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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층간소음 저감 사전인정 온라인 시스템 구축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층간소음 자재의 사전 인정 업무를 온라인으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정부 지원 통합행정 포털(G4B) 내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4일 밝혔다. LH는 충간소음을 줄이기 위해 만들어진 자재를 시험하고 1~4등급까지 등급을 매기는 사전 인정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연간 약 50건의 신규 인정과 부대 업무를 수행하며, 이를 통해 총 133건(유효 건 기준)이 인정됐다. LH는 그동안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던 사전 인정 업무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에 온라인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했다. 앞으로 인정 신청 접수, 인정 진행, 성적서·인정서 발급 등 모든 절차를 별도 종이 서류 제출 없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여기에 인정서 위변조 방지와 진위여부 확인 기능도 추가했다. 사전 인정 신청은 G4B 포털에 들어가 '바닥충격음차단구조 인정(LH품질시험인정센터)'을 선택해서 할 수 있다. LH 관계자는 "이번 층간소음 사전인정 업무온라인 시스템은 업무 효율성과 편의성, 투명성을 대폭 높였을 뿐 아니라 종이 서류 발급 최소화를 통한 ESG 경영을 실천한 사례"라며 "계속해서 공공주택 주거 품질 향상과 ESG 상생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2-04 09:13:12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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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환승연애4' 10대 시청 비중 급증

티빙은 '환승연애4' 시청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0대 시청 비중이 남녀 모두에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환승연애4'는 시즌1 대비 시즌4에서 10대 남성 시청 비중이 180%, 여성 시청 비중이 93% 늘어나며 연애 예능으로서는 이례적인 연령 확장을 보였다. 기존 연애 예능이 주로 2030 여성 시청층에 집중돼 있었다면, 시즌4에서는 10대까지 자연스럽게 유입되며 IP의 연령 스펙트럼이 크게 확대됐다. 이는 단순한 화제성 유입을 넘어, 콘텐츠가 담고 있는 메시지와 감정 구조가 젊은 세대의 시청 방식과 정서에도 맞닿아 있음을 보여준다. 시즌4는 기존 시즌과 달리 연애의 감정보다 긴장감과 전개 속도가 강조되며 '도파민이 터진다'는 반응이 두드러진 시즌으로 평가받았다. 10대 시청 비중 증가는 이러한 변화를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는 지표다. 출연진의 감정 변화와 선택 과정을 따라가는 서사 구조가 관계의 흐름을 중심으로 공감하는 Z세대의 시청 성향과 맞물렸다는 분석이다. 실제 성과도 이어졌다. 시즌4는 가장 높은 인기를 기록했던 시즌2와 비교해 최초 구독자가 69% 증가했고, 전체 신규 구독 기여도는 302% 확대됐다. 10대를 포함한 신규 시청층 유입이 실질적인 구독 성과로 연결된 셈이다. 이와 함께 연애 예능의 시청 방식도 변화하고 있다. 시청자가 단순히 감정을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출연진의 선택과 관계의 흐름을 함께 따라가며 의견을 나누는 참여형 시청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10대 시청자들은 댓글과 커뮤니티를 통해 적극적으로 자신의 해석과 의견을 공유하며 서사에 참여하고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6-02-04 09:08:0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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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설 맞이 중소 협력사·지역사회 상생 활동 전개

