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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교수학습개발센터, 창의나눔튜터링 참여자 모집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교수학습개발센터는 11일까지 '2024학년도 창의나눔튜터링' 참여자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창의나눔튜터링은 전공교과 내용을 잘 알고 있는 튜터가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신입생, 유학생, 편입생, 전과생 등의 튜티를 가르쳐주며 도움을 주는 협동학습 프로그램이다. 신청 대상 과목은 전공선택, 전공필수 및 학문기초교양으로, 신청대상은 2024-1학기 등록 학부 재학생이다. 참가 신청은 튜터가 두드림 홈페이지에 신청서류를 업로드하면 된다. 활동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6월 9일까지 총 12주다. 의무 활동횟수는 총 10회로, 화상 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다. 총 활동시간은 900분 이상이어야 하며, 주간학습보고서와 결과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또한 OT, 중간설문, 성과공유회에 참가해야 한다. 활동 혜택으로는 이수자 전원에게 교수학습개발센터장 명의의 이수증을, 우수팀으로 선정된 팀에게 시상확인서 및 포상장학금을 수여한다. 튜터는 튜터장학금 40만원과 비교과 마일리지 50점을, 튜티는 비교과 마일리지 200점을 수여받게 된다. 신청 관련 자세한 문의는 두드림 홈페이지)나 교수학습개발센터로 하면 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3-10 12:10:0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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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에코커버' 무상 설치에 50억 투자…경영주 상생 UP

편의점 본부가 가맹점의 에너지 절감을 통한 경영주의 전기료 부담 경감과 상품 선도 유지를 위해 대대적 설비 투자를 진행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가맹점의 에너지 사용 효율화 및 전기료 절감을 위해 개방형 냉장 진열대(이하 '냉장 진열대'라 함)에 에코커버(Eco Cover)를 설치하는 사업에 50억원을 투자한다고 10일 밝혔다. 에코커버는 상시 4도~8도로 유지되는 냉장 진열대의 냉기가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막는 투명 스크린으로 전국 GS25 가맹점 중 에너지 절감 효과를 달성할 수 있는 매장에 연내에 설치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GS25의 이번 대대적 투자는 ▲국가적 에너지 절감 사업 참여를 통한 ESG 경영 강화 ▲전기료 절약을 통한 가맹점 수익 향상 ▲냉장 진열대 상품의 선도 관리 향상 등을 목적으로 했다. GS25가 일부 매장을 대상으로 하루 6시간씩 에코커버 운영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이를 통해 매장 당 연간 최대 약 2500KWh(킬로와트시/ 35만원 수준)의 에너지 절감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전국 매장으로 확대할 경우, 약 40GWh(기가와트시/ 53억원 수준)로 절감 폭이 확대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20W(와트) 형광등 200억개를 1시간동안 켤 수 있는 전력량과 맞먹는 수준이다. GS25가 이번에 도입하는 에코커버는 기존 제품들보다 투명도가 대폭 개선됐고, 말려 올라갈 때도 부드럽게 작동해, 냉장 진열대의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의 테스트 전후 매출 변화도 거의 없었으며, 상품의 선도 유지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분석됐다. GS25는 에코커버 설치와 별도로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진행하는 개방형 냉장고 문달기 사업도 병행 추진해 가맹점의 비용 절감과 국가적 에너지 절약 사업 지원에 선도적으로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GS25는 매장내 전열기기 등을 최적화 해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에너지관리시스템(SEMS: Smart store Energy Management System)을 1만6000여 매장에 이미 도입 운영하며, 매장 당 전력 사용량을 '19년 6192KWh에서 '23년 5406KWh로 약 17%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3-10 12:01: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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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2금융권에서 5~7% 대출받은 소상공인, 이자환급 신청하세요"

