리기와 멀리 날리기 시합과 윤민욱 작가의 레고 디오라마 전시도 즐길 수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10월 13일부터 문경에코월드와 가은읍에서 2023 문경가은영화제, 14일부터는 문경새재에서 문경사과축제가 열려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을 소풍의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3-10-06 14:56:15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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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박물관-한국도로공사, '경부고속도로 기획전' 개최

부산시립박물관은 오는 10월 11일부터 12월 3일까지 총 54일간 부산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023년도 교류기획전 '경부고속도로, 부산으로 향하다'를 개최한다. 부산박물관과 한국도로공사는 이번 전시를 개최하기 위해 지난 5월 업무협약을 맺었다. 산업화 시기 경부고속도로는 국토의 대동맥이자 산업의 원동력이었다. 경부고속도로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15시간 걸리는 시간을 5시간으로 압축하여 물류와 수송의 혁신을 이뤘고, 전국 고속도로망의 중심축의 역할을 담당했다. '아침은 서울에서 점심은 부산에서' 즐기는 일일생활권을 상징하는 교통로이자 자동차의 대중화 시대를 이끈 주역으로도 평가받는다. 또한 부산이 제2의 도시이자 수출과 무역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었던 중요한 요인이기도 하다. 이번 전시는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경부고속도로 관련 자료들을 조사해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전국 최초의 경부고속도로 전시로서 그 의미가 크다. 특히 1968년 2월 서울~수원 간 고속도로 기공식을 시작으로 888일 428km로 이어진 경부고속도로의 건설과정을 미공개 사진과 유물을 통해 직접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시민들의 흥미를 끌 계획이다. 부산박물관은 이번 전시에서 한국도로공사가 소장하고 있었던 미공개 자료 100여 점과 생활문화의 변화상을 조명할 다양한 80여 점의 유물을 선보인다. 1950년대 피란수도 부산의 길을 시작으로 김환기 '부산항','천막','전차', 경부고속도로와 연결된 부산 산업도로(1969년 개통), 도시고속도로(1980년 개통) 등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부산 도로와 관련한 새로운 자료들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부산 전포동에서 설립된 신진자동차의 '퍼블리카'(1967년)와 코로나(1970년) 등 올드카도 함께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1부 '항도부산 늬우스'에서는 관람의 시작을 알리며 1950년대 피란수도 부산의 거리풍경을 영상과 그림으로 선보인다. 한국전쟁기 종군화가로 활동한 김환기와 김성환의 작품들을 살펴보고, 당시 부산의 교통난과 도로의 형성을 유물과 함께 살펴볼 계획이다. 특히 1960~70년대 부산의 도로 건설 현장을 영상을 통해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부 '국토의 대동맥, 경부고속도로'에서는 한국도로공사의 미공개 자료를 중심으로 경부고속도로 건설의 시작에서 개통까지를 다룰 예정이다. 경부고속도로 건설에 직접 참여했던 이들이 한국도로공사에 기증한 유물들과 생생한 사진들을 살펴볼 수 있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또한 경부고속도로 준공식 초청장과 당시 기념품 등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경부고속도로의 새로운 자료들을 엿볼 수 있다. 3부 '변화하는 일상, 도약하는 부산'에서는 먼저 경부고속도로와 연계된 부산의 교통망 형성과정과 교통문화를 살펴본다. 부산 산업도로(1969년 개통)와 도시고속도로 (1980년) 등 부산항을 향한 도로와 터널, 대중교통 문화와 함께 부산 산업도로와 도시고속도로 티켓, 터널과 관련 자료 등 새로운 자료를 찾아 선보인다. 이와 함께 경부고속도로 개통으로 인한 생활문물의 변화상을 여가문화 중심으로 살펴본다. '다가오는 마이카 시대'를 통해 1970년대 인기를 끌었던 신진자동차의 '코로나' 등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떠나는 즐거움'과 '올 여름은 해운대 비치'를 통해 시민들에게 친숙한 관광 안내지도, 1970~80년대 고속버스 티켓, 물놀이용품 등 일상생활에서 흔히 살펴볼 수 있는 자료들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트라이포트를 꿈꾸며 도약하는 '부산의 미래'를 영상으로 제시한다. 경부고속도로와 연결된 아시안하이웨이를 넘어 세계를 향해 뻗어나갈 부산의 미래를 역동적인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다. 정은우 부산시립박물관 관장은 "이번 전시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기획한 전시로, 시민들에게 친숙한 경부고속도로와 생활문화의 변화상을 흥미로운 사진들과 새로 선보이는 자료들로 가득 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10-06 14:54:2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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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첫 고흥 드론·UAM 엑스포 최종 준비상황 점검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6일 고흥군청 흥양홀에서 제1회 고흥 드론·UAM엑스포 실행계획 최종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어 성공 개최를 위한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군수가 주재하고 실단과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해 엑스포 최종 준비상황과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행사 도중 벌어질 수 있는 문제점과 이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같은 기간 개최되는 제3회 고흥유자축제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방안을 비롯해 안전관리대책, 홍보계획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행사장이 드론 전시 구역과 UAM 전시 구역으로 분리되어 있는데 따른 관람객 불편 최소화를 위한 방법도 심도있게 논의 되었다. 군은 보고회를 통해 나온 안건들과 건의사항을 검토해 더욱 체계적이고 빈틈없이 행사를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공영민 군수는 "이번 엑스포는 우리군이 전통적인 농수산업 중심에서 벗어나 우주를 넘어 미래 첨단항공산업을 지역의 중심 산업으로 육성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덧붙여, "남은기간 행사를 주관하는 (사)한국드론산업진흥협회와 고흥군의 역량을 집중해 인구 10만의 고흥하늘을 드론·UAM으로 날아오를 수 있도록 성공적인 행사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1회 고흥 드론·UAM 엑스포는 오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고흥항공센터와 고흥드론센터 일원에서 펼쳐지며, K-UAM 그랜드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는 컨소시엄과 국내외 드론기업들 다수가 참가해 최신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 밖에도, 군은 드론팝, 드론볼링, 드론농구 등 체험거리와 즐길거리도 풍성하게 준비할 예정이다.