LG유플러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납품 대금 약 250억 원을 전액 현금으로 조기 지급하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2014년부터 명절마다 중소 협력사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돕기 위해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해 왔다. 이번 설에는 약 250억 원 규모의 대금을 2월 13일 일괄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조기 지급 대상은 무선 중계기와 유선 네트워크 장비 납품, 네트워크 공사, IT 개발·운영 등을 수행하는 협력사들로, 협력사들은 확보한 자금을 신제품 생산과 설비 투자, 연구개발 등에 활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명절 납품 대금 조기 지급 외에도 중소 협력사의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IBK기업은행과 연계한 동반성장 펀드를 통해 우대금리로 자금 대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신제품 개발을 위한 직접자금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네트워크 장비 테스트베드와 IoT 인증센터를 운영해 기술 개발 환경을 제공하고, 기술자료 임치제도와 영업비밀 원본증명서비스를 통해 협력사의 기술 보호도 지원하고 있다. 지역사회 나눔 활동도 병행한다. LG유플러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 용산구 후암동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위해 통조림 햄 등으로 구성된 선물세트 100여 개를 후암동 주민센터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선물세트는 임직원들이 참여한 사내 나눔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기부금을 활용해 준비됐다. 아울러 LG유플러스 경남영업담당은 비정부기구 '굿네이버스' 경남지부와 협약을 맺고, 부산·울산·창원 지역 사무실에 통신 서비스를 1년간 지원하는 한편, 아동 키트 제작과 위탁가정 캠프, 자립청년 지원 등 지역 맞춤형 봉사활동에도 임직원이 참여할 계획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6-02-04 09:06:3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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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까사, '마테라소' 쇼룸 첫 오픈…매출 30% 올린다

신세계까사(SHINSEGAE CASA)가 수면 브랜드 마테라소 쇼룸을 처음으로 열었다. 브랜드 경험 기회를 확장, 대중 인지도와 호감도를 제고해 올해 매출을 전년보다 30% 이상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신세계까사는 까사미아 서울 서교점 1층에 마테라소 쇼룸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서교 쇼룸은 수도권 백화점 입점 매장이나 지방 거점 전문관 중심으로 운영해온 기존 오프라인 채널과 달리 도심 생활권 한가운데에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오프라인 포맷이다. 합정·홍대 일대를 중심으로 젊은 유동 인구가 많은 상권 특성을 반영해 접근성을 높이고, 신규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쇼룸은 마테라소의 전 베드룸 라인업을 한 공간에서 체험하고 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매트리스 선택 과정에서의 부담을 줄이고, 라이프스타일과 수면 습관에 맞춘 상담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마테라소의 매트리스는 물론 '아만', '베른' 등의 신제품 프레임, 그리고 '르 무브' 모션 베드 등 주력 상품들을 중심으로 감각적인 침실 인테리어를 구현해 체험부터 상담, 구매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쇼룸 오픈을 기념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매트리스 견적·상담 고객을 대상으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증정하고, 매트리스 구매 시 금액에 따라 이불 또는 베딩 세트를 제공한다. 또 마테라소 '르 무브' 모션베드 또는 '헤리티지'·'포레스트' 컬렉션과 까사미아 제품을 연계 구매한 고객에게는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마테라소는 도심형 특화 쇼룸을 통해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보다 편안하게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을 늘려가고 있다"며 "연내 강남 논현동에도 쇼룸을 추가하는 등 앞으로도 소비자 생활권에 밀착한 오프라인 공간을 통해 고객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4 08:53:2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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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연방정부 예산안에 서명…‘부분 셧다운’ 종료

미국 연방정부 예산안이 의회 관문을 통과하면서 미국 연방정부의 부분적 셧다운(일시적 업무 정지)이 3일(현지 시간) 나흘 만에 종료됐다. 외신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오후 백악관 집무실에서 연방정부를 재가동하기 위한 대규모 예산 패키지 법안에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방정부를 즉각 재개하고 남은 회계연도 동안 대부분의 운영 자금을 지원하는 통합세출법에 서명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 법안은 재무부, 교육부, 노동부, 국무부, 국방부 등 부처 지출 예산을 이번 회계연도 마지막 날인 오는 9월 30일까지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회계연도 전체 12개 연례 세출법안 중 11개 세출법안은 모두 마무리됐다. 반면 강경한 이민 단속 논란으로 이번 셧다운을 초래한 국토안보부의 세출예산은 험로가 남았다. 이번 예산안에는 향후 10일간의 추가 자금만 포함돼, 향후 의회에서 개혁안을 둘러싼 여야 협상이 벌어질 예정이다. CNN은 "대통령 서명으로 연방정부 부분 셧다운은 종료됐고, 주요 부처들의 운영 자금이 확보됐다"며 "다만 국토안보부의 경우 2주 후 또 다른 예산 고갈 위기를 맞게 된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미 하원은 정부 운영을 재개하기 위한 예산 패키지 법안을 찬성 217표, 반대 214표로 가결했다. 공화당이 주도하는 하원은 이날 앞서 진행한 토론 절차 표결에서 과반인 217표를 확보하며, 법안 가결을 예고했다. 미 하원은 여당인 공화당이 218석, 민주당이 214석을 차지하고 있다.