저축은행, 상호금융 등 제2금융권에서 5%이상 7%미만 대출을 이용한 소상공인·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이자 환급이 이뤄진다. 신청은 18일부터이며 이자환급은 29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금융위원회는 10일 저축은행·상호금융(농·수신협, 산림조합, 새마을금고)·여전사(카드사,캐피탈) 등 제2금융권에서 이자환급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제2금융권에서 사업자대출을 받은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소기업으로, 5%이상 7%미만 금리를 적용받은 차주다. 환급액은 5% 금리를 초과한 금액에 한해 이뤄진다. 예컨대 8000만원의 대출을 6% 금리로 1년간 납부한 경우, 5%를 초과한 1%의 금리에 한해 환급액(80만원)을 지급한다. 1인이 최대 수령가능한 이자 환급액은 150만원이다. 환급기준은 1년이다. 이미 지난 1월 원금을 모두 상환한 차주는 오는 29일부터 이자환급액을 받을 수 있다. 원금상환이 1년 미만인 차주는 1년이 됐을때 이자를 받을 수 있다. 2023년 5월 3년만기로 대출을 받았다면 상환한지 1년째가 되는 2024년 5월 이후에야 이자환급액을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개인사업자는 온라인으로 신용정보원에 접속하거나 오프라인으로 거래금융기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법인소기업은 카드사 캐피탈사에서 대출을 받은 경우 콜센터, 우편, 이메일을, 그외의 경우 거래 금융기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금융위 관계자는 "신청개시이후 집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진행상황 모니터링 테스크포스(TF)를 운영하겠다"며 "집행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슈에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3-10 12:00:3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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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능력 개발 공로 유공자 찾습니다"

고용노동부는 '2024년 직업능력개발 유공 포상계획'을 11일 공고하고 내달 11일까지 포상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직업능력개발 유공 포상은 숙련기술로 기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노동자나 직업훈련 환경조성에 기여한 사업주 등을 격려하기 위한 제도로 1997년 시작해 그간 2721명에 대해 포상했다. 올해는 △사업주 △노동자 △우수 숙련기술인 △직업훈련기관 대표 △직업훈련 교원 △HRD·자격업무종사자 등 6개 분야별로 총 95명에게 훈장(3명), 포장(5명), 대통령 표창(11명), 국무총리표창(21명), 장관 표창(55명)을 수여한다. 포상을 희망하거나, 추천을 원하는 국민 누구나 분야별 신청서를 지방고용노동관서(직업능력개발과), 한국산업인력공단(본부, 지사), 한국폴리텍대학(인사부), 한국기술교육대학교(인재개발팀)에 신청할 수 있으며, 고용부 누리집 '정부포상 365일 추천창구'나 전자우편을 통해서도 신청·추천할 수 있다. 신청 이후에는 공개검증과 공적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포상 대상자를 결정하고, 직업능력의 달인 9월 개최되는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9월3일)' 및 '숙련기술인의 날 기념식(9월9일)'에서 포상을 전수할 계획이다. 권태성 직업능력정책국장은 "정부는 직업능력개발 유공자를 적극 발굴·포상함으로써 직업능력의 중요성에 대해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고 직업능력 향상을 통해 원하는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포상 추천과 관련된 구체적인 사항은 고용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신청서 작성과 관련된 세부적인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3-10 12:00:2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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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17개 광역자치단체와 지역 中企 혁신성장 지원

'지역특화 프로젝트-레전드 50+' 6개 지원사업 통합공고 중소벤처기업부가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지역 중소기업 혁신 성장과 경쟁력 제고를 돕는다. 중기부는 10일 '지역특화 프로젝트-레전드 50+' 6개 지원사업에 대해 통합공고를 실시했다. 앞서 수도권을 포함한 17개 광역자치단체는 자체 기획한 21개 지역특화 프로젝트에 참여할 지역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설명회와 참여기업 공고 및 평가 등을 거쳐 지난달 23일 1354개사를 선정했다. 이번 지원사업 통합공고는 '레전드50+'에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6개 지원사업에는 올해 2780억원을 포함해 3년간 약 8400억원을 지원한다. 우선 '레전드50+'참여기업에게는 다양한 우대사항을 적용한다. 혁신바우처 사업에 신청하면 현장평가 등의 '진단·평가'를 생략하고, 신청자격도 완화해 매출액 기준(3년 평균 120억원 이하 소기업)을 적용받지 않는다. 정책자금의 경우 선정평가 시 가장 높은 허들로 여겨졌던 정책우선도 평가를 면제받는다. 기업심사 단계에선 제출서류도 29개에서 15개로 대폭 간소화된다. 이외에 창업중심대학, 스마트공장, 지역주력산업육성 등에서 서류평가를 생략해 '레전드50+' 참여기업들은 좀더 쉽게 지원사업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지원사업별로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정책자금, 수출바우처, 혁신바우처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은 스마트공장, 주력산업 기업지원을, 그리고 창업진흥원은 창업중심대학을 각각 담당한다. 프로젝트 참여기업은 이들 주관기관을 통해서도 지원사업 내용 및 일정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중기부 김우중 지역기업정책관은 "중기부의 새로운 지역중소기업 성장모델인 '레전드 50+'에 17개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역중소기업이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여준 것에 감사한다"며 "'레전드 50+프로젝트'에 참여하는 1354개사가 3년 후 지역경제를 견인할 선도기업으로 튼실히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3-10 12:00: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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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中企 성장위해 '투융자 방식'으로 1250억 지원