2023-10-06 14:53:2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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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빛그린산단에 전남대 캠퍼스·기업연구관 개관

광주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새로운 산학연 협력공간인 '광주빛그린산학융합지구 전남대학교 산학융합캠퍼스·기업연구관'이 문을 열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광산구 빛그린산단에 위치한 광주빛그린산학융합지구에 전남대학교 산학융합캠퍼스와 기업연구관을 건립하고, 5일 개관식과 함께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광주시는 산학융합지구 광주빛그린산업단지 내 1만6500㎡의 부지, 연면적 9487㎡ 지상 5층 규모의 전남대학교 산학융합캠퍼스(4522㎡)와 기업연구관(4965㎡) 2개동을 조성했다. 산학융합캠퍼스는 강의실과 연구실, 실험실습실은 물론 최첨단 연구장비 등을 갖춰 기업과 연계한 현장맞춤형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하게 된다. 전남대학교는 북구 용봉동 광주캠퍼스에 있는 AI융합대학 지능형모빌리티융합학과(학부)와 미래모빌리티융합학과(대학원)를 빛그린산단 산학융합캠퍼스로 이전, 이번 2학기부터 재학생 80여명이 산학융합형 연구개발(R&D) 교육과정을 이수한다. 내년부터는 정원이 250여명으로 늘어나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기업연구관은 기업연구소, 공용장비 지원실, 기업지원센터, 비즈니스룸, 재직자 강의실을 갖췄다. 이 곳에는 50여개 기업이 입주, 대학과 공동으로 기술개발과 실무형 인재를 양성한다.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중소기업의 연구개발(R&D) 역량 강화를 지원해 기업의 혁신 성장을 유도할 계획이다.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은 "빛그린산학융합지구에서 기초과학을 배우는 학생과 신기술을 개발하는 연구원, 혁신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 한 몸이 되어 광주 미래의 또 다른 성장엔진을 만들 수 있도록 광주시가 적극 지원하고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3-10-06 14:52:18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