2026-02-04 08:20:58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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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지난해 4분기 민원 210건…전년 대비 23%↓

은행권 민원 건수가 지난해 4분기 210건으로 전년 대비 2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 연체 채권관리 등 여신건수가 29% 가량 줄어든 영향이 컸다. 4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민원건수는 273건으로 집계됐다. 여신 82건, 기타 53건, 수신 43건, 신용카드 23건, 외환업무 9건 등이다. 2024년 4분기와 비교하면 여신(116건) -23%, 기타(53건) -13%, 수신(53건) -19%, 신용카드(33건) -30%, 외환업무(10건) -10% 감소한 수준이다. 은행별로 보면 지난해 4분기 민원건수는 KB국민은행 29건, 신한은행 22건, 하나은행 28건, 우리은행 27건, NH농협은행 35건 등으로 집계됐다. 지난 1년 사이 감소율로 보면 하나은행이 45건에서 28건으로 37.78% 줄어드면서 가장 큰 감소세를 보였다. 뒤이어 신한은행 33.33%(33→22건), 국민은행 29.27%(41→29건), 우리은행 27.03%(37→27건), 농협은행 16.67%(42→35건) 순을 기록했다. 반면 지방은행의 경우 민원이 증가했다. 지방은행의 지난해 4분기 민원은 BNK부산은행 5건, 광주은행 2건, 전북은행 0건, BNK경남은행 4건 등 총 11건으로 집계됐다. 2024년 4분기 민원은 부산은행 1건, 광주은행 4건, 전북은행 0건, 경남은행 3건 등 8건을 기록했다. 인터넷은행은 케이뱅크 4건, 카카오뱅크 3건, 토스뱅크 5건 등 총 12건으로 전년 동기(13건) 대비 1건 줄었다. 한편 은행별 분쟁 신청 건수도 큰 폭으로 줄어드는 추세다. 같은 기간 국내 은행 분쟁조정 신청 건은 2248건으로 전년 1만7095건 대비 86.8% 줄었다. 중반복 신청 건수는 제외다. 분쟁조정 건수가 급격히 줄어든 데에는 홍콩 주가연계증권(ELS) 사태가 진정 국면에 들어선 영향이 크다. 실제 홍콩 ELS 판매규모가 가장 많았던 KB국민은행의 분쟁조정 신청 건수는 893건으로 전년 동기 5483건 대비 83.8% 감소했다. 농협은행도 8404건에서 339건, 신한은행도 6012건에서 287건으로 크게 감소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6-02-04 08:19:2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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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사회공헌재단 '사회복지사 응원 푸드트럭'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은 사회복지사 소진 예방과 현장 재충전을 목적으로 운영한 'iM사회복지사 응원 푸드트럭' 사업이 전국 17개 시·도를 순회하며 2000여 명의 현장 사회복지사와 예비 사회복지사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iM금융그룹과 한국사회복지사협회의 협력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사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이다. 지난해 9월 부산 지역을 시작으로 약 4개월간 전국 사회복지 현장을 직접 찾아 소통을 실시하고, 사업에 필요한 후원금 전액을 iM사회공헌재단이 마련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도서·산간 등 접근성이 낮은 지역이나 체육대회, 연합 행사 등 다수의 사회복지사가 모이는 현장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동료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사전 공모를 통해 접수된 현장 사연을 바탕으로 대상 지역을 선정하고, 푸드트럭 구성 음식도 신청자가 직접 선택해 수요자 중심의 지원을 실시한 것 또한 눈에 띄는 부분이다. 황병우 iM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이번 사업으로 지역 복지증진을 위해 힘쓰는 사회복지사가 동료들과 함께 휴식하고 소통하며 격려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사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ESG 사업을 추진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2-04 08:13:48 안승진 기자