매칭투자, 투자조건부 융자 새로 도입…투자 유치 예정 기업 대상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2024년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계획'에 따라 투융자 방식으로 1250억원 규모를 지원한다. 10일 중진공에 따르면 올해 투융자 지원예산은 '성장공유형 대출' 750억원과 '투자조건부 융자' 500억원으로 각각 이뤄졌다. 이 중 성장공유형 대출 750억원 내 '매칭투자' 지원규모는 250억원이다. 올해 중진공은 민간 투자기관으로부터 투자를 받거나 투자 유치 예정인 기업을 대상으로 '매칭투자' 방식과 '투자조건부 융자' 방식을 새로 도입했다. 성장공유형 대출은 성장가치가 크고 기업공개(IPO) 가능성이 높은 기업의 전환사채(CB),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중진공이 인수하는 투자 방식으로 기업당 20억원 한도로 운영하며 ▲직접투자 ▲매칭투자 방식으로 나뉜다. 직접투자는 중진공이 유망기업을 직접 발굴해 지원하는 방식으로 올해부터는 비수도권 소재기업에 한정해 지원한다. 매칭투자는 민간 투자기관이 먼저 투자한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중진공 성장공유형 대출로 최대 1배수 이내 동일한 조건으로 지원하는 방식이다. 한편, 신규 도입한 '투자조건부 융자' 방식은 후속투자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저리 융자(우대금리 0.3%p)를 지원해 소액의 신주인수권을 받는 방식이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이전 12개월 이내 투자기관으로부터 1억원 이상 벤처투자를 받은 기업이다. 중진공이 융자 지원 시 융자총액의 5% 규모의 신주인수권을 부여받고 지원기업은 후속투자 유치 시 투자금의 20%를 상환하는 조건이다. 강석진 이사장은 "중진공 투융자 지원방식 다양화를 통해 데스밸리 구간의 중소기업의 유동성 애로를 해소하고 중견기업으로 스케일업 할 수 있도록 벤처투자의 마중물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정책자금 투융자 방식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중진공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4-03-10 12:00: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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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하절기 홍수예방 차 5대강 지류 등 전국 하천 특별점검

환경부가 오는 11일부터 3주간 전국의 국가하천 시설 관리상태 점검에 나선다. 해빙기를 맞아 여름철 홍수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함이며, 이번 점검에서 지자체 및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하천협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한다고 10일 밝혔다. 5대강(한강·낙동강·금강·영산강·섬진강) 국가하천의 경우 환경부 소속기관인 유역(지방)환경청이 맡는다. 또 5대강 외 국가하천은 관할 지자체, 다기능보는 한국수자원공사, 하천 수문조사시설은 환경부 소속기관인 홍수통제소에서 주관하게 된다. △제방·호안 등의 유지관리 상태를 비롯해 △제방에 딸린 수문 및 통문 등 공작물의 정비(작동) 상태 △하천공사 및 점용허가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위험요소 △재해복구사업 현장 △수방자재 확보 현황 및 하천의 불법 점용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점검 결과, 위험요소가 발견된 시설물이나 공사 현장 등에 대해서는 다음 달 말까지 응급 보수 및 보강 등의 개선 조치를 완료해 홍수 및 태풍으로 인한 영향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제방 높이가 계획홍수위보다 낮아 올해 홍수기(6월21일~9월20일) 전에 조치가 어려운 구간이나 하천점용 공사 현장 등의 취약구간은 홍수취약지구로 지정해 연중 관리한다. 지정된 홍수취약지구에 대해서는 전문가와 합동으로 홍수기 전·중·후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지구별로 민관 합동 협의체 구성을 통해 홍수정보의 상호 제공, 위험상황 발생 시 상황전파 및 주민대피 계획을 마련하는 등 관리를 강화한다. 김구범 환경부 수자원정책관은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된 미비점은 홍수기 전까지 신속히 보완 조치하고, 파악된 위험요인에 대해서는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여름철 홍수 및 태풍에도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3-10 12:00:19 김